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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Possibility and Challenge of Using Internet for International Exchange - Focused on Korean Students’ Views-

        허신혜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2024 International Journal of Internet, Broadcasting an Vol.16 No.1

        International exchange implementing the Internet began inevitably due to the pandemic, but it provided Digital Nomads with new experiences in their lives using the Internet. This study the possibility and challenge of international exchange implementing the Internet identified. To this end, we explored its strengths and weaknesses through interviews and descriptions of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international exchange. As a result, we identified that students were positive in the diverse aspects of communication tools and ways, whereas they were negative because they felt difficulties in the physical environment, inaccessible physical conditions especially. They were also negative in the emotional exchange, an ice-breaking which needed much more time than offline exchange. Therefore, we identified in the case of designing or conducting student activities implementing the Internet, including international exchange, the possibility of activities implementing the Internet could be much more extended if their developer various programs considered in the introduction step.

      • KCI등재

        Implications of Digital Education Policy -Focused on Basic Act for Digital-based Education-

        허신혜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2024 International Journal of Internet, Broadcasting an Vol.16 No.1

        This study attempted to obtain implications for digital education policy by reviewing the Framework Acts and Enforcement Decrees related to digital education. To this end, the following were explored. First, the concept and components of digital competency were reviewed. Second, the Framework Acts and Enforcement Decrees related to digital education policy were reviewed using the above concepts. Third, the characteristics and implications of the Framework Acts and Enforcement Decrees for digital education were explored. The results are as follows: Korea's digital education policy tried to reflect the categories that digital competency must cover, even its function and dysfunction role. However, to achieve their purpose, it is necessary to maintain consistency with related laws or policies. We identified that amendments to the Basic Act and related articles are essential to effectively enforce the Digital-Based Distance Education Activation Basic Act. A reevaluation of the correlation between Article 10, emphasizing digital media literacy education, and Article 5 of the enforcement decree is necessary. Revision of the enforcement decree to align with Article 10’s objectives is vital to ensure proactive measures for promoting digital literacy and competence as mandated by the Basic Act.

      • KCI등재

        대중이 기대하는 학교의 역할-팬데믹 시기의 언론 보도를 중심으로-

        허신혜 국제문화기술진흥원 2024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 Vol.10 No.1

        이 연구는 학교의 역할에 대한 대중 담론의 주요 성격을 밝히고, 이것의 시사점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학교의 역할에 대한 담론이 급증하였던 팬데믹 시기의 주요 일간지 사설을 검토하여 대중 담론의 주요 유형과특징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대중들은 학교의 역할에 대해 다음과 같은 가정을 하고 있었다. 첫째, 학교는 균등한 학습을 제공해야 하는 곳이다. 학교는 모든 학생들의 교육 격차를 해소해야 하며 질적으로 균등한 학습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학교는 돌봄을 제공해야 하는 곳이다. 학교의 역할이 비단 교육하는 것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정서적‧신체적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돌보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학교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다시 할 필요가 있음을 상기시킨다. 또한 대중 담론에서 제기하는학교의 역할을 누가, 그리고 어떻게 맡아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보다 세분화하고 구체화하여 논의할 필요가 있음을확인하였다. 또한 학교의 역할과 교사의 역할이 구분되지 않은 채, 이 모든 역할이 교사 개개인의 열정과 희생에 기대게 만드는 구조를 낳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 KCI등재

        에듀테크 담론의 쟁점과 교육현장의 과제

        허신혜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2023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논문지 Vol.23 No.2

        에듀테크에 대한 관심은 팬데믹 시기를 거치면서 급증하였다. 대면 교육이 불가한 상황에서 에듀테크는 교육현장을 중심으로 담론 확산의 장(場)이 되었고, 대중들의 주요 관심사가 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전국 주요 일간지의 에듀테크 기사를 검토하여 주요 담론의 내용과 특징, 쟁점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교육현장의 과제를 밝혔다. 에듀테크 담론은초기에는 교육적 도구로써의 유용성을 강조한 담론이 대부분이었으나, 팬데믹 시기를 거치면서 새로운 쟁점이 부각되었다. 테크놀로지의 활용을 넘어서, 학습자의 의지를 어떻게 유도하고 지속시킬 것인가가 쟁점이 되었고 과제가 되었다. 또한 공교육의 장으로써 학교현장의 기록과 평가에 대한 공정성의 확보, 이와 관련된 사람들의 개인 정보 보호의 문제등도 민감한 쟁점이 되었다. 에듀테크의 적용 과정에서 특정 기술 기업과 관련된 특혜 논쟁 또한 쟁점이 되었다. 이것은기술의 확산 과정에서 불가피한 것으로, 에듀테크 적용 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또 다른 과제로 남았다.

