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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의 발전을 위한 제언

        김진일,이용찬,전훈재,김창덕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11 Clinical Endoscopy Vol.42 No.1

        The Korean Society of Gastrointestinal Endoscopy was established in 1976 for academic exchanges between endoscopic specialists. It joined the Korean Academy of Medical Science in 1988 and founded The Gastrointestinal Endoscopy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in 2009 for academics, education, and research on gastrointestinal endoscopy. The Korean Academy of Medical Science rated this academic society 250 out of 275 points, which is equivalent to 91 points when converted to a 100 point scale. Globalization is the recommendation of the Korean Academy of Medical Science. To pursue globalization, this academic society will publish and register English journals on Index Medicus and encourage the use of English during symposiums. Such efforts will allow this academic society to better cooperate and exchange knowledge with academic societies of other countries. Moreover, this academic society must contribute socially by enlightening the public about endoscopy.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내시경을 전문으로 시행하는 의사들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1976년 창립되었다. 이후 꾸준한 발전을 거쳐 1988년 대한의학회에 가입하였으며 2009년 대한 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을 설립하여 소화기내시경과 관련한 학술, 교육 및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의학회에 의한 본 학회의 평가는 275점 만점에 250점이다. 대한의학회의 평가는 학회 활동을 평가하는 객관적인 기준으로 의학회에서 제시하는 주된 방향은 국제화이고 이와 같은 방향 설정은 본 학회의 가장 부족한 부분으로 본 학회가 나아갈 방향과 부합한다. 이를 위하여 본 학회는 학회지를 영문화하여 국제 검색 시스템에 등재하고, 학술대회에서 영어 진행과 영어 발표를 권장하여 아시아 각국의 내시경 학회와 친밀한 교류 협력을 가지고, 궁극적으로는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미국이나 유럽의 내시경학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여야 하겠다. 또한 학회의 사회 기여를 위하여 내시경 교육 사업, 내시경 소독, 암 검진 질 향상 사업, 공익성 홍보 등 적극적인 공익 활동과 계몽이 필요한 시점이다.

      • KCI등재

        일차 및 이차 의료기관에서 내시경 절제술은 가능한가?

        전성우,정민규,김성국,김태년,장병익,이시형,김경옥,김은수,조광범,박경식,김은영,정진태,권중구,양창헌,이중현,박창근,서향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10 Clinical Endoscopy Vol.41 No.6

        Background/Aims: Endoscopic mucosal resection (EMR) has been gaining popularity with the advances in the technique and the accumulating experience.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are to assess the current situation of endoscopic resection (ER) in primary clinics and community-based hospitals and to suggest an affordable training program. Methods: A questionnaire about the indications to perform ER for gastric or colonic lesions was sent to the doctors working in the non-tertiary hospitals by mail. Results: The responders who were performing EMR or polypectomy for gastric lesions accounted for 43% (31/72) and 44.8% (47/101), respectively, of the total responders. The percentage of responders who had experience with performing EMR or polypectomy for colonic lesions accounted for 56.6% (30/53) and 87.3% (62/71), respectively, of the total responders. The indication for ER for treating gastric and colonic lesions was restricted to the size of 1∼2 cm irrespective of the type or location of lesion. Most of the responders assumed that ER should be performed in their clinics and they wanted to have a chance to improve these techniques. Conclusions: The infrastructure for therapeutic endoscopy, such as ER, should be progressively expanded. Therefore, well designed schematic training programs are currently needed to advance using ER more commonly in clinical practice. 목적: 내시경점막절제술 및 내시경점막하박리술은 기술적 측면에서 발전을 거듭하면서 현재 위장 및 대장의 조기암이나 전암성 병변의 치료 영역에 널리 쓰이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삼차 의료기관에서 시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 연구는 일차 및 이차 의료기관에서 내시경절제술에 대한 현황을 알아보고, 실제 진료에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체계적 교육에 대한 틀을 마련하기 위하여 진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대구경북지역 내과, 외과 및 가정의학과 계열 개원의와 봉직의를 대상으로 위 및 대장의 내시경절제술 경험과 적응증에 대한 설문지를 보낸 후 회수하였다. 결과: 총 1,631명 중 112명이 응답하여 수거율은 6.8%였다. 내시경 전문의가 79명으로 75.2%를 차지하였고 내과의가 82명으로 78.1%를 차지하였다. 위 병변에 대한 EMR 또는 용종절제술은 43%(31/112)와 44.8%(47/101)에서 시행하였다. 위 병변에 대한 EMR의 적응증으로는 모양이나 위치에 상관없이 크기가 1∼2 cm일 때 시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대장 병변에 대한 EMR 또는 용종절제술의 경험은 각각 응답자의 56.6%(30/53)와 87.3%(62/71)에서 있었다. 대장 병변에 대한 내시경절제의 적응증 역시 모양이나 위치에 상관없이 크기가 1∼2 cm일 때 시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내시경절제술을 일차 및 이차 의료기관에서도 시행하는 것이 좋다고 답하였으며 동물모델 등을 이용한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석하겠다는 답변이 많았다. 결론: 내시경절제술과 같은 치료 내시경의 저변을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가는 것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 KCI등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캡슐내시경의 가이드라인

