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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Comparative Study of Negative Polarity Items in English and Korean : With Special Emphasis on the Immediate Scope Constraint 인접 작용역 제약을 중심으로

        Park, Myung-Kwan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1996 Dongguk review Vol.- No.24-25

        촘스키(1981)에서 제안된 원리와 변이 이론은 계통학적으로 밀접하게 관련된 언어들뿐만 아니라 밀접한 관련성이 없는 언어들 사이의 공통적 속성 및 상이한 속성을 규명하려는 비교언어학적 통사론의 주요한 전형이 되어 왔다. 기본적으로 원리와 변이 이론은 인간이 본유적으로 공유하고 있다는 언어능력, 즉 보편문법은 일련의 언어 공통적 원리들과 어린이가 특정한 언어를 경험하면서 언어적 특징이 결정되게 돌 원리들에 대한 변이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가설에 이론의 기반을 두고 있다. 본 논문은 원리와 변이 이론에 근거하여 한국어와 영어의 부정극어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를 논의하고 있다. 먼저 이전의 연구에서 손근원(1994, 5)은 한국어의 부정극어는 가시구조(overt syntax)에서 부정소와 허가를 위하여 부정소구의 지정어 자리로 이동하고 영어의 부정극어는 동일한 이동이 비가시구조(covert syntax)에서 이루어진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같은 손근원의 주장은 중국어와 영어의 의문대명사 구문을 분석하면서 이동이 표상구조의 층위에 따라서 변이화 될 수 있다는 황(1982)의 제안과 맥을 같이하는 것이다. 그러나 본 논문은 손근원이 사용한 용례들은 사실상 한국어의 부정극어가 가시구조에서 상승한다는 가설을 뒷받침한다기보다는 부정극어가 비가시구조인 논리형태에서 부정소와 인접하여야 함을 보이는 증거로 삼아야 한다고 논증하고 있다. 다시 말하여, 손근원이 사용한 용례들은 모두 만약 부정극어가 가시구조의 생성된 위치에서 실현되는 경우 작용역을 갖는 요소들이 부정극어와 부정소 사이에 위치하게 되어 부정극어와 부정소 사이의 인접조건을 위반하게 되어 비문으로 판정 받게 된다. 이와 같은 한국어의 부정극어와 부정어 사이의 관계는 라인바저(1980)가 논의했던 것처럼 영어에서도 성립되는 것으로서 손근원과 같이 표상구조의 층위에 따른 변이를 원용하여 한국어와 영어의 부정극어의 분포를 설명하기보다는 두 언어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부정극어와 부정소가 인접하여야 한다는 원리로서 설명되어야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 The Analysis of the English Auxiliary System

        Cho, Hye-Sun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1986 Dongguk review Vol.- No.14-15

        역사적으로 영어의 조동사에 대한 분석은 두개의 일반적인 제안으로 나누어진다. ⑴ 조동사와 본동사를 별개의 구성요소로 보는 분석-Aux analysis. ⑵ 조동사도 본동사의 일부분으로 보는 분석-main verb analysis. ⑴은 chomsky(1957)가 처음 제안하여 Akmajian εWasow(1975)에 이어지며, ⑵는 Ross(1969)의 제안이 Pullum εWilson(1977)으로 이어진다. 두개의 분석 중 어떤 것이 동사와 조동사의 본질적인 구문구조를 일반적으로 자연스럽게 나타낼 수 있는 가에 대해 ‘대명사화’, Pseudo-clef-ting, ‘coordination’, ‘동사구 삭제 규칙’, ‘주어 동사 도치’ ‘부정문화’ 검사들을 이용해서 예를 들어 나타냈다. 그 결과 ⑴은 동사와 조동사가 같은 구문구조를 공유한다는 verbal complex의 중요한 면을 무시했고 ⑵는 ⑴이 제시한 구 구문규칙(phrase structure rules)에 의해 생성되지 못하는 verbal elements 사이에서 나타나는 규칙적이고 체계적인 구조를 보였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동사와 조동사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주어상승변형’(subject-to subject raising), ‘외치변형’(extraposition), ‘수동태 변형’의 예를 들어 설명했다. 그리하여 동사와 조동사 사이에 어떠한 범주를 정하는 것이 의의가 없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⑴에 의해 제안된 조동사구조, Tns(??)를 ??로 변형시켜 보았다

      • Semantico-Pragmatic Aspects of English Demonstratives

        Cho, Hye-Sun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1996 Dongguk review Vol.- No.24-25

        이 논문은 직시체계(deixis)에 대해 논의되며, 특히 영어 지시사 'this'와 'that'의 기능에 대한 연구이다. 이것들은 원래 직시체계로 여겨지기 때문에 문제가 주로 의미론과 담화문맥에서 논의된다. 이전의 학자들이 지적한 지시사의 다양한 기능, 즉, 화자와의 시간적, 공간적 관계, 화자의 감정표현 (친근감/거리감), 결속성, 공유지식등이 지시사의 기본적 의미인 '근거리/원거리(Proximal/Distal)'와 초점, 자기중심성(egocentricity)의 상호작용에 의해 간단히, 일관성있게 설명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즉, 직시의 모든 국면 들은 진리조건만으로는 다루어 질 수 없기때문에, 지시사의 다양한 기능은 지시사의 의미론적 요인과 지시사가 사용된 담화문맥에서의 자기중심성과 초점과 같은 화용론적 요인 사이의 상호작용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 오필리아의 사랑과 춘향의 사랑을 비교

