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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습자의 정의적 행동특성과 학업성취의 관련성

        진복수 東國專門大學 1996 金龜論叢 Vol.3 No.1

        본 연구는 학습자의 제정의적 행동특성과 학업성취가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대학생 275명을 대상으로 하여 1996학년도 전 학기 평점평균점수를 학업성취도 수준으로 하였으며, 제정의적 행동특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자아개념검사, 귀인성취검사, 자기 충족적 예언검사, 성취동기검사, 시험불안검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학업성취도 수준에 따라서 정의적 행동특성에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알아본 경우, 학문적 자아개념과 비학문적 자아개념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귀인성향의 경우에는 내적인 귀인을 하는 성향만이 집단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기 충족적 예언의 경우에는 교수, 부모, 친구에 대한 자기 충족적 예언 모두에서 집단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취동기도 집단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시험불안의 경우에는 집단간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학습자의 정의적 행동특성과 학업성취도와의 상관관계를 살펴 본 경우에는 학문적 자아개념과 비학문적 자아개념 그리고 교수와 부모에 대한 자기 충족적 예언, 성취동기, 내적인 귀인성향은 학업성취와 유의미한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타인 지향적 귀인성향은 학업성취와 유의미한 부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우연 지향적 귀인성향과 시험불안은 유의미한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습자의 정의적 행동특성이 학업성취를 어느 정도 예언할 수 있는지를 알아본 결과, 예언력이 가장 높은 변인은 학문적 자아개념이었고 그 다음 변인은 교수에 대한 자기 충족적 예언, 그리고 세번째 변인이 비학문적 자아개념이었다. 이러한 결과들을 종합해 본다면, 학습자의 학업성취에 미치는 정의적 변인의 영향을 간과해서는 안 되며, 그 중에서도 학문적 자아개념과 비학문적 자아개념 그리고 자기 충족적 예언, 내적인 귀인성향, 성취동기는 학업성취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변인으로 이러한 변인과 관련되는 더 상세한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 양성 및 음성 정신분열병 환자의 얼굴표정 지각

        진복수,배정규 大邱大學校 社會科學硏究所 1998 社會科學硏究 Vol.5 No.4

        정신분열병 환자의 얼굴표정 지각능력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양성 정신분열병 환자 15명, 음성 정신분열병 환자 15명, 정상 통제집단 15명을 대상으로하여 본 연구자가 직접 제작한 얼굴정서 변별과제와 얼굴정서 확인과제를 사용하여 수행을 비교해 보았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얼굴정서 변별과제와 얼굴정서 확인과제에서 정상인의 과제수행은 두 과제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양성 집단과 음성 집단 둘다 변별과제 수행에 비해 확인과제 수행에서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 얼굴정서 변별과제의 경우에는 정상인은 음성 집단에 비해 수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양성 집단의 경우에는 정상인과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고, 음성 집단에 비해 수행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얼굴정서 확인과제의 경우에는 정상인은 음성 집단에 비해 수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양성 집단의 경우에는 정상인과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진 않았으나 양성집단은 음성 집단에 비해 수행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정 신분열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추후의 여러 가지 사회기술훈련과 치료적인 적용에 있어서도 하위집단별로 접근해야함을 시사한다.

      • KCI등재

        알츠하이머성 치매노인과 혈관성 치매노인의 우울과 불안 비교

        진복수(Bog Su Jin),전미연(Mi Yeoune Jeon) 한국노년학회 1999 한국노년학 Vol.19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depression and anxiety in Alzheimer's disease and vascular disease. Twenty pairs of patients (one with Alzheimer's disease and one with vascular disease) were matched with respect to education, age, and severity of dementia. Their disturbance of mood were assessed with the Geriatric Depression Scale, and the Spielberger State Anxiety Scale. As a result, the patients with vascular disease have more depression and anxiety than those with Alzheimer's disease when the groups have similar levels of cognitive impairment. This probably reflects the contrasting brain regions typically involved in the two disorders. 본 연구는 알츠하이머성 치매노인들과 혈관성 치매노인들의 우울과 불안정도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교육수준자 연령, 그리고 증상의 심각성이 차이가 나지 않는 20명의 환자들(알츠하이머성 환자 10명, 혈관성 환자 10명)을 피험자로 선정하였다. 정서장애의 정도는 GDS와 SSAS를 사용하여 평가하였다. 연구의 결과 알츠하이머성 치매노인들에 비하여 혈관성 치매노인들의 우울과 불안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두 치매집단이 서로 다른 뇌손상 영역을 가진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다.

