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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국 호스피스.완화의료 기관 현황 및 과제

        이건세,주지수,김정회,김건엽,Lee, Kun-Sei,Joo, Ji-Soo,Kim, Jung-Hoe,Kim, Keon-Yeop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2008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지 Vol.11 No.4

        목적: 본 연구는 현재 호스피스완화의료 기관의 인력 및 시설, 제공서비스 등이 말기 암환자 전문의료기관 지정 기준에 부합하는 정도를 조사하고 분석하여 향후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되었다. 방법: 자료는 2007년 10월부터 12월까지 수집되었으며 설문내용으로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기관의 일반현황, 인력현황, 시설현황, 장비현황, 호스피스 서비스 운영현황 등을 포함하였다. 총 62개 의료기관이 응답하였다. 결과: 전체 62개 기관 가운데 42개 기관이 종합병원 이상인데 비하여 의원의 경우 9개 기관에서 호스피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호스피스 의료기관은 수도권 지역 위주로 분포하고 있어 지역적인 불균형 공급을 보이고 있다. 의사의 경우 환자 10명당 1인의 의사를 갖추고 있는 기관은 종합병원 이상(80.0%)인데 비하여 의원의 경우 이 기준을 충족하는 비율은 낮았다(42.9%). 간호사의 경우 호스피스 간호를 위해 필요한 조건인 환자 1.5 명당 1인의 기준에 충족하는 기관은 의원급(71.4%)이 종합병원 이상의 기관(65.0%), 병원(50.0%)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호스피스 지원기관의 기준에 해당하는 1병실 4인 기준을 충족하는 기관은 전체 62개 기관에서 14개 기관으로 22.6%를 차지하고 있었다. 호스피스 환자들을 위한 특수요법의 경우는 의원급(66.7%), 병동 및 독립형(64.9%), 지원 사업 기관(73.9%)일수록 2개 이상의 특수요법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종 및 사별관리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임종관리, 장례준비, 유가족지지모임, 사별가족 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기관의 비율이 높았으며, 의원급, 병동 및 독립형, 지원 사업 수록 실시율이 높게 나타났다. 팀 인력에 대한 교육은 의원급(55.6%), 병동형 및 독립형(55.8%), 지원기관(65.2%) 이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로 시행하고 있었다. 현재 가정 호스피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곳은 절반 수준인 32개(51.6%) 기관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확인한 것은 호스피스 기관을 양적으로 확대하는 것과 함께 지역적인 분포를 동시에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과 아직도 호스피스 지원 기관의 인력, 시설 수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비율이 높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호스피스 기관의 종별 특성에 따라 인력 및 시설 확보 수준, 프로그램 운영에 차이가 있으므로 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개선 방안을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current status of hospice palliative care facilities, and to identify problems and improve hospice palliative care in Korea. Methods: The questionnaire survey was implemented from October to December, 2007. It was consisted of general characteristics of organization, health manpower, facilities & equipments, service programs, and so on. Sixty two (79.5%) out of 78 hospice palliative care facilities returned the questionnaires. Results: They were 42 hospital-based hospice palliative care hospitals and 9 clinics, and most of them are located at central metropolitan areas (Seoul and Gyeonggi Province). more than 80% of hospitals met with the requirements (one doctor per 10 patients and one nurse per 1.5 patients), whereas 42.9% of clinics met the requirements. Approximately 22% of them met the requirement of sick room (4 patients for 1 room). Most of them provided various hospice palliative care programs. The proportion of giving regular education programs to hospice palliative care personnels were about half (41.9%). Thirty two (51.6%) facilities provided home visiting hospice palliative care service. Conclusion: There were lack of enough health manpower, rooms, and programmes and they varied among facilities. It is necessary to increase the number of hospice palliative care facilities with consideration of regional fair distribution and standardization of programmes.

