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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구두-D-07 > 반탄화 처리에 의한 신갈나무 목재칩의 화학성분 변화 및 가스화 특성

        이재정,주영민,정한섭,이형원,이수민 한국목재공학회 2018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18 No.1

        반탄화(torrefaction)는 목재의 저온열분해를 통해 에너지밀도와 소수성·분쇄성을 향상시켜 연료특성을 개선하는 고밀도 에너지화 기술이다. 선행연구를 통해 신갈나무 목재칩의 반탄화 처리는 반탄화 처리 온도와 시간이 상승함에 따라 에너지수율이 감소하지만 단위질량당 발열량이 상승하여 에너지밀도가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신갈나무 목재칩의 반탄화 처리 온도에 따른 목재 조성분의 변화를 분석하였으며, 열분해된 바이오매스의 가스화된 성분들을 응축성·비응축성 가스로 나누어 그 회수율을 분석하였다. 실험 결과, 반탄화 처리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신갈나무 목재칩의 전섬유소 함량이 감소하였다. TAPPI 실험방법을 기반으로 한 임업시험실시요령에 의거하여 수행된 실험에서는 알파셀룰로오스의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는데, 이러한 결과는 반탄화 처리에 따라 알파셀룰로오스의 결정형 구조가 깨어지면서 알파셀룰로오스 잔존량을 측정하는 실험방법이 적합하지 않기 때문으로 판단되었다. 전섬유소를 황산처리하여 당화한 후 당 함량을 분석한 결과 처리 온도가 증가할수록 240∼260℃ 처리구에서 자일로스, 아라비노스, 갈락토오스의 함량이 감소하였고, 280∼300℃ 처리구에서 글루코오스 함량이 점진적으로 감소하였다. 이를 통해 반탄화 처리 온도에 따른 헤미셀룰로오스 및 셀룰로오스의 선택적 열분해에 따른 리그닌 함량 증가가 발생하며, 이에 따라 반탄화 바이오매스의 발열량이 상승함을 확인하였다. 한편 신갈나무 목재칩의 반탄화 처리 중 발생되는 반탄화 가스중 응축성 가스는 처리조건과 상관없이 일정한 비율(0.6875, R<sup>2</sup>=0.9978)로 발생하며, 함수율이 점차 감소하여 연료특성이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비응축성 반탄화 가스의 성분은 CO, CO<sub>2</sub> 함량이 99% 이상이었으며 가스의 발열량은 300℃처리구에서 330kcal/kg 수준으로 산출되었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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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활자에 대한 일고찰

        이재정 한국서지학회 2004 서지학연구 Vol.29 No.-

        본고는 國立中央博物館에서 소장하고 있는 活字의 학술적이고 세부적인 분류 연구를 위한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먼저 활자가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게 된 경로를 조사한 결과 奎章閣 ⇒ 李王職 ⇒ 朝鮮總督府取調局 ⇒ 朝鮮總督府參事官分室 ⇒ 朝鮮總督府博物館을 거쳐 들어왔음을 알 수 있었다. 朝鮮王朝實錄 등에 나와 있는 활자의 제작 보관에 관한 기록을 통해 金屬活字의 경우 대부분 규장각에서 제작 또는 보관하였던 것들임을 밝혔다. 또한 금속활자와 함께 사용된 連刻木活字 등을 조사해 본 결과 중앙박물관 소장 활자 속에는 규장각이 본격적인 출판 인쇄기구로 기능하기 이전 校書館에서 사용한 활자들, 대한제국 시대 정부의 인쇄기구에서 사용했던 활자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이 외에도 朝鮮王朝의 족보인 璿源續譜를 인쇄할 때 사용한 철활자도 소장되어 있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lay the foundation for the classification and survey of printing types in the possession of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To achieve this, first I inspected the history how these printing types came into the possession of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The result is the following sequence: Gyujanggak->Yiwangjik(A government office for the Yi Royal Household->Interrogation Bureau of Japanese Colonial Administration-> Councillor Annex of Japanese Colonial Administration->Japanese Colonial Administration Museum. I found out that most of metal printing types were made by or stored at the Gyujanggak, from the records on printing type remaining in Joseonwangjosilok and other documents. I also inspected wooden types of serial carving. It proves that some of the NMK's printing types have origins other than Gyujanggak: some were used at Gyoseogwan before Gyujanggak performed its function as publishing and printing organization, and some were used in the Daehanjeguk period. Besides, steel printing types used in printing "Seonwonsokbo", the genealogical table of Yi Royal Household, are also housed.

      • KCI등재

        ‘시민사회’의 개념적 다의성이 갖는 의미: 홉스, 로크, 루소

        이재정 한국의정연구회 2018 의정논총 Vol.13 No.2

        Since its launch, Moon Jae-in government has endeavored to vitalize Korean ‘civic society,’ triggering a variety of debates and controversies as to its roles and functions. In this context, this study analyzes ‘social contract theories’ of Hobbes, Locke, and Rousseau to figure out the early modern conceptions of civil society. As they offered the theoretical foundations of current democracy and civil society, we may get some lessons for our current situation by examining the three models of civil society in comparison. Hobbesian realism, Lockean rationalism, and Rousseauian romanticism respectively delineate so drastically different ‘civil society’ that they seem incompatible. To gauge their practical persuasiveness, they are examined against two historic events, New Orleans flood(2005) and Fukushima earthquake(2011), where the tightly interwoven grip of government, civil society and the state of nature were dislodged. Each of them turns out to have partial persuasion of its own. This examination shows the “paradox of civil society”: While, being autonomous from politics, civil society can and should check and balance politics, it also has to be established, protected, and nurtured by government. Given this paradox, the current civil society discourses seem leaning toward the autonomy-checks & balances thesis. This drift needs to find equilibrium with a prudent sense of balance. 문재인 정부는 출범하면서부터 ‘시민사회’의 활성화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그 과정에서 시민사회의 역할·기능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런 배경에서 본 연구는 시민사회의 개념이 태동된 근대 초기 사회계약론에서 시민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원천적으로 분석·검토하여 오늘날 우리가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홉스의 현실주의, 로크의 합리주의, 그리고 루소의 낭만주의는 각기 시민사회를 매우 상이하게 개념화하여 시민사회의 정치적 위상에 서로 다른 모델을 제시했다. 본 연구는 시민사회와 정부(공권력)의 관계에 초점을 맞춰 그들의 유사성과 상이성을 구체적으로 비교하고 그것들의 의미를 논의하여 정리한다. 그리고 뉴올리언스 대홍수(2005년)와 후쿠시마 대지진(2011년)이란 실제 사건에 적용하여 현실성을 예비적으로 간단히 검토한다. 세 시민사회관은 각기 나름대로의 일리를 인정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이를 근거로 결론에서는 시민사회가 정치에 자율적이며 감시·견제 역할을 해야 하지만, 동시에 정부의 보호와 육성을 받아야 하는 이중성을 논한다. 그래서 자율·감시·견제에 기울어진 최근 시민사회 담론의 ‘쏠림’ 현상에 균형감각의 필요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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