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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師大生의 問題傾向에 관한 硏究

        洪載鎬 공주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1981 學生生活硏究 Vol.10 No.-

        1. 硏究目的 本 硏究는 公州師大生들이 지니고 있는 問題點을 把握하여 學生生活指導 및 大學敎育 運營의 效率化를 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基礎資料를 마련하는데 그 目的이 있다. 2. 硏究課題 大學生에 있을 수 있는 問題의 領域을 11個 領域 즉 餘暇의 利用問題, 性格問題, 家庭問題, 價値 및 宗敎問題, 將來問題, 學內 學業生活問題, 身體健康問題, 人間關係問題, 經濟問題, 生活環境問題 등으로 區分하고 各 領域에 따라 具體的으로 다음과 같은 課題를 究明하였다. 1) 全體 學生들의 問題傾向은 어떠한가? 2) 性別로 본 學生들의 問題傾向은 어떠한가? 3) 系列別로 본 學生들의 問題傾向은 어떠한가? 4) 學年別로 본 學生들의 問題傾向은 어떠한가? 5) 學生들이 提示하고 있는 要望事項은 어떠한가? 3. 硏究方法 1) 對象 : 全體 公州師大生의 약 25%에 해당하는 661名 2) 資料 및 處理 : 11個 領域에 걸친 設問紙를 使用하였고 百分率로 處理 4. 結果 1) 가장 問題視되고 있는 問題의 領域은 將來問題, 餘暇利用問題, 人間關係問題, 學內 學業生活問題 등의 順이다. 2) 餘暇利用은 주로 家事助力, 娛樂, 敎會, 공부 등이고 餘暇生活에 大體로 滿足하고 있지 못하다. 그 原因으로는 時間問題, 就味나 特技를 살릴 기회의 缺如 등이다. 3) 性格上의 問題는 고독감, 후회, 積極性의 缺如, 注意集中力의 缺如 등이다. 4) 異性交際를 하는 學生은 32.7%이다. 異性交際를 안하는 理由는 異性에 맞는 相對가 없다. 機會가 없다이며, 異性交際를 하고 있는 學生들은 交際의 關係가 어느 정도까지 가야 할지를 몰라 고민하고 있다. 5) 家庭問題에 대한 고민은 가장 낮다. 6) 社會秩序觀은 아직도 우리 社會가 不安定하다고 判斷하고 그것은 價値觀의 混沌, 政治의 不安定때문으로 보았다. 敎職에 대한 態度는 大體로 滿足하고 있다. 7) 信仰生活을 하는 學生은 全體의 35.9%이다. 問題로는 現實과 敎理間의 葛藤 自信에 대한 罪意識을 들고 있다. 8) 將來生活은 希望的으로 받아들이나 大學院 進學問題가 가장 크게 대두된다. 9) 學內 學業生活이 滿足스럽지 못한 편이며, 애로점으로 敎授와의 人間關係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效率的인 學習習慣을 갖고 있지 못하며 專攻領域의 體系를 잘 모르고 있다. 써클活動에 參加하지 않는 理由로는 拘束感, 參與할 만한 써클의 不在를 들고 있다. 師範大學의 學問風土는 非學究的인 편으로 나타났다. 그 重要한 理由로는 學生의 姿勢를 들고 있고 다음으로 敎授와의 知的 對話不足, 環境 등을 들고 있다. 10) 身體健康上의 問題가 있는 學生이 35.6%로 그 중 視力上의 이상이 있는 學生이 23%나 된다. 11) 科敎授나 指導敎授와 學生과의 人間關係가 매우 疏遠한 것으로 나타났다. 原因으로는 敎授 ·學生 相互間의 問題로 指摘되었고 다음으로 學生, 社會, 敎授에게 責任이 있다고 했다. 12) 經濟的으로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學生이 44.5%나 된다. 따라서 求職을 하거나 奬學金을 받아야 할 정도로 형편이 좋지 못한 편이다. 1學年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13) 生活環境의 問題는 두번째로 가장 낮게 나온 것으로 그 중에서도 問題가 되는 것은 公州邑內 以外의 地域에서 通學하는 점으로 指摘되었다. 14) 敎授에 대한 要望事項으로 가장 頻度가 높은 것은 더 많은 對話와 관심을 갖고 學生을 指導해 주기 바라는 것이었고 다음으로 學問活動에 대한 指導의 改善뿐만 아니라 人性指導, 進路指導 등에 대한 改善을 要望했다. 15) 學敎當局에 대한 建議로는 學生을 위한 제반 福祉施設 및 圖書館 施設의 擴充이 强調되었다. 다음으로 學內外 環境의 改善 學生을 위한 行政, 學生活動에 보다 많은 支援의 擴大등을 要望했다.