        임윤정,문정섭,장동경,장병익,전훈재,최명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8 Clinical Endoscopy Vol.37 No.6

        캡슐내시경은 내시경의 삽입에 따른 환자의 고통이 없을 뿐 아니라 내시경 시술자의 삽입에 따른 숙련도가 필요치 않아 널리 보급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캡슐내시경은 소장 내면을 비디오를 통해 관찰하기 때문에 숙련된 내시경 의사라면 판독에 큰 어려움은 없으나 캡슐내시경이 기존의 내시경과 다른 부분이 있어 정확한 판독을 위해서는 캡슐내시경의 전처치, 원리, 소프트웨어, 적응증, 금기 등의 숙지 뿐 아니라 소장의 정상 소견, 출혈, 종양, 궤양 등 이상 소견에 대한 숙련이 요구된다. 우리나라에서도 소장의 캡슐내시경의 검사가 널리 보급되어 캡슐내시경의 원리, 검사법, 적응증, 금기, 합병증, 자격요건 등을 포함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써 캡슐내시경의 질을 높여 의료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 KCI등재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 교육수련 가이드라인

        이기명,최석렬,장병익,김성환,강창돈,김영대,박정엽,정일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11 Clinical Endoscopy Vol.42 No.4

        1995년 후반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는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 제도와 세부 규정을 마련하여 현재까지 많은 세부전문의들을 배출하고 있으나 체계적인 교육목표와 지침이 미비하였다.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 수련과정에서 내시경 검사는 지도 전문의의 감독하에 실시되고 있지만, 수련기간 동안 여러 내시경 검사와 치료법에 익숙해지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 또한 수련과정 후 독자적인 검사와 치료를 통한 체득과정이 더욱 중요하다. 따라서 지도 전문의 감독을 벗어나 소화기 내시경 검사와 치료를 수행할 수 있는 지 여부를 판단할 만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이에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교육수련위원회에서는 안전하고 정확한 내시경 검사 및 치료를 위하여 세부전문의 수련과정 중에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교육목표를 제시함으로써 지도 전문의 및 피교육자에 교육수련의 가이드라인 제공과 동시에 향후 내시경 검사와 치료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The Korean Society of Gastrointestinal Endoscopy (KSGE) developed regulations and a gastrointestinal endoscopy board in 1995. Although the KSGE has acquired many specialists since then, the education and training aims and guidelines were insufficient. Although endoscopic examinations are supervised by a specialist during a GI fellowship, some types of GI endoscopic examinations and treatments are difficult to obtain exposure. Fellows should acquire endoscopic skills through repeated independent endoscopic examinations after a GI fellowship. Thus, the KSGE requires training guidelines for fellowships that allow fellows to perform endoscopic examinations without a supervisor. This document is intended to provide the principles that the Committee of Education and Training of KSGE can use to develop practical guidelines for granting privileges to perform accurate GI endoscopy safely. KSGE will contribute to improving the quality of GI endoscopy by providing guidelines for fellowships and supervisors.

