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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SegProp : 표층분석을 통한 문장의 자동 절 분해 프로그램

        ( Blais Antoine )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2012 프랑스어문교육 Vol.40 No.-

        본 논문은 프랑스어 문장을 절로 분해하는 작업을 다루어 이를 톻해 자동 절 분해 방법을 제시하고 평가하고자 한다. 문장의 절 분해가 가지는 이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언어 자동처리(NLP : Natural language processing) 프로그램에서 문장 절 분해 작업이 실행된 경우는 많지 않다. 자연언어 자동처리에서 절 분해 작업을 배제했던 것은 절을 분석하는 것이 순전히 의미론적 차원에 속하기 때문이라고 보여진다. 하지만 우리는 문장을 심층적으로 분석(형태통사론적 분석, 통사론적 분석 등)하지 않고도 절의 경계를 인식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했고, 이를 이 논문을 통해 입증하고자 한다. 절의 경계를 드러내는 역할을 하는 것은 그리 많지 않은 특정 언어학적 표지들인데, 우리는 텍스트의 표층에 존재하는 이 표지들을 이용해 절 분해 작업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우리는 이 연구가 타당함을 입증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텍스트에 적용한 후 그 결과를 제시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얻어진 결과는 프랑스어 텍스트를 절로 분해하는 과정을 통해 표층 분석의 사용 가능성을 입증한다.

      • KCI등재

        프랑스어 구문 발달 형식 분석

        ( Blais Antoine ),( Ro Heejin )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2014 프랑스어문교육 Vol.45 No.-

        본 논문은 프랑스어에서 같은 명제적 내용을 지닌 여러 가지 구문의 발달 형식을 분석하고 있다. 분석은 언어학자 촘스키(Chomsky)가 통사론 연구에서 사용한 형식언어 이론을 바탕으로 한다. 우선 형식언어 개념, 형식문법 및 형식언어와 자연언어의 관계를 고려한 언어의 위계 개념을 소개한다. 그 다음으로 동일한 명제적 내용에서 비롯된 세가지 발화에 대한 통사적 분석이 이루어질 것이다. 형식언어 이론을 바탕으로 이론적으로는 가능한 구문의 발달 형식이 왜 실제로 프랑스어에서는 사용되지 않는지에 대해 살펴볼 것인 바, 이는 이러한 통사구조를 지닌 구문의 복잡성이라는 문제를 고려한 분석이 될 것이다. 본 논문의 목적은 언어학적 분석에서 사용되는 형식화를 강조하고 프랑스어에 한하여 언어 현상에 대한 설명에서 이와 같은 분석이 얼마나 적절한가를 밝히는 것이다.

      • KCI등재

        언어에서의 존재 술어 표현에 대한 고찰

        ( Antoine Blais )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2016 프랑스어문교육 Vol.52 No.-

        철학에서 존재에 관한 고찰의 역사는 고대(파르메니데스, 헤라클레이토스...)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반면 언어학에서 존재에 대한 표현방식 연구는 비교적 최근에 이르러서야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기원을 언어학에서가 아닌 논리학에서 찾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우선 존재에 대한 주요 논리-문법 연구를 상기해보고자 한다. 존재가 프랑스어 동사 ‘exister’와 같이 일반적으로 양화 혹은 특정한 술어 기능에 따라 표현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음을 확인해볼 것이다. 또한 언어에 존재 술어가 있다는 가정하에 그 술어들을 특징짓고, 특히 인속 개체(entité endurante)와 편속 개체(entité perdurante)라는 존재론적 개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이와 더불어 프랑스어에서 나타나는 일련의 존재 술어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 특별한 성격을 띠는 개체(사건, 신체 관련어 등)가 자신의 존재를 표현하고자 할 때에는 각각에 상응하는 존재 술어가 제시될 수 있음을 밝히고자 한다. 더 나아가 동사 ‘être’가 계사로 기능하는 특수한 사례를 다루면서 그것이 진정한 존재 술어로 여겨질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가 앞으로 어떻게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 그 전망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 KCI등재

        논리학과 가능 세계: 언어학적 적용

        ( Antoine Blais )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2020 프랑스어문교육 Vol.69 No.-

