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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스마트시티와 공간지능에 관점에서 표준화 범위 논의

        장은미,이정구,전철기 국토지리학회 2021 국토지리학회지 Vol.55 No.4

        Although it has been pointed out that the use of geo-spatial information is important in the development process of smart cities, building DB and visualization of urban features has overwhelmed solving and analyses of urban problems. GIS database had been developed with limits for spatial analyses. In addition, for planning the next smart cities, it is intended to enhance the satisfaction of citizens who experience smart city services. We aim to clarify and to suggest issues in discussing and exploring directions in determining the scopes of standardization among various complex technologies and policies. 우리나라의 스마트시티 개발과정에 공간정보의 활용이 중요하다는 것을 지적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수행과정에서 도시 지형지물의 DB 구축과 가시화를 강조하였고, 공간분석이 가능하도록 DB를 구축하지 못하여 스마트시티를 구축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가 없었다. 한편으로 스마트시티를 기획할 때, 시민들이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경험에 대한 만족도를 제고해야 한다는 요구를 받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표준의 목표는 상호호환성의 확보에 있으며 표준화 범위와 필요성에 대한 논의 역시 복잡한 기술과 정책 방향에 달려 있기에, 본 고에서는 스마트시티에서 공간지능을 인간지능의 확장 차원에서 검토하고, 표준화 범위에 상반된 이견을 구체화하여 제시하여, 향후 스마트시티 로드맵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고려할 여러 이슈를 드러내고자 하였다.

      • KCI등재

        화산연구포털 적용을 위한 V-hub, GVM, VOGRIPA 사례연구

        장은미,정민희,박용재,이원호,박 경 한국지도학회 2013 한국지도학회지 Vol.13 No.1

        백두산 폭발에 대한 국민의 우려 증대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화산연구가 부족했던 한국의 여러 분야에서 화산을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었다. 화산은 고유의 지질학적 특성에 의거하여 폭발 양상이 달라지므로 모델링 및 일반화하기에 어려운 점이 있다. 또한 화산학자의 수가 매우 적어서 관련된 연구 프로그램 및 해외전문가의 협력이 절대적이다. 이에 V-hub, GVM, VOGRIPA라는 세 곳의 연구 그룹에 대한 기초조사 및 상호관계의 이해를 통한 기술협력 대상을 발굴할 목적으로, 홈페이지 분석, 관련자 방문 및 인터뷰를 수행하였다. 연구의 궁극적 목적은 백두산 연구를 통하여 구축될 화산연구포털을 단순한 벤치마킹이 아닌 차별화 및 기여라는 관점에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는 것이다. V-hub 는 화산연구자들의 커뮤니티 사이트이자 자료공유의 사이트로, GVM은 내용을 채울 수 있는 연구와 데이터 공유를 위한 표준 마련이 주된 역할이며, VOGRIPA는 화산폭발사건에 대한 데이터베이스화와 정보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도학 및 공간정보차원에서 보면 이들은 분석의 도구로 GVM에서 일부 다루어지고, VOGRIPA에서 화산의 위치를 웹GIS로 표출하는 수준에 국한되어 있다. 화산연구포털이 다음 단계로 발전하기 위하여, 한국이 기여할 수 있는 바와 지도학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항목 등을 제시하였다. Increased concerns of people over the possible explosion of Mt. Baekdu lay ground for the research on volcanoes in diverse academic fields, which suffered lack of volcano-related researches. Researches on volcanoes have difficulties due to the diverse eruption forms depending upon their own geological characteristics. It is quite necessary to cooperate with foreign experts due to the severe shortage of volcano scientists in Korea. We analyzed three websites including V-hub, GVM, and VOGRIPA, and interviewed many volcano experts to find the most relevant scientists to cooperate and lend their expertise to our program. Our ultimate research goal is that upcoming portal site should be different from existing ones and contributing site. V-hub is a community site among the volcano scientists; GVM is mainly for the standardization of data and researches, while VOGRIPA is for the database construction and expression of information. From the cartographical and GIS perspective, GVM site has only limited analytical tools and VOGRIPA has expression tool for the locations of volcanoes areas by web GIS. We suggest several items which Korean academic society may contribute volcano research portal site to advance to the next level in cartography and spatial information science.

