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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단독세대의 쓰레기 배출에 관한 연구

        정환도 ( Hoando Jong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21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

        본 연구는 대전시 단독세대 특히 1인단독세대의 생할쓰레기 및 재활용으로 배출되는 종이 및 프라스틱 등에 대한 배출량조사로 시작되었다. 더불어 1인단독세대에 대한 인터뷰조사도 병행하였다. 그 결과, 여름철 조사기간(3개월)동안 생활쓰레기 발생량 특성에서 종량제봉투는 재활용품보다 약 2배 가까이 많이 배출되었다. 재활용품 배출은 폐트병이 가장 많이 배출되었으며, 종이류, 유리병, 프라스틱의 순으로 나타났다. 종량제봉투를 파봉한 성상조사에서는 음식물을 포함하여, 호일, 면봉, 휴지조각, 화장솜, 영수증 일회용품 포장종이, 애완동물 장난감(고양이 모래 등), 티백, 아이스크림 막대 등으로 조사되었다. 다음으로 단독세대 인터뷰 조사에서 생활쓰레기 배출의 어려운 점으로서는 1)분리수거함의 부족과 세부 분리수거의 어려움, 2)분리수거함의 부재, 3)세대수에 비한 음식물수거함의 부족, 4)1인가구에 알맞은 소용량 쓰레기봉투 필요성, 5)관리자 교육 및 입주자 공지 부족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개선사항으로는 종류별 세부 분리수거를 할 수 있는 분리수거통 설치와 알기 쉽게 배출 할 수 있도록 네이밍(Naming) 표기, 음식물수거함의 용량 늘리기, 분리수거함이 부재인 건물에는 분리수거함을 설치하며, 각 건물마다 분리수거함을 배치, 쓰레기 배출장소를 건물 입주자 규모에 비례하는 면적 확보,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제제 강화, 원룸을 관리하는 관리자 교육, 입주자에게 사전 공지 등으로 나타났다. 생활쓰레기 배출에 대한 아이디어는, 안내문 및 설명문 부착하기, 감시하고 제재(벌금 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화하기, 생활쓰레기 공동관리소 설치, 사전에 입주 교육 및 홍보 활동을 통하여 인식개선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전시와 같이 대도시에서의 단독세대 생활쓰레기 정책방향으로는 먼저, 원룸안에서의 배출장소 부재 및 배출함의 부족이다. 사진촬영 모니터링에서는 각 원룸세대별로 종량제봉투 및 재활용품을 버릴수 있는 배출함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이에 원룸의 1인가구가 자유롭게 배출가능토록 원룸 1층 주차공간 및 특정장소에 배출장소를 마련하고 성상별 재활용품 배출함을 마련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건축조례 등에서 일정면적 이상의 원룸건축시 배출장소 및 배출함의 의무를 강화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원룸 건물주의 관리 감독의 철처가 필요하다. 여기에는 원룸은 일단 1인가구가 많이 밀집하여 거주하는 형태이다. 이에 건물주는 1일 혹은 3일 등 정기적으로 생활쓰레기 배출장소의 청소 및 관리가 필요하다. 더불어 배출함에서 재활용품 선별 등에 대한 관리도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1인가구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시민의식 향상이다. 배출장소 및 재활용품 배출함이 잘되어 있어도, 1인가구 거주 시민들이 함부로 배출하는 무질서한 형태는 곤란하다. 원룸 전체가 내 가정이라는 시민의식으로 질서있는 배출의식이 요구시된다.

      • 대도시 도로변 쓰레기 배출특성에 관한 연구

        정환도 ( Hoando Jong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21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

