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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의 겨울철 적산온도 상승이 생육 및 분구에 미치는 영향

        이희주 ( Hee Ju Lee ),위승환 ( Seung Hwan Wi ),안세웅 ( Se Woong An ),장윤아 ( Yoon Ah Jang ),이진형 ( Jin Hyung Lee ),이희수 ( Hee Su Lee ),전희 ( Hee Chun ),이상규 ( Sang Gyu Lee ),김성겸 ( Sung Kyeom Kim ) 한국농업기계학회 2019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4 No.1

        양파(Allium sepa L.)는 전 세계적으로 소비량이 많은 작물로 국내 1인당 소비량도 25kg 이상으로 많고, 국내 재배면적(26,425ha, ’18년)도 증가 추세로 안정적 생산이 중요하다. 양파는 노지에서 재배되는데 보통 10월경에 정식하여 다음해 6월경에 수확하기 때문에 생산량은 겨울철 환경조건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양파의 구비대가 원활하게 되기 위해서는 저온기간이 어느 정도 필요한데, 고온조건이 되면 여러 가지 생리장해 발생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지난 100년 동안 다른 국가보다 평균온도 상승폭이 커서 기후변화시나리오 RCP 8.5 조건(2100년이 되면 현재보다 온도가 약 6.0°C 상승하고, 강수량이 20% 증가하며, CO2농도는 940μmol·mol-1)을 채택하여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따라서 본 실험은 양파 정식 후부터 외기조건과 외기보다 3.0°C, 6.0°C 고온이 되었을 때 양파의 생육과 분구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2018년과 2019년 2년간 비교분석하였다. 2018년과 2019년 재배기간(11.7~이듬해 3.20)의 적산 온도는 각각 248.8°C, 453.1°C로 2018년과 비교하여 2019년이 204.3°C가 높았으며, 일평균기온이 1.5°C 더 높았다. 그 결과, 외기조건에서 자란 양파는 온도가 높았던 2019년이 2018년보다 초장, 엽초경 및 엽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외기온도보다 6°C 고온조건에서 자란 양파가 외기조건이나 외기보다 3°C 고온조건에서 자란 양파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외기조건보다 3°C, 6°C 고온조건에서 자란 양파의 년도별 생육량에는 통계적인 유의성이 없었다. 양파의 분구율에 있어서는 차이를 보여 외기조건에서는 1.4% 발생하였으나, 외기+3°C는 5.1%, 외기+6°C조건에서는 24.1%로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분구 발생율이 크게 증가하였다. 따라서 양파 재배시 적산온도가 많았던 2019년에 외기조건에서 자란 양파가 2018년보다 초장과 엽초경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외기조건 대비 3°C, 6°C 고온조건에서는 적산온도가 양파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양파의 분구 발생율에 있어서는 외기조건보다 6°C 고온조건에서 2018년 1% 미만이었으나 적산온도가 높았던 2019년에는 24.1%가 발생하여 적산온도의 증가가 분구발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응책이 필요하다.

      • KCI등재

        기온과 토양수분 함량에 따른 난지형 마늘의 생장, 인편분화, 생리장해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

        이희주(Hee Ju Lee),이상규(Sang Gyu Lee),김성겸(Sung Kyeom Kim),문보흠(Boheum Mun),이진형(Jin Hyoung Lee),이희수(Hee Su Lee),권영석(Young Seok Kwon),한지원(Ji Won Han),김철우(Cheol Woo Kim) (사)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2018 생물환경조절학회지 Vol.27 No.3