      • KCI등재

        개선된 지구본의 분류와 활용 - 대양수심도 자료의 적용가능성 탐색-

        장은미,박경 한국지도학회 2016 한국지도학회지 Vol.16 No.1

        대부분의 지구본은 주로 육상 부분의 정보를 담고 있고, 해저의 지형정보는 매우 제한적이다. 바다 속 지형은 아직도 측량 중이며, 500 미터 간격의 수심자료가 정리된 것은 전 지구의 18%에 불과하다. 대양수심도회의는 일반인에게 새로운 지구본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본 연구는 육지를 포함한 지구본의 분류체계를 새로이 제안함으로써 바다 중심의 지구본의 발전가능성과 새로운 기술접목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한다. 지구본에 대한 분류는 아직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였으나, 최근 정보기술의 발전에 따라 물리적 지구본이 아닌 사이버 지구본이 제작되면서 기존 지구본을 넘어서는 정보량으로 지구의 특성을 잘 보여주기도 한다. 대양수심도회의에서 제작한 수심자료를 이용하여 제작된 지구본을 상품화할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강점, 단점, 기회, 위기 분석뿐만 아니라 관련된 여러 이슈도 함께 다루었다. 물리적 지구본은 전통적 학습도구이며, 디지털 지구본은 조작과정에 추가부담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생활터전이 아닌 바다를 대상으로 하여 흥미를 유지하기 위한 여러 형태의 학습 시나리오가 추가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들은 모두 대양수심도회의 자료의 아웃리치 활동의 일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Most globes show information on earth’s surface, but have limited information on the bathymetry. Most undersea features are yet to be discovered, and only 18% of sea surface is mapped in 500m expanse. As GEBCO (The General Bathymetric Chart of the Oceans) has archived several levels of bathymetry data over the world and tries to provide new style of globes. Authors try to classify globes by new scheme and give some vision to expand awareness of both bathymetry data and undersea features. Development of IT technologies expand the scope and information contents so much that cyber or digital globes show the nature of earth better than ever before. We performed SWOT analysis for the commercial use of globes with GEBCO’s bathymetry data set. We discussed educational issues in delivering various classes of globes to the classroom. This article may be a part of outreach activities of GEBCO products.

      • KCI등재

        재난재해 교육, 대응훈련 모델과 화산재 대비 훈련 시나리오

        장은미,박용재,박경 한국지형학회 2018 한국지형학회지 Vol.25 No.1

        Low-frequency geological natural disaster events such as Pohang earthquake have been occurred. As a results, there’s a growing recognition on the importance of education and training for low frequency geological disasters in Korea. In spite of many years of scientific researches on volcanic disaster prevention and preparedness on Baekdusan volcano, the results do not provide the proper scenario for the training for volcanic ash event. Fall 3D volcanic ash diffusion model was run based on wind field data for the last five year, assuming Aso Mountain’s explosion with volcanic explosion index 5 for seventy two hours. The management criteria values for proper actions in the previous studies were applied to make a scenario for thirteen groups of the disaster response teams such as train transportation, water supply, electrical facilities and human health. The model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ducation and training for disaster prevention and response were suggested to fulfill the scientific and practical training at local level.

      • 국민학교 교사의 자율성 인식에 관한 연구

        장은미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1991 이화교육논총 Vol.2 No.-

        본 연구에서는 국민학교 교사가 교직에서 인식하는 자율성의 정도를 교사의 과업별로 알아보고자 하였다. 문헌연구를 통해서 ‘자율’의 의미와 유래 및 교육적 의미의 자율성을 알아보았고 이러한 자율성의 문제가 크게 나타날 수 있는 교사의 과업들을 정리하였다. 조사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학사운영과정에서 교사들은 자율성의 정도를 대체로 보통으로 인식하였으나 학교행사면에서는 자율성이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하였다. 2. 교육과정운영에서는 특히 교육내용면에서 교사들이 상당한 자율성을 가지고 있었다. 3. 교원인사에 있어서 교사들은 신분상의 문제로 교육활동에서ㅓ 위축되는 일은 별로 없으나 연수와 교직 단체의 문제에서는 자율성이 매우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4. 지역사회 관계에서 교사는 학부모와 외부단체로부터 그다지 간섭을 많이 받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5. 시설이용에 있어서 교사는 학급비품을 마련할 때 서무과로부터 적극적인 도움을 받기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6. 공립학교 교사들은 사립학교 교사들의 생각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자율성이 부족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하여 보면 교사들은 과업에 따라 자율성의 정도를 각각 다르게 생각하고 있었다. 중앙통제에 의한 학교교육체제, 입시위주의 교육풍토, 정치․사회체제로부터의 간섭, 학교의 열악한 교육환경, 교사자신의 전문가로서의 능력과 책임감 등이 모두 교사의 자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교사의 자율성에 대한 논의는 교사 스스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발휘하는 의무를 지녔을 때 수반되는 교직에서의 권리로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 多國籍企業의 統制分析 : 代理人理論과 比較文化硏究의 적용

        張恩美 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 1994 연세경영연구 Vol.31 No.1

        제2차 세계대전이후 급속도로 발달한 다국적기업은 이제 세계경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업형태로 인정되며, 이에따라 많은 학자들이 다국적기업을 다각적인 시각에서 연구하여 왔다. 이 연구는 다국적기업에서 주요하게 인식되어 왔던 통제의 문제를 대리인이론과 비교문화연구를 통하여 분석하였다. 국내 생산업계에서 활동중인 90개의 미국과 일본의 다국적기업들을 주요 대상으로 설문지와 인터뷰를 통하여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들을 발견하였다. 통제수준의 예측에 관하여는, 대리인이론에 입각하여 측정된 모회사의 소유구조가 세 통제방식(생산통제, 행동통제, 문화통제) 각각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한편 통제유형의 예측에 있어서는, 생산통제의 경우는 국가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문화통제는 일본기업의 경우에 높게 나타남으로써 비교문화연구가 통제유형의 예측에 부분적으로 타당함을 보였다. 그리고 통제유형들은 상호 독립적인 관계를 보임으로써 기존의 연구 결과들과 일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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