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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密敎經典의 新羅 傳來考

        全東赫 중앙승가대학교 1999 中央增伽大學論文集 Vol.8 No.-

        우리는 곧잘 고려불교를 秘密佛敎, 儀禮佛敎, 祈??佛敎로 평가를 한다. 무엇이 고려불교를 이렇게 성격 짓게 만들었을까? 나는 그것을 密敎라 생각한다. 곧 밀교야말로 고려불교의 핵심으로서 고려불교를 규명하는 열쇠로서의 위상을 가짐과 동시 나아가서는 廢佛期 조선조 500년이란 冬眠의 역사를 지탱케해준 등불이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密敎의 韓國的 展開 硏究는 한국불교의 실상을 규명하는 우리모두의 숙제가 될 것이다 본 고는 그 논제가 말해주듯 密敎經典의 新羅 傳來에 대한 고찰로서, 이것을 통해 당시 開宗되어있던 二大 密敎宗派 神印宗과 總持宗의 所依經典의 실태 파악은 물론 아직 그 실체를 확실히 규명해 놓고 있지 못한 신라 밀교의 구체적 실상 파악, 그리고 나아가서는 그 당시(신라 중기 : 654~780) 중국, 신라, 일본 삼국간에 펼쳐진 文化의 受容 내지 傳來史를 새롭게 정립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일본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日本書紀(奈良時化의 역사서)에는 <祈羅道> <新羅送使> <遣新羅使> <遣新羅學問僧>이란 단어들이 자주 등장한다. 당시(나라시대)의 시대 상황을 대변해 주는 일종의 키워드 같은 것이라 생각하면 될 것이다. 곧 당시의 일본의 對外文化 輸入의 窓口는 唐이 아닌 新羅였다는 것을 잘 나타내고 있는 단어들이다. 당시는 신라불교의 황금기로서 元曉, 義湘, 圓測, 勝莊, 憬興, 道倫 등의 명승들이 활약하던 시대, 바꾸어 말하면 불교문화의 본거지인 唐과 거의 동등하리 만큼 수승한 불교문화를 가지고 있던 그런 시기였다. 다시 말해 신라불교의 移植佛敎 그것이 바로 당시의 나라불교였던 것이다. 곧 <신라도>를 통해 <견신라사> <견신라학문승> <신라송사)들이 신라에 전래되고 있던 경전들과 法具 그리고 불교의식이나 신앙들까지도 나라불교에 이식시켰던 것이다. 중국 및 일본 史書에는 不可思議, 玄超, 義林, 惠超, 惠日 등 신라 밀교승들의 이름이 보인다. 모두가 金胎兩部 純密思想의 수학을 위해 神印宗과 總持宗에서 파견한 입당 신라 밀교승들이다. 곧 불가사의, 의림, 현초 등은 태장계 밀법의 大家인 善無畏三藏의 부촉 제자들이며, 혜일은 양부밀법의 부촉자인 惠果의 제자이며, 『왕오천축국전』으로 이름을 세상에 남긴 혜초는 金剛界 密法의 大家인 金剛智, 不空 兩 三藏의 제자였던 것이다 이와 같은 황금기의 시대 그 당시 신라시대에는 어떠한 경전들이 전래되어 있었을까? 물어 볼 필요도 없이 어마어마한 경전들, 말하자면 唐에서 역경된 대부분의 현, 밀경전들이 전래되어 있었을 것이다. 신라불교의 이식불교인 奈良佛敎가 이토록 엄청난 많은 경전들을 가지고 있는데 어찌 하물며 傳授者 신라는 이보다 못하겠는가? 하지만 어쩐 일인지 당시 신라의 經典 傳來 실태나 또 어떠한 경전들이 전래되고 있었는지는 거의 알 수 없는 것이 현금의 실상이다. 본 고는 이러한 의문점에 문제를 느끼고 그 해결책을 찾고자 시도된 논고이다. 본 고의 결론은 두말 할 것도 없이, 당시 신라에는 당시 나라시대에 전래되어 있던 경전들의 전체 상황을 알리는 『정창원문서』에 수록된 경전 以上의 顯密經典들이 전래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곧 앞에서 거론한 신라 밀교승들을 비롯한 <입당신라유학승>들에 의해 직ㆍ간접으로 당나라에서 역출된 경전들 대부분이 신라에 장래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 고려불교에 있어 밀교가 차지하는 위상

