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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획공간의 화재성상 예측을 위한 한계 열방출률에 관한 문헌고찰
허예림 ( Huh Ye-rim ),이병흔 ( Lee Byeong-heun ),권영진 ( Kwon Young-jin ) 한국건축시공학회 2020 한국건축시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 No.2
In the case of, the ignition of flammable external materials by the radiant flame and the accompanying fire in the upper layer are occurring every year, and in the case of the Flashover prediction formula, the limit is reached through the surface area of the space and the factor. Predicts heat release rate. In this study, the critical heat release rate of each prediction formula was calculated based on the ISO 9705 model.
허예림 ( Huh Ye-rim ),김혜원 ( Kim Hye-won ),이병흔 ( Lee Byeong-heun ),진승현 ( Jin Seung-hyeon ),권영진 ( Kwon Young-jin ) 한국건축시공학회 2019 한국건축시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19 No.1
Currently in domestic, it is difficult to the evacuation in fire due to the building is higher.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vacuation safety design of building. To conduct the evacuation fire design of building, it should be done the Evacuation Safety Verification. But it is not sufficient the Study about Evacuation Safety Verification in currently domestic. Therefore in this study, we conducted the evacuation safety verification using people who they can’t the evacuation themselves. The method of verification, we suggest the comparative that people who they can’t the evacuation themselves and available safety evacuation time. Available safety evacuation time is determined by determined method from disaster statistics of casualties or equivalence with current standard requirement. it is doing to objectively judge of evacuation safety design validity in building.
물류창고 화재 시 피난안전을 위한 연기하강시간 예측에 관한 연구
허예림(Ye Rim Huh),김윤성(Yoon Seong Kim),진승현(Seung Hyeon Jin),권영진(Young Jin Kwon) 한국화재소방학회 2022 한국화재소방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22 No.추계
국내에서는 전자상거래의 발달과 언택트 소비의 증가에 따라 물류창고의 개소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물류창고 개소의 증가와 함께 2012년 인천 경서동 물류창고 화재,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등과 같은 창고시설에서의 대형화재도 발생한 바 있다. 물류창고의 경우, 폭과 넓이가 일반 건축물과 비교하여 매우 넓은 건축물으로, 물건을 다량 적재하고 있어 화재하중이 높고, 적재된 물품과 컨베이어 벨트 등의 시설 등이 설치로 피난경로가 복잡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면 연기 발생량이 다른 건축물 보다 많을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따른 연기하강시간 또한 가속화 될 것으로 사료된다. 창고용도와 같이 면적이 넓고 층고가 높은 건축물의 경우, 연기제어 방법 중, 자연배연이 적합하다. 그러나 국내에서 자연배연을 규정하는 건축법에서의 배연설비 설치대상에 물류창고는 포함되지 않아 자연배연과 관련된 국내의 물류창고 기준은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국외의 기준을 조사한 결과, 미국과 일본의 경우, 창고시설과 같은 대공간에 대한 자연배연 기준이 존재하며, 법적 기준 외에도 지침이나 핸드북을 통해 설계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국내의 물류창고 재실자의 피난안전을 위해 배연설비의 유무에 따른 연기 거동을 확인하고자 국외의 물류창고 배연설비 관련 기준을 조사하여 국내 소재의 물류창고에 적용했을 시, 연기 발생량, 연기배출량 등을 계산하고, 시뮬레이션 구동을 통해 구체적인 설계위치와 크기 등에 따른 연기하강시간을 도출해내고자 한다.