      • KCI등재

        디지털교육에 대한 대중 담론 분석

        허신혜 국제문화기술진흥원 2023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 Vol.9 No.1

        During the pandemic period, when non-face-to-face education became commonplace, the discourse on digital education increased rapidly. And this is reflected in education policy. This is because most policies are influenced by public discourse. Therefore, this study analyzed influential newspaper articles to analyze public discourse on digital education.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n 2020, when COVID-19 peaked, the discourse on digital education surged, which originated from the need for efficient management of learning and students in non-face-to-face education situations. Second, the discourse discussed the problem of digital competency mainly about the problem of acquiring new skills and dealt with it most importantly. Third, the discourse of digital education was dominated by discourse from the current perspective. However, it is necessary to consider the perspective of what capabilities are needed for a future society. This is just because acquiring new technologies or cultivating functions cannot be seen as the whole of digital literacy.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revitalize the discussion on what digital competencies are needed in the future society and reflect them in education policies. 비대면 교육이 일상화되었던 팬데믹 시기를 거치면서 디지털 역량은 더욱 강조되었고, 이는 교육 정책의 변화에 반영되었다. 많은 정책은 대중 담론에 영향을 받기 마련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디지털교육에 대한 대중 담론을 분석하기 위해 전국 일간지의 신문기사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COVID-19가 정점이던 2020년에 디지털교육에 대한 담론은 급증하였는데, 이는 비대면 교육 상황에서 학습과 학생에 대한 효율적 관리라는 현실적인 필요성에서 비롯되었다. 둘째, 담론은 디지털 역량의 문제를 주로 새로운 기술 습득의 문제와 관련지어 논했고, 가장 중요하게 다루었다. 셋째, 디지털교육 담론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가에 대한 관점보다는 현재적인 관점의 담론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미래 사회에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가에 대한 관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단지 새로운 기술 습득이나 기능 함양이 디지털 리터러시의 전부라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이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를 활성화시키고, 이를 교육 정책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

      • KCI등재

        국가교육과정에 나타난 ICT 활용 학습의 유형과 특징: 초등사회과를 중심으로

        허신혜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2022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논문지 Vol.22 No.1

        The current National Curriculum clearly states that students should utilize digital information as a core competency. With ICT-based non-face-to-face learning has become commonplace, that ability has become as basic and essential as the competency to read and write in traditional education. Therefore, this work analyzed the characteristics of ICT utilization learning in the social studies curriculum of elementary school to cultivate basic abilities and skills for learners’ future, and these discussed from the perspective of digital literacy.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ICT utilization learning could be found in most units for the subject, but most of them were just the searching material and the watching video. Second, when approached from the perspective of digital literacy, the main activities were the ‘access’ in the lowest level. Third, the higher levels such as ‘understand’ and ‘create’ were few activities. This result gave the task of reflecting on the ICT education so far. Rather than just focusing on increasing the frequency of the ICT using,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quality of students’ activities in ICT learning for progressing digital literacy. For the students’ skills of utilizing digital information could be developed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type of ICT learning activity. 현행 국가교육과정에서는 학습자들에게 길러야 할 핵심 역량으로 ‘정보활용능력’을 명시하였다. ICT를 활용한비대면 수업이 일상화된 된 상황에서 이 능력은 전통적인 교육에서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능력만큼이나 기초적이고 필수적이 되었다. 그러므로 이 연구는 학습자의 기초 능력과 사회변화에 필요한 자질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초등사회과교육과정에서 ICT 활용 학습의 특징을 검토하고, 이를 디지털 리터러시의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부분의 학습단원에 ICT 활용 학습이 배치되었으나, 주를 이룬 것은 ‘검색하기’와 ‘영상시청하기’ 활동이었다. 둘째, 디지털 리터러시의 관점에서 접근하면 가장 초보적인 수준에 해당하는 ‘접근’ 활동이 주를 이루었다. 셋째, 상위의단계인 ‘이해’와 ‘창작’에 해당하는 활동은 매우 드물었다. 이는 그동안의 ICT 교육에 대한 성찰 과제를 남겼다. 단지ICT 사용의 빈도수를 늘이는 데 집중하기보다는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에 목적을 둔 학습으로 질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ICT 학습의 유형에 따라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활용능력’은 다르게 계발되기 때문이다. 넷째, 디지털 자료 활용에 대한 책임감과 윤리의 문제를 디지털 리터러시의 능력으로 포함시켰던 유네스코의 제안을 적극 수용하여, 이를 학습의 내용과 활동으로 중요하게 다룰 필요가 있다.

