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장성영,Jang, Seong-Yeong 대한양계협회 2016 월간 양계 Vol.48 No.5
이번 호에는 세계적인 양계 환기 시스템 전문 업체 문터스코리아(주)(지사장 이주행)를 소개한다. 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문터스는 지난 2월말 한국지사인 문터스코리아(주)의 신임 지사장으로 이주행 씨를 임명하면서 보다 다양한 국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 소개와 앞으로 계획 등 자세한 내용을 들어보자.
장성영,Jang, Seong-Yeong 대한양계협회 2006 월간 양계 Vol.38 No.6
선모자연농원(대표 양승덕)은 지난 2006년 3월 10일 우리 시대에 맞는 친환경 생산물을 이용해 무항생제, 항산화제로 소비자에게 깨끗하고 신선한 계란을 공급하고자 3년간의 지속적인 연구 끝에 흑운모와 녹차를 함유한 유정란의 품질인증을 받았고, 현재 특허등록을 위해 출원한 상태이다.(출원번호 40-2006-0012500). 양승덕 사장은 흑운모가 황토와 맥반석보다 약 3배 이상 원적외선 방사율(94%)이 높으며 게르마늄 함유량이 36ppm에 이르는 생명의 돌로서 예전부터 흑운모석을 약돌이라 부른 것에 착안하여 산란계에도 흑운모 분말을 배합한 사료를 급여하였다. 본고는 웰빙시대에 걸 맞는 흑운모, 녹차의 기능과 이를 이용해 국내에서 어렵게 생산한 "흑운모 · 녹차유정란"의 특성을 살려 생산하는 현장을 취재하였다.
농장탐방 : 해샘찬농장 - 유정란 생산 농장 -'은'을 먹고 자란 건강한 닭이 나은 유정란
장성영,Jang, Seong-Yeong 대한양계협회 2010 월간 양계 Vol.42 No.9
경기도 안성에서 일일 15,000여개 유정란을 생산하는 농장이 있다. 해샘찬농장 김종찬 사장은 20여년간 양계사료 약품업체에 근무해왔고, 3년 전부터는 귀농을 선택해 건강한 계란을 생산하고 있다. 김종찬 사장은 과학사료 근무 당시 은나노사업부서 멤버로 활동했고, 현재는 천연항생제인 '은나노'파우더를 첨가한 사육방식으로 유정란 생산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호에는 무항생제 인증을 받아 건강한 유정란을 생산하는 해샘찬농장을 소개하고자 한다.
People Inside - 김춘진 국회의원(AI특별대책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장성영,Jang, Seong-Yeong 대한양계협회 2014 월간 양계 Vol.46 No.7
AI 특별대책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인 김춘진 의원은 고창 부안군 출신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사회적 약자와 농촌의 노인 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왔다. 특히 AI특별대책 위원장으로서 간담회를 개최하여 AI발생에 따른 대책마련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월에는 AI예방 및 사후대책 마련을 위해 축산물위생법과 가축전염병 법률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하면서 현재까지 활동사항 및 AI확산방지 및 조기 종식을 위한 노력을 들어보았다.
People Inside - 장기윤 원장(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장성영,Jang, Seong-Yeong 대한양계협회 2019 월간 양계 Vol.51 No.2
몇년 전부터 식품 안전성에 대한 언론 기사가 대두됐다. 축산업계에서도 빠지질 않고 안전성에 대한 문제가 이슈되면서 소비자는 물론 양계농가 및 관련인들이 인증사업에 대해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번 호에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장기윤 원장을 만나 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앞으로 추진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People Inside - 김진만 원장(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
장성영,Jang, Seong-Yeong 대한양계협회 2015 월간 양계 Vol.47 No.7
지난 4월 20일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 원장에 김진만 건국대학교 교수가 취임했다. 취임 한달을 맞아 지난 5월 28일 서초동에서 기자들과 첫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진만 원장을 만나 안전관리통합인증제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앞으로 사업계획과 운영방안에 대해 들어보았다.
장성영,Jang, Seong-Yeong 대한양계협회 2013 월간 양계 Vol.45 No.6
농업회사법인 (주)케이씨프레쉬가 지난 11일 경남 거창군에서 난가공장 준공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 출발을 알렸다. 거창 난가공장에서 1일 40톤의 액란이 생산되며 최첨단 가공기술로 소비자에게는 더욱 신선한 제품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양계농가와 직거래를 통해 원란을 구매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현장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