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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目次) : 가족내 자녀수가 자녀에 대한 사교육 투자에 미치는 영향

        강창희 ( Chang Hui Kang ),현보훈 ( Bo Hun Hyun ) 한국노동경제학회 2012 勞動經濟論集 Vol.35 No.1

        본 연구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여성가족패널조사(Korean Longitudinal Survey of Women & Families: KLoWF)」 자료를 이용하여 가족내 자녀수가 개별 자녀에 대한 사교육 투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자녀수의 내생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첫째 자녀의 성별을 도구변수로 활용한다. 추정 결과에 의하면 자녀수가 개별 자녀에 대한 사교육 투자에 미치는 영향은 자녀의 성별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나타난다. 가족내 자녀수는 둘째 자녀 딸에 대한 사교육비 지출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그것이 둘째 자녀 아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확정적이지 않다. 이는 자녀의 수와 질 간의 대체관계가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남을 암시한다. This paper investigates effects of family size on private tutoring expenditures, using a data set drawn from the Korean Longitudinal Survey of Women & Families (KLoWF). To deal with endogeneity of family size, the paper employs an instrumental variable (IV) method in which the sex of the first-born of the family is used as an IV. The results suggest that quantity-quality trade-offs of children within a family function in a way that varies by the sex of the child. While the effect of an increase in family size on private turoring expenditures of a second-born daughter is negative, the effect for a second-born son is indeterminate. The result for daughters implies that high costs of raising a child are likely to explain low birth rate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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