      • 師大生의 價値觀 調査

        李章浩 공주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1974 學生生活硏究 Vol.3 No.-

        1. 要約 앞으로 中等學校 敎師가 될 師大生에게 敎育者로서의 使命感 및 바른 敎育觀을 갖게 하는 등 敎職敎育을 보다 잘 하기 위하여 現在의 師大生의 價値觀을 調査하는 것이 本 硏究의 目的이었다. K 師大生 381名을 類層無選標集하여 硏究者가 作成한 質問紙에 의하여, 敎職觀, 敎育觀, 生活觀, 人間觀, 國家社會觀 등을 調査한 結果를 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敎職觀 職業은 補酬를 많이 받을 수 있는 것이 좋은 職業이라고 생각하나 敎職을 갖고자하는 理由는 比較的 安定된 職業이고 良心的으로 살 수 있다는 데에 있다. 어떤 職業에서 成功하기 위하여는 專門的 知識과 꾸준한 實踐이 중요한 役割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막상 勤務하고 싶은 學校를 選擇하라면 都市의 生活이 便利한 곳을 擇하겠다고 한다. 大學에서 받은 敎職敎育이 學生들에게 敎師로서의 使命感 등을 길러 주었다는 證據는 없다. 오히려 社會進出의 時期가 가까워 오므로써 現實的 利益을 追求하는 傾向이 짙어진다고 볼 수 있다. (2)敎育觀 겉으로 내세우는 敎育目的이나 훌륭한 學生의 判斷基準이나 判斷力, 思考力등의 知性과 奉仕하려는 態度등을 강조하고 있다. 傳統的 知識 등은 重要한 것으로 생각치 않는다. 敎師에게 必要한 것은 敎科에 대한 知識과 學習指導技術등이라고 생각한다. 學生들에게는 奉仕精神이 必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學生이 많다. 따라서 大學에 다니는 동안 배우기를 기대하는 것도 專攻敎科知識과 學習指導技術이다. 學生들의 校則에 저촉되는 非行 조차도 個人的으로 처리하고 體罰을 하는 것까지도 當然한 것처럼 생각한다. 이와 같은 敎育에 대한 見解는 部分的으로는 敎職敎育에서 얻은 知識의 結果라고 생각되나 敎育方法에서는 敎師의 權威中心的인 傳統的 方法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고 할 것이다. (3) 生活觀 幸福은 自己, 夫婦와의 家庭生活에서 찾으려하고 職業이나 社會的 地位등 外的 要因에 의하여 決定되는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 社會生活에서는 남에게는 너그러웁고 自己自身은 責任을 다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을 公正하게 취급하고 남과 협동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생활 보다는 마찰없이 무난하게 사는 것이 賢明하다고 생갹하는 것 같다. 그리고 每事를 愼重하게 처리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돈이 있으면 남을 위하여 쓰거나 事業에 投資하기 보다는 우선 자기를 위하여 쓸 것이고 安全하게 銀行에 預置하는 便이 낫다고 본다. 師大生들은 挑戰的이고 開拓的인 積極的인 生活보다는 얌전하고 溫順한 生活에 익숙한 것 같으면서 現實的이라고 보인다. (4) 人間觀 父母를 위하여 子息이 해야 할 道理는 自己自身의 生活에 充實하는 것이지 父母에게 順從하는 것만이 옳은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職場에서도 上司의 指示에 盲從하기 보다는 上司에게 自己 意見을 陳言하고 再考를 要請하는 등 上下 主從의 人間關係에서 탈피하고 있는 듯하다. 敎師와 學生과의 關係에서도 敎師에게 絶對 服從하기 보다는 相對한 人間的 次元에서 도울 일이 있으면 相扶相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모르는 사람끼리라면 人間自體를 利己的 存在로 規定하고 믿으려 하지 않는 경향이다. 人間觀에서도 學年이 올라 감에 따라 自重自愛하고 深思熟考하는 경향이 짙다. (5) 國家社會觀 指導者는 輿論을 正確히 判斷할 수 있는 洞察力과 決定된 事項의 果敢한 實踐力이 必要하다고 본다. 우리 社會의 發展에 必要한 것은 무엇보다도 社會正義의 實現, 民主的 生活風土 및 政治的 安定이 필요하다 한다. 그러면서도 大學生은 學業에 熱中하기 보다 政治에 直接 間接으로 깊은 關心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에서 學生들은 指導者는 東洋的 指導觀을 가지면서 그 指導者에게서 期待하는 것이 實現되지 않으면 關與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以上에서 要約한 바와 같은 結果는 男·女, 專攻領域, 學年. 生長地域, 宗敎, 生活程度 등에 따라 약간의 차이를 發見할 수 있었다. 그러나 敎職敎育의 結果에 대한 큰 差異는 發見하기 어려웁다.