      • 인지적 훈련이 정신분열병 환자의 인지능력 향상에 미치는 효과

        진복수,배정규 大邱大學校 社會科學硏究所 1999 社會科學硏究 Vol.7 No.2

        본 연구는 위스콘신 카드분류과제에서 집중적인 교육이 정신분열병 양성집단과 음성집단 그리고 정상집단 간의 수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피험자는 정신분열병 집단 24명(양성집단 12명, 음성집단 12명)과 정상인 12명이었다. 카드분류과제에 대한 교육을 하고 난 후 정확한 반응율, 완성한 범주수, 보속적인 오류율에 대하여 집단 간 비교를 하였다. 그 결과 양성집단은 교육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정확한 반응율과 완성한 범주수가 증가되었고 보속적인 오류율이 줄어든 것에 반하여 음성집단은 교육효과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앞으로 이들 환자들을 대상으로 인지적 교정훈련을 함에 있어 두 하위집단 간에 다른 접근을 하여야 함을 시사한다.

      • KCI등재

        상요법이 뇌졸중노인의 불안, 우울,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진복수(Jin Bok Su) 한국노인복지학회 1999 노인복지연구 Vol.6 N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effect of a group reminiscence on the affective components of the elderly with stroke. Twenty pairs of patients(one reminiscence group and one nursery tale group) were matched with respect to education and age. Their affective components were assessed with the Geriatric Depression Scale, and the Self-Esteem Scale, the State Anxiety Scale. As a result, depression and anxiety of the reminiscence group was reduced compared with nursery tale group, but self-esteem of the reminiscence group was increased. This probably reflects the positive effects of the reminiscence therapy on the depression, anxiety, self-esteem of the elderly with stroke.

      • KCI등재

        집단회상요법이 치매노인의 심리적 요인에 미치는 영향

        진복수(Jin, Bog-su),전미연(Jeon, Mi-yeoune) 한국노년학회 2000 한국노년학 Vol.20 No.1

        본 연구는 회상요법이 치매노인들의 심리적 요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교육수준과 연령, 그리고 증상의 심각성이 차이가 나지 않는 16명의 환자들(회상요법집단 8명, 취미활동집단 8명)을 피험자로 선정하였다. 노인들의 심리적 요인은 GDS, SES, LSS를 사용하여 평가하였다. 연구의 결과 취미활동을 한 집단의 치매노인들에 비하여 회상요법을 받은 집단은 우울이 감소하였고, 자아존중감과 생활만족도가 높아졌다. 이러한 결과는 회상요법이 치매노인들의 심리적 요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말해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effect of a group reminiscence on the psychological components of the senile dementia. Sixteen pairs of patients (one reminiscence group and one hobby group) were matched with respect to education, age, and severity of dementia. Their psychological components were assessed with the Geriatric Depression Scale, and the Self-Esteem Scale, Life Satisfaction Scale. As a result, depression of the reminiscence group was reduced compared with hobby group, but self-esteem and life satisfaction of the reminiscence group was increased. This probably reflects the positive effects of the reminiscence therapy on senile dementia's psychological components.