        이번 연구는 대도시 시내버스 정류장에 대한 쓰레기 발생 특성 혹은 무단으로 버려지는 쓰레기에 대한 모니터링과 관련한 연구는 아직 미비하다는 판단에서 시작되었다. 또한 도로변 쓰레기통의 설치 유무에 따라 쓰레기 발생량 및 배출특성은 다를 것이다. 외국뿐 아니라 우리나라 대도시에서는 도로변 쓰레기통이 있는 도시와 없는 도시로 구분된다. 이에, 이번 연구에서는 대도시/버스정류장/쓰레기통/무탄투척쓰레기/공간적특성이라는 핵심어에서 시작하고, 대전시 시내버스 정류장에 대한 무단으로 버려지는 쓰레기에 대하여 모니터링하였다. 그 결과, 유동인구가 비교적 많고 젊은이가 많이 모여드는 쇼핑가 지역인 의능정이거리와 롯데백화점 등의 버스정류장에서는 1일 연속조사 및 주1회 조사에서 1회용 종이컵 및 플라스틱컵, 그리고 생수병 등이 특별하게 많이 배출되지는 않는 것으로 모니터링 되었다. 대학교 및 중고등학교의 버스정류장에서는 유동인구 및 활발한 대학교 앞 상가건물 등의 공간적 특성을 고려하여도 1회성 쓰레기 발생빈도는 낮은 것으로 모니터링 되었다. 주택가 및 공원녹지, 그리고 관공서가 있는 버스정류장에서도 무단으로 배출되는 1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컵, 생수병 등의 발생빈도도 낮은 것으로 모니터링 되었다. 결국, 버스정류장에서 버려지는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되는 종이컵과 생수병 등의 재활용가능쓰레기는 장소와 주변 환경과 특성 등에 크게 상관없이 발생빈도는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버스정류장 쓰레기통의 유무에 따라 대형 비종량비닐봉투 등은 무단투척되는 배출특성이 있는 것으로 모니터링 되었다. 이번 연구를 통하여 버스정류장의 공간적 특성과 주변환경 등은 무단투척쓰레기의 발생량과는 많은 상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버스정류장에 설치되어 있는 쓰레기통의 유무는 무단투척되는 쓰레기 발생량과는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버스정류장에 대한 시민들의 편의성을 고려한다면 버스정류장내에 새로운 형식의 1회용 쓰레기에 대한 재활용쓰레기통 설치도 필요하지만, 도로변 특성과 주변 환경과의 사회적 특성 등을 고려한 장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따라서, 대전시내 버스정류장에 무단투척 되는 쓰레기에 대하여 매년 조사 혹은 경년조사 등 장기적 모니터링 연구를 통하여 기초자료 축적 및 도로변 환경변화에 따른 쓰레기통 설치에 대한 연구조사가 필요하다.

      • 폐의약품 배출실태와 저감에 관한 연구

        정환도 ( Hoando Jong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21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

        본 연구는 대전시 약국 30개 사업장과 일반가정(시민) 270개소에서 폐의약품 처리실태에 관한 설문조사를 수행 및 분석하여 지자체입장에서의 저감방향을 제시하였다. 그 결과, 먼저, 약국내 수거함 비치장소는 조제실 혹은 창고라는 응답이 약 60%로 높게 나타났으며, 수거함 자체가 없다는 약사들의 응답도 약 30%로 나타났다. 약사들은 시민들이 약국내 수거함을 대부분 이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하였으며, 폐의약품을 약국으로 가져오는 형태는 약봉투 그대로(80%) 가져오는 경향이 높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약사들은 과거와 비교하여 폐의약품의 수거되는 양은 비교적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있었다. 약사들은 약국내 폐의약품 수거에 관한 홍보나 포스터를 부착한다가 56%, 부착하지 않는다가 43%로 응답하였으며, 홍보나 포스터 부착장소로는 약국내의 벽이나 카운터가 전체의 90%로 나타났다. 한편, 폐의약품의 수거상의 문제점은 크게 없지만 수거된 의약품의 보관상 청결 문제와 바쁜업무로 인한 부담 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약사들은 폐의약품의 수거과정 개선사항으로 시민대상의 적극적 홍보가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다음으로, 시민대상의 폐의약품 배출특성 조사에서는 의약품 구입빈도와 구입량은 응답자 60.3%가 월 1번정도 구입, 약을 구입시 2-3일분 정도를 구입한다는 응답이 절반가량으로 나타났다. 의약품 구입후 남은 약을 보관하는 이유로서는 다음에 또 복용겠다는 응답자 절반으로 나타났다. 의약품 구입후 남은 약을 처리할 경우 어떻게 하는가에 대한 답변으로 종량제봉투에 버린다가 응답자 절반이상(57%)이 응답하였다. 시민들은 의약품이 남을 경우 약국에 가져간다가 23%, 집에 계속 보관한다가 7%의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약 절반은 약국에서 폐의약품을 수거하고 있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폐의약품처리에 대한 방향으로는 지자체에서는 관련조례 제정 및 보완이 필요하고, 약국의 역할은 그저 시민들이 가져오는 폐의약품의 보관에만 그치지 말고, 자발적으로 폐의약품을 가져오는 시민들에 대하여 폐의약품보관함 위치 및 의료약품에 대한 위험성 등에 대한 알림역할도 필요하다. 폐의약품 저감을 위한 공동주택(APT)의 배출과 수거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 예컨대, 단지별로 혹은 동별로 폐기물을 보관하는 곳이 있다. 프라스틱, 종이류, 비닐류, 폐형광등 등의 가정계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을 성상(종류)별로 임시 보관한다. 여기에 폐건전지 수거함과 같이 폐의약품 보관/수거함을 두면, 가정에서 일정량 혹은 정기적으로 배출가능하게 된다. 또한 가정에서의 의약품은 알약과 가루약, 시럽 등의 물약, 그리고 튜브용기의 연고 등 기타의약품으로 구분하고 보관하고, 폐의약품으로 발생할 경우 약국 등에 가져다 줄 때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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