건축물의 화재안전설계를 위한 각국의 내·외장재 기준 비교 연구
허예림 ( Huh Ye-rim ),김윤성 ( Kim Yun-seong ),이병흔 ( Lee Byeong-heun ),권영진 ( Kwon Young-jin ) 한국건축시공학회 2021 한국건축시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1 No.1
In Korea, the concentration of cities has led to the high-rise and deep-rise of buildings. In the case of such high-rise buildings, there is a high risk of fire, and the number of internal fires expanding to the outside continues to increase. The Korean Building Act continues to change the ban on combustible exterior materials, and combustible exterior materials are currently not available for buildings with three stories or more than 9 meters, and detailed test standards for finishing materials are also strengthened after the Ulsan residential and commercial fires in 2020. However, the path of fire in the actual building is through a series of processes in which the fire in the compartment grows internally and expands through openings supplied with ventilation factors. Therefore, other than just external materials, design criteria for embedded materials also need to be establishe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standards for internal and external materials at home and abroad and to secure basic data for fire safety design of buildings based on them.
일본의 주택 내장 방화설계 매뉴얼 조사를 통한 국내 적용 가능성 검토에 관한 연구
허예림(Ye Rim Huh),김윤성(Yun Seong Kim),이병흔(Byeong Heun Lee),권영진(Young Jin Kwon) 한국화재소방학회 2021 한국화재소방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21 No.추계
건축물의 내장 방화설계는 건축물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가 외부로 확대되는 것을 최대한 지연시킴으로서 화재피해를 감소시키는 것에 목적이 있다. 국내 10년간(2009~2018)의 연소 확대 범위 별 피해 통계에서 ‘발화지점만 연소 시’ 보다 ‘다수 층 연소 시’의 인명 피해 비율이 약 11배, 재산피해 비율은 약 29배 이상으로 집계되는 등 초기 화재를 지연시키는 것이 인명 및 재산피해의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건축물의 내화구조, 방화구획 및 내부 마감 재료 등에 관한 법적 기준은 존재하나 건축물 내장재에 관한 기준은 전무한 실정이다. 또한, 각 용도별 건축물의 화재하중, 가연물 연소특성, 구조 등을 고려한 설계의 예시 등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나 이러한 기존 연구조차 미비한 실정이다. 국내와 건축법 체계가 비슷한 일본의 경우 내장 제한의 적용 대상이 되는 건축물을 법으로 규정하고 그중, 화재 위험성이 높은 주택을 대상으로 한 내장 방화 설계 매뉴얼을 통해 화재확대를 방지하고 있다. 내장방화설계 매뉴얼에서는 일본 주택에 다수 사용되는 풍로, 난로, 벽난로 등을 사용하는 주택에 대하여 화기가 위치한 실, 화재실 내에서의 화기의 위치, 가연물 연소부분, 화기의 치수 등을 고려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내 화재통계상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주거시설을 중심으로 일본의 주택 내장방화설계 매뉴얼을 검토하고 향후, 이를 국내 건축물의 설계에 적용하기 위한 기초적 자료로 활용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거실 제연설비 성능 개선을 위한 국내·외 기준 비교 분석에 관한 연구
허예림 ( Huh Ye-rim ),김윤성 ( Kim Yoon-seong ),김혜원 ( Kim Hye-won ),진승현 ( Jin Seung-hyeon ),권영진 ( Kwon Young-jin ) 한국건축시공학회 2022 한국건축시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2 No.1
In Korea, smoke control measures through NFSC 501 are proposed to reduce human casualties caused by smoke in the event of a fire. However, as a result of investigating and analyzing domestic and foreign standards, it was found that domestic regulations do not set fire source, but simply set smoke emissions by floor area or height of smoke boundary. Foreign regulations set fire source. Therefore, it is judged that it is necessary to review whether the current domestic regulations can be applied in the event of an actual building fire. So, this paper aims to identify the differences in domestic and foreign standards through investigation and analysis of related standards for fire zone smoke control system in each country and use them as basic data to improve the performance of zone smoke control system.
