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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에서의 학업성취 요인에 관한 분석 : 학사징계학생과 우수학생의 특성비교

        김재환,이수원,장성수 漢陽大學校 學生生活硏究所 1986 大學生活硏究 Vol.4 No.-

        한양대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면학풍토 조성을 위해 1981년부터 학사징계 제도와 우수, 우등제도를 시행해 왔는데 학사징계를 받는 학생들의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대학생의 인구증가와 졸업정원제도의 도입으로 대학에서의 학업성취가 학생과 학교에 커다란 문제로 부각하게 되었다.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이 학사징계를 받는다는 것은 개인적 측면과 국가적 측면에서 커다란 손실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대학에서의 학업성취문제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그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제시하는 연구가 없어서 아동학습에 관한 일반론적 연구를 적용하여 이해하려 하였는데 대학의 특수성 때문에 많은 제약이 따른다. 자율성 신장을 위한 통제의 극소화, 학생의 지적수준의 동질성등의 대학의 특수성은 학업성취에도 영향을 미친다. 학생들의 학업성취는 학교에서 학생에게 제시하는 학습활동을 통하여 이루어지며 학생을 둘러싼 주변상황이 영향을 미친다. 이처럼 학생의 학업성취와 관련된 변인들은 복잡한데 학교는 학교풍토, 교수체제, 평가제도, 입학제도등의 하위변인으로 구성되며 학습활동은 학습습관, 학습방략, 학습동기, 괴외활동등으로, 학생은 지능, 건강, 태도, 동기등으로 주변환경은 문화수준, 사회제도, 가정풍토, 대인관계등으로 구성된다. 본 연구는 학업성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밝히고자 하였다. 특히 학사징계 학생과 우수학생의 비교를 통하여 징계학생들이 어떤 이유로 공부를 하지 않으며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가를 밝히려 하였는데 학사징계로 인한 학업중단사태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모색하는 중요한 근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의 조사대상은 한양대학교 재학생중 1983년도 2학기 학사경고자와 우수. 우등생이었으며 질문지를 통하여 조사, 측정하였다.

      • 「新入生의 生活指導를 爲한 調査硏究」

        黃明淑 漢陽大學校 學生生活硏究所 1984 大學生活硏究 Vol.2 No.-

        大學의 新入生들의 그동안 經驗하여 왔던 世界와는 異質的인 大學이라는 社會에 특별한 生活指導없이 막연히 適應될 것이라는 기대속에서 시작하여 4年 동안 수 없이 많은 葛藤과 煩悶으로 貴重한 大學生活을 消費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러한 이들의 大學生活을 보람있게 영위할 수 있도록 效果的인 生活指導의 資科를 提供하기 위하여 본 硏究調査를 실시하였으며, 이의 一環으로 新入生들이 처음으로 直面하게 될 問題들을 克服할 수 있는 方案을 모색하기 위한 質問 및 調査를 하였고, 아울러 이러한 調査를 通하여 學生들에게 自己反省의 機會를 주고, 1年間의 大學生活을 整理하고 다음 過程을 위한 自己 設計를 촉구하였으며, 學生-敎授-學校가 함께 시정해야할 問題를 찾고 그 可能性을 모색하였다.

      • 청소년, 대학생의 성 무엇이 문제인가?