      • 生活指導를 위한 써클活動 分析 : 公州師大生을 中心으로

        李球載,宋忍燮,林奎辰,趙鮮德,李達雨 공주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1984 學生生活硏究 Vol.13 No.-

        本 硏究는 써클活動의 實態와 그에 대한 心理的 知覺傾向을 分析함으로써 大學生의 生活指導에 適用하고자 하는데 硏究의 촛점을 두었다. 이같은 목적을 遂行하기 위한 硏究의 結果는 다음과 같다. 학생들이 써클活動을 選擇하는 경향은 趣味, 奉仕, 學術, 體育, 宗敎의 順으로 나타났으며 다수의 학생들이 써클活動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써클에 가입하지 않고 있는 경우에 그 이유가 다양하여 지배적인 이유는 없었다. 그러나 가입하는 경우에는 그 목적을 對人關係, 餘暇善用, 社會現實의 理解, 學問, 宗敎的인 目的, 地域社會에 奉仕하는 목적의 순으로 나타났고 가입을 결정함에 있어서는 주로 자신의 意志에 따르는 것으로 分析되었다. 大學生活에서 써클活動이 차지하는 比重에 대해서도 肯定的이며 써클活動이 大學文化의 暢達에 상당한 정도로 기여하고 있다고 보고 있어서 써클活動의 意義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써클活動과 學科授業의 관계에 있어서는 相互補完的이라고 보는 의견과 함께 지장을 招來한다는 반응도 무시할 수는 없는 것으로 分析되었다. 써클活動이 消極的이거나 沈滯되어 있다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인데 그 이유로서는 學校當局의 規制나 節次要求보다는 써클會員들의 消極的 參與意識이라는 自覺的인 反應을 나타내고 있다. 集會의 회수는 週 1回가 가장 보편적이고 經費는 거의 會員의 會費에 依存하고 있으며 현재의 써클運營에 대해서 그 滿足度는 무난하게 보고 있으나 不滿을 느끼는 학생도 상당수가 있는 것으로 分析되었다. 써클登錄制는 可否間에 意見의 一致가 어려운 것으로 보이며 현재의 許可制에서 申告制로 하자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指導敎授制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肯定的인 반응을 보였으나 상당수의 학생이 改善을 원하고 있으며 敎授助言制로 하자는 意見을 提示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학생들이 指導敎授에게 形式的인 관계를 止揚하고 積極的이고 親密하게 指導 ·助言해 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分析되었다. 기타 학생들의 의견을 보면 學校當局의 써클에 대한 否定的인 觀點이나 規制 및 節次를 완화하고 施設 및 經費의 支援을 要求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써클紹介와 써클 相談室의 機能을 강화해주길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써클環境에 대한 知覺傾向에 있어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써클活動에 대해서 禮節性, 活動性, 社交性에 肯定的인 반응을 보였고 學問이나 知性, 規則과 秩序 및 權威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는 否定的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써클에 가입하고 있는 학생들은 餘他의 학생들보다 써클活動에 더 適合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各 變因에 있어서 餘他의 학생들과 나타난 知覺의 차이는 平均値 差의 意義度 (t) 檢證 결과 의미있는 것으로 分析되었다.