        본 연구의 목적은 온도와 토양수분에 따른 마늘의 생육, 생리장해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실험은 온도가 6℃ 차이가 나는 온실에서 수행되었는데, 정식부터 수확까지 외기(A)보다 3℃(A+3℃), 6℃(A+6℃) 고온조건, 토양수분은 적습(OI) 대비 수확기 무렵의 다습(EI) 처리를 하였다. 그 결과, 마늘 생육특성은 온도와 토양수분 조건(0.34㎥/㎥)에 따라 고도의 유의성을 보여 고온일수록 그리고 적습 처리구일수록 컸다. 초장은 외기보다 A+6℃-OI 처리구에서 47.4㎝로 가장 컸으며, 엽장과 엽폭 역시 외기보다 A+6℃-OI 처리구가 각각 16.1㎝, 2.4㎝로 가장 컸다. 마늘재배 기간 중 외기보다 3℃, 6℃ 고온조건이 되면 스펀지마늘 발생율이 높아져 A+6℃-OI 처리구는 12.9% 발생하였고, A-EI 처리구에서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으며, 인편무게와 1쪽당 무게는 A+6℃ 고온구에서 크게 감소하여 수량이 외기대비 A+6℃ 처리구는 평균 51%, A+3℃ 처리구는 평균 22% 감소하였다. 따라서, 마늘재배시 외기보다 6℃ 고온조건과 다습조건이 되면 상품수량 감소하고, 생리장해 발생이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ects of combination of air temperature and soil water contents on growth, physiological disorder rate, and yield of garlic. This experiments has been carried out in the typical plastic house (one side open and other side installed ventilation fans) which was maintained gradient air temperature (maximum different value of air temperature : 6℃). The excessive irrigation (EI) set at 0.34 ㎥/㎥ soil moisture contents. The significant differences found in the growth parameters of garlics as affected by air temperature and soil moisture conditions. The plant height of garlic with combination of ambient (A)+6℃ and optimal irrigation (OI; set at 0.22 ㎥/㎥ soil moisture contents) treatments represented 47.4 ㎝/plant, which was the highest among all the tested treatments. The leaf length and width showed the greatest, which were 16.1 and 2.4 ㎝/plant, respectively, in A+6℃OI. The physiological disorder ratio was higher as 12.9% at A+6℃-OI and was not occurred at ambient temperature with EI compared with OI treatment. The bulb and clove weight were dramatically decreased at A+6℃ temperature treatment. The yields were decreased by 51% in OI at A+6℃ and A+3℃ temperature treatment. Those results indicated that yields were decreased and ratio of physiological disorders was increased by high temperature treatments.

      • KCI등재후보

        고려 태조 왕건의 역할과 공공성

        이희주(Lee, Hee Ju) 한국동양정치사상사학회 2013 한국동양정치사상사연구 Vol.12 No.2

        이 글은 고려시대 지배자의 역할과 공공성에 대한 시론적인 분석으로서, 태조 왕건의 역할에 주목하였다. 통치과정에서 나타난, 태조 왕건의 통치이념과 정책이, 체제구성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가를, 이의 연장선상에서 공공성이 어떠한 측면에서 개척, 확대되어갔는가를 고찰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한, 분석의 개념으로서 ‘근왕의식’과 ‘존왕의식’을 설정하였으며, 그 기저에는 정치적 책무와 민본주의가 관통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이로부터 파생된 군주로서의 정체성확립, 고려왕조의 정당성확보, 정치적 통합, 통일구상과 통일정책 등의 형태 등을 고찰한 결과, 고려사회가 유교식 정치지형으로 지향하고 있음을 분석하였다. 따라서 고려의 정치사회는 유교이념이 보편적인 가치체계로 작동하였고, 이의 연장선상에서, 고려사회의 공공성의 방향성은 유교정치체제로 지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분석은 해당시기의 지도자적 역할과 공공성과의 내적 연관성에 관한 것으로서, 오늘날 한국정치사회에서 공공성의 구축형성에 다소의 시사점을 제공하리라 기대한다. This study conducted a preliminary analysis of political transparency and the public role of rulers in the Goryeo dynasty, focusing on the role of King Taejo Wang Gun. It sought to study how Teajo Wang Gun’s ruling ideology and policy influenced the formation and organization of the Goryeo political system. The research also studied how and in what point of view political transparency was developed and expanded. To analyze this, the concept, “Keun Wang Ui Sic” and “Jon Wang Ui Sic” are selected and it is based on democracy. The study results identified in the establishment of the monarch’s identity, the legitimacy of the Goryeo Dynasty’s policy, the political integration, the formation of unity, the unification policy, and some others that were derived from the concept. The study also analyzed Goryeo society’s purpose. Goryeo politics sought a common value system. Therefore, Goryeo political transparency was based on Confucianism. The analysis of the internal correlation of political transparency and contemporary leadership roles is expected to provide implications for the formation of political transparency in Korean politics today.