      • 정신분열증 환자의 얼굴표정 이해결함의 원인에 대한 연구

        진복수,배정규 大邱大學校 社會科學硏究所 1999 社會科學硏究 Vol.7 No.1

        본 연구는 정신분열병 환자들이 얼굴표정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밝히고자 하였다. 얼굴표정이해의 어려움에 대한 원인으로는 주의결함으로 인한 것과 인지능력 자체의 손상에 대한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실험 1에서는 얼굴표정 이해의 어려움에 대한 원인으로 주의결함의 가능성을 알아보았다. 실험 2는 얼굴표정 이해의 어려움을 다른 가능한 원인인 인지손상으로 설명할 수 있을 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실험 1과 2의 결과 양성집단은 주의결함이 메시지 이해에 어려움을 가져온 원인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신분열병 음성집단은 양성집단에 비해 얼굴표정 이해도가 낮았다. 즉 정신분열병 음성집단은 아주 단순한 과제조차 제대로 수행할 수 없었는데, 이는 음성집단이 얼굴표정을 이해하는 인지능력에 손상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해 주고 있다. 따라서 이 결과는 같은 정신분열병 환자라도 복합메시지를 정확하게 처리하지 못하는 원인이 두 하위집단 간에 다르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것은 환자들의 의사소통에서의 불일치 메시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집단에 따라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즉 정신분열병 양성집단의 경우에는 주의집중훈련을 더 중점적으로 해야 할 것이며 정신분열병 음성집단의 경우에는 얼굴표정 자체를 읽는 능력을 기초 단계부터 훈련시키는 작업이 필요함을 시사해 준다.

      • 대학생의 자원봉사활동이 주관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김이영,진복수 東國專門大學 2002 金龜論叢 Vol.9 No.1

        본 연구는 대학생의 자원봉사활동이 이들의 주관적인 삶의 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대학생의 자원봉사활동 경험 유무에 따라 이들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느 정도 자신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조사대상자는 대학교에 재학중인 349명이었다. 조사결과 대학생활에서 자원봉사활동 경험이 있는 학생이 자원봉사경험이 없는 대학생보다 자신의 삶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생활의 만족도도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생활의 자원봉사활동 경험이 대학생의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시사한다.

      • 점화효과(priming effect)로 알아본 정신분열병 환자의 자동처리과정

        김이영,진복수 東國專門大學 2002 金龜論叢 Vol.9 No.1

        본 연구는 자원적 관점에서 정신분열병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인지적 결손이 자동처리과정에 의해 발생되는지를 점화효과(priming effect)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피험자는 정신분열병 환자(9명)와 정상인(7명), 기타 정신과적 환자(6명)이었다. 짧은 시간(372ms) 동안 점화어가 제시되고, 그 자리에 제시되는 표적어를 명명하도록 하여 표적어를 명명하는 시간을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정상인과 정신분열병 환자 그리고 기타 정신과적 환자 집단 모두에서 점화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정상인과 기타 정신과적 환자 집단에서는 점화어와 표적어가 관련이 있을 때가 관련이 없을 때 보다 반응시간이 빨랐지만, 정신분열병 환자의 경우는 점화어와 표적어가 관련이 있을 때가 관련이 없을 때 보다 반응시간이 느렸다. 이 결과는 정신분열병 환자의 자동처리과정이 손상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본 연구를 종합해 보면, 본 연구를 통해 정신분열병 환자의 자동처리과정에 대해 어떤 명확한 결론을 내릴 수는 없었지만 정신분열병 환자의 자동처리과정이 정상인이나 다른 정신과적 환자와는 다른 양상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시사점을 찾아낼 수 있었다.

      • 그림-단어 Stroop 과제로 본 간질환자의 주의력 장애

        김이영,진복수,배정규 大邱大學校 社會科學硏究所 1999 社會科學硏究 Vol.7 No.2

        본 연구의 목적은 간질환자에서 나타나는 인지적 결손을 규명하는 것이었다. 구체적으로, 주의를 알아보는 과제인 그림단어 Stroop 과제를 통해 간질환자의 주의가 손상되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피험자는 정상인 15명, 좌반구발작 병소 환자 9명, 우반구발작 병소 환자 16명, 그리고 기타발작병소 환자 12명이었다. 그림단어 Stroop 과제는 3가지 조건으로 구성되었고, 그림에 적힌 단어와 상관없이 그림 이름을 명명하는 시간과 오반응을 측정하였다. 결과 정상인과 좌반구발자 병소 환자 와 우반구발작 병소 환자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지만, 정상인과 기타발작 병소 환자, 기타발작 병소 환자와 좌반구발작 병소환자, 우반구발작 병소 환자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오반응 비교에서는 집단간에 차이가 없었다. 위의 결과는 간질환자 중 우반구발작병소 환자와 좌반구발작 병소 환자가 정상인에 비해 주의력에 장애가 있 는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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