        논리 의미론에서 언어 발화체는 발화체의 진리조건을 파악하지 않고는 이해될 수 없다고 여긴다. 발화체를 이해하는 것은 즉 발화체를 참으로 만들어 주는 조건을 파악하는 것이다. 논리학의 핵심인 진리의 개념에 근거하여 의미를 분석하는 것은 많은 수의 발화체를 다루기에 용이한 방법이다. 실상 해석 의미론이나 지향적 의미론과 같은 많은 의미 연구 분야에서 논리를 표상과 분석 도구로 사용한다. 그럼에도 논리 의미론은 어느 정도 제약을 받으며 발화체를 적절하게 다루지 못한다. 발화체의 진리조건을 모르거나 발화체의 진리가 현실(actuel) 세계에 타당한 것이 아니어서 그러하다. 본고에서는 야코 힌티카(Jaakko Hintikka)와 솔 크립키(Saul Kripke)의 가능(possible) 세계에 대한 생각을 소개하고 논리 의미론이 좀처럼 잘 다루지 않는 발화체의 몇몇 부류들에서 이들의 기여를 알아보고자 한다. 우리는 실현되지 않은 몇몇 발화체를 가능 세계의 의미론 틀에서 설명되는 발화체를 형식 언어로 표상하여 분석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간략하게 가능세계와 진리의 상관성이나 다른 가능 세계를 통해 동일한 개인이 지속됨과 같이 의미론에서 마주할 수 있는 몇몇 난제들을 논해보고자 한다. La sémantique logique considère que la compréhension d'un énoncé linguistique ne peut se produire sans la saisie des conditions de vérité de l'énoncé. Comprendre un énoncé, c'est donc connaître les conditions rendant l'énoncé vrai. Toutefois et comme nous le montrerons dans cet article, la sémantique logique dispose de certaines limites et elle ne peut traiter convenablement les énoncés dont la vérité n'est pas valable dans le monde actuel. Pour cela, nous présenterons dans ce travail l'intérêt et l'apport de la sémantique des mondes possibles dans l'étude de certaines catégories d'énoncés que la sémantique logique traite difficilement. Nous proposerons une analyse de certains énoncés contrefactuels à l'aide d'un formalisme permettant de représenter formellement les énoncés interprétés dans les cadres d'une sémantique des mondes possibles. Enfin, notre étude permettra aussi d'aborder brièvement certaines difficultés sémantiques comme la relativité de la vérité à un monde possible, ou la persistance d'un même individu à travers différents mondes possibles.

      • KCI등재

        언어활동에서 나타나는 서술화와 고차 술어

        ( Antoine Blais ) 한국불어불문학회 2014 불어불문학연구 Vol.0 No.97

        서술화 작용은 언어활동의 기본 작용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언어적 발화체의 명제적 내용이 서술화 작용에 의해 구성되기 때문이다. 서술화의 결과물인 명제는 전통적으로 술어와 논항으로 분리된다. 본고에서는 우선언어활동에서 나타나는 서술화 작용을 간단하게 살펴본 후, 아리스토텔레스의 술어 개념과 현대 이론에 따른 술어 개념을 소개하고자 한다. 다음으로 언어적 예시에 비추어 술어의 여러 유형들을 살펴볼 것이다. 마지막으로 언어학적 작업에서 흔히 별도로 다루어졌던 고차 술어가 지니는 중요성에 대해 고찰할 것인 바, 이를 위해 언어활동의 정확한 분석에 있어 고차 술어가 필수 불가결함을 증명하는 여러 예시를 제시하고자 한다.

      • KCI등재

        Prédicat d’existence : une perspective logique et sémantique

        Blais Antoine 한국불어불문학회 2019 불어불문학연구 Vol.0 No.118

        Depuis longtemps, la logique puis la linguistique se sont intéressées aux énoncés existentiels. Ces derniers permettent d’exprimer dans les langues des jugements portant sur l’existence d’entités. Sur le plan de la forme linguistique, des moyens différents se trouvent être disponibles dans les langues afin d’exprimer l’existence. En effet, l’expression de l’existence peut parfois prendre la forme d’une quantification existentielle, d’autres fois elle peut prendre la forme grammaticale d’un verbe comme exister ou avoir lieu en français. Nous proposons dans ce présent article de partir d’un prédicat logique d’existence préalablement défini afin d’expliquer par la suite les différentes caractéristiques et spécificités des énoncés existentiels. Nous traiterons pour cela du cas des énoncés existentiels portant sur des entités individuelles. Ensuite, nous nous intéresserons aux déterminations spatiales et temporelles des énoncés existentiels dans le but de proposer des prédicats d’existence plus spécifiques qui permettront de définir certains verbes comme exister ou avoir lieu. Nous verrons que les différents prédicats d’existence proposés s’adaptent adéquatement à la nature particulière des entités sur lesquelles ils portent (entités endurantes, entités perdurantes, etc.). Le travail présenté se situera dans le cadre d’une analyse sémantico-logique inspirée par les travaux de G. Frege ainsi que ceux de S. Lesniewski et P. Hiz.

      • KCI등재

        논리학과 의미론에서 대상과 대상의 추론

        ( Blais Antoine ),( Choi Ji In )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2018 프랑스어문교육 Vol.60 No.-