      • KCI등재

        소규모 제조업에서 재해발생과 사업장 특성간의 관련성 분석

        이건세,김형수,,장성훈,정최경희,오원기,최재욱,이관형,오지영 大韓産業醫學會 2006 대한직업환경의학회지 Vol.18 No.2

        목적: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의 재해 발생 유무에 따른 사업장 조직 특성을 비교하여 재해 발생과 관련된 요인을 사업장 수준에서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법: 한국산업안전공단이 실시한 2004년도 산업안전 보건 동향조사 자료 중 5인 이상 50인 미만 제조업 1,886개 사업장(가중치를 부여하여 추정한 모집단 사업장은 65,921개)의 재해(산재 및 공상, 경상 포함) 발생 여부와 사업장의 조직 특성(일반적 특성, 고용특성 및 산업안전보건 특성)간 다변량 분석을, 사업장의 일반적 특성은 지역, 산업형태, 업종 등이며, 고용특성은 전체 근로자중에서 생산직 근로자의 분포, 여성근로자의 분포, 1주일 평균 근로시간, 교대근무 등이며, 산업안전보건 특성은 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의 선임형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노동조합, 매월 정기안전보건교육시간, 안전보건관리 규정, 안전보건활동 점수, 안전문화 점수 등이다. 결과: 다변량 분석결과 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이 갖는 특성은 다음과 같았다. 첫째, 사업장의 일반적 특성에서 지역별로는 경인권에 비해 전라권, 산업형태 면에서 원청에 비해 사외협력업체, 업종별로는 전자부품/통신에 비해 코크스/석유정제업, 목재/나무제품업, 음식료품, 조립 금속제품에서 위험도가 높았다. 둘째, 사업장의 고용 특성에서는 전체 구성원 중에서 생산직 근로자가 증가할수록 재해발생 사업장이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여성근로자의 증가할수록 재해발생 사업장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주당 근무시간이 증가할수록 재해 발생 사업장이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교대 근무와 사업장의 재해발생과는 유의한 관련성이 없었다. 셋째, 사업장의 산업안전보건 특성에서는 안전관리자가 전임으로 근무할수록, 산안전보건위원회가 활발히 활동할수록, 노동조합이 설립될수록, 안전보건규정이 갖추어지지 않을수록, 정기보건교육시간이 많을수록, 안전문화수준이 낮을수록 재해발생 사업장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결론: 소규모제조업에서 사업장의 조직 특성에 따라 사업장 재해율이 다름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는 산업재해의 예방을 위해서는 근로자 요인이외에도 사업장 수준에서의 관련요인에 대한 접근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Objective: This study evalu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injury occurrence and workplace organization in small-sized, manufacturing factories in Korea. Methods: Using data from the 2004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Survey in Korea, this study compared workplace organizational factors (general characteristics, employee characteristics and health and safety characteristics) with injury occurrence of 1,866 small-sized, manufacturing factories (65,921 population factories after weighting). General characteristics of factories comprised location, type and classification of industry. Employee characteristics comprised proportion of manual workers and female workers, average working hours per week and shiftwork. Health and safety characteristics comprised type of safety and health manager, committee for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labor union, health and safety regulation, monthly health and safety training time, score of health and safety activity and score of safety culture. Results: The following characteristics of injury-occurrence in small-sized, manufacturing factories were determined by multivariate analysis. In terms of general characteristics, the risk of injury-occurrence was higher in Jeolla area than Gyeongin area in outside associate than other enterprises and in coke, refined petroleum products and nuclear fuel, wood and products of wood, food products and beverages and fabricated metal products, except machinery and furniture industries than television and communication equipment and apparatus industries. In terms of employee characteristics, injury-occurrence significantly increased in factories with greater proportion of manual worker and with a higher rate of working hours per week. But significantly decreased in factories with a higher proportion of female workers. In terms of health and safety characteristics, injury-occurrence significantly increased in factories with a self-appointed safety manager, with unorganized union, with a more active committee for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with unimplemented health and safety regulation, with longer monthly safety and health training time, and with a lower score of safety culture. Conclusions: This study demonstrated that several factors of workplace organization were significantly related with injury-occurrence in factories. These findings are supposed to raise the need for making effort in workplace organization to improve injury prevention.

      • KCI등재

        홍역 예방접종증명서의 신뢰도 및 증명서 제출에 대한 개원의들의 인식도

        이건세,조희경,배선환,오현경,신은영,김윤정 대한가정의학회 2006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Vol.27 No.12

        Validity of Measles Immunization Certificates and Perception of General Practitioners Concerning Immunization Certificate Kun Sei Lee, M.D., Ph.D. Hee Kyung Joh, M.D.*†, Eunyoung Shin***, Sun Hwan Bae, M.D.**, Yoon Jeong Kim****, Hyun Kyung Oh**** 연구배경: 우리나라는 현재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홍역 예방접종에 대한 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하여, 홍역에 대한 집단면역수준을 높임으로써 2000년에서 2001년 사이 발생했던 홍역 집단발생과 같은 대유행을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2001년 이후 최근까지 초등학교 입학생의 거의 대부분인 99%의 학생이 홍역 예방접종증명서를 제출하고 있다. 홍역 예방접종증명서 제출 사업은 공식적인 제출률 측면에서는 매우 성공적인 사업이라고 말할 수 있으나 이들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은 아직까지 검증되지 않았다. 이 연구는 발급된 예방접종증명서의 발급 경위를 밝혀 신뢰도를 평가하고, 앞으로 초등학교 입학 시 예방접종증명서 발급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방법: 2004년 3월 기준으로 소아과와 가정의학과로 개원한 전문의 전체를 대상으로 우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의 주요 조사내용은 홍역 예방접종증명서 발급 시 과거 접종 확인방법 및 홍역 2차 접종을 시행한 분율, 그리고 예방접종증명서 확대사업에 대한 인식도였다. 결과: 전체 응답자 수는 890명으로 설문 응답률은 24.3%였으며 이 중 홍역 예방접종증명서를 발행하는 840명의 설문만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분석 결과 정확한 예방접종 수행이나 기록에 의해서 홍역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한 분율이 98.7%였다. 예방접종증명서 확대제출에 관한 의견으로는 증명서 제출사업이 매우 필요하다(88.8%)는 의견과 모든 소아 기본예방접종 항목까지 포함시켜야 한다(62.8%)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반면 확대 제출을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로써는 확인사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31.4%)는 응답이었다. 결론: 설문 결과 홍역 예방접종증명서의 신뢰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원의들의 예방접종증명서 확대제출에 대한 의견은 긍정적인 의견이 대다수였으며, 확대제출을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예방접종 확인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인지 부족이었다. 따라서 향후 예방접종증명서 확인사업 수행 시 의사집단 내부에서의 충분한 의사소통이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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