      • KCI등재

        대장내시경 적응증의 적절성 및 진단율과의 연관성 조사

        이춘영,이충현,김영호,이종우,박동일,성인경,김신연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9 Clinical Endoscopy Vol.38 No.6

        Background/Aims: We wanted to evaluate if the guidelines for appropriately performing colonoscopy by the American Society for Gastrointestinal Endoscopy (ASGE) yield good diagnostic efficacy, and we wanted to assess the appropriateness of referrals. Methods: A total of 2,412 consecutive patients (1,605 men and 807 women) who were undergoing colonoscopy from September 2006 to February 2007 were prospectively enrolled in the study. The diagnostic yield was defined as the percentage of relevant colonic pathologies of the total number of performed colonoscopies. The 2000 ASGE guidelines were used to assess the appropriateness of the indications for the procedure. Results: The large majority (64.2%) of patients had colonoscopy for an indication that was considered ‘generally indicated’, while the procedure was considered ‘generally not indicated’ for 22.4% of the patients. The diagnostic yield of colonoscopy was significantly higher for the appropriate colonoscopies (59.1%) than for the inappropriate colonoscopies (23.2%). On the multivariable analysis, the diagnostic yield was independently associated with the appropriateness of the indication that was “generally indicated” (odds ratio=9.5) and with the referrals by a gastroenterologist (odds ratio=1.7). Conclusions: The ASGE guidelines have shown a good diagnostic yield. Further steps are required to update and standardize the guidelines to increase the diagnostic yield. 목적: 지난 수년간 대장암과 대장용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러 가지 선별검사에서 이상소견을 보이는 경우에 시행되는 대장내시경의 건수도 증가하였지만, 증상이 없고 대장암의 위험요인이 없는 경우에도 대장내시경을 받길 원하는 사람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2000년 미국 소화기내시경 학회에서 제정한 대장내시경 적응증의 유용성을 전향적 연구를 통해 평가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삼성서울병원, 건국대학교병원, 강북삼성병원에서 2006년 9월부터 2007년 2월까지 대장내시경 검사가 의뢰된 2,412명의 환자들을 사전 설문조사 후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여 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대장내시경 적응증의 적절성을 평가하기 위해 2000년에 발표된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의 진료지침이 사용되었고, 진단율은 각각의 적응증으로 시행된 전체 대장내시경 건수 분의 유의한 소견을 보인 건수로 정의 하였다. 결과: 64.2%의 환자군은 미국 소화기내시경 학회 진료지침의 ‘generally indicated’군에 해당하는 적응증으로 대장내시경을 시행하였고, 22.4%의 환자는 ‘generally not indicated’, 13.4%의 환자에서는 ‘not listed’군에 해당하는 적응증으로 대장내시경을 시행하였다. 진단율은 ‘generally indicated’군에서 59.1%, ‘generally not indicated’군에서 23.2%, ‘not listed’군에서 21.9%를 보였으며 다변량분석 시행결과, 진단율은 대장내시경 적응증의 적절성 여부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고(Odds ratio=9.5, p<0.001), 소화기내과 의사에 의해 의뢰된 대장내시경 검사의 진단율이 타과의사에 의해 의뢰된 경우보다 유의하게 높은 진단율을 보였다(Odds ratio=1.7, p<0.01). 결론: 대장내시경 검사의 진단율은 의뢰된 적응증의 적절성과 유의한 연관성이 있었고 내시경 처방의의 전공과목과도 유의한 연관성이 있었다.

