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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리-개별화, 자기개념 명확성 및 비합리적 신념이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이기재 ( Ki Jae Lee ),최해림 ( Hae Rim Choi )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2009 人間理解 Vol.30 No.2

        본 연구에서는 분리-개별화와 자기개념 명확성 그리고 비합리적 신념이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직장인, 자영업자, 일용직 근로자, 전업주부 등 25세에서 65세까지의 성인 남녀 761명을 대상으로 분리-개별화 척도, 자기개념 명확성 척도, 태도 및 신념 척도, 주관적 안녕감 척도에 응답하게 하였다. 상관관계 분석 결과, 분리-개별화와 자기개념 명확성은 주관적 안녕감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있으며, 비합리적 신념과 주관적 안녕감 간에는 유의미한 부적 상관이 있었다. 단계적 회귀분석 결과, 분리-개별화와 비합리적신념은 주관적 안녕감 전체와 하위변인 중 정서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며, 자기개념 명확성은 주관적 안녕감 전체와 하위변인인 정서적 안녕감과 삶의 만족도 모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관적 안녕감에 대한 설명력은 자기개념 명확성, 분리-개별화, 비합리적 신념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자기개념 명확성이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변인임이 확인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상담 및 치료를 통하여 자기개념 명확성 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내담자의 주관적 안녕감을 증진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e present study examined how separation-individuation, self-concept clarity, and irrational belief were related to subjective well-being. Data were collected from 761 adults between 25 and 65 years of age. Correlational analyses revealed that separation-individuation and self-concept clarity positively correlated with subjective well-being, while irrational belief negatively correlated with subjective wellbeing. Also, results from a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indicated that self-concept clarity had the highest impact on subjective well-being, especially on emotional well-being. Implications of the findings for counseling are discussed.

      • KCI등재후보

        상담자의 공감, 상태-특성불안, 완벽주의 부정적 결과가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

        이형주 ( Hyeong Ju Lee ),최해림 ( Hae Rim Choi )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2010 人間理解 Vol.31 No.1

        본 연구에서는 공감, 상태-특성 불안, 완벽주의 부정적 결과가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해 서울, 경기, 인천 및 강원 소재 상담관련 기관에 소속된 상담자 228명을 대상으로 인구통계학적 변인에 대한 기초 질문지, 공감척도, 상태-특성 불안 척도, 완벽주의 부정적 결과 척도, 심리적 소진 척도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상관분석, 일원변량분석, 단계적 중다 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상담자의 공감, 상태-특성불안, 완벽주의 부정적 결과에 따라 심리적 소진 수준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또한 상담자의 상태-특성 불안과 완벽주의 부정적 결과는 심리적 소진에 정적 영향을, 공감은 심리적 소진에 부적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상담자의 공감, 상태-특성불안, 완벽주의 부정적 결과가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상대적인 영향력을 알아 본 결과, 상담자의 심리적 소진을 유의미하게 예측한 변인은 상태불안, 공감, 완벽주의 부정적 결과 순이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시사점을 제시하고, 연구의 제한점 및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The present study examined how counselor empathy, state-trait anxiety, and negative consequences of perfectionism influenced counselor`s psychological burnout. Data were collected through mail surveys from 228 counselors. Results from one-way ANOVAs showe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main effects of counselor empathy, state-trait anxiety, negative consequences of perfectionism. Also, it was revealed that anxiety and negative consequence of perfectionism positively correlated with counselor burnout, while counselor empathy negatively correlated with counselor burnout. Results from a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among the three variables anxiety predicted counselor burnout the most, perfectionism predicting the least. Implications for counseling and future research are discussed.

