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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C Whisker의 분산과 $Al_2O_3-SiC Whisker$ 복합재료의 기계적 성질

        정수종,이주완,김득중,신유선,강석중 한국세라믹학회 1993 한국세라믹학회지 Vol.30 No.6

        The pretreatment condition for uniform distribution of SiC whisker in A2O3-SiCw composites has been determined and the mechanical properties of the composites with various whisker contents have been measured. Good dispersion of the whisker can be obtained in a solution of pH=10.45 by ball milling and ultrasonic treatment. The relative density of hot pressed composites decreases with the whisker content up to 40vol%, but is found to be satisfactory, over 98% for all samples. The mechanical property of the composites is sensitive to the whisker dispersion. Uniform distributjion of the whisker is critical in order to guarantee good mechanical property.The samples containing 20~30vol% whisker show the best mechanical property within the studied range.

      • 한국과 북한의 대기 CO₂ 농도 상승 원인 규명

        윤정민,정수종 한국기상학회 2021 한국기상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21 No.10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은 국가 단위로 결정되기에 기후 변화 유발물질인 대기 중 CO₂상승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위해서는 국가별 탄소수지(Carbon Budget)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이를 위해 탄소 배출 및 흡수원의 시공간적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기 CO₂ 농도를 활용한 연구들이 수행되고 있으나 대기 수송의 영향으로 각 지역의 영향을 분리하여 보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 연구는 대기수송모형을 활용하여 2000∼2016년 동안의 남북한 대기 CO₂ 농도의 시공간 변동 특성을 분석하고 대기 CO₂ 농도 상승률이 지역별로 차이가 나는 원인을 밝혔다. 대기수송모형은 남한의 대기 CO₂ 농도가 전 지구 평균 상승률(2.05 ppm year<SUP>-1</SUP>) 보다 가파르게 상승(2.32 ppm year<SUP>-1</SUP>)했다고 모의했다. 모형은 남한의 제조업 수출 주도의 경제 성장을 위해 증가한 화석연료기반 에너지 공급이 대기 CO₂ 농도를 0.12 ppm year<SUP>-1</SUP> 만큼 증가시키는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역모델링 및 과정기반 모형은 육상 생태계의 CO₂ 흡수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예측했으나 그 크기는 최대 0.02 ppm year<SUP>-1</SUP>로 인위적인 대기 CO₂ 농도 상승을 억제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동시에, CO₂ 배출량의 감소로 탄소중립에 다가가는 북한의 대기 CO₂ 농도도 2.23 ppm year<SUP>-1</SUP>로 전 지구 평균 상승률보다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모의했다. 이는 중국을 포함한 외부에서 배출되어 대기를 통해 수송되는 CO₂가 증가하며 남한과 북한의 CO₂ 농도를 각각 2.23, 2.27 ppm year<SUP>-1</SUP> 만큼 상승시켰기 때문이었다. 결론적으로, 한반도 내에서 대기 CO₂ 농도 상승의 지역별 차이를 유발하는 주요 인자는 경제활동이며, 전 지구 관점에서는 대기 수송이 한반도의 대기 CO₂농도를 전 지구 평균보다 가파르게 상승시키는 주요 원인이었다. 이 연구는 국가 단위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효과적인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대기 CO₂ 농도를 상승시키는 대기 수송과 지역배출원의 영향을 정확히 분리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 코로나 19 기간의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으로 인한 서울의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감소 평가

        박채린,정수종 한국기상학회 2021 한국기상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21 No.10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확산함에 각 도시들은 감염률을 완화하기 위해 전례 없는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을 시행하였다. 여러 선행 연구들에서는 이러한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이 전 지구 대기 질 개선 및 탄소 배출량 감소로 이어졌음을 밝혔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으로 인해 실제 이산화탄소 농도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에 대한 이해는 부족한 상황이다. 본 연구에서는 서울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기간 중 시행된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 강도별로 도시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에 기여하는 정도를 의미하는 도시 이산화탄소 증가량 (CO₂ enhancement; ΔCO₂)의 변화 양상을 분석하였다. ΔCO₂ 분석에는 서울 도심과 외곽에서 관측 중인 이산화탄소 지상 관측지 세 곳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코로나 19 이전 기간과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 1, 2.5 단계 기간(Level 1, Level 2.5) 동안의 이산화탄소 농도의 수직·수평적 변화 특성을 모두 고려하여 서울 도심 내부의 이산화탄소 농도와 배경 지역의 이산화탄소 농도 차이인 Δ CO₂(Δ CO₂ = CO₂ <SUP>도시</SUP> - CO₂ <SUP>배경지역</SUP>)를 각 기간별로 산정하였다. 수직·수평적 변화 특성을 고려한 두 방법에서 평균적으로 코로나 19 이전 기간 서울의 Δ CO₂는 24.82 ppm 이었으나, Level 1과 Level 2.5 기간에는 각각 16.42, 14.36 ppm으로 서울 도심 내부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농도 양이 유의미하게 감소하였다. 또한,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에 대한 서울의 기여도는 코로나 19 이전 기간 5.27%에서 Level 1, Level 2.5 기간 동안 각각 3.54, 3.19%로 크게 감소했다. 이는 서울에서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으로 인한 서울 내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가 실제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감소로도 이어졌음을 보여주며, 시행되는 정책의 강도별로 이산화탄소 농도 저감 효과가 크게 차이 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본 결과는 이산화탄소 농도 지상 관측이 배출량 저감 정책의 이행 평가 등에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주며 효과적인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이산화탄소 지상 관측 역할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 봄철 소나무 꽃가루 비산시기 단축으로 인한 농도 감소

        김종호,정수종,김규랑 한국기상학회 2021 한국기상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21 No.10

        봄철 식물의 꽃가루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산화탄소 농도의 증가와 기온, 강수량 등의 변화로 비산시작 시기가 빨라지고, 농도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 평균기온이 상승함에도 연중 총 꽃가루 비산량이 감소하고 있는 경향성이 나타나고 있어 꽃가루 농도를 설명하기 위해 기상요소들과 같은 외부적 요소뿐 아니라 식물 계절학적 (페놀로지) 측면에 대한 추가적 접근과 같은 생태학적 요인에 대한 연구가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는 기상과학원이 7개 관측소에서 2007년부터 측정 중인 소나무의 일별 꽃가루 농도 자료를 활용하여 꽃가루 비산시작시기와 비산종료시기를 도출하여 기상변수 및 식물 페놀로지가 농도에 미치는 영향을 다중회귀분석을 통하여 확인했다. 먼저, 기존의 연구들과 같이 비산시작시기는 겨울철 온도상승에 대하여 유의미하게 빨라지는 것을 확인했다(0.31 일/년). 반면에 비산종료시기는 온도상승과 빨라진 비산시작시기로 인해 0.77 일/년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비산기간은 상대적으로 더욱 빨라지는 종료시기로 인해 짧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최근 줄어들고 있는 연중 총 꽃가루 비산량은 온도가 아닌, 줄어든 비산기간과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본 연구결과는 꽃가루 농도 예측 모델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온 및 강수량과 같은 외부적 환경요소와 함께 식물 페놀로지와 같은 식물의 환경 적응 과정인 내부 생장 결정과정도 함께 고려해야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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