      • KCI등재

        캡슐내시경과 이중풍선 소장내시경의 소장병변의 진단 일치도

        김현건,김진오,이태희,김완중,최현숙,조영관,조원영,고봉민,조주영,이문성,이준성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10 Clinical Endoscopy Vol.40 No.4

        Background/Aims: To evaluate the diagnostic agreement between capsule endoscopy (CE) and double-balloon enteroscopy (DBE) in patients with suspected small bowel disease. Methods: We retrospectively analyzed and compared the diagnostic yield and the diagnostic agreement between CE and DBE, in patients who initially underwent CE followed by DBE at a single tertiary referral center.Results: Thirty patients (17 males, mean age 45±17) underwent both CE and DBE. Total small bowel examination was possible in 80% (24/30) with CE, and 20% (6/30) with DBE. Diagnostic yield was 56.7% (17/30) with CE, and 73.3% (22/30) with DBE. Overall diagnostic yield was 93.3% (28/30) after both examinations. The overall degree of concordance between CE and DBE for lesion description was a moderate agreement, with a calculated kappa index of 0.48 (95% CI 0.44∼0.52, p<0.05). Both CE and DBE detected identical lesions relevant to the clinical presentation in 56.6% (17/30) of cases. A total of 36.7% (11/30) of cases changed diagnosis because different lesions were detected by each method. Conclusions: The overall degree of concordance between CE and DBE showed moderate agreement. Additional DBE examinations can improve the diagnostic yield of small bowel lesions in patients with no relevant findings or failed detection on CE, who are, however, clinically suspicious. 목적: 캡슐내시경과 이중풍선 소장내시경을 모두 시행한 소장질환이 의심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병변 관찰의 일치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5년부터 2009년 4월까지 캡슐내시경과 이중풍선 소장내시경검사를 모두 시행받은 30명을 대상으로 병소 발견율과 병변 일치도, 진단 일치도 등을 후향적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30명(M:17, F:13)의 평균 연령은 45±17세였으며 24명은 혈변 및 흑색변, 빈혈을 주소로, 6명은 복통을 주소로 소장 병변에 대한 검사를 시행받았다. 소장 병변에 대한 진단율은 캡슐내시경 56.7%(17/30명), 이중풍선 소장내시경 73.3%(22/30명)였으며, 두 검사를 모두 시행받은 후 진단율은 93.3%(28/30명)이었다. 캡슐내시경에서 정확한 진단이 어려웠던 13예 중 61.5%(8/13)에서 이중풍선 소장내시경을 시행하여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었다. 캡슐내시경과 이중풍선 소장내시경의 병변 관찰에 대한 비교에서는 중등도의 일치도를 보였으며(kappa=0.484), 증상의 유발이 가능해 보이는 동일 병변을 관찰한 예는 전체의 56.6%(17/30명)이었다. 동일한 병변이 관찰된 17예 중 캡슐내시경에서 진단이 애매하여 이중풍선 소장내시경 시행 후 진단이 바뀐 경우는 5.9%(1/17예)로 멕켈씨 게실 1예였으며, 동일 병변이 관찰되지 않아 진단이 바뀐 예는 36.7%(11/30예)로 이들 11예 중 캡슐내시경에서 병변 관찰이 애매하거나 진단이 어려웠던 경우가 81.8%(9/11예)였다. 결론: 두 검사의 소장 병변에 대한 관찰 비교에서는 중등도의 일치도를 보이며, 캡슐내시경은 수동적인 관찰을 하기 때문에 시야각에서 한 번에 관찰이 어려운 병변은 진단이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캡슐내시경에서 관찰된 병변이 증상을 설명하기에 모호할 경우에는 임상적인 판단에 따라 이중풍선 소장내시경을 시행한다면 소장 병변에 대한 진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대장 점막하 종양의 진단에 세경 초음파 탐촉자를 이용한 내시경적 초음파검사의 의의

        천영국,김진오,정준성,장재영,천갑진,차상우,조주영,이준성,김연수,이문성,심찬섭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2 Clinical Endoscopy Vol.25 No.1

