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원주시 외상사망의 5년간 추이 분석

        최진걸,김용원,김오현,차용성,차경철,이강현,황성오 대한응급의학회 2013 대한응급의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3 No.2

        배경: 외상은 우리나라 인구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이며, 특히 40세 이상 인구에서 외상에 의한 사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지역 손상 감시 데이터를 분석하여 손상에 의한 사망 원인 및 관련 정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원주시 안전도시 손상감시체계 데이터를 이용하여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원주에서 외상으로 인해 사망한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조사항목은 원주시의 연도별 외상사망자수, 성별, 나이, 사망기전, 원주시와 서울 및 전국 사망의 비교분석 등의 손상사망 관련 정보로 구성되었다. 결과: 최근 5년을 분석한 결과 인구수는 298,762명 에서 320,536명으로 증가추세였다. 전체 사망환자 중 손상에 의한 사망은 13.3%~16.3%중 2011년이 16.3%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나 통계학적 유의성은 없었다(p=159). 전체사망 중 성별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2배 가량 높은 손상에 의한 사망률을 보였고, 나이별에서는 65세 이상에서 39.1%, 45~64세 30.4%, 19~44세 26.9% 순으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손상에 의한 사망률이 높았다. 기전에 따른 손상에 의한 사망을 5년간 분석한 결과 자살이 43.6%를 차지했으며, 운수사고가 22.3%이었고, 낙상이 8.5%, 중독 6.7%, 익수와 질식이 각각 2.6%로 나타났다. 자살의 손상 기전으로는 질식(목맴)이 47.4%, 중독 27.0%, 낙상 15.5% 등의 순이었다. 자살에 의한 사망은 19~44세에서 37.1%로 가장 높았으며 65세 이상에서 31.9%, 45~64세에서 29.6%로 나타났다. 원주시와 서울시, 그리고 전국의 외상사망률을 비교한 결과 5년 평균 인구 10만 명당 원주는 76.4명, 전국은 62.6명, 서울은 46.9명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전체사망 중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손상에 의한 사망이 많았으며, 자살이 손상에 의한 사망의 원인 중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외상사망률은 남자가 여자보다 두 배 이상 높았으며, 원주가 서울과 전국 중 가장 높았다.

      • KCI등재

        부식제 중독 환자에서 시간에 따른 내시경 합병증 비교

        최진걸 ( Jin Geul Choi ),김오현 ( Oh Hyun Kim ),김현 ( Hyun Kim ),이동건 ( Dong Keon Lee ),고진 ( Jin Go ),김태훈 ( Tae Hoon Kim ),차경철 ( Kyoung Chul Cha ),이강현 ( Kang Hyun Lee ),황성오 ( Sung Oh Hwang ),차용성 ( Yong Sung C 대한임상독성학회 2014 대한임상독성학회지 Vol.12 No.2

        Purpose: Endoscopy has been recommended as a primary procedure for determining the extent of damage and prognosis in patients with caustic ingestions. Endoscopy within the first 24 hours has been suggested, however, such immediate endoscopy is not always possible. Therefore, we wanted to determine complications and possible delayed sequelae after the endoscopy performed dependent on time, including less than 24 hours and more than 24 hours, after ingestion of relatively high toxic caustic agents. Methods: From January 2005 to May 2013, 105 consecutive patients were diagnosed with caustic poisoning in the emergency department of the Wonju Severance Christian Hospital. Out of 95 patients who underwent endoscopy, while excluding 49 patients who ingested sodium hypochlorite and 15 patients due to insufficient data, 41 patients were ultimately included. We compared general characteristics, complications related to endoscopy, late sequelae, total admission length, and mortality between two groups. Results: Twenty eight patients (68.3%) were diagnosed with acid ingestion. Median endoscopy time was 17.8 (IQR 9.7-36.9) hours and performed in 16 patients (39%) after 24 hours. There were no complications, such as perforation and bleeding in either endoscopy within 24 hours group or endoscopy after 24 hours group. In addition, no difference in ingested materials, endoscopy grade, or late sequelae was observed between endoscopy within 24 hours group and endoscopy after 24 hours group. Conclusion: No difference in complications and late sequelae was observed between endoscopy within 24 hours group and endoscopy after 24 hours group when endoscopy was performed based on a clinician’s assessment.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