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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 특집 - 21세기 건축에 있어서의 기술과 예술 : 폐허 사이 저 너머 - 비트루비우스,알베르티,부르크하르트 ( Jenseits der Ruine )

        임범재 대한건축학회 1993 建築 Vol.37 No.5

        로마에 있는 성 베드로 성당이라는 미술작품은 16세기 교황권의 역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 장한 둥근 지붕을 한 그 성당이 무엇을 표현하며, 무엇이 그 성당으로 하여금 위대한 미술작품으로 만들었느냐를 가루쳐주는 것은 그 미술사적, 문화사적 고찰이 아니고 건축학적 고찰이다. 건축술의 본질적 법칙을 모르고서는 결국 핵심을 파악못한다. 그것은 마치도 '법학적 철학적 사고의 기본훈련 없이 그로티우스, 홉스, 존 록과 같은 훌륭한 국가사상의 효과적이 분석을 할 수 없듯이(G.리터, 현대역사 서술의 문제성에대해, 1955. 1974 기시다 다스야 역) 조형예술의 중심이며 미술사의 주류인 건축의 양식사를 모르면 바티칸 성당이나 이스탄불에 있는 비잔티건축의 돔이 아름답다고 하는 말을 하기에는 계면쩍다.

      • KCI등재

        Hegel「미학(美學)」을 위한 「정신현상학(精神現象學)」의 근본적 의미

        임범재 한국미학회 1972 美學 Vol.2 No.-

        1)「精神現象學」에 있어 「絶對知」의 槪念的地平은 「神的本質의 人間化」의 Mysterium이다. 이 化肉의 神秘는 그 形式과 內容으로 보아 昇華된 古代 希臘人들의 美의 藝術의 宗敎이다. 2) 論理的으로는 도저히 克服할 수 없는 矛盾的인 對立 속의 形式과 內容, 自然과 精神, 人間과 神사이를 宥和케 할 수 있는 根源的인 根據는 어디에 있을까 하는 문제는 仲裁 (Vermittlung, Mediatio)의 美的根本律의 문제며 이 문제를 풀 열쇠를 우리는 그 「美와 藝術의 宗敎」가 지닌 宥和의 神秘 가운데서 찾을 수 있다. 그럴만한 根據는 Hegel의 後期思想에 支配的인 影響을 줄 수 있었던 그의 初期思想(그의 神學的論文)에서 넉넉히 찾을 수 있다. Hegel이 그의 친구였던 Ho¨lderin에게 지어보낸 詩 「Eleusis」는 그 斷片的인 한 例다. Hegel이 汎神的思想에서 헤메다가 基督敎思想으로, 또한 거듭 辨證法的 Reflexion으로 사뭇 달라진듯 말들을 하지만, 그의 精神哲學에서 가장 核心的인 「全體精神」이란 결코 「槪念的」이며 「論理的」 虛構는 아니었고 그의 初期思想에서 형성되었던 것이었으며 바로 希腦人들이 누렸던 神顯的美와 藝術에서 탄생된 精神이라고 보아야 한다. 3) 思辨的인 辨證法을 方法으로 삼았던 Hegel은 그렇다고해서 神話的이며 秘義的인 것을 외면하거나 또한 이를 輕蔑하지는 않았고 오히려 「自己」(Selbst)의 「直接的인 知」라고 하였다. 「意識」의 「經驗」의 「學問」으로서의 「精神現象學」은 또한 이 「精神現象學」의 테마라고도 볼 수 있는 「絶對知」란 다름 아닌 이 「直接的知」의 「槪念的運動」이라면 또한「槪念」은 「辨證法的」「論理的方法」에 따라 늘「分裂」 가운데서 「全體精神」의 把握을 위해 진지하게 노력은 하지만, 그러나 「全體精神」의 「全體性」은 오로지 宥和的全體의 秘蹟으로서의 美와 藝術의 精神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4) 古代 希腦에서 美와 藝術이 「完成」되었다고 Hegel은 말하는데 그러면 오늘날 우리는 美와 藝術을 어떻게 理解해야 할 것이냐 하는 문제에 즉각 부닥친다. 이 문제는 Hegel 美學解釋에 있어 中心問題가 되어 왔다. 藝術의 過去性과 現在性의 相反된 These는 마치 Hegel 美學의 內的矛盾을 보이는 듯하지만 실은 그런 것이 아니고 바로 이 점이 Hegel 美學이 자랑할 만한 점이며, 藝術의 歷史性의 問題設定의 方法的 命題를 끌어낼 수 있을 좋은 점이다. 5) 藝術의 過去性에 있어 이 過去는 아주 흘러 가버린 過去가 아니고 되살아 나는(re-present) 過去이다. 古代希臘에서 美와 藝術이 極致를 이뤘다고 理解된 그 過去性의 內容을 精神으로서의 神들의 啓示의 歷史性에서 Hegel은 보았다. 그래서 Helmnt Kuhn은 Hegel美學을 가르켜 美的基督論 (A¨sthetische Christologie)이라고 하는데 , 그러나 어디까지나 希臘的 美의 宗敎에 바탕을 둔 Hegel 美學에서 基督論이 과연 어떻게 可能하며 또한 「學問」으로서의 「美學」에 아무런 損傷을 주지 않으면서 美的基督論이 適中한 解釋이 될 수 있는지는 아직도 討論의 餘地가 많은 진지한 問題로 남아 있다. 6) Hegel硏究에 있어 꼭 「辨證法的」「論理的知」를 위주로 追求하기 보다는 오히려 「全體精神」에 관한 根源的인 思索이, 다시 말해 宥和的全體의 Mysterium 으로서의 美와 藝術에 대한 思索이 根源的인 面에서 필요하다. Hegel에 있어 「全體精神」의 哲學은 또한 「精神으로서 絶對的으로 스스로 깨달아가는 絶對精神의」 哲學은 Mysterium 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은 아니다. 이 Mysterium에서만이 그 過去의 美와 藝術은 現在에서 되살아나고, 이 거룩한 美의 秘密속에서 「全體」의 精神的具顯이 可能해진다.

