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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라이 하르트만의 미학에서 예술과 철학의 상호보완성

        조정옥(Jeong-Ok Cho) 한국현상학회 2012 철학과 현상학 연구 Vol.54 No.-

        하르트만의 미학에 따르면 예술은 상상과 직관을 방법으로 하는 반면에 철학은 이성적 분석과 인식을 위주로 한다. 이 둘은 방법과 태도에서 서로 이질적이지만 상대방의 이질적인 측면을 도입하여 보완한다면 서로에게 유익할 것이다. 예술이 가진 세계경험의 풍부성과 구체성, 이성이 닿지 못하는 세계에 대한 직관의 방법, 세계에 대한 주관적 내면적 감정적 접근 방법을 철학에 도입한다면 철학은 보다 풍부한 자료와 영역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예술가운데 유일하게 철학과 유사하게 언어와 개념을 도구로 표현하는 문학의 표현기법을 철학에 적용한다면 문학과 같이 풍부한 중간층(표정 동작 언어 희노애락 감정 갈등 성공실패)을 집어넣음으로써 난해하고 추상적인 내용의 이해를 쉽게 만들 수 있다. 반대로 예술 역시 철학이 제시하는 세계에 대한 보편적 본질과 진리를 심층 속에 집어넣는다면 단순한 미적인 표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알찬 정신적 이념적 내용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철학의 논리적 이성적 체계적 사고를 이용하여 예술적인 내용을 검토하고 해볼수 있을 것이다. According to Hartmann’s esthetic the art with the imaginative and intuitive methode and the philosophy in the rational analysis and cognition have different nature and attitude. But it is very usful for both to take the different aspect of each other. The philosophy (and the science) can gain rich datas and various field with concret world-expierience, the intuitive method and subjective inner approach of art. The difficult and abstract philosophical contents can be easier to understand with the application of express-technic of the literature, that is, with the insertion of middle layer(mimic, acts, conversation, joy, anger, love, pleasure, feeing, trouble, success, failure). (The literature is a unique genre of art, because the literature use words and concepts as philosophy.) On the contrary the art with the assistance of philosophy can be more than esthetic expression and implicit more spiritual ideal contents with the insertion of general essence and truth of cosmos in the deep layer(background). Above all the art can reconsider contents with the philosophical logical rational systematical thinking.

      • KCI등재

        현대미술문화에서 미적 기준의 문제

        조정옥(Cho Jeong-Ok) 한국현상학회 2006 철학과 현상학 연구 Vol.30 No.-

        현대미술문화에서는 예술가가 세례를 주는 모든 것이 예술이며 더 나아가서 예술의 기준이 없다는 인상과 오해가 지배적이다. 그러나 사실을 분석해보면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 현대미술이 다양한 방향으로 자유분방하게 나갈 수 있었던 것은 추상회화의 아버지인 칸딘스키의 미술철학 덕분이다. 칸딘스키의 예술철학에는 내적 필연성을 비롯한 몇 가지 예술기준이 분명히 존재한다. 칸딘스키의 예술론은 형식주의가 아니라 내용주의라는 점에서 쇼펜하우어의 미학과 상통하며 그런 의미에서 전통적이다. 즉 예술은 진리의 표현이며 그렇지 않은 예술은 무가치하다. 내적 필연성에 부합하는 형태이면 어떤 것이든지 사용할 무제한적인 자유와 권리가 있다는 칸딘스키의 선언에서부터 현대미술이 겉보기에 공통적인 방향 없이 마치 미친 말이 달리듯이 전개될 수 있었다. 뒤샹이나 보이스의 작품과 같이 예술을 비웃기 위한 예술조차도 예술이 될 수 있는 것은 결국 칸딘스키의 예술론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현대미술에서 미적(미감적) 기준은 부재하지만 내적 필연성이라는 예술기준은 분명히 존재한다.