      • 勉學風土助成을 위한 基礎調査硏究

        李章浩 공주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1977 學生生活硏究 Vol.6 No.-

        이 硏究의 目的은 本大學의 勉學風土 助成을 위한 基礎資料를 얻는데에 있다. 硏究方法은 勉學風土助成과 關係되는 몇 가지 問題에 대하여 學年別, 系列別, 男女別로 고루 標集한 855名을 對象으로 硏究者가 作成한 質問紙를 주어 거기에 나타난 反應을 分析하였다. 그 結果는 다음과 같다. (1) 本 大學에 대한 學生의 評價 학생들은 자기의 大學인 本 大學을 어떻게 評價하고 있는가 알아보기 위하여 全國의 大學中에서 本 大學이 어느 水準에 위치하는가 質問하였다. 그 結果는 A級에 8.3%, B級에61.0%, C級에 24.6%, D級에5%, 無答 1.1%로 評價하고 있음을 알았다. 이와 같은 評價의 基準이 무엇인지는 모른다. 地方의 單科大學이라는 點이 낮게 評價하는 주된 要因이 아닌가 생각하며, 이와 같은 것은 一般社會의 通念의 反映이 아닌가 풀이된다. (2) 大學生으로서의 보람 本 大學에 在學 하면서 무엇에 보람을 느끼는가 質問하였더니 많은 頻度를 보여 준 反應順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즉, 其他와 無答에 37.9%, 專門的 知識獲得에 21.8%, 좋은 親舊의 發見에 20.2%, 課外活動을 통한 特技伸張에 16.8%, 敎授의 人格的 指導에 3.8%의 反應을 보이고 있다. 이 수치들은 위와 같은 몇 개의 領域중 하나만을 選擇하게 하여 얻은 것이다.其他와 無答의 反應을 보여준 학생들은 敎職에 就業할 수 있는 機會를 保障받는 데서 보람을 느끼는지도 모른다. (3) 本 大學에서 成就할 目標 敎師 養成機關으로서의 本 大學에 在學中 成就해야 할 目標가 무엇인가를 알아 보기 위하여 몇 개의 答肢中 하나를 選擇하게 하였던 바 그 結果를 높은 順位부터 提示하면 다음과 같다. 즉, 人格函養에 59.8%, 專攻 敎科知識에 24.7%, 敎職의 性格 理解에 11.2%, 學生指導技術에 4.1%, 無答이 1.2%로 나타났다. 교사를 敎職에 대한 專門家로서 보다도 人格者로 보고 있는 것 같다. (4) 勉學을 위한 學生의 必要 大學에서 勉學하는 데에 학생 자신에게 必要한 것이 무엇인가 하나만을 指摘하게 하였던 바 그 反應을 頻度數가 높은 것으로부터 보면 다음과 같다. 즉 意志力에 55%, 基礎學力에 14.9%, 學資金에 11%, 建康에 7.2%, 조용한 환경에 6.4%, 其他와 無答에 5.5%로 나타났다. 學生들의 勉學意慾이 弱한 것 같다. 그것은 卒業後의 進路가 결정되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5) 勉學을 위한 大學에서의 必要 勉學風土助成을 위하여 學生과 大學에서 서둘러 힘써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指摘하게 하였던 바 53.4%의 學生이 학생 자신의 努力이 必要하다고 보고 있다. 그 다음은 適切한 施設의 擴充이 26.5%, 敎授의 指導가 14.0%, 適切한 制度가 3.5%, 其他와 無答이 2.6%로 나타났다. 勉學의 問題는 학생자신에 달려있다고 보고 있으며 학생들은 자신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잇다. 그러나, 이것이 學校의 施設 등 여러가지 것이 完全無缺하게 갖추어져 있다는 뜻이 아님은 말할 것도 없다. (6) 敎科履修를 위한 學習 方法 受講하는 敎科를 어떻게 학습하는가에 대한 應答은, 出席하여 講義만 듣는다에 36.6%, 豫習하고 講義를 듣는다에 5.8%. 講義를 듣고 復習한다에 52%, 講義內容을 討論한다는 學生이 5% 無答이 0.5%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학생이 講義內容을 受容하는 것으로 그치고 있는 것 같다. (7) 敎授와 學生間의 對話의 機會 敎科와 關聯하여 敎授의 個人的 指導를받은 經驗이 있느냐는 質問에 "있다"고 對答한 학생은 19.9% 뿐이다. 그리고 個人生活의 問題에 대하여 相議할 敎授가 있느냐는 質問에서 "있다"는 學生이 또한 약 20% 뿐이다. 敎授와 學生間에 學問的으로 또 人間的으로 接觸의 機會는 별로 없는 것 같다. 위 각항에서 보인 結課를 學年別, 系列別, 男女別로 分析하여 보아도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약간의 特色을 보일 뿐이다.