        全東赫 중앙승가대학교 2003 中央增伽大學論文集 Vol.10 No.-

        한국불교의 전체상을 규명하는 터 있어 가장 큰 몫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고려불교이다. 고려불교는 신라불교의 맥과 진통 내지는 사상을 이어받음과 동시에 한편으로는 조선불교를 낳은 산파로서의 위치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곧잘 고려불교를 秘密佛敎 儀禮佛敎 祈禱佛敎로 평가를 한다. 무엇이 고려불교를 이렇게 성격 짓게 만들었을까? 나는 그것을 密敎라 생각한다. 곧 불교야 말로 고려불교의 핵심으로서 고려불교를 규명하는 열쇠(key)로서의 위상을 가짐과 동시에 나아가서는 폐불기 조선조 500년이란 동민의 역사를 지탱케 해준 등불이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고려밀교의 연구는 한국불교의 실상을 규명하는 우리 모두의 숙제가 될 것이다. 본고 <고려불교에 있어 밀교가 차지하는 위상>은 그 논제가 말해주듯, 고려불교사 속에서 밀교가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고찰이다. 본고는 이와 같은 과제를 풀기 위한 시도로 먼저 500년이란 고려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서술해 놓은 『高麗史』를 분석하여 보았다. 곧 불교국가인 고려의 역사 속에서의 불교의 위상과 한걸음 더 나아가서 그러한 불교중심의 역사 속에서 밀교는 또 어느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느냐 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보았다. 말하자면 「高麗史」에 면면히 이어지는 각종 道場佛事에 대한 분석과 이와 밀교와의 관계를 알아보는 것이라 하겠다. 둘째로 고려불교를 말하는데 있어 고려대장경의 雕造佛事는 절대로 빼 노을 수 없는 대표적 사건이었다. 따라서 고려대장경불사가 어떠한 연유로 시작되었으며 또 그 속에 주장되어있는 경전 가운데 密敎經典은 어떠한 것이 있으며, 또 그러한 밀교경전들은 『高麗史사』에 散在해 있는 각종 경전은 道場佛事와 어떠한 관계에 있는 것인지 등등을 살펴보았다. 셋째는 고려를 개국한 太祖 王建의 건국이념과 불교중시정책을 통해 그와 밀교와의 관계를 규명해 보았다. 곧 <훈요십조>와 『高麗史』 太祖條에 보이는 여러 가지 기사를 통해 왕건과 그의 밀교보호책을 살펴보았다. 넷째로는 고려를 불교국가로 만드는데 아주 결정적 역할을 한 道詵國師와 밀교와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말하자면 도선이란 스님은 선승인지 도참승인지 아니면 密敎禪僧인지, 그리고 만일 그가 밀교와 관계 깊은 밀교선승이었다면 그의 삶 속에 나타나는 밀교적 行步나 철학, 소위 川裨補思想 밀교사상 가운데 어떠한 사상에 근원을 둔 사상인지 등을 그의 行蹟 내지 碑文과 事迹 등을 통해 살펴보았다.

      • Molecular Dynamics Simulation of Hydrogen Adsorption on Single-wall Carbon Nanotube

        전동혁,이태용 한국화학공학회 2007 화학공학의이론과응용 Vol.10 No.1

        It is desirable to develop a new storage vehicle with high capacity, light mass, and high stability, which may be applicable for portable electronics and moving vehicles. The carbon nanotubes seemto be an ultimate material for this purpose, due to their chemical stability, large surface area, hollowness, and light mass. For these extraordinary properties, carbon nanotube has been proposed as favorable hydrogen storage materials for the automotive industry. In this work, the adsorption of hydrogen molecules onto single-walled carbon nanotubes is studied by molecular dynamics simulation for several temperature and pressure. Also, the effect of chirality for adsorbing hydrogen is investigated by simulation.

      • 밀교의 수용과 그것의 한국적 전개(2) : 밀교종파 총지종의 형성과 전개

        전동혁 중앙승가대학교 1995 中央增伽大學論文集 Vol.4 No.-

        우리는 곧잘 고려불교를 秘密佛敎, 儀禮佛敎, 祈禮佛敎로 평가를 한다. 무엇이 고려불교를 이렇게 성격짓게 만들었을까? 나는 그것을 密敎라 생각한다. 곧 밀교야말로 고려불교의 핵심으로서 고려불교를 규명하는 열쇠(key)로서의 위상을 가짐과 동시에 나아가서는 폐불기 조선조 500년이란 冬眼의 역사를 지탱케 해 준 등불이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밀교의 한국적 전개 연구는 한국불교의 실상을 규명하는 우리 모두의 숙제가 될 것이다. 본고는 그 논제가 말해주듯 한반도에 있어서의 밀교의 수용과 나아가서 밀교사상이 어떻게 전개되었으며, 이렇게 수용, 전개된 밀교사상은 한국불교의 역사 속에서 어떠한 위상을 가졌으며 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한 고찰로서 우리 모두의 과제인 한국불교 실상해명의 해답이 되기도 할 것이다. 곧 본고는 한반도에서 성립된 二大 密敎宗派 신인종과 총지종 가운데 혜통법사 개종의 總持宗에 대한 성립과 전개과정의 고찰이다. 총지종은 692년 惠通國師에 의해 개종되었으며 Homa법에 의한 世間番地와 총지란 이름 그대로 三密 가운데 특히 口密(Dh??ran??)을 중시한 밀교종파였다. 개산조 혜통은 당나라 西京의 總持寺 智通스님의 제자로서, 이 혜통이라는 이름과 총지종이라는 종파명은 모두가 은사 지통스님과의 관계에서 비롯되었다. 총지종의 혈맥은 惠通-明曉-不可思議·義林·玄超-惠日 등으로 이어졌으며 8세기 중엽 이후에 이르러 비로소 胎密의 大家 善無畏三藏의 밀교가 신라에 수용되었다. 따라서 《삼국유사》가 전하는 혜통의 무의삼장(선무외삼장)부촉설은 선무외삼장으로부터 직접 법을 받은 현초와 혜일 등 총지종 승려들에 의해 꾸며진 허위조작으로, 이러한 조작은 또하나의 밀교종파 神印宗의 明朗九祖說 조작에 대한 자극과 나아가서는 총지종이 선무외 계통의 밀교를 계승했음을 입증하려는 의도에서 이루어졌다. 총지종은 金·胎 兩部 ??茶蘿儀軌의 念誦次第에 의해 구성된 총지종의 의궤서 《梵書總持集》이 말해주듯 단순한 잡부밀교로서가 아니라 중국정통순수밀교를 계승한 純密敎團이었다. 고려밀교를 논함에 있어 遼朝密敎는 절대로 빼놓을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경향은 조선밀교에까지 미치게 된다. 도대체 요조밀교를 고려에 전래시킨 주도자는 누구일까? 속장경 간행을 주도한 大覺國師 義天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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