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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협력 - 제34회 한·일 원자력산업 세미나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한국원자력산업회의 2017 원자력산업 Vol.37 No.10

        한국원자력산업회의(KAIF)와 일본원자력산업협회(JAIF)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34회 한 일 원자력산업세미나가 10월 16일(월)부터 10월 18일(수)까지 일본에서 개최되었다. 도쿄 Belle Salle 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9개 기관에서 총 22명의 한국 측 대표단이 참석하여 논문 발표와 함께 후쿠시마 제1원전, 오나가와 원전을 방문하는 산업시찰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행한 한국 측 대표단장(강재열 한국원자력산업회의 부회장)의 개회사와 폐회사를 게재한다.

      • 기획 - 해외 원자력 전문가 좌담회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한국원자력산업회의 2015 원자력산업 Vol.35 No.3

        '원전 신뢰,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해외 원자력 전문가 좌담회가 4월 28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좌담회는 당일 열린 '30주년 한국원자력연차대회'에 참석한 해외 원자력 전문가를 초청하여 마련된 것으로, 민계홍 한국원자력산업회의 상근 부회장을 좌장으로 하여 김호성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 Malcolm Grimston 영국 Imperial College 환경정책센터 수석 연구위원, Daniel S. Lipman 미국 원자력협회(NEI) 부회장, Mimi Limbach 태평양원자력협의회(PNC) 회장 등 원자력 수용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 2시간에 걸쳐 의견을 나누었다. 좌담회 전문을 게재한다.

      • 해외 원자력 전문가 좌담회 -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탈탄소 에너지로의 접근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한국원자력산업회의 2016 원자력산업 Vol.36 No.4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탈탄소 에너지로의 접근'을 주제로 한 해외 원자력 전문가 좌담회가 4월 20일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좌담회는 당일 열린 '2016 한국원자력연차대회'에 참석한 해외 원자력 전문가를 초청하여 마련된 것으로, 민계홍 한국원자력산업회의 상근부회장(좌장 사회), 김호성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 Geoffrey Rothwell OECD/NEA 수석경제연구원, Tomas $K{\aa}berger$ 스웨덴 Chalmers 공대 에너지정책학과 교수, Rashid Sarkar 방글라데시 공대 기계공학부 교수(원자력위원회 위원장 내정자) 등 원자력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2시간에 걸쳐 의견을 나누었다. 좌담회 전문을 게재한다.

      • 좌담회 - 국내외 원자력·에너지 전문가 좌담회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한국원자력산업회의 2017 원자력산업 Vol.37 No.4

        '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의 에너지 선택'을 주제로 한 국내외 원자력 에너지 전문가 좌딤회가 4월 5일 경주 힐튼호텔 오크룸에서 열렸다. 원자력산업회의와 원자력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좌담회는 4월 5~6일 열린 '2017 한국원자력연차대회'에 참석한 해외 원자력 전문가를 초청하여 마련된 것으로, 강재열 한국원자력산업회의 상근부회장(좌장), 김호성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 William D. Magwood IV OECD-NEA 사무총장, Gordon Mackerron 영국 Sussex 대학교 과학정책연구소(SPRU) 교수, Tomoko Murakami 일본에너지경제연구소(IEEJ) 연구책임자, Michael Shellenberger 미국 Environmental Progress 회장 등이 참석하여 2시간에 걸쳐 의견을 나누었다. 좌담회 전문을 게재한다.

      • 정책 - 제5차 원자력진흥종합계획 (2017~2021)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한국원자력산업회의 2017 원자력산업 Vol.37 No.2

        정부는 1월 25일 국무조정실, 미래창조과학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향후 5년간(2017~21년)의 원자력 진흥 이용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제5차 원자력진흥종합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제5차 원자력진흥종합계획 주요 특징은 국민적 관심사인 원전 안전과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역점을 두고 수립됐으며, 갈수록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소통을 위한 정책이 비중있게 다뤘다는 점이다. 또한 핵심 주제 도출, 추진 전략 설정 등 수립 과정상 온라인 및 오프라인 공청회를 병행하는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으며, 관계 부처 간 유기적인 역할 분담 및 협력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고, 원자력 연구개발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상하위 계획간의 일관성과 실행력을 높였다. 정부는 제5차 원자력진흥종합계획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고준위폐기물 관리 정책 확립 등 투명한 정책 추진으로 국민 신뢰를 향상하고 신기후체제 출범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원자력의 지속적 이용을 통한 국가 성장 동력 창출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자력진흥종합계획은 원자력 진흥 이용 관련 종합 계획으로 지난 1997년부터 매 5년마다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 원자력 NEWS

        한국원자력산업회의,Korea Atomic Industry Forum 한국원자력산업회의 2006 원자력산업 Vol.26 No.5

        신월성 1,2호기 기공 건설 '본격화'/ 방폐장지원금 3천억원 경주시에 지급/ PLUS7 개량연료, 울진 원전에 최초 장전/ 고리 1호기 계속 운전 '청신호'/ 제3차 원자력진흥종합계획 공청회 개최/ 원자력 통제 제도 종합 개선 계획 수립 및 추진/ 연구용 원자로 이용 '냉중성자 실험동' 기공식/ 반세기에 접어든 한 · 미 원자력 협력/ 한국표준형원전(OPR 1000)베트남에 적극 홍보/ '국제원자력기구 에너지 모델' 워크숍 개최/ '글로벌 원자력 안전 체제 대응 방안' 논의/ 울진 4호기 제 6차 계획 예방 정비 착수/ "세계 최고의 발전 회사가 되자"/ 핵연료 기술 정보 교류 연차대회 개최/ '한수원 중소 협력 업체 모임' 최초 출범/ '지역 공동체 경영' 2년만에 착근/ "원자력은 현실적 대안 에너지"