        Background/Aims: Endoscopic ultrasonograpy can provide detailed information about gastrointestinal wall structure and adjacent organs. However there have been few studies about submucosal lesions of the large intestine. We evaluated the usefulness of the miniature ultrasonic probe in the submucosal tumors of the large intestine. Methods: The miniature ultrasonic probe was applied to 25 patients who had suspicious submucosal lesions of the large intestine, by barium enema or colonoscopy. We evaluated the size, internal echogenecity, border characteristics, and layer of origin of the submucosal lesions by endosonographic findings. The endosonographic images of the lesions were compared with the histologic findings. Results: The lipomas (n=9) were visualized as hyperechoic masses and the carcinoids (n=7) were all hypoechoic masses in the 3rd layer. The lymphangiomas (n=6) were visualized as cystic lesions with septal structures. The granulomas (n=2) were hypoechoic or hyperechoic mass in 3rd layer. Leiomyoma (n=1) was hypoechoic mass in the 2nd layer. The overall diagnostic accuracy was 96%. Conclusions: The miniature ultrasonic probe scanning is useful in the diagnosis of submucosal lesions of the large intestine. It is also a simple and convenient procedure to assess submucosal tumors of the colon during the total colonoscopic procedure. (Korean J Gastrointest Endosc 2002;25:13 18) 목적: 내시경적 초음파검사는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소화관벽의 층구조와 인접 장기 또는 림프절 등에 대한 상세한 단면상을 얻을 수 있어 소화기계 질환의 진단에 매우 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에 저자 등은 대장에 발생한 점막하종양의 진단에 있어서 세경 초음파 탐촉자를 이용한 내시경적 초음파검사의 유용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대장내시경검사나 바륨조영술에서 점막하종양으로 진단된 25예를 대상으로 세경 초음파 탐촉자를 이용한 내시경적 초음파검사를 시행하여 병변의 크기 및 벽내 위치, 내부에코수준, 내부에코 형태, 경계면의 성상 등을 평가한 후 절제된 조직의 병리 소견과 비교하였다. 결과: 총 25예의 점막하종양 중 지방종이 9예, 유암종(carcinoid) 7예, 림프관종(cystic lymphangioma) 6예, 육아종 2예, 평활근종 1예이었다. 지방종 9예는 모두 점막하층에 경계가 뚜렷한 균질의 고에코 종양으로 관찰되었다. 유암종 7예는 모두 직장에서 관찰되었으며 점막층 심부 및 점막하층에 위치하며 주변과 비교적 경계가 명확한 저에코성 병변으로 관찰되었다. 림프관종 6예는 점막하층 내에 위치한 경계가 명확한 균질한 무에코성 종양으로, 종양 내부에 격막이 관찰되기도 하였다. 육아종 2예 중 1예는 점막하층에 저에코성 종괴로, 나머지 1예는 점막하층에 후방음영을 동반한 강한 고에코성 종괴로 관찰되었다. 평활근종 1예는 제2층인 점막근판층에 경계가 비교적 명확한 균질성의 저에코성 병변으로 관찰되었다. 세경 초음파 탐촉자를 이용한 내시경적 초음파검사에 의한 대장 점막하 종양의 조직학적 진단 정확도는 96%이었다. 결론: 세경 초음파 탐촉자를 이용한 내시경적 초음파검사는 대장의 점막하 종양의 크기와 내부에코형, 경계면의 성상, 종양의 발생 모지를 파악할 수 있어 점막하 종양을 감별 진단하는 데 유용하다. 또한 세경 초음파 탐촉자를 이용한 내시경적 초음파검사는 대장내시경 시술 중 점막하 종양이 발견되면 내시경을 바꾸지 않고 내시경 겸자구를 통해 검사를 시행할 수 있으므로 내시경적 진단을 보강하여 확정 진단을 유도하고 치료방침을 결정하는 데 유용할 것으로 생각한다.

      • KCI등재

        조기위암의 심달도 예측을 위한 내시경적 육안 소견의 유용성

        백양현,유현승,윤현아,김자원,구정모,김영훈,조수현,김슬기,장진석,이종훈,노명환,최석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7 Clinical Endoscopy Vol.35 No.5