      • KCI등재

        성의 자유에 대한 가치론적 존재론적 고찰

        조정옥(Jeong-OK Cho) 한국현상학회 2005 철학과 현상학 연구 Vol.27 No.-

        신의 명령과 같은 종교적 도덕적 의무를 절대적 우위에 두는 기독교적 성관념은 인의 등의 (유가적)도덕을 거부하고 생명 중시 사상으로 나간 도가와 대립을 이룬다. 이 두 가지 방향은 높은 가치는 높은 대신에 약하고 낮은 가치는 낮은 대신에 강하다(=긴급한 실현을 요구한다)는 하르트만의 존재론적 가치론적 법칙에 의해 종합가능하다. 상상을 통해서 도가의 관점으로 생각해보면 기독교적 성관념은 성본능의 강한 생명가치를 간과한 것이며 상대적 관점의 절대화이다. 반면에 하르트만의 눈으로 보면 혼인계약과 의무와 같은 정신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선이기는 하지만 그것을 상황에 무관하게 실현시키는 것은 가치법칙에 어긋난다. 즉 상황에 따라 성의 자유가 탄력적으로 실행되어야 한다. (고가치냐 저가치냐의 이율배반이 우리 삶 속에서의 윤리적 실천의 어려움을 부가한다.) 도덕법칙에 대한 자동적 맹목적적인 복종은 윤리의 이념에 모순된다. 도덕법칙을 어길 수도 있는 자유공간이 도덕법칙의 준수를 의미 있게 만든다. 혼외성과 이혼을 엄격히 금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기독교적 성관념은 엄밀히 살펴보면 성경의 내용과 합치되지 않는다. 구약은 여자의 부정으로 인한 이혼을 허용하며 신약도 제한된 경우의 이혼을 허용한다. 문제는 성경의 앞뒤 논리가 수미 일관적이 아니므로 외도나 이혼에 관한 단 한 개의 명료한 법칙을 도출할 수 없다는 데 있다.

      • KCI등재

        이상적 생태주의적 자연관에 대한 철학적 인간학적, 환경 윤리적 고찰

        조정옥(Jeong-OK Cho) 한국현상학회 2005 철학과 현상학 연구 Vol.25 No.-

        서양철학 그리고 동양철학에서도 역시 인간에 비해 자연(동식물)이 열등하다는 인간우월주의가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엄밀히 관찰해 보면 전적으로 타당한 것이 아니며 자연과 인간을 비교하는 기준이 무엇인가라는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자연에 대한 인간의 우월성의 편견은 자연에 대한 부당한 파괴와 착취를 초래했다. 이 논문에서는 생태주의적 관점에서 이상적인 자연관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철학적 인간학적 관점과 환경 윤리적 관점을 도입했다. 인식적 도덕적 관점 그리고 물리적 힘의 관점에서 볼 때 자연은 인간에 비해 오히려 우월한 측면들을 가진 것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인간우월주의는 포기되어야 하며 인간이기주의는 결국 자연파괴와 인간에 대한 피해로 이어지므로 인간을 위해서 탈피되어야 한다. 인간은 지구상의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생명 무생명 등 모든 존재가 함께 하나의 지구를 구성하는 동등한 존재라는 독일 생태공동체의 이념은 인간중심주의와 인간우월주의를 극복한 숭고한 생태 주의이다. 자연은 사용되고 착취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에는 영혼이 깃들어있으며 우리와 동일한 근원에서 나온 것이다.

      • KCI등재

        서양 철학사에서 생태 중심적 원리의 모색

        조정옥(Cho Jeong-Ok) 한국현상학회 2004 철학과 현상학 연구 Vol.22 No.-

        현대의 생태적 위기와 더불어 다양한 방향의 생태주의가 출현하고 있지만 인간중심주의 이성중심주의 그리고 인간 우월주의와 인간에 의한 자연지배사상에 반대한다는 점 그리고 자연과 인간, 남녀 등의 이원론적 사고를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점, 자연을 물질 내지 기계로 보는 기계론적 사고에 반대한다는 점에서 모두 일치한다. 무엇보다도 네스, 드볼 등의 근본생태론과 북친의 사회생태 론의 입장이 그렇다. 본 연구는 플라톤 이래 현대의 현상학과 실존철학에 이르는 서양 철학사의 방대한 영역을 주로 근본생태론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바라보면서 주로 인간 우월주의, 이성 우월주의, 계층적 사고, 이원론적 사고, 기계론적 사고의 측면을 논의와 비판의 중심에 놓고자 한다.