      • 2006년도 원자력 국제 회의 참가자 좌담회

        한국원자력산업회의,Korea Atomic Industry Forum 한국원자력산업회의 2006 원자력산업 Vol.26 No.12

        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11월 29일(수) 국내 원자력 기관.사이에 원자력 관련 국제 회의에 참가한 이들을 초청하여 2006년도의 국제 회의 동향과 정보를 교환하면서 국제 협력 증진 방향을 모색하는 좌담회를 열었다.

      • 초점 - 원자력산업살리기협의회 회원기업 대표 성명서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한국원자력산업회의 2017 원자력산업 Vol.37 No.7

        원자력산업살리기협의회 회원기업 대표들은 7월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탈원전 정책과 원자력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줄 것"을 호소했다. 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원자력산업은 기술집약적 중소기업형 산업으로 기자재분야는 소재와 부품공급사의 90%가 중소기업"이라며 "신규 원전 건설 계획 백지화와 신고리 5 6호기 건설 중단 방침으로 약 700여개 원자력 공급업체와 95개의 원도급사 그리고 512개 하도급사와 협력사 등이 불안과 일자리 박탈 우려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읍소했다. 원자력산업살리기협의회는 무진기연 등 원자력 관련 중소기업 200여개사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 정책 - 제2차('17~'21년) 원자력안전종합계획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한국원자력산업회의 2016 원자력산업 Vol.36 No.12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2월 8일 제62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차('17~'21년) 원자력안전종합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거쳐 동 계획을 확정하였다. 제2차 종합계획은 '국민이 공감하는 원자력 안전, 방사선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비전으로 원자력, 방사선 및 핵안보 등 분야별 안전 강화를 위한 7대 전략 21개 중점 추진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triangle}$정상 운전부터 중대사고까지 원전의 안전 관리 강화, ${\triangle}$정보 공개 소통을 통한 투명성 제고, ${\triangle}$해체 사용후핵연료 등 원자력산업의 후행주기 안전 관리 체계 구축, ${\triangle}$지진 등 재난대비 및 방사능 비상 대응 체계의 실효성 제고, ${\triangle}$핵안보 핵비확산체제의 국제사회 선도, ${\triangle}$환경 변화에 대응한 선제적 방사선 안전 관리, ${\triangle}$R&D, 인력 양성, 국제 협력 인프라 확충 등이다. 원자력안전종합계획은 "원자력안전법"에 근거하여 5년 단위로 수립되는 원자력 및 방사선 안전 관련 최상위 국가 계획이다.

      • 원자력 NEWS

        한국원자력산업회의,Korea Atomic Industry Forum 한국원자력산업회의 2006 원자력산업 Vol.26 No.4

        국제원자력규제자협의회(INRA) 정식 가입/ "원자력 기술 주도국으로 부상"/ "방패장 건설 사업 착실히 추진"/ 방폐장 처분 방식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인도네시아 국회의장 고리 원전 방문/ 세계 원자력 안전 전문가들 한 자리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 17개국 원자력 협력 토의/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공동이행협정문서 최종 확정/ 한 · IAEA, 원자력방호기술 향상 방안 협의/ 울진 원전 6호기 리스크 정보 활용 정기 검사 수행/ IAEA, 국내 원전 안전 점검 협의 위해 방한/ 중국 원전 기술단 방한/ 울진 원전 총발전량 4천억kWh 돌파/ 원전 안전 관리 실태 불시 점검 결과 양호/ '핵융합연구센터' 공식 출범/ 핵융합에너지개발진흥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 제9차 한-미 안전조치 기술협력 회의 개최/ 개량핵연료 'PLUS7' 첫 상용화/ 베트남 원자력 협력 강화 워크숍 개최/ "2015년엔 세계 최우수 발전회사"/ 'APR1400'중국에 적극 홍보/ 한수원, 협력기업에 500억원 지원/ "한국 원자력 도입 경험 배우겠다"/ 방사선원 사고 대비 예방 안전 체계 구축/ "한수원 신용 등급 A+"/ 울진 6호기 '첫번째' 계획 예방 정비착수/ '2006 원자력 체험전' 개최/ 원자로 내부 이물질 감시 시스템 개발/ 월성 3호기 정비 완료, 발전 재개/ IAEA안전조치이행자문단 월성 원전 방문/ 제11회 원자력안전기술정보회의 개최/ 월성 1호기 방사능 방재 전체 훈련 실시/ (주)선바이오텍, 첫 '연구소 기업' 공식 승인/ 방사선원 안전성 향상 워크숍 개최/ 양성자 가속기 사업 본격 궤도에/ 스웨덴 프로스마르크 원전 관계자 방한/ "방폐장 유치한 성숙한 시민 의식 감탄" / "올해는 혁신을 체질화하겠다"/ KAERI, 연구윤리위원회 발족/ 2005년 지식 활동 우수 그룹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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