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일본국 사국전력주식회사 회장 일행 대한전기협회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 -한국국민의 노력에 머리가 수그러진다고 방문소감을 피력-
대한전기협회 대한전기협회 1968 電氣協會誌 Vol.10 No.-
사단법인 대한전기협회 초청으로 지난 10월 2일에 우리나라를 방문한 일본국 사국전력주식회사 회장 중천이양(Mochinaga Nakagawa)씨와 사장 대내삼랑(Saburo Oouchi)씨 (이상 부인동반) 및 사장실차장(수행비서) 암황양(Teruyoshi Kishi)씨 일행은 5일 동안의 체재기간중 대한전기협회, 한국전력주식회사 본사, 당인리화력발전소, 춘천수력발전소 기타를 예방 또는 시찰하고 박영준 대한전기협회 화장, 정래혁 한전사장을 위시하여 우리나라의 전기계 지명인사 다수와 교환, 한일양국 전기계의 상호이익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에 관하여 활발한 의견을 교환한 후 최대한의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하면서 10월 5일 이한하였다.
대한전기협회 대한전기협회 1991 대한전기협회지 Vol.- No.175
동력자원부가 내놓은 ${\lceil}$전기안전관리업무 처리지침$\rfloor$은 전기안전관리담당자의 직무를 비롯 안전관리 대행업 등록 및 신고, 전기설비관련 공사게획인가 및 신고, 사용전(용접)검사, 정기검사, 일반용전기설비점검업무등에 관한 법에서 명문화하지 못한 부문까지 소상히 담고 있다. 지침서는 전기 수용가가 수행할 각종검사, 안전관리자 선임업무 뿐만 아니라 점검권자인 시$\cdot$도지사, 안전공사, 확인기관인 전기기사협회의 업무도 시달하고 있다. 특히 그 동안 논란이 돼왔던 전기안전관리자 해당분야 경력산정을 규정하고 있다.
대한전기협회,Korea Electric Association 대한전기협회 2006 전기저널 Vol.- No.354
대한전기협회 기술기준처는 1997년부터 2005년 6월까지 8년여 간에 걸쳐 일반인 및 전력산업계 등으로부터 접수된 질의사항에 대한 회신내용을 체계적으로 종합, 정리하여 전기설비기술기준에 대한 이해가 어려운 조항을 알기 쉽게 해설한‘전기설비기술기준 질의∙회신 사례집’을 발간하였다.사례집 중에서 2003년 9월부터 2005년 6월까지 정리된 사례를 시리즈로 소개한다.
대한전기협회,Korea Electric Association 대한전기협회 2006 전기저널 Vol.- No.350
대한전기협회 기술기준실은 1997년부터 2005년 6월까지 8년여 간에 걸쳐 일반인 및 전력산업계 등으로부터 접수된 질의사항에 대한 회신내용을 체계적으로 종합, 정리하여 전기설비기술기준에 대한 이해가 어려운 조항을 알기 쉽게 해설한‘전기설비기술기준 질의 · 회신 사례집’을 발간하였다.사례집 중에서 2003년 9월부터 2005년 6월까지 정리된 사례를 시리즈로 소개한다.
대한전기협회,KOREA ELECTRIC ASSOCIATION KOREA ELECTRIC ASSOCIATION 대한전기협회 2002 전기저널 Vol.- No.301
전기사업법상 기술기준 전담관리기관인 대한전기협회에서는 기술기준관련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신기술$\cdot$신공법의 개발사항의 반영 및 감사원의 부적합 지적사항 등 적용이 불합리한 조항에 대한 개정안을 마련하여 전기협회산하의 전문위원회 심의과정을 거쳐 본문 조항 17개조, 별표조항 22개조 등 총 39개 조항에 대한 개정안을 정부에 제출, 산업자원부의 최종검토를 거쳐$\lceil$산업자원부고시 제2001-146호(2001.12.19)$\rfloor$로 공포한 개정사항에 대하여 산업계의 적용에 도움을 주고자 그 내용을 소개한다.
대한전기협회,Korea Electric Association 대한전기협회 2006 전기저널 Vol.- No.353
대한전기협회 기술기준처는 1997년부터 2005년 6월까지 8년여 간에 걸쳐 일반인 및 전력산업계 등으로부터 접수된 질의사항에 대한 회신내용을 체계적으로 종합, 정리하여 전기설비기술기준에 대한 이해가 어려운 조항을 알기 쉽게 해설한 '전기설비기술기준 질의 · 회신 사례집'을 발간하였다. 사례집 중에서 2003년 9월부터 2005년 6월까지 정리된 사례를 시리즈로 소개한다.
대한전기협회 대한전기협회 1979 대한전기협회지 Vol.- No.32
전기사업은 국가산업발전의 열쇠이다. 우리와 가까운 이웃나라들에서는 어떻게 전기를 생산하며 어떻게 분배하며 또 무엇이 우리가 배울 점인가를 알아야만, 우리의 전기사업도 보다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금번호에는 일본해외전력조사회에서 발간한 ${\ulcorner}$아세아 전기사업${\lrcorner}$에서 말레이시아의 전기사업에 관한 기사를 발췌하여 싣는다.
신정식 대한전기협회 1989 대한전기협회지 Vol.- No.145
우리나라의 전기요금제도는 각종 정책적 요인을 반영하면서 형성되어 왔으므로 근본적인 가격결정원칙이 결여되고 있으며 가격결정의 일반원칙에 비추어 볼때 여러 문제점들이 노출되고 있다. 본호에서는 현행 전기요금구조의 개선방안으로서 주택용 전기요금의 누진구조 완화, 업무용 전기요금의 1, 2종 구분폐지, 산업용 최대부하요금의 시간대 구분변경 및 요금차등률의 적정화, 그리고 기본요금 비중의 조정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전기사업의 새로운 여건변화에 부합하는 장기적인 전기요금 정책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첫째, 에너지 경합시대에 대응하는 시장경쟁형 전기가격 결정원칙으로서 한계비용 가격원칙의 채택이 필요하다. 둘째, 수요관리형 전기가격 정책방안으로서 최대부하 요금제도의 확대적용, 소비자 선택형 요금제도의 실시, 그리고 전전화 수요가요금제도의 도입에 과한 정책검토가 요망된다. 셋째, 전기요금수준적정화를 위해서는 정책적요인에 의한 전기가격 왜곡요인 배제, 독점기업으로서의 전기사업자의 비효율성 해소, 투자정보율 규제에 대신하는 전기사업자의 합리화 인센티브 규제, 경영부실에 기인하는 비용증대 부분의 불인정, 이시점간설비투자비의 적정배분등을 통하여 전기요금수준인하를 모색하여야겠다. 끝으로 전기요금 개정시 이해당사자들의 견해를 공개적으로 반영시킬 수 있도록 전기가격 조정심의기구와 같은 제도적 장치이 설치가 요망된다.
대한전기협회 대한전기협회 1979 대한전기협회지 Vol.- No.33
전기사업은 국가산업발전의 열쇠이다. 우리와 밀접한 이웃나라들에서는 어떻게 전기를 생산하며 또 무엇이 우리가 배울 점인가를 알아야만, 우리의 전기사업도 보다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금번호에는 일본해외전력조사회에서 발간한 ${\ulcorner}$아세아 전기사업${\lrcorner}$에서 버어마(Burma)의 전기사업에 관한 기사를 발췌하여 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