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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華島에 있어서의 肺 및 肝디스토마의 疫學的 考察 (第一報)
李舜浩 忠南大學校 1962 論文集 Vol.2 No.-
(1) During the August 25 to August 31, 1960, a field investigation was done against the infections rates of Paragonimus wester mani and Clonorchia sinensis the Kang-Whaisland. (2) The total cases tested 991 persons as random sampling, ranged between 4 to 71 years old, male 682 and female 309. (3) Investigation method. Skin test was used for the investigation by means of the Paragonimus and Clonorchis antigens, which were prepared by the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4) Results of the investigation. The numbers and rates of the positive were asfollows; ◁표 삽입▷(원문을 참조하세요) (5) As shown by the above results, the probable number of pragonimiasis and Clonorchiasis of the Kang-Wha Island (Total population estimated 100,000 persons in the Island) are as follows; Paragonimus westermani infection 12,600 Clonorchis sinensis infection 3,900
이순호,김환기,임영돈,서동완,Md. Awlad Hossain,이현철 한국공업화학회 2013 Journal of Industrial and Engineering Chemistry Vol.19 No.1
A new type of solid and gel state electrolytes based on siloxane cyclic sulfonium iodides was synthesized and used in dye-sensitized solar cells. The resulting electrolytes were characterized by 1H NMR, TGA,diffusion coefficient, and ion conductivity. The thermo-oxidative stabilities of the prepared ionic species are lower than that of DMII because the bond strength of S+–C in thiophenium is lower than that of N+–C in imidazolium. Among the three SiCSIs based electrolytes, SiCSI3 showed a maximum photoconversion efficiency of 7.3%. In addition, the performance of the DSSCs showed relatively reasonable compared with the imidazolium type DMII electrolyte.
금융 포커스 : 변동금리대출에 따른 소비자 보호 및 리스크 관리 방안
이순호 한국금융연구원 2007 주간 금융 브리프 Vol.16 No.34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화로 인한 세계 금융시장의 신용경색 및 금리상승 우려는 변동금리대출에 따른 리스크 관리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킴. 이러한 상황임을 감안하여 금리급등에 따른 소비자 보호와 리스크 관리에 대한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함.
금주의 논단 : 파산제도의 경제적 역할 및 제도개선 방향
이순호 한국금융연구원 2007 주간 금융 브리프 Vol.16 No.32
우리나라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개인파산제도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개인소비자의 갱생을 돕기 위한 여러 가지 다른 제도의 이용자는 줄어들고 있다. 올바른 파산제도는 회생가능한 채무자의 자력갱생을 도와 여러 가지 사회복지비용을 줄이고 노동력의 재활용을 가능하게 하지만, 파산제도의 남용은 도덕적 해이 발생과 소명의식의 저하와 같은 문제점을 발생시킬 수 있다. 독일, 프랑스 및 미국은 1980년대부터 과채무와 개인파산문제에 직면하여 개인파산제도를 정비하기 시작하였다. 독일은 채무자가 채무변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는 사실을 증명한 후 파산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였다. 또한 프랑스는 과채무위원회를 도입하여 일원화된 체계에서 파산문제를 취급하였으며, 미국은 파산 및 면책 전에 신용상담과 신용/채무관리 교육을 받도록 하여 파산남용을 방지하도록 하였다. 각국 사례에서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은 파산 이전에 채무자 스스로 변제 및 갱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유인체계를 세워주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