      • KCI등재
      • 「한국인의 미의식」에 대하여

        임범재 弘益大學校 1978 弘大論叢 Vol.10 No.-

        이질적인 구미의 예술사조와 이에 관한 외국의 이론적 반성의 방법의식이 한국의 근대문화로 수용되자 차츰 갈등과 함께 문화권의 차이에서 생긴 한게의식의 지각으로 인해 「우리의 것을 잦자」는 주장들을 날이 갈수록 많이 한다. 이 주장의 여러 동기를 가운데 하나로 다음의 사실은 간과 수 없다. 즉 한국예술에 수용된 구미의 예술은 직접 들어온 것도 있지만 일단 구미예술의 「일본적 변용」을 다시 받아들인 「이중적 변용」이었다는 사실과, 또 역사관 해석을 둘러싼 눈뜬역사 연구에 있어 「식민지 체질을 극복하지 못한 문헌고증학이 주류적인 전통으로 자처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그 전시대의 계몽사학 등의 사고방식도 정리되지 않은 체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사실이다.

      • 存在의 音樂

        林範宰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학생위원회 1972 淑音 Vol.6 No.-

        인간은 말을 가진 동물이라고 말한 Aristoteles는 그의 윤리학에서 찬미의 개념의 뜻을 밝혔다. 이 찬미의 최고의 존재자에 대한 찬미이며 이 찬미를 통해 존재자의 존재진리의 형이상학적인 존재론적인 확증이 가능하다. 귀로는 들을 수 없는 인간의 형이상학적 존재의 음악의 echo를 유한적인 인간의 존재는 경청하려든다.

      • 美學과 辨證論 : -Neoplatonische Voraussetzung der Hegelschen Asthetik- -Hegel美學의 新 Platon 圭義的 前提-

        林範宰 弘益大學校 1980 弘大論叢 Vol.12 No.-

        Das Thema gliedert sich in 3 Teilen: Ⅰ. Vorfrage der Dialektik Ⅱ. Plotin-Proklos-Hegel Ⅲ. Kunst und erscheinendes Wissen:Eine Bemerkung zur Phanomenologie des Geistes als Grundlage der Gegelschen Asthetik. Das triadische Moment der "Methode" geht als Vollzug des Wegs zum Einen-Ganzen auf den Neuplatonismus. Auch bei Creuzer und Cousin findet sich der Hinweis auf Hegels Vorliebe fur den Neuplatonismus. Was heute unter dem Schlagwort "Dialektik" mit immerhin betrachtlichem Aufwand geschieht, gibt uns einen Anlass zur Frage nach der Dialektik, aber der Dialektik als dem Weg zum Einen-Ganzen. Der Ort der Frage der Dialektik ist der versohnende Geist des Ganzen. Darauf weist der Zusammenhang der Asthetik und Dialektik bei He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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