        본 연구는 고트로브 프레게(Gottlob Frege, 1848-1925)가 정의한 대상(objet)의 개념을 다룬다. 프레게는 대상이 의미적으로 차 있는 것이라면 개념(concept)은 본래 불완전, 다시 말해 차 있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대상에 개념을 대립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문법상에서 절(proposition)을 구성하기 위해 주어에 술어(prédicat)를 적용하는 것은 프레게의 논리-의미론적 차원에서 참이든 거짓이든 어떤 생각을 구성하기 위해 대상에 개념을 적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다. 언어에서 보통명사나 형용사, 동사처럼 속성이나 관계를 나타내는 표현은 개념과 관련이 있고 고유명사처럼 개별적 개체를 나타내는 모든 표현은 대상과 관련이 있다. 대상과 개념의 구분은 의미론에 엄청난 기여를 했으며 이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체(substance)와 속성(accident)의 구분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었다. 대상의 개념을 소개하기에 앞서 첫번째 장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체와 속성을 구분하는 기본 요소들을 기술한다. 이어 프레게의 대상과 개념구분을 소개하고 프레게의 구분이 기여하는 바와 아리스토텔레스의 구분과의 차이점을 설명한다. 이 장은 대상은 실체보다 의미적으로 더 한정된 개념이고 관계는 프레게의 구분에서 더 잘 나타나며 개념은 속성과 달리 그 자체로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두번째 장에서는 특히 라이프니츠(Leibniz)의 법칙을 언급하면서 대상들을 동등하게 만드는 조건을 상정한다. 이는 두 대상이 완전히 동일한 속성을 지니거나 동일한 개념이 대상에 적용될 경우에 이 두 대상은 같은 것임을 설명한다. 그로부터 우리는 몇몇 대상을 추론하는 규칙을 제안하고 개념만을 논하는 삼단논법 유형의 추론과 차이점을 보여준다. 본고의 목적이 우선 논리학에서 대상 개념의 중요성을 역설하는데 있지만 우리는 개념이나 부류(classe)만으로 추론하는 전통적인 논리학에서의 삼단논법과는 다르게 독자적인 방식으로 대상을 추론할 수 있다는 점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대상 자체의 속성 때문에 어려움을 가지는 대상의 추론에 대해 논의한다. 우리는 시, 공간 그리고 존재적 차원에서 각각의 경우마다 대상이 변하고 각 차원에서 각기 다른 문제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현재의 온톨로지를 특징짓는 인속(endurant) 대상과 자연언어에 포함되는 편속(perdurant) 대상 간의 중요한 구분을 다시 이야기해본다. 우리는 본 연구가 동사를 추론할 때 직접적으로 감안할 만한 대상 개념의 중요성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

      • KCI등재

        Objets et inférences sur les objets en logique et en sémantique

        Blais Antoine,최지인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2018 프랑스어문교육 Vol.60 No.-

        Nous allons traiter dans cet article de la notion d'objet telle qu'elle est définie par Gottlob Frege (1848-1925). Ce dernier l'oppose en effet au concept en affirmant que si l'objet est une entité saturée sémantiquement le concept est insaturé par nature. L'application dans le plan grammatical d'un prédicat sur un sujet pour former une proposition équivaut sur le plan sémantico-logique d'après Frege à l'application d'un concept sur un objet afin de former une pensée. Dans la langue, toute expression représentant une entité individuelle comme le nom propre dénote donc un objet alors qu'une expression représentant une propriété ou une relation comme le nom commun, l'adjectif ou encore le verbe dénote un concept. La distinction objet / concept a été d'un grand apport en sémantique et elle remet en cause selon nous une distinction plus ancienne qui est celle d'Aristote entre substance et accident. Avant de présenter plus en détail la notion d'objet, nous proposons dans une première partie de rappeler les points essentiels qui forment la distinction substance / accident élaborée par Aristote. Nous présentons à la suite la distinction frégéenne objet / concept en indiquant son apport et ses différences relativement à la distinction précédente. Dans une deuxième partie, nous posons les conditions qui établissent l'égalité entre objets, notamment en rappelant la loi de Leibniz. A partir de là, nous proposons ensuite certaines règles d'inférence sur les objets en montrant également leur particularité par rapport aux syllogismes d'Aristote. Même si le but de notre article est de montrer l'importance de la notion d'objet en logique et en sémantique, nous souhaitons aussi montrer que l'on peut inférer sur les objets de manière spécifique et autonome contrairement par exemple à la logique d'Aristote qui n'emploie que des concepts dans ses inférences. Enfin dans une troisième et dernière partie, nous présentons au lecteur des inférences sur les objets posant certaines difficultés du fait de la nature des objets en eux-mêmes. Nous montrons que sur les plans temporel, spatial et existentiel les objets sont dans chaque cas variés et posent des difficultés propres à chaque plan. Nous espérons pouvoir fournir au lecteur de cet article une démonstration de l'importance de la notion d'objet notamment dans sa prise en compte directe au sein des inférences verbales.

      • KCI등재
      • KCI등재

        Automatic Summarization of French Scientific Articles by a Discourse Annotation Method using the EXCOM System

        Antoine, Blais Korean Society for Language and Information 2009 언어와 정보 Vol.13 No.1

        Summarization is a complex cognitive task and its simulation is very difficult for machines. This paper presents an automatic summarization strategy that is based on a discourse categorization of the textual information. This categorization is carried out by the automatic identification of discourse markers in texts. We defend here the use of discourse methods in automatic summarization. Two evaluations of the summarization strategy are presented. The summaries produced by our strategy are evaluated with summaries produced by humans and other applications. These two evaluations display well the capacity of our application, based on EXCOM, to produce summaries comparable to the summaries of other ap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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