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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 천전리 서석의 大朗銘 검토

        여성구 국민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24 한국학논총 Vol.61 No.-

        大朗은 기존에 大郞, 혹은 大과 郞으로 나누어 보았으나, 명문은 大朗이 분명하다. 본고는 大朗을 화랑으로 보았던 견해를 재검토한 것이다. 大郞은 大朗이 분명하지만, 俊朗은 俊郞으로도 표기하고, 인명으로서 滉朗・圓朗은 상용어로서도 쓰였다. 그러므로 大朗의 異稱으로서 大郞을 포함해 人名과 상용어의 쓰임을 모두 고려해야 했다. 대랑명은 단 2글자의 단편적인 명문이지만, 그 실체와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고려할 사항이 적지 않다. 大朗은 상용어의 의미로서 낙서(습자)이거나, 방명록과 같은 인명인가를 우선 살폈다. 일단 서석의 명문에서 그 실마리를 찾고자 했다. 첫째, 서석에서 ‘朗’자가 들어간 명문이고, 인명이 분명한 월랑명을 주목했다. 인명이라고 본 근거는 月朗명에 근거한다. ‘신해년 9월’이라는 방문 연월이 같은 芮雄명과 3인 동행의 명문들을 통해 月朗과 대랑의 出身을을 비교해 보았다. 둘째, 서석에서 이름을 새긴 題名銘을 찾아 그 방식과 유형에 주목했다. 제명 방식은 이름만 새긴 제명, 방문일자+방문자명, 방문일자+방문자명+방문내용 등 세 가지로 나누어 보았다. 이들 중 大朗은 첫 번째에 해당한 것이므로 다시 그 유형을 原名, 원명+郞, □+郞 등으로 나누어 보았다. 이들 중 대랑은 첫 번째에 해당하고, 원명만 새긴 서석명을 찾아보니, 승려이거나 이전에 화랑이었던 인물에게서 그 유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서석에서 화랑과 승려의 이름을 참고해 대랑과 차이점과 공통점을 확인해 보고자 했다. 郎徒라는 표현과 함께 등장하는 □郞은 대체로 화랑으로 볼 수 있고, 僧・法師라는 표현과 함께 등장하는 인물은 승려가 분명하다. 이러한 표현이 없는 인물 중에도 명문 내용을 통해 승려로 추정되는 인물들을 찾아보았다. 그 결과 大朗은 약칭이 아닌 原名이고, 출가자가 아닌 속가자라고 생각했다. 서석곡 방문 이전에 화랑을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방문 당시 화랑이라고 볼 수 없다. 서석곡 방문 당시 大朗은 화랑은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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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의 불교문화와 문화권

        여성구 국민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14 한국학논총 Vol.41 No.-

        Lead to the popularization of Buddhism Wonhyo, Uisang, Jinpyo spread of activity in the province went to glioma. However, while the development of glioma in the river culture sphere, Zen have strong the mountain culture sphere. The river culture sphere is high and the concentration of thepopulation, rich Corporation. Could be due to the development of gliomas. Zenon the other hand, the lack of material in order to obtain for themselvesemphasizes the labor. Buddhist literature is not culture-specific features, as under the age spreadto many areas becoming increasingly looks like. Buddhist music(beompae) isthe mid-seventh century, Gyeongju and Hwaeomsa(Jirisan culture sphere) intothe find. By the re-development of beompae hyeso be analyzed, this is theculture Jiri dongpyeonje(Unbong) is released, you can see the background. Buddhist art is to be found in Dansoksa and Hwaeomsa. Bell, sculpture, craftis said to be Gyeongju and Taebaek, Jirisan culture sphere. Compared withother culture sphere, but Anton culture sphere jeontap be distributed in a lotof the attention. Better than Korea's Buddhist culture is the Jirisan culturesphere. 본 발표는 고대 불교문화를 통해본 문화권의 성격을 밝혀보고자 시도된 글이다. 먼저 교종과 선종으로 나누어 법맥과 산문의 계승 관계를 살펴 문화권별 특징을 살펴보았다. 교종은 불교의 대중화에 앞장선 원효, 의상, 진표 등의 활동으로지방으로 확산되어 갔다. 강문화권에서는 교종이 발달한 반면, 산문화권에는 선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불교문학의 문화권별 분포는 어느 한쪽에 치우친 특징을 보이지 않으며, 하대가 되면서 점차 지방으로 확산되어가는 모습을 보인다. 불교음악의 하나인 범패는경덕왕 무렵에 경주와 화엄사(지리산문화권)에서 보이는데, 지리산문화권에서의범패는 쌍계산문의 개산조 혜소에 의해 다시 발전하게 되었으며, 이것이 지리산문화권에서 동편제(남원 운봉)가 나오게 되는 배경으로 볼 수 있다. 회화에 있어서경주문화권을 제외하고, 지리산문화권의 단속사와 화엄사에서 그 편린을 찾아볼수 있다. 범종 제작의 조각 공예 역시 경주문화권과 태백문화권(안동문화권), 지리산문화권에서 일부 전해지고 있다. 불상, 석탑, 사리장엄구는 거의 모든 문화권에분포하므로 문화권별 특징을 드러내는데 무리가 있다. 그러나 분지문화권인 안동문화권에서는 다른 문화권과 비교해 전탑이 많이 분포하고 있음은 주목된다. 한국의 불교문화를 여실히 보여주는 곳은 지리산문화권이다. 지리산문화권에는불교와 무속신앙과의 습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교종인 화엄종과 남종선 북종선,그리고 남종선인 실상산문, 동리산문, 쌍계산문이 함께 자리한 곳이다. 그리고 유교와의 갈등에서 비롯된 효선쌍미 신앙을 보여주는 곳이다. 차별상을 배제하며,相生을 지향하는 불교의 가르침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 곳이 지리산문화권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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