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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의 현장발생(in-situ) 살생물제품에 대한 관리 현황

        홍대림(Dae rim Hong),임수빈(Soobin Yim),전현표(Hyunpyo Jeon),김상헌(Sanghun Kim) 환경독성보건학회 2021 한국독성학회 심포지움 및 학술발표회 Vol.2021 No.5

        2013년부터 시행된 유럽 살생물제규제(Biocide Product Regulation, 이하 BPR)은 살생물제를 활성물질, 살생물제품, 살생물처리제품으로 구분하여 유럽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활성물질의 목록을 구축하고 이를 함유한 살생물제품, 살생물처리제품만을 유럽 시장에서 출시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다. 우리나라는 2011년 발생한 가습기 살균제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고자 유럽의 BPR을 국내 실정에 맞게 벤치마킹하여 2019년 1월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품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화학제품안전법)을 제정 및 시행하였다. 현재 환경부는 화학제품안전법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으며 2020년 11월 20일 ‘제1차 생활화학제품 및 살샐물제 관리 종합계획 공청회’에서 신유형 살생물제품의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신유형 살생물제품이란 현장생성 (in-situ), 미생물 살생물제품 등 현행 화학제품안전법하에서 새롭게 관리되는 살생물제품들을 말한다. 특히 현장생성(in-situ) 살생물제품은 차량용 공기청정기(이오나이저) 등 일상생활에서 주로 사용하지만 현행 화학제품안전법하에서는 관리되지 않던 살생물물질 미함유 살생물제품을 관리대상으로 포함함에 따라 기업들이 화학제품안전법을 대응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본 연구는 유럽의 BPR하에서 현장생성(in-situ) 살생물제품의 관리 현황을 분석함으로써 향후 기업들이 화학제품안전법하에서 현장생성(in-situ) 살생물제품을 대응하기 위한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유럽의 BPR은 현장생성(in-situ) 살생물제품을 관리하기 위해 현장생성(in-situ) 살생물물질, 현장생성(in-situ) 살생물제품, 현장생성(in-situ) 프로세스 등 현장생성(in-situ)과 관련된 고유한 정의를 마련하였으며 현장생성(in-situ) 살생물제품을 전구체(precursor) 및 현장생성(in-situ) 장치의 유무에 따라 네가지 Type으로 분류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었다.

      • EU REACH 하의 화학물질 용도맵 개발 현황

        조하나(Hana Jo),김다빈(Dabin Kim),전현표(Hyunpyo Jeon),김상헌(Sanghun Kim) 환경독성보건학회 2021 한국독성학회 심포지움 및 학술발표회 Vol.2021 No.5

        유럽은 REACH 규제 하에서 화학물질의 안전한 사용 환경을 위하여 화학물질의 노출정보를 제공하는 노출시나리오(Exposure Scenario, ES) 개념을 도입하여, REACH 등록 시 화학물질 안전성평가보고서(Chemical Safety Report, CSR)에 노출시나리오 제출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화학물질의 제조 및 수입자는 화학물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하여 화학물질의 용도정보를 포함한 노출정보를 하위사용자에게 전달하여야 한다. 그러나 화학물질 제조 및 수입자가 하위사용자의 모든 사용용도와 노출정보 등을 파악하기 어렵고, 하위사용자는 화학물질의 실제 사용용도, 사용조건 등과 같은 정보를 제조 및 수입자에게 전달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유럽에서는 공급망상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하여 화학물질 안전성보고서/노출시나리오 로드맵에 따라 용도 맵이 개발되었으며, 물질의 사용용도를 명확히 정의하고 노출시나리오 작성과 하위사용자와의 의사소통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UDS(Use Descriptor System, 용도기술어시스템)를 개발하였다. EU REACH 도입 초기에 등록주체를 대상으로 PROC, ERC, PC, AC와 같은 용도 분류체계로 구성되었으나, 화학물질 전과정을 포함한 노출시나리오 생산에 한계가 있었다. 이후, 전방산업협회를 중심으로 용도 맵의 정보를 확보하며 하위사용자의 실제 사용조건에 맞도록 기존 용도분류체계의 내용을 변경 및 확대하였으며 CEPE(페인트, 인쇄 잉크 산업), Concawe(연료), FEICA(유럽 접착제 및 실란트 산업)등 12개의 산업분야별 Use-map library와 산업별 하위사용자의 작업자, 환경, 소비자에 대한 노출정보를 제공하는 SWED, SPERC, SCED와 같은 특정 용도맵(Specific Use-map)을 구축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용도 맵을 통하여 GES(General Exposure Scenario)와 SES(Specific Exposure Scenario)를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 나노물질 등록을 위한 국내 물질확인 사례 연구

        하현규(Hyungyu Ha),김상헌(Sanghun Kim),전현표(Hyunpyo Jeon) 환경독성보건학회 2021 한국독성학회 심포지움 및 학술발표회 Vol.2021 No.5

        나노물질은 기술의 발전에 따라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늘어나고 있으며, 그에 맞춰 물질확인 및 안전성 확보의 요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나노물질은 나노단위의 작은 크기와 넓은 비표면적으로 인해 일반 화학물질에 비하여 반응성이 높을 뿐 아니라 인체와 환경에 노출될 경우 심각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또한, 해당 나노물질의 조성과 구조에 따라 물질의 유해성 및 위해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2019년 개정된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에 따라 2030년까지 톤 수에 따른 화학물질의 등록을 완료하여야 하며, 이 등록예정 물질에는 나노물질도 포함된다. 나노물질의 등록을 위해서는 화평법에서 제시한 공동등록시스템에 따라 등록을 준비하여야 하며, 공동등록의 과정에서 화학물질의 동질성을 판단하기 위해 물질확인은 필수적인 과정이다. 그러나 물질확인 과정에 대한 인프라의 부족과 시험방법이 명확히 정립되지 않아 SIP(Substance Identification Profile)의 작성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나노물질의 정확한 물질확인을 위해 국내에 위치한 4곳의 기관에 Ag nanoparticles, TiO2(nano)의 구조 및 순도, 불순물에 대한 분석, 나노물질의 특성인 크기, 형태, 종횡비, 표면전하에 대한 분석을 의뢰하여 라운드 로빈 테스트를 진행함으로써 획일화되고 신뢰성있는 시험방법을 개발하여 화평법하에서의 나노물질 등록 지원 및 물질확인방법을 보완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TiO2와 Ag nanoparticles의 화학조성, 순도 및 불순물, 나노물질 특성이 각 기관마다 결과와 전처리 및 시험방법, 시험에 사용된 기기들이 상이하였고, 물질확인을 위한 체계적인 시험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것을 확인하였다. 향후 나노물질을 포함한 단량체, UVCB 물질, 고분자물질의 체계적인 등록 및 관리를 위해서 물질확인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시험방법의 정립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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