      • KCI등재
      • KCI등재후보

        고려 태조 왕건의 리더십과 국가

        이희주(Lee, Hee Ju) 한국동양정치사상사학회 2015 한국동양정치사상사연구 Vol.14 No.2

        본 논문은 고려가 475년 동안 왕조국가로서 지속성이 유지될 수 있었던 그 근원에는 건국한 창업군주의 역량이 전제되어 있다는 관점에서 출발하였다. 창업군주로서 왕건의 역량은 475년이라는 오랜 동안 국가권력의 지속성과 연계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군주의 개인적인 역량이 국가의 힘으로 전환이 될 때, 군주의 권력은 국가의 지속성과 함께 유지된다는 중요한 점을 시사해 주고 있다. 이러한 관점은 마키아벨리 『군주론』에서 제시되고 있듯이, ‘군주의 역량’이 ‘국가의 역량’으로 전환될 때, 군주의 권력도 유지된다는 것과 궤를 같이 한다. 그러나 모든 사상이나 정치의 형태가 그러하듯이, 그것은 시대적, 공간적 개체성(특수성)이 반영되어 나타나기 마련이다. 따라서 ‘고려’라는 ‘한국의 시공간적 특성’에 기인하여, 창업군주 왕건의 개인적 역량이 어떻게 국가 힘의 증대에 매개 역할을 하였는가를 미시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한국적 지도자상의 모형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의미있는 작업이라 생각된다. This thesis starts from a viewpoint which assumes the first monarch"s capability made Goryeo dynasty able to exist as a dynasty nation for 475 years. This means that there is a correlation between Wang Geon"s capability as the first king and the continuity of national power for 475 years. It can be implied that when the monarch"s personal power transforms into the nation"s power, the monarch"s power sustains together with national power. Such point of view shares thoughts with Machiavelli"s “The Prince”, which proposes the monarch"s power is maintained when the monarch"s capability turns into the nation"s capability. As every idea and political form does, however, periodic and spacial individuality(uniqueness) are reflected on them. Thus, we will run a microscopic analysis on how Wang Geon"s capability mediated the nation"s growth, resulting from one of "Korea"s visuospatial characteristics" called "Goryeo". This analysis earns its meaning in constructing a model Korean leader.

      • KCI등재후보

        『논어』·『맹자』에 나타난 무(武)의 정신

        이희주(Lee Hee Ju) 한국동양정치사상사학회 2011 한국동양정치사상사연구 Vol.10 No.2

        본 논문은 유가적 공동체 속에서 무(武)의 정신이 어떻게 드러나고 있는가에 대한 분석이다. 이를 위한 작업으로『논어』·『맹자』의 유교 경전 속에 나오는 방(放)·정(征)·벌(伐)에 대한 개념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또한 본 논문은 이들 개념이 굴절된 유가적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분석하였다. 그것은 ‘인정(仁政)’을 통한‘인의(仁義)’의 공동체실현이다. ‘인의’의 공동체를 해치는 자는 천리와 인륜을 붕괴시 키는 적잔(賊殘)으로서 민의 원수이기 때문에, 방벌(放伐)과 정벌(征伐)의 대상이 된다. 방벌과 정벌을 할 수 있는 자는 유덕자이며, 그 논거는 천리이다. 이러한 논리적 구조로서 유가에서는 무력의 사용이 폭력으로 전이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따라서 유가에서의 ‘무의정신’은 단순한 용어사적 해석을 넘어, ‘인본주의’와 ‘민본주의’에 기반하고 있는 ‘인정’의 실현이다. 즉 이것은 유가적 공동체를 실현하는 매개체이며, ‘인본주의’와 ‘민본주의’에 기반하고 있는 ‘공동체의식’으로 표현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죽음의 미학’을 기본정신으로 삼는 일본의‘무사도’와는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This essay is an analysis of how the spirit of ‘Moo(武)’ has emerged in the Confucian community. It focuses on the concepts of Bang(放)·Jung(征)·BuaJ(伐) from the Analects of Confucius, and the commentaries of Mencius. These philosophies will be analyzed and applied in a way that encourages recovery from distortions of the scriptures in the Confucian community. The community must realize ‘benevolent justice’ through ‘benevolent policy’. In this ‘benevolent justice’, one who tries to destroy the rule of heaven and humanity is considered an opponent of the people and, therefore, becomes a target for punishment, Bang Bual(放伐) and Jung Bual(征伐). Based on the rule of heaven, only a virtuous man can determine the punishment, Bang Bual and Jung Bual. The logical structure of Confucianism prevents armed forces from turning to violence. In conclusion, the spirit of ‘Moo’ is more than the intelpretation of the teml ‘Moo’(armed force); it is the realization of a ‘benevolent policy’ based on ‘humanism’ and ‘democracy’. The spirit of ‘Moo’ thus acts as a medium for realizing a Confucian community, as well as a ‘community consciousness’ based on ‘humanism’ and ‘democracy’. From this point of view, it has different characteristics from Japanese ‘warrior-spirit’, which is based on aspirit of ‘aesthetics of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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