        목적: 조기위암의 치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증가로 최근 치료 내시경이 활발히 시행되고 있고, 치료 대상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상 선정을 위해서는 심달도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며 내시경적 소견의 관찰과 내시경적 초음파 검사가 도움이 된다. 본 연구에서는 조기위암의 일차적 선별 검사로 이용되는 내시경 검사에서 치료 내시경의 대상 선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특징적인 소견들을 살펴보았다. 대상 및 방법: 2000년 1월부터 2006년 6월까지 동아대학교 병원에서 내시경과 조직 소견을 통해 조기위암으로 진단한 후 치료 내시경을 받은 53예와 수술을 시행한 505예를 합한 558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또한, 대상군을 암이 점막에 국한된 조기 위암군과 점막하에 국한된 조기 위암군으로 나누어서 각각의 내시경적으로 육안적인 특징적 요소들을 살펴보았다. 결과: 함몰성 조기위암에서 기저부의 표면형태(p=0.005), 변연의 융기 유무(p=0.001), 중심 주름의 형태(p=0.015)에서 심달도와 통계학적인 유의성이 있었고, 융기성 조기위암과 편평성 조기위암은 유의성이 없었다. 크기와 심달도의 관계는 모든 조기위암의 육안적 형태에서 0.5 cm 이하인 경우 모두 점막암이었으며, 2 cm이하인 경우에는 통계학적으로 점막암의 가능성이 있었다. 또한 4 cm 초과일 때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점막하암이 많았다. 결론: 심달도를 진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특징적인 내시경 소견은 융기성, 평편성, 함몰성 조기위암에서 모두 병소의 크기이며, 특히 함몰성 조기위암의 경우에는 기저부의 표면 형태, 변연의 융기 유무, 중심 주름의 형태가 의미있는 요소이다. Background/Aims: Endoscopic mucosal resection (EMR) or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ESD) has been used as a treatment for early gastric cancer (EGC).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valuate the usefulness of the endoscopic findings for diagnosing the depth of invasion in EGC patients. Methods: We retrospectively analyzed the endoscopic findings of 558 EGC patients who were diagnosed after gastrectomy, EMR or ESD at Dong-A University Hospital between 2000 and 2006, and we divided them into two groups (the mucosa group versus the submucosa group). Nine factors were assessed (Type I or IIa: surface color, surface irregularity, the Yamada type and pitting on the apex; Type IIb: surface color, surface irregularity and marginal definiteness: Type IIc or III: ulcer base irregularity, shape of the converging folds, center of the converging folds and marginal elevation). The tumor size and histologic type were assessed for all the EGCs. Results: Ulcer base irregularity (p=0.005), marginal elevation (p=0.001), and the shape of the converging folds (p=0.018)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the depth of invasion in type IIc or III EGCs. Tumor size (<2 cm) showed a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mucosal invasion for all the EGCs. Conclusions: These results support the usefulness of the endoscopic findings for making the therapeutic decision for performing EMR or ESD through predicting the depth of invasion of EGCs. (Korean J Gastrointest Endosc 2007;35:297-303)

      • KCI등재

        내시경 점막절제술 후 발생한 의인성 궤양치료와 지연출혈 예방을 위한 Famotidine과 Pantoprazole의 효과 비교

        황호인,박창환,염상민,이석,이완식,김현수,최성규,유종선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8 Clinical Endoscopy Vol.37 No.3

        목적: 내시경 점막절제술은 위에 발생하는 전암성 병변 및 조기 위암의 비침습적 치료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내시경 점막절제술 후 발생하는 의인성 궤양의 치료 및 출혈예방에 대한 연구는 드문 형편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내시경 점막절제술 후 발생하는 의인성 궤양의 치료 및 지연출혈 예방을 위한 famotidine과 pantoprazole의 효과를 비교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6년 3월부터 2007년 4월까지 전남대학교 병원에서 내시경 점막절제술을 시술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의인성 궤양 치유와 출혈 예방을 위해 사용한 famotidine (40 mg/day)과 pantoprazole (40 mg/day)의 효과를 후향적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전체 환자는 126명이었으며 famotidine 사용군은 81명, pantoprazole 사용군은 45명이었다. 두 군 간의 연령, 성별 등 임상 특성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평균 약제 사용 기간은 각각 44일이었다. 내시경 점막절제술 1개월에서 3개월 후 실시한 내시경 검사에서 궤양은 대부분 반흔기였으며 두 군 간의 차이는 없었다. 시술 후 지연 출혈은 각각 famotidine 사용군 1명(1.2%), pantoprazole 사용군 1명(2.2%)으로 두 군 간에 차이는 없었다. 시술 후 다른 합병증은 없었다. 결론: Famotidine은 내시경 점막절제술 후 발생하는 의인성 궤양의 치료와 출혈 예방 효과에서 pantoprazole과 차이가 없다.