SFPE 연기제어 설계 조사를 통한 국내의 제연설비와의 차이점 분석에 관한 연구
허예림(Ye Rim Huh),김혜원(Hye Won Kim),진승현(Seung Hyeon Jin),권영진(Young Jin Kwon) 한국화재소방학회 2022 한국화재소방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22 No.춘계
1971년 대연각 호텔 화재가 발생한 이후로, 국내에서는 연기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법령을 포함한 관련 기준의 제정 및 개선이 꾸준히 진행되어 왔으나, 제연설비에 대한 설계 및 TAB(Testing, Adjusting and Balancing)에 대한 문제점이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제기 되고 있다1). 거실 제연은 제연설비를 통해, 예상제연구역에 대하여 화재 시 연기배출과 동시에 공기유입이 될 수 있게 한다. 이를 위하여 급기 송풍기와 배기 송풍기가 필요하며, 배출시킨 배기량 이상으로 급기를 하여 피난 및 소방 활동을 가능하게 해야 한다. 그러나 NFSC 501의 경우, 제연설비의 배출량 등의 기준을 국외 기준에 근거를 두고 있어 국내 건축물의 특성 및 조건에 부합할 것인지를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 또한, 국외에서는 코드로써 건물의 구조나 상황에 맞는 제연설비 설계를 진행하지만, 국내의 경우 법령에 의한 일괄적인 설치를 요구하여 건물의 구조나 상황에 맞는 설계에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내 제연설계의 개선을 위해 NFSC 501과 SFPE Handbook of Smoke Control Engineering과 비교 조사를 통해 제연구획, 방연풍속, 누설량 등의 차이를 분석하고자 한다. 또한 비교한 자료를 바탕으로 제연설비 배출량에 대하여 검토하고자 한다.
현장조사를 통한 공동주택 공용방화문의 불량요소 및 불량률 도출에 관한 연구
김윤성(Yun-Seong Kim),허예림(Ye-Rim Huh),진승현(Seung-Hyeon Jin),권영진(Yeong-Jin Kwon) 한국화재소방학회 2022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Vol.36 No.6
성능이 확보된 방화문이라도 설치 후 장기적인 사용으로 인하여 자연적 부식, 외력에 의한 파손, 높은 사용 빈도에 의한 변형 등의 이유로 기존의 성능에 부합하지 못하여 화재확산을 방지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 이에 주기적인 관리를 통해 일정 성능이 장기적으로 유지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현재 국내에서는 방화문 자체에 대한 관리 대책이 미흡하며, 기능을 상실한 방화문을 수리하지 않고 방치해놓는 경우가 다수 존재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방화문의 유지관리 대책의 개선을 위한 기초적 자료를 제시하고자 현장 조사를 통해 방화문의 사용기간 경과에 따른 불량률 및 불량요소를 도출하였다. 방화문의 사용기간에 따른 불량률 및 불량요소를 조사한 결과 5년 미만의 방화문은 3.7%, 5년 이상 10년 미만의 방화문은 13.4%, 10년 이상 15년 미만의 방화문은 14.8%, 15년 이상 20년 미만의 방화문은 22.7%, 20년 이상의 방화문은 27.6%로 나타나 사용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불량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5년이 경과한 이후부터는 방화문의 불량률이 20%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불량요소는 자연적 노후화, 구멍, 개폐 장애, 틈새 발생, 가스켓 및 도어클로저 등 부속품의 고장 및 마모 등으로 나타났다. Even a fire door with secured performance may not satisfy existing performance standards and fail to prevent the spread of fire owing to natural corrosion, damage from external force, and deformation associated with high-frequency use after installation.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ensure that certain results are maintained over the long term through regular management. However, in Korea, fire doors are often left unattended without repair, owing to insufficient management measures. Therefore, to present basic data for improving fire door maintenance measures, this study conducted field surveys to derive the failure rate and cause of failure owing to the age of fire doors. The results showed that of the fire doors surveyed, 3.7% were aged under five years, 13.4%, under 10 years, 14.8% under 10 years, 22.7% over 20 years, and 27.6% over 20 years. In particular, the failure rate of fire doors exceeded 20% for the first time in 15 years. The main causes of defects were natural aging, holes, opening and closing problems, gaps, gaskets, and wear of accessories, such as door clos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