      • KCI등재
      • KCI등재
      • KCI등재후보

        상담자의 자기 돌봄

        최해림 西江大學校 學生生活相談硏究所 2009 人間理解 Vol.30 No.1

        본 논문에서는 상담자라는 직업과 대학장면에서 일하는 데에서 오는 스트레스, 이러한 스트레스 대처에 실패한 결과 갖게 되는 상담자의 소진과 심리장애에 대해 고찰하고, 상담자 자신의 자기돌봄과 자기관리가 소진과 스트레스 및 심리장애를 예방하고 자기성장을 이루어 가는데 필수적임을 제안하였다. 상담자 소진의 원인은 상담자들이 지나치게 책임지려는 경향, 상담 관계가 일방적이기 때문에 오는 고갈, 끊임없는 공감에서 오는 피로, 또한 상담자 자신이 도움이 필요함을 인정하고 도움을 청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상담자' 라는 직무에는 한 사람으로서 전인적 안녕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상담의 도구로서 자신을 잘 돌보아야 하며 윤리적 입장에서도 책임 있는 상담을 해야 한다는 기대가 따른다. 상담자의 적절한 자기 돌봄, 자기관리는 끊임없이 성찰하고 깨어있는 상태가 되도록 노력함을 의미하는 것으로, 상담자 자신의 성장과 원활한 직무수행을 위해 필수적이다. 상담자의 적절한 자기돌봄, 자기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ractice of counseling can be demanding, challenging, and emotionally taxing. Failure of ade-quately attending to one's own psychological wellness and self-care can place the counselor at risk for impaired professional functioning. An ongoing focus on self-care is essential not only for the effective services to clients but also for the prevention of burnout and for maintaining counselor's own Psychological wellness. Factors contributing to counselor burnout and impairment and the salient aspects of self-care are discussed, Continuous awareness and reflection of self throughout one's career is suggested.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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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판 신 애착 질문지의 타당화

        최해림 西江大學校 學生生活相談硏究所 2005 人間理解 Vol.26 No.-

        최근 심리학에서 개인의 성격 발달에 있어 영성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관점이 큰 관심을 받고 있고 상담에서도 개인의 성장, 발달, 자아실현을 돕기 위하여서는 영성차원의 안녕 또한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관심의 일환으로 영성을 구체화한 신과의 관계를 애착의 입장에서 접근해 보고자 한국판 신 애착 질문지의 타당화를 시도하였다. 본 연구는 Rowatt와 Kirkpatrick(2002)이 개발한 신 애착 척도를 한국어로 번역하고 이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알아보고자 고등학교 일학년 학생부터 일반인을 포함하여 총 395명에게 실시하였다. 신 애착 척도에 대한 요인 분석에서는 원 저자가 제시한 대로 두개의 요인 즉 회피와 불안 차원이 추출되었다. 3범주 신 애착 척도, 신앙평가 질문지, 자기애 척도와의 상관 분석에서 의미 있는 상관을 보였다. 이 척도는 내적 합치도가 요인 1은 .93, 요인 2는 .54 이었다. 신 애착 척도는 유용성 및 제한점이 논의 되었다. The aim of the present study was to validate a Korean version of the Attachment to God Scale(AGS) by Rowatt and Kirkpatrick(2002). The AGS was translated into Korean and administered to high school, college and graduate students and community adults(n=395). Consistant with the Rowatt and Kirkpatrick research on GSA two dimensions of attacment to God were identified: avoidance and anxiety). Correlations between AGS and Three categorical model of God Attachment, Spiritual Assessment Scale and Hypersensitivity Narcissism Scale supported GAS was reliable and valid. However furthur researches were required to find the multiltural factors in GSA.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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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애착, 자기애, 신 애착의 관계

        최해림 西江大學校 學生生活相談硏究所 2006 人間理解 Vol.27 No.-

        애착이론은 이론으로서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상담과 심리치료를 하고 있는 현장에서 임상적 실제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본 논문에서는 부모와의 애착과 최근 내담자의 성격 특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자기애, 많은 내담자가 공유하고 있는 영성적 경험으로 신 애착과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에 참여한 피험자들은 서울 시내 고등학생(73명), 대학생(131명), 대학원생(74명) 일반인(117명)을 포함하여 총 395명(남자160명, 여자 235명)이었다. 연구 결과 자기애는 부·모애착과 전반적으로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나타내어 부모애착이 잘되어 있을수록 자기애에서 평가예민성이나 자기몰입이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애착과 자기애 또한 대체로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이고 있어 자기애에서 평가예민성이나 자기몰입이 강할수록 신 애착에서 회피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애착, 자기애를 독립변수로 하고 신 애착을 종속변수로 하여 신 애착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서 단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자기애-평가예민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유의미한 영향력을 미치는 변수로서 부 애착-의사소통이었다. 그러나 설명력이 낮으므로 이외의 다른 변인들의 작용이 많을 것으로 추측된다. This Study examines parental attachment and its relationship to narcissism and attachment to God. The research sample consisted of 160 males and 235 females aged 19-41. The correlation between parental attachment and narcissism was significantly negative(P<.001 for parental attachment, P<0.1 for maternal attachment). The result indicated those who score high on secure attachment showed low on hypersensitive narcissism. Narcissism is negatively and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secure attachment to God(P<.001) while parental attachment is positively correlated with secure attachment to God. The security-insecurity of a person's attachment relationships with parents predicted one's religious inclinations directly, namely attachment to God and narcissism was a mediating effect between parental attachment and the attachment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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