      • 1988 學年度 新入生 實態 및 態度 調査

        조사연구부 공주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1988 學生生活硏究 Vol.17 No.-

        8개 영역(개인적 특성, 가정 환경, 학비 사정, 거주 환경, 대학에 대한 태도, 학과에 대한 태도, 대학 생활, 진로)에 걸쳐 조사한 1988학년도 신입생들의 실태 및 태도를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개인적 특성 1988학년도 신입생들은 충남 출신이 가장 많으며, 주 성장지는 거의 대도시나 또는 중 ·소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동시에 대학에 진학한 학생은 76.74%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령에 있어서는 만 19세 (1969년생)와 만 18세 (1970년생)가 79.8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 문제에 있어서도 거의 대부분이 양호한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를 가지지 않은 학생이 과반수를 넘고 있으며, 종교를 가진 학생 중에서는 기독교가 31.43%로 가장 많았다. 2. 가정 환경 거의 대부분이 아버지(87.76%) 또는 어머니(11.23%)를 보호자로 하고 있으며, 보호자의 직업에 있어서는 농업(29.80%), 상업(17.35%), 금융회사원(10.21%), 공무원(8.78%)등이 많았다. 부모의 교육 수준에 있어서는 아버지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31.84%), 어머니의 경우에는 국민학교 졸업(45.72%)이 가장 ㅁ낳아서 아버지의 교육 수준이 어머니의 경우보다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의 주거 형태는 자택이 82.86%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제적 생활 정도는 보통 또는 그 이상으로 부유하다고 한 학생이 76.54%에 이른다. 가정 분위기는 대체로 화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88.38%), 자녀에 대한 부모의 태도도 대체로 민주적인 경향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66.74%). 3. 학비 사정 재학 중 학비 사정을 보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부모님으로부터 학비를 조달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비 조달 사정이 어렵지 않다는 학생이 62.25%이지만, 다소 곤란하다거나 아주 곤란하다고 한 학생도 37.76%나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보더라도 부직을 원하는 학생이 매우 많음을 알 수 있으며, 이는 신입생들이 부직을 희망하는 이유로 학비 마련이라고 한 경우가 31.23%에 이르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4. 거주 환경 신입생들이 재학 중 거주할 숙소 환경이나 통학 환경은 기숙사(50.21%) 또는 자택(21.64%)에서 다니는 학생이 많고, 통학거리도 5km 이내가 74.90%로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그러나 자취(15.72%), 하숙(10.00%)과 함께 20km 이상의 장거리 통학생도 16.75%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대학에 대한 태도 대학 진학의 근본적인 목적은 지식과 교양의 획득에 있다고 한 학생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인격 수양(25.92%), 보다 나은 직업(25.72%)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주사범대학에 진학한 동기는 교사가 되기 위한 학생이 대부분이나 경제적 형편을 고려하였다는 학생도 15.92%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생들의 공주사범대학에 대한 긍지 또는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 학과에 대한 태도 신입생들은 대체로 자신의 적성이나 흥미를 고려하여 자신의 판단에 의해 전공학과를 선택,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따라서 자신의 전공학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학생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공학과를 지원하는 과정에 있어서 그 학과에 대한 사전 지식도 대부분의 학생들이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7. 대학 생활 신입생들의 써클 참여에 대한 견해는 꼭 참가하고 싶다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학생과 좀 더 살펴 본 다음에 참가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신중한 유보적 입장을 취하는 학생으로 대별할 수 있는데 신중한 유보적 입장을 취하는 학생들이 다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입학 수 겪게 될 걱정거리나 문제점으로서는 학업 문제(28.37%), 인간 관계 문제(18.58%), 학비 조달 문제(17.56%), 취업 문제(11.43%) 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학생들이 당면하게 되는 제반 문제들에 대한 대화 및 의논의 상대로서는 부모 또는 교수보다는 친구 또는 선배를 선택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의 시위 행동 등 정치·사회적 현실 참여에 대한 태도에 있어서는 적극적으로 행동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학생보다는 보다 냉철하게 세미나 또는 토의 등의 학술적 방법으로 접근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학생이 더 많았다. 희망하는 교양 강좌는 여러 분야에 고루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수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는 훌륭한 교수의 요건으로서는 학생에 대한 이해와 관심(44.09%), 높은 인격(29.80%), 충실한 강의(25.51%)를 대부분이 지적하고 있으며, 학문적 기여나 업적에 대해서는 거의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8. 진로 대학 졸업 후의 진로에 대해서는 교사로 취직하겠다는 학생이 가장 많고, 대학원 진학(28.17%), 아직 미정(10.62%)인 학생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졸업 이후 사회에 진출했을 때의 태도 또는 사회관에 있어서는 자신의 노력에 의해서 성공 ·발전할 수 있다고 보는 학생이 46.53%로 가장 많고, 인간관계(21.02%), 인격(13.07%), 등의 순으로 나타나서 비교적 건전하고 긍정적인 사회관을 보여 주고 있다.