      • KCI등재후보

        한일관계사 수업에서 교사들이 겪는 어려움의 요소와 성격

        허신혜 한국역사교육학회 2010 역사교육연구 Vol.- No.11

        학교교육의 질과 수업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교사라고 흔히 말한다. 이렇듯 교실 속 수업의 성패가 교사에게 달렸다고 한다면 역사수업의 성패는 역사교사에게 달렸을 것이다. 그러나 이 말이 의미하는 바가 역사수업의 문제는 교사 개인의 의지와 책임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은 아닐 것이다. 역사수업의 성패가 역사교사에게 달렸다고 하여 모든 수업 상황들이 교사 개인의 의지로 극복될 수 있을 것인가? 만일 그렇지 않다면 역사수업 속에서 교사들이 무엇을 어려워하고 있는지,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교사와 수업에 대한 연구는 출발해야 하지 않을까?그러므로 이 연구는 역사교사들이 당혹감을 느끼는 수업 주제 가운데 하나인 한일관계사 수업의 어려움을 조사하고 분석하였다. 그 결과 역사교사들이 한일관계사 수업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요소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교사 자신의 관점과 지식, 그리고 학생들의 반일감정으로 드러났다. 교사들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역사수업 과정에서 그리고 역사적 사실에 대한 설명 과정에서 이같은 감정적 접근을 대체할 만한 대안적 설명들이 수업에서 제시되어야 하지만 현재의 한일관계사 수업은 그렇지 못하다. 왜냐하면 교사들은 지식이 결여될 수밖에 없는 구조 속에 놓여 있고, 이 결여의 틈새는 교사와 학생의 감정적 대응이 메우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교사와 학생의 감정적 대응은 동반 상승 작용을 하면서 수업에서 두 존재가 ‘반일감정’으로 일치되어 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것은 한일관계사 수업에서 비록 교사가 의도했던 것은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교사와 학생이 동일한 과정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교사와 학생의 이러한 감정적 일체감은 시간이 흐르면서 더욱 강화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현재의 교사도 예전에는 학생이었기 때문이다. 교사 자신의 의도와는 달리 실제 수업에서는 감정적 표현을 사용하게 되고 만다는 교사의 기술은 교사 또한 학생 시절부터 지속적으로 이러한 감정적 순환과정을 거쳐 온 결과물의 하나임을 말해준다. 따라서 한일관계사 수업은 수업을 하면 할수록 더욱 비역사적이 되어가는 아이러니컬한 상황이 반복되었을 수도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역사교육과 한일관계의 문제를 다룬 기존의 연구들이 대체로 교과서 문제에 집중했던 것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의 역사교육연구를 진행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교사 들이 지향하고자 하는 수업을 위해 지식과 관점을 어떻게 균형을 맞추어 줄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학생들의 반일감정의 실체가 무엇이며 이것을 역사수업 속에서 어떻게 해결해 갈 것인지에 대한 연구 과제들로 그 관심을 확장시켜 갈 필요가 있음을 나타낸다.

      • KCI등재후보
      • KCI등재후보

        일본 교사들이 ‘한일관계수업’에서 느끼는 어려움 -일본교사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허신혜,카마타 사토시 한국역사교육학회 2008 역사교육연구 Vol.- No.8

        이 연구는 일본의 중학교 역사수업 담당 교사들이 한국과 관련된 수업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조사하고 분석한 것이다. 근현대사를 공유해 온 한일관계는 역사교과서 왜곡과 독도 문제 등 끊이지 않고 사회적인 이슈들이 등장해 왔으며 동시에 상호이해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상호이해와 역사인식의 공유라는 커다란 목표는 상대가 어떤 생각과 견해를 갖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즉 타자와 자기가 어떻게 다른지 그 차이를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과정은 상호이해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의 토대가 될 뿐만 아니라 상호이해를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에서는 타자 이해의 한 방안으로서 일본의 교사들에 대한 조사를 통해 일본의 학교교육 속에서 한일관계수업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했다. 교사들이 한일관계수업에서 느끼는 어려움에 대한 조사는 수업을 둘러싼 외적 환경이나 교사들 개개인이 갖고 있는 역사교육관을 추측가능하게 해 주었다. 수업시수의 문제라든가 평가 문제가 교사가 원하는 수업을 하는 데에 제약으로 작용한다는 점은 한국의 역사수업 상황과 유사한 환경이었다. 이 외에도 학생들이 한국에 대해 완전히 무관심하거나 매스컴의 영향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수업에 오는 경우가 많아서 수업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었다. 그리고 이 조사에서 일본의 교사들이 역사교육에 대해 갖고 있는 견해는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타났다. 첫째, 쌍방에 대한 관점을 중시하는 견해, 둘째, 일본 본연의 모습을 중시하는 견해, 그리고 셋째, 애매하고 혼란스럽다는 견해였다. 이 가운데서 가장 많은 교사들이 기술한 것은 세 번째 유형이었다. Matters of distorted history text book and Dokdo have become social issues continuously in korea and Japan. And in the other hand, Efforts to prepare the foundation of mutual understanding have been processed in Korea and Japan. The review of the thought and view of a partner needs necessarily before setting of large goals of a share of history recognition and mutual understanding. The course to know the difference of the partner and me will become the course to reveal whether we are same and I differ in any point with theirs. This will become the starting point for mutual understanding as well as the base for make an alternative idea. Therefore, this study examined to look into Japanese teachers' thoughts and conditions in the history class related with korea through the analysis of Japanese teachers have troubles in that c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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