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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학년도 덕성여자대학교 신입생의 특성

        이현희,김미리혜 덕성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 2010 學生生活硏究 Vol.26 No.-

        2009년도 덕성여자대학교 신입생 및 그 가정의 제반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인적사항, 가정환경,입학만족도,대학생활,가치관,자신에 대한 지각,강의주제 등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신입생 1445명 중 응답자 1363명의 자료를 분석하여 각 문항별로 신입생 전체는 물론 각 학부의 응답빈도 및 비율을 제시하였다. 되풀이 확인된 결과로는 우선,대다수의 학생들이 수도권지역의 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중산층 이상의 가정 출신이라는 점이다 대부분 부모가 모두 생존해 계시고 고졸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다. 두 번째,학생들은 취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장래취업을 준비하기 위해 대학에 진학했다고 답한 경우가 많았다. 이 외에도 대학별 특징 등 중요한 결과들을 논의에서 요약하였고,그 결과들이 시사하는 바를 제언하였다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students who entered Duksung Women’ms University in 2009. The total number of 1363(out of 1445) undergraduates completed an autobiographical questionnaire which inquires about demographic variables, family environment, satisfaction with the university, expectancies of a campus 1ife, value system, self-concept, and lecture subject. Results show that a majority of the students were graduated from high schools located in Seoul. Both of their parents are a1ive, in the middle or higher socioeconomic groups and of high educational accomplishment(at the lowest, high school graduates). One of the replicated findings is that students are high1y interested in career development. A great proportion of career preparation. The result a1so indicate that many students have chosen our university sole1y based on their grades. And many students report that they are satisfied with their choice, which is very encouraging. Other result such as the characteristics unique to each college are a1so sumrnarized and several suggestions are presented in the discussion section.

      • 2009학년도 덕성여자대학교 신입생의 특성

        최진미,김미리혜 덕성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 2009 學生生活硏究 Vol.25 No.-

        2009년도 덕성여자대학교 신입생 및 그 가정의 제반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인적 사항, 가정환경, 입학 만족도, 대학생활, 가치관, 자신에 대한 지각, 강의주제 등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신입생 1445 명 중 응답자 1363명의 자료를 분석하여 각 문항 별로 신입생 전체는 물론 각 학부의 응답 빈도 및 비율을 제시하였다. 되풀이 확인된 결과로는 우선, 대다수의 학생들이 수도권지역의 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중산층 이상의 가정 출신이라는 점이다. 대부분 부모 가 모두 생존해 계시고 고졸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다. 두 번째, 학생들은 취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장래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 대학에 진학했다고 답한 경우가 많았다. 이외에도 대학별 특징 등 중요한 결과들을 논의에서 요약하였고, 그 결과들이 시사하는 바를 제언하였다.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students who entered Duksung Women's University in 2009. The total number of 1363(out of 1445) undergraduates completed an autobiographical questionnaire which inquires about demographic variables, family environment, satisfaction with the university, expectancies of a campus life, value system, self-concept, and lecture subject. Results show that a majority of the students were graduated from high schools located in Seoul. Both of their parents are alive, in the middle or higher socioeconomic groups and of high educational accomplishment(at the lowest, high school graduates). One of the replicated findings is that students are highly interested in career development. A great proportion of career preparation. The result also indicate that many students have chosen our university solely based on their grades. And many students report that they are satisfied with their choice, which is very encouraging. Other result such as the characteristics unique to each college are also summarized and several suggestions are presented in the discussion section.

      • 여대생의 식이행동과 우울 및 불안 연구 : 기분간의 관계

        이현희,김미리혜 덕성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 2009 學生生活硏究 Vol.25 No.-

        대학생 시기는 체형과 외모에 관심이 높고 생활패턴이 변화하는 시기이며 식생활에 전환점을 맞는 시기이다. 특히나 사회문화에 민감한 여자대학생들은 평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체중감량의 필요성을 느끼고 실제로 감량을 시도한다. 왜곡된 신체상으로 건강하지 않은 식이행동을 하며 불안이나 우울로 대표되는부정적인 정서를 경험한다. 본 연구에서는 423명의 덕성여자 대학생을 대상으로식이행동과 우울 및 불안에 대한 조사를 했다. 성실히 답한 422명의 학생 중156명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건강하지 않은 식이행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53.1%인 224 명이 우울한 상태이며 이 중 91명은 전문가의상담이나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보고하였다. 65명(15.4%)의 학생이 불안상태로나타났다.

      • 여대생의 섭식태도와 우울 및 불안

        최진미,김미리혜 덕성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 2010 學生生活硏究 Vol.26 No.-

        대학생 시기는 체형과 외모에 관심이 높고 생활패턴이 변화하는 시기이며 식생활에 전환점을 맞는 시기이다. 특히 나 사회문화에 민감한 여자대학생들은 평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체중감량의 필요성을 느끼고 실제로 감량에 시도 한다. 왜곡된 신체상으로 건강하지 않은 식이행동을 하며 불안이나 우울로 대표되는 부정적인 정서를 경험한다. 분 연구에서는 423명의 덕성여자 대학생을 대상으로 식이행동과 우울 및 불안에 대한 조사를 했다. 성실히 답한 422 명의 학생 중 156명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건강하지 않은 식이행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53.1%인 224명이 우울한 상태이며 이 중 91명은 전문가의 상담이나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보고하였다. 65명(15.4%)의 학생이 불안상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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