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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신교의 교회관

        이양호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연합신학대학원 1995 연세대학교 연신원 목회자 하기 신학세미나 강의집 Vol.- No.15

        중세 카톨릭 교회는 교황을 정점으로 하는 가시적 제도교회가 참된 교회라고 보았다. 루터는 이 가시적 제도교회는 육적인 교회이고 신앙 안에서만이 영적인 교회가 된다고 보았다. 한편 칼빈은 가시적 교회 안에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은 자들의 참된 불가시적 교회가 있다고 보았으며, 웨슬리는 가시적 교회 안에 참된 소집단들이 있다고 보았다. 로마 카톨릭 교회는 가시적인 교회가 곧 참된 교회라고 주장하였던 반면, 루터는 교회는 역설 속에 있는 것으로, 즉 신앙 안에 있을 때에만 참된 교회가 된다고 주장하였다. 가시적 혹은 제도적 교회를 하나의 원으로 비유한다면, 칼빈의 교회론은 하나의 큰 원 안에 들어있는 작은 점선의 원으로 묘사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교회에 많은 교인이 있지만 그중 선택받은 사람들만이 참된 교회를 구성한다는 것이다. 한편, 웨슬리의 교회론은 큰 원안에 그려진 작은 원으로 묘사될 수 있다. 웨슬리에게 있어서는 작은 원에 속한 집단만이 참된 교회이다. 그러나 웨슬 리가 두개의 원을 그린 것은 아니다. 즉, 교회분리를 주장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교회론에 있어서 루터, 칼빈, 웨슬리는 그들이 기성 교회로부터의 분리를 반대했다는 점에 있어서 일치한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은 기성교회를 개혁하고자 했던 것이지 결코 새로운 교회를 창조하려한 것은 아니었다. 그들은 한결같이 교회 일치를 주장했으며, 그런 점에서 그들의 교회론은 분파형이 아니라 교회형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들은 교회 표지로서 말씀을 강조하는 동시에 교회 교육적 사명을 강조했다. 칼빈은 교사, 웨슬리는 복음전도자와 같이 목사를 도와줄 전문적인 교육자를 통해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것이다. 루터와 칼빈은 중세교회에서 부제였던 집사의 역할은 본래 교회 사업가의 역할이었음을 강조했다. 교회의 일치, 교회의 교육적 사명, 교회의 사회봉사적 사명을 강조한 이들의 가르침은 여전히 현대에도 필요하며 한국교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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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ther on Deification

        이양호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연합신학대학원 2014 신학논단 Vol.77 No.-

        핀란드의 루터 학자인 투오모 마네르마아는 루터 연구를 통해 루터 교회와 동방 정교회 사이의 에큐메니컬 대화에 큰 공헌을 하였다. 마네르마아에 의하면 루터의 득의론은 고대 동방 교부들의 신화(神化, theosis, divinization, deification) 사상과 같다는 것이다. 마네르마아에 의하면 지금까지 서양의 루터 연구가들은 루터의 득의론에 있어서 의의 전가만을 강조해 왔으나, 루터에게는 의의 전가와 함께 의에 대한 참여의 요소가 있다는 것이다. 마네르마아에 반해 윌리엄 W. 가르시아는 루터의 득의론에 대한 전통적 해석에 따라 루터의 득의론은 의의 전가를 가르친 것이라고 주장했다. 본고에서는 루터의 득의론에는 의의 전가도 있고 의의 분여도 있음을 입증한다. 루터는 “두 종류의 의”라는 설교에서 죄에 두 가지, 즉 원죄와 실죄가 있듯이 의에도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외래적 의이고 다른 하나는 고유한 의라고 말하였다. 외래적 의는 그리스도의 의가 전가된 것이며, 고유한 의는 외래적 의의 영향으로 우리 안에 형성되는 의이다. 전자가 간주되는 의라고 한다면, 후자는 실제적 의이다. 또한 루터는 득의에는 두 부분이 있는데, 하나는 은총이고 다른 하나는 선물이며, 하나는 용서이고 다른 하나는 조명이라고 보았다. 또한 율법의 제 3용도에 관해서 마네르마아는 루터에게 율볍의 제 3용도가 있는 것으로 보지만, 가르시아는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알트하우스는 루터가 율법의 제 3용도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았지만 사실상 율법의 제 3용도가 있다고 주장하며, 로제도 루터에게 율법의 제 1용도와 제 2용도가 아닌 또 다른 용도가 있다고 본다. 루터의 본문을 보면 분명히 율법의 제 3용도가 나타난다. 마네르마아는 신성에 참여한다는 사상이 루터에게 있어서 중심적이라고 말하지만, 오히려 루터에게 있어서 중심적인 것은 전가이며, 참여는 주변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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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인류학적 차원에서 본 ‘문명충돌론’과 ‘문명화해론’의 비교

        이양호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 2009 평화연구 Vol.17 No.1

        The review article concerning the ‘Clash of civilization’ written by Samuel P. Huntington and the ‘Rendez des Civilisations’ written by Youssef Courbage and Emmanuel Todd shows comparatively the differences between clash hypothesis and rendez-vous hypothesis. For example, the clash thesis is caught in the Mathusian trap while the rendez-vous thesis is indulged in the ‘