        김상태 漢陽大學校 學生生活相談硏究所 1995 大學生活硏究 Vol.13 No.-

        이 논문의 제목은 '청소년, 대학생의 성 무엇이 문제인가?'라고 지적하여 청소년과 대학생을 따로 구분하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으나,논문의 내용은 그들을 발달단계로 하나의 범주에 넣었는데 나는 그에 동의한다. 그러므로 이 토론 원고에서는 오늘 이 학술 세미나의 주제를 염두에 두고 '대학생 집단'으로 쓰고자 한다. 이 논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한국의 대학생 집단은 실제 연령적으로 19세에서 20대 중반까지로 대부분 20대초에 해당하는 바,심리학적 인생주기에 대입하면 청소년기 말기와 청년기 초기에 속한다. 이들이 현실적으로 당하고 있는 성의 문제를 논하기 위하여 연구자는 '인간의 성과 성생활' '한국인의 성적 태도'를 개관하고,대학생 집단의 성적 발달은 생물학적 성과 성반응은 완전히 성숙되었어도, 신체적 성적 성숙은 심리적으로 통합하는 과정에 있거나, 끝났을 단계일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이들의 성적 행동을 '성적 시험(Trials)'으로 보고 그에 따른 여러 양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 모든 사항에 대하여 동의하면서, 이 세미나의 주제에 촛점을 맞추기 위하여 나(이것은 나 자신의 주관적 생각을 대강 정리한 글이기 때문에 '나'라는 일인칭 대명사를 쓰기로 한다.)는 다음의 몇 가지 문제에 대하여 토론하고자 한다. 오늘의 주제는 성에 대한 '문제'인데 이 말 속에는 우리 상담자들이 그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 해결책을 같이 생각하고자 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나는 먼저, 우리나라 대학생 집단의 성에 대한 문제의 원인을 다음의 두가지 문제점으로 요약해 보고자 한다. 첫째는 한국의 대학생 집단의 성관(性觀: sexual concept)은 어떠한가?에 대한 문제이다. 오늘 발표된 '대학생의 성에 대한 실태 조사'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응답한 대학생들의 성의식은 대체로 '성은 인간 발달의 자연스런 과정', '삶의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방법'으로 나타났다. 매우 교과서적이며 건전한 태도이며 인식이다. 그러나 이 결과를 정직하다고 믿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둘째는 한국의 대학생 집단이 받아온 성교육의 실정은 어떠한가?에 대한 문제이다. 이미 발표된 많은 통계에 의하면 이들은 성교육을 정규적으로 받았다기 보다는 친구나 매스컴, 더 솔직히 말하면 음란비디오를 통해서 성지식을 얻었다고 한다. 비단 대학생 집단 뿐만이 아니라 우리들 모두가 건전한 성교육을 받고 자라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나는 우리나라 대학생 집단이 가지는 성에 대한 문제의 근본은 이상에 밝힌 두 가지 문제로 집약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미 많은 연구 결과가 지적했듯이 어느 사회의 어느 집단에서나 일관된 성관은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특별히 우리나라는 유교적인 전통사회에서, 해방과 6·25전쟁을 계기로 외국 문화와 문물의 영향을 갑자기 크게 받아 커다란 사회적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고, 1970년대 산업화로 사회학적으로 전통적 일원화 사회에서 민주적 다원화 사회로 이미 진입하였으나 실제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성관은 혼란스럽고 다중적이며 대학생 집단의 그것도 같은 양상임을 상담의 실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이러한 실례는 오늘 발표된 '성상담의 실제'에 잘 나타나 있다. 재언급이 필요없이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성에 대한 태도, 더 좁혀 지적하자면, '성관계'의 태도에 대한 실정은 불안전하고 탐색적이라고 요약될 수 있다고 본다. 이 점이 우리들 상담을 하는 사람들이 생각하고 연구해야 할 촛점이 아닌가 한다. 여기서 사족으로 한 가지 덧붙여 언급하고 싶은 것은 '한국인의 여성에 대한 태도'이다. 한국인의 여성에 대한 태도를 요인별,혼인 여부별, 연령별로 조사 분석한 연구의 결과 중에서 성관계에 관한 것을 인용하면,한국인은 성관계에서 가장 전통적인 관념을 가지고 있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더욱 전통적 이며 보수적으로 나타났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남성들은 자기와 직접 관계되는 여성 (아내, 누이, 딸 등)에 대하여는 지극히 보수적이면서도, 여타의 여성들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진보적이며, 때로는 무책임한 태도를 공공연히 취한다는 점이다. 또 한가지 덧붙이고 싶은 것은 여자 청소년(여기서는 '여자 대학생'이라는 용어 대신에 여자청소년,통념적으로 여자 중고등 학생의 통칭)의 성 행동이다. 일부 매스콤의 상술이기도 하겠지만, 여학생들의 '오빠 부대'의 노골적이고 적극적이며 맹렬한 성 행동의 표출은 무엇을 의미하며,여자 고등학생들의 '남녀 공학 선호'는 또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또한 여자 대학생들의 남자 대학생들에 호칭인 '형' 또는 '오빠'의 함축적인 의미는 무엇인가? 결혼한 새댁들 중에는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 경우도 허다한 실정이고, 그들에게 그 호칭은 전혀 부자연스럽지 않다. 역시 기존의 많은 연구 결과가 지적한 대로 우리나라에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성교육에는 문제점이 너무나 많다. 부모들은 그 책임을 학교교육에 미루면서 회피하고, 학교는 학교대로 여러 가지 이유로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실제에 있어서,무엇이 올바른 성교육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정확한 지침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정답은 존재할 수 있는 것이긴 한가?에 대한 논의도 우리들은 심각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상에 언급한 것과 관련지어서 현재 우리사회에서 심심치 않게 논의되는 '성폭력'에 대한 문제와 '성폭력 상담'에 대하여 우리들 대학에서 학생생활을 돕는 기관과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은 심각하고 진지하게 연구하여야 되리라고 제언하고 싶다.