        이종수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1970 Dongguk review Vol.- No.3

        이 세상에서 가장 가련한 여인!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여인! 우리 영문학도들은 거침없이 [오필리아]를 말할 것이다. 그만큼 [오필리아]는 가련한 여인으로 우리의 귀에 익었고, 영문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햄리트]를 말하면 "음 [햄리트] 거기에 [오필리아]라는 여자가 나오지, 참으로 불쌍하고 가련한 여인이야" 하며 매우 동정적인 어투로 그 여자를 표시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 美國의 新詩文學

        이동근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1970 Dongguk review Vol.- No.3

        20세기 초엽에 외국에서는 개화문명이 한창 발전하고 있을 즈음에 우리나라는 36년간이라는 긴 세월을 다른 민족의 지배를 받고 있었으니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고찰해 볼 때 지대한 후퇴가 아닐 수 없다. 한국문화 말살정책으로 인해서 민족의식을 유지해 오던 우리의 문자마저도 빼앗기고 민족의 거울이 되어오던 우수한 고전문학도 사라져 가기 시작하였고 드디어 문학적으로 백지화 된 가운데 해방을 맞이 하였던 것이다. 더러는 우리 고유문화를 찾으려고 애를 썼지마는 밀물같이 밀려오는 새로운 외국문화에 밀려 우리는 외국의 모방에 지나지 않는 모방문학을 완성하였다. 높은 Building을 지을 때 기초가 튼튼해야 그 building이 오래동안 유지될수 있겠지만 우리문학은 그렇지 못함이 유감이다. 그렇다고 그 모방문학을 완전 무시하자는 생각은 조금도 없다. 단지 기초부분에 밑거름을 주어서 좀 더 착실한 우리문학을 만들어 보고싶은 것이다. 밑거름으로는 우리의 고전문학이 중요한 질서의 위치를 차지할 것이고 우리들 스스로의 참신한 창작이 인산의 역할을 하여 굳굳한 전통을 살찌게 할 것이고 다음으로「카리」에 비유되는 외국의 모범적이고 우수한 문학을 수입하여 우리문학의 부족한 면을 보충하여 아름답게 가꾸어진 우리문학을 만끽하고 장려하여서 세계문단에 참여할 수 있는 폭넓은 발전과 전진을 촉구해야 할 것이다.

      • 문학행위에 있어서 철학적인 것

        金秉玉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1990 Dongguk review Vol.- No.18-19

        시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훈련의 하나는 사물과 그 이치를 꿰뚫어 보고, 그것을 시적으로 변용시키는 상상력의 훈련이다. 시적신념이라는 것도 이 훈련 과정에서 생겨난다. 시적신념이란 시인이 이미지를 통하여 독자의 환상에 호소할 때, 독자는 현실적인 판단을 보류한 채 이미지의 실재성에 공감할 것이고, 독자가 거기서 즐거움을 얻으면 얻을수록 이미지의 실재성은 더욱 높아지는 것을 뜻한다. 이것은 시의 소재가 현실 세계에 관한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현실 세계에 대한 독자의 이해가 왜곡되는 것이 아님을 뜻한다. 시적 신념은 또한 상상력의 활동을 담는 표현의 문제로 연결된다. 명칭을 붙인다는 것은 합리적조작이요 과학적 행위에 속하면서도, 또 한편으로 지극히 예술적인 행위가 된다. 시에서 어떤 대상물을 특정한 이름으로 부른다는 것은, 그 대상물의 한 측면 또는 한 속성을 추출하여 그 밖의 모든 측면이나 속성 또는 가능성을 배후에 밀어버리는 효과를 갖는다. 가령 Shakespeare의 소네트33에서 보듯이 태양이 제왕이 되고 아침 해살을 받은 산이 제왕으로부터 어루만짐을 받아 우쭐댄다고 할 때, 과학적 측면에서 본다면 그럴 턱이 없지만 에술의 세계에서는 전연 불가능한 생각이 아니다. 문제는 우리들의 마음가짐이어서, 현실을 바꾸고 싶은 생각이 일면 그런 생각으로 인해서 현실은 바뀌어 보인다. 이 논문에서 다룬 파운드와 엘리엇의 시도 바로 이런 점에 관한 표현훈련의 소산임을 알 수 있다. 이 점에 관한 해명을 위하여 「프루프록의 연가」의 첫 구절을 인용해 본다. When the evening is spread against the sky Like a patient etherised upon a table: 이 시귀가 당돌한 표현으로 보이지만 반드시 그런 것도 아니다. 도회의 저녁 노을을 그렇게 부른다면 저녁 노을은 그렇게 보인다. 우리의 의지 하나만으로 현실의 어떤 측면을 끌어내어 그것을 현실 전체로 확장시킨다면, 이것은 우리들이 예술적 세계의 논리에 호소하는 것이 된다. 이 논리에는 시인에 따라 특유한 패턴이 있는 법이고, 이 법은 시에 관한 시인의 방법론적 자견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는다. 철학이 사유라면 문학은 표현이라고 일컬어질 수 있다. 그러나 그 표현에는 표현의 대상 설정과 표현의 방법이라는 두 가지 과제가 따른다. 이 과제를 방법론적 자각이라는 말로 바꾸어도 무방할 것이고, 이 때 자각은 일관성 있는 관념 내지 철학 사상을 전제로 한다. 이런 연유에서 문학행위에 철학적인 것이 도입되고 문학과 철학이 만나는 계기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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