      • KCI등재

        원인불명 위장관 출혈로 오인된 상하부위장관 출혈의 빈도와 특성

        최현숙,김진오,김동균,전성란,정윤호,김현건,이태희,조원영,김완중,고봉민,이문성,조주영,이준성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10 Clinical Endoscopy Vol.41 No.2

        Background/Aims: Double balloon enteroscopy (DBE) and capsule endoscopy (CE) are useful for evaluation of obscure gastrointestinal bleeding (OGIB). However, many bleeding sources within reach of conventional upper and lower endoscopes can be missed in patients who have undergone DBE and CE for OGIB.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incidence and characteristics of OGIB lesions within reach of a conventional endoscope in patients undergoing DBE and CE for the indication of OGIB. Methods: This retrospective study included 134 patients who were evaluated for OGIB between March 2003 and May 2009 at Soonchunhyang University Hospital. Results: Of the 134 patients, 76 underwent CE, 28 patients underwent DBE, and 30 underwent both CE and DBE. The incidence of OGIB lesions within reach of a conventional upper and lower endoscopy was 9.7% (n=13) and the mean age of patients was 51 years (range: 20 to 69 years). The most commonly missed lesion was duodenal ulcer (n=8). The other missed lesions were gastric ulcer (n=2), terminal ileal ulcer (n=2) and ileocecal valve ulcer (n=1). Conclusions: The duodenum should be observed closely in initial upper and lower endoscopy by experienced endoscopists. Performing a second EGD and ileocolonoscopy before DBE and CE may increase the diagnostic yield and improve cost-effectiveness in patients with OGIB. 목적: 캡슐내시경과 이중풍선소장내시경은 원인불명의 위장관 출혈을 찾기 위한 유용한 검사이나 많은 예의 경우 상하부위장관내시경으로 관찰할 수 있는 부위에서 병변이 관찰되기도 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원인불명의 위장관 출혈로 캡슐내시경 또는 이중풍선소장내시경을 시행한 환자들 중에서 상하부위장관내시경으로 관찰할 수 있는 위치에 병변이 있었던 환자들의 빈도를 파악하고 임상적인 특징을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3년 3월부터 2009년 5월까지 원인불명의 위장관 출혈로 캡슐내시경 또는 이중풍선소장내시경을 시행했던 134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병변이 상하부위장관내시경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던 환자들의 빈도와 임상적인 특징, 병변의 위치를 분석하였다. 결과: 대상환자 134명 중 캡슐내시경만 시행한 경우는 76명, 이중풍선소장내시경만 시행한 경우는 28명, 캡슐내시경과 이중풍선소장내시경을 모두 시행한 경우는 30명이었다. 상하부위장관내시경으로 관찰할 수 있는 곳에 병변이 있었던 환자는 총 13명(9.7%)으로 십이지장궤양이 8명으로 가장 많았고, 위궤양 2명, 말단회장궤양 2명, 회맹판궤양 1명이었다. 13명 중 6명은 재시행한 내시경검사에서 병변이 발견되었으며 7명은 처음 시행한 내시경에서 출혈이 의심스러운 병변이 관찰되었으나 소장출혈의 원인을 배제하기 위해 소장검사를 시행하였다. 결론: 원인불명의 위장관 출혈로 내원한 환자들 중 상하부내시경으로 관찰할 수 있는 곳에 병변이 있었던 경우는 9.7%였으며, 주 병변은 십이지장 구부였다. 따라서 초기 상하부내시경검사에서 십이지장 병변 등에 대한 보다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며, 초기 내시경시 혈액 응괴 및 환자의 불안정한 상태 등으로 면밀한 관찰이 이루어지지 못한 경우 소장검사를 시행하기 전에 상하부위장관 검사를 재시행하는 것이 불필요한 이중풍선소장내시경과 캡슐내시경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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