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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韓國)에서 진여원(眞如苑)의 교리(敎理)와 수행(修行)의 활성화(活性化)에 관한 소고(小考)

        최용춘 ( Young Chun Choi ) 사단법인 한국교수불자연합회 2015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Vol.21 No.1

        진여원(眞如苑)은 진여밀교로써, 대반열반경을 소의경전으로 하며 접심수행을 실천하는 독특한 수행체계를 확립하고 있습니다. 진여원의 개조(開祖)이신 교슈사마는 불교의 전통을 지키면서 진여영능(眞如靈能)의 힘으로 밀교(密敎)와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을 융합하여 법류상승(法流相承)을 통해서 구원상주(久遠常住) 석가모니여래의 에너지가 생존(生存)하는 진여원의 밀교를 탄생시켰습니다.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의 사상은 상주하는 불신, 모든 중생에게 불성이 있다는 일천제성불(一闡提成佛)로 요약됩니다. 진여원의 一如를 교도(신도)의 마음가짐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진여영능은 교슈사마의 선조님에게 전해지는 뵤제이쇼(역학)와 인연이 깊은 천령계영능(天靈界靈能) 그리고 쇼쥬인사마의 우치다 집안에 전해지는 지령계영능(地靈界靈能)이 하나가 되어 신통변화(新通變化)를 나타내는 힘입니다. 즉, 다른 사람을 또한 자신을 상락아정(常樂我淨)으로 이끄는 힘인 것입니다. 진여원에는 접심수행(接心修行)이 있습니다. 접심수행은 영능자에게 비쳐지는 자신의 마음을 성찰하고 닦아가는 진여원의 독자적인 수행방법입니다. 영능자(靈能者)가 영계(靈界)와 교신하면, 기도하고 있는 접심자(接心者)의 마음상태가 영능거울에 비쳐지고, 마음을 닦기 위해 필요한 메시지가 영언(靈言)으로 전해집니다. 진여원의 개조는 육바라밀(六波羅蜜)을 교도들이 쉽게 생활에서 실천할수 있는 첫째 사람인도, 둘째 환희, 셋째 봉사 등의 3개 덕목을 정하여 가르침을 전하셨습니다. 또한, 이 실천덕목에서 자리이타행(自利利他行)을 강조하셨습니다. 개조의 사상과 가르침을 받고, 전등법맥에 의하여 종정이 되신 게슈사마는 “기도란 감사의 마음이며, 남을 행복으로 인도하는 진실한 실천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통하여, 마음이라는 소우주의 평화를 유지해야할 필요성을 자각(自覺)하게 되며, 한 사람, 한사람의 자각이 결집되어 인류행복과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본 호에서 필자는 국내에서 재단법인 진여원의 활성화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몇 개의 제언을 하였습니다. 진여원의 3대 실천과 관련하여 (1) 국내포교당을 중심으로 불우독거노인을 위한 점심공양제공, (2) 대학생과 일반인 포교를 위한 사이버(Cyber)상의 일본어강좌 프로그램 개설 및 원어민 강의개설, (3) 접심수행을 확대하여 가칭 불교상담대학원대학교 설립검토, (4) 불교학 관련 박사학위취득자 및 박사과정원생의 박사 후 과정 등입니다. 특히, (4) 불교학 관련 박사학위취득자 및 박사과정원생의 박사 후 과정에서 진여원의 교리를 연구하여 박사논문을 준비하고자 하는 자에게 연구비와 일본 체류비 지원방안을 국내 각 대학원에 공지하고 진여원의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이 제안의 경우, (사)한국교수불자연합회에서는 협력과 홍보를 약속드립니다. 이외에도, 필요충분한 사안을 덧붙였습니다. 필자는 교수불자로써, 사회의 양극화현상을 없애고, 국민통합을 위한 방안으로 대승이타행(大乘利他行)의 접목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Shinnyo-en has established The Encounter Mind Practice based on Mahaparinirvana Sutra. As the founder of Shinnyo-en, Kyoshu integrated the Spiritual Faculty of Esoteric Buddhism and Teachings of Mahaparinirvana Sutra. Teachings of Mahaparinirvana Sutra is summarized to that everything has buddha nature. The Sameness of the three Dharma in Shinnyo-en has been thaught to every devotee. The Spiritual Faculty means the supernatural power from the convergence of spiritual faculty of earth and that of heaven. The Encounter Mind Practice is unique program of Shinnyo-en which reflects and improves the their own minds. The founder of Shinnyo-en emphasized Sharing the Path with others, Sincere Offerings, Selfless-Service as way of doing the The Six Paramita. It plays a role as the specific action plan for devotee. And Shinnyo-en also emphasizes self-benefit and others-benefit. Keishu Shinso, The Current Head of Shinnyo-en said that prayer is gratitude mind and true practice to have others led to happiness. As the activation plan of Shinnyo-en in Korea, I proposes seven plan, first of all is lunch service for old men, second is the Japanese language service for layman and college students, third is establishment of graduate school for expanding The Encounter Mind Practice, fourth is supporting the Ph.D. course and Post-doc course encouraging the studying the teachings of Shinnyo-en, fifth is serving Buddhist service in morning and evening by korean, sixth is awarding winner in public contest which invites the experiences of practices and spiritual faith, seventh is retraining and reeducating the staff. Reducing social polarization and leading to national integration, practices of others-benefit in Mahayana Buddhism need to be widely spread. It is important that many people who have emphasized others-benefit work in various fields of 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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