      • 99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설문조사 분석

        최홍순,김보희 公州大學校 學生生活硏究所 2000 學生生活硏究 Vol.25 No.-

        1999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전년도와 거의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실시되었기 때문에 설문조사를 실시해 분석해 본 결과는 전년도와 거의 유사하게 나타났지만 몇 가지점에서는 부정적 반응의 비율이 긍정적 반응보다 높게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지금까지의 분석에서 나타난 결과들을 정리해보고 몇 가지 제안점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1) 신입생들이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앞으로 함께 대학 생활을 하게 될 친구를 폭넓게 사귀는 데에 가장 큰 관심을 두고있다는 점이다. 2) 많은 학생들이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것을 만족스럽게(77.3%)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오리엔테이션 참가로 가장 큰 도움이 된 것은 동료나 선배와의 관계가 친숙해졌다(80.9%)는 반응이 전년도(45.8)에 비해 상당히 높아졌다. 4) 오리엔테이션이 앞으로의 대학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응답한 비율이(61.8%) 대체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 많은 학생들(67.2%)이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공주대학교 학생으로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6) 오리엔테이션 진행이 잘되었다고 응답한 비율(60.8%)은 전년도(62.4%)와 거의 동일하게 나타났다. 7) 오리엔테이션의 실시기간에 대해서는 전년도(61.7%)보다 많은 학생들(69.6%)이 현재대로 2박3일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 오리엔테이션 실시장소(꽃동네)에 대한 만족도는 전년도(85.3%)에 비해 상당히 감소(68.3%)된 것으로 나타났다. 9) 제공된 식사에 대해서는 많은 학생들(63.8%)이 불만스러웠다는 반응을 보임으로서 전년도(28.2%)에 비해 상당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 10) 학과 교수와의 시간에 대한 만족도는 유익했다(46.2%)는 반응이 전년도(62.0%)에 비해 상당히 감소되었다. 11) 학생들이 가장 원하는 초청강연(특강)의 주제로는 대학생활의 설계와 진로문제에서 높은 응답율을 보이고 있다. 이것은 학생들이 계획적이고 효과적인 학교생활과 졸업후의 진로문제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생각된다. 12) 학교소개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은 작년도(21.9%이내)보다 상당이 높아졌다.(33.19%이내) 13) 단과대학별 학생 및 교직원 시간에 대해서는 유익했다는 반응(69.4%)이 많은 편이나 전년도(84.9%)에 비해 상당히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14) 전년도에 좋은 반응(86.9%)을 나타냈던 대동놀이는 금년에도 가장 높은 만족도(94.4%)를 나타냄으로서 모든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좋은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15) 학과학생회 시간에 대한 긍정적 반응은 전년도(91.6%)에 비해 상당히 감소(77.7%)된 것으로 나타났다. 16) 오리엔테이션의 실시장소로는 현재와 같이 교외시설물을 이용하자는 응답율이 높게(69.4%) 나타났으며, 오리엔테이션의 전체적 견해에 대해서는 프로그램 진행이 흥미롭고 만족스러웠다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높게(41.8%)나타났다. 이상에서의 분석을 통해 살펴본 바와 같이 1999학년도 오리엔테이선은 전년도에 비해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부정적 반응의 비율이 전년도 보다 높아진 면(문항)에서는 보다 효율적이고 만족스런 행사가 되도록 하기 위해 그 근본적 원인을 참작하여 프로그램을 재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며, 특히 시간적으로 학생들이 고등학교의 획일적이고 얽매인 생활과 대학입시라는 범주를 벗어난 기간이 짧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그들에게 보고 듣고 주입시키는 수동적 프로그램보다는 그들이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능동적이고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확대시키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오리엔테이션의 설정방향이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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