      • KCI등재후보

        음악의 세계개방성과 정신적 인격에 대한 음악의 영향-인격에 대한 음악치료의 가능성-

        조정옥 ( Jeong Ok Cho ) 연세대학교 유럽사회문화연구소 2014 유럽사회문화 Vol.0 No.12

        The spirit of human being can grasp the eternal essence and can be free from drives by the self restraint. In that point the human being is world-opened in Max Scheler`s sense. The art as the objectified spirits in matter, is also world-opened, because the art is made by the creative act of the spirit as the activity released from drives. So to speak the art contain the essence and truth of the world and the art can release the artist and the appreciating subject from the world-anxiety and drives: Kant`s desinterested satisfaction and Schopenhauer`s tantative provisional Nirwana. The world-openness means not always supremacy of human-being in comparison with animals but only a special character of man. The music is more world-opened than any other genre of arts as the description of idea, because the music describe the will as the source of the cosmos, which lies deeper than the idea(essence). The personal spirit or the spiritual person can be free from the desire to possess or from the blind will and pursue higher level of value than hitherto by the musical activity. The music can accordingly the sense of values and the person change. On that ground the music therapy can from now on aim to change of person. Until now the music therapy seek after the physical and psychological change of clients.

      • KCI등재후보

        현대 비합리주의적 철학에 나타난 여성적 사유와 남성적 사유

        조정옥(Jeong-Ok Cho) 한국현상학회 2003 철학과 현상학 연구 Vol.21 No.-

        피셔에 따르면 남성은 한 가지 문제에 집중해 논리적으로 사고하며 분명한 흑백논리를 선호하는 성향(즉 예외를 인정한다는 뜻)이 있는 반면, 여성은 보다 넓은 시간과 공간의 범위에 있는 다양한 자료를 끌어 모아 종합하는 거미집사고의 성향이 있다. 즉 남성은 권위주의적이고 계급적으로 사고 ㆍ 행동하는 반면 여성은 평등주의적 조화를 추구하는 성향이 있다. 이 논문은 이러한 남녀의 사고방식의 차이를 바탕으로 플라톤 이래 현대에 이르는 주요 철학자들, 특히 하이데거, 하르트만. 셸러의 저술들에 나타난 사고방식과 여성관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서 서양철학사 역시 부지불식간에 남성적 사고방식에 흠뻑 젖어 있음을 밝히고 여성적 사고방식이 철학 과 과학 그리고 사회 전반에 필수적으로 요청됨을 제시하고자 한다(학회지의 지면한계로 생략된 부분은 학진 DB원본을 참고할 것).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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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의 방법에의 현상학적 모색

        조정옥(Jeong-Ok Cho) 한국현상학회 2011 철학과 현상학 연구 Vol.49 No.-

        쇼펜하우어는 일반적으로 현상학자로 취급되지 않는다. 그러나 현상학은 후설이 말한 바와 같이 데카르트로 거슬러 올라가며 칸트 철학까지도 주관주의적 인식론의 성격으로 인해 현상학과 공집합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 쇼펜하우어가 크게 영향 받은 두 철학은 플라톤의 이데아론과 칸트의 주관주의이다. 특히 쇼펜하우어의 행복론은 칸트의 영향으로 주관주의적 인식론에 기초해 있어 현상학적이라고 부를 수 있다. 맹목적 의지를 우주의 본체로 보는 그의 존재론, 우주론, 또는 형이상학은 사변적이며 형이상학적인 것으로서 사실 그 자체를 지향하는 엄밀학으로서의 후설의 현상학과는 거리가 있음은 인정할 수 있지만, 쇼펜하우어의 주관주의는 현상학의 본질적인 측면에 맞닿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세계가 나의 표상이듯이 행복감도 나의 표상이다. 행복감은 세계에 대한 나의 사고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세계에 대한 나의 쾌불쾌 만족 불만족이라는 표상이다. 행복감의 표상이 만들어지는 것 그것이 곧 행복이다. 행복감의 표상이 만들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세계에 대한 나의 사고를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어야한다. 쇼펜하우어는 자족적인 사고, 현재중심적 사고, 필연성을 인정하는 사고 등의 사고방식을 가짐으로써 행복에 도달할 수 있다고 본다. 이것은 행복감이 사고방식에 의존한다는 주관주의적 행복론이다. 이러한 행복론을 바탕으로하여 우리가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는가라는 방법론을 모색해 볼 수 있다. 행복으로 가는 길에는 외적인 조건을 바꾸는 길과 내적인 조건을 바꾸는 길이있다. 전자는 재산과 지위 등을 바꾸는 것인 반면에 후자는 내면의 사고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전자에는 복지제도 등 사회적 조건의 변화가 속한다. 인간은 이미 도달한 것에 대해 무감각하고 계속해서 더많은 것을 바라므로 객관적 조건의 개선은 행복을 위한 결정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인간의 행복을 위해서 아무리 사회적 조건을 바꾼다고 해도 사회는 개개인의 부정적인 사고방식 앞에서 무기력하다. 행복을 위한 효율적인 길은 내적인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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