      • 自然系 基礎科目에 대한 學習準備度의 實態調査 : 漢陽大學校 一九八二年度 理工系 新入生을 中心으로

        張聖洙 漢陽大學校 學生生活硏究所 1984 大學生活硏究 Vol.2 No.-

        '80年代에 들어서면서 大學은 量的膨脹으로 인한 여러 가지 問題에 봉착하게 되었다. 이러한 量的膨脹은 過密敎育을 만들어냈고 이러한 過密學生을 對象으로 한 效率的 學習 프로그램이 요청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效率的 學習 프로그램을 作成하고 敎育的 效果를 極大化하기 위하여 學生들의 學科目에 대한 準備度를 把握하고자 하였다. 이때 準備度는 學習의 過程의 初期에 投入되는 學習者 要因인 “出發點 行動”의 槪念과 일맥상통한다. 이러한 學習의 準備度는 特히 배워야 할 學科目이 先行知識을 必要로 하면 할수록, 즉 先修科目들과 연계성이 많을수록 더욱 중요하게 된다. 이에 더하여 大學의 學習者 集團이 커짐에, 그만큼 集團의 異質化 要困으로 대두되고 學習者의 個人差가 커지게 됨으로 이러한 集團의 學業成就를 極大化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學生들의 學習準備度를 把握한다는 것이 시급한 일이다. 本 調査硏究에서는 本 大學校의 自然系 敎育을 보다 效率化하기 위하여 新入生들의 學習準備度에 關聯된 일부 基礎資料를 수집하는데 그 目的이 있다. 이에 立脚하여 大學에서의 自然系 學科目의 基礎가 되는 것으로서 高校時에 배운 數學, 物理, 化學, 生物, 地學의 5個 科目을 調査對象科目으로 선정하여, 이들 과목에 대한 準備度로서 本 硏究에서는 이들 과목에 대한 好惡度, 努方의 程度, 그리고 高校時 學業成績을 물음하여 學生들의 學習準備度를 파악, 보다 效率的인 敎授對策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 '87學生度 新入生 實態調査

        조사연구부 漢陽對學校 學生生活然究所 1988 大學生活硏究 Vol.5 No.-

        本 硏究所에서는 1983년부터 新入生들을 對象으로 實態調査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大學敎育의 效果를 極大化하기 위해 學生들의 大學生活에 대한 準備度를 把握하고자 함이며 이때 準備度는 學習過程의 初期에 投入되는 學習者 要因인 "出發點 行動"의 槪念과 일맥상통한다. 이를 위해 本 硏究에서는 新入生들의 特性을 5개 領域으로 나눠 살펴 보았으며 5개의 領域과 각 領域에서 살펴본 細部事項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身上特性으로 여기서는 新入生들의 性別分布, 再修經驗, 出身地城등을 물음하여 신입생들의 身上特性을 理解하고자 하였다. 둘째로 家庭環境으로서 家族構造와 出生順位 및 家庭의 社會, 經濟的 地位를 父母의 學歷, 保護者 職業 및 家庭의 經濟的 水準을 통해 살펴보았다. 셋째로 入學과 滿足을 물음하였으며 여기서는 入學 및 專攻學科選擇의 만족도를 入學에 대한 긍지, 전공학과에 대한 만족도, 합격지망분포, 本校에 대한 社會的 評價知覺등을 통해 알아 보았으며 志望動機 및 專攻學科에 대한 事前知識을 本校 志望動機, 專攻學科 선택동기와 入學前 專攻에 대한 事前知識을 통해 살펴보았다. 넷째로 困難問題의 물음은 入學後 주거 및 學費調達問題 및 適應問題를 중심으로 하여 전자는 입학후 주거조건, 입학후 통학지역, 학비조달자 및 학비조달 충분도, 부직희망여부등을 통해 알아 보았고 후자의 경우는 當面問題, 自信感, 相談을 원하는 內容등을 통해 살펴 보았다. 끝으로 關心과 希望領域에서는 大學에 대해 알고 싶은 것과 關心分野 및 期特와 希望敎養강좌, 졸업후 계획을 알아 보았으며 社會의 成功要因 知覺과 理想的 職業特性의 知覺을 통해 新入生들의 價値觀을 部分的으로 理解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가 新入生들의 特性을 部分的으로 理解할 수 밖에 없는 制限的 結果를 提供한다는 연구의 制限點은 있으나 대학의 각 기관에서 본 결과에 기초하여 보다 깊은 학생 이해의 노력이 계속되어 바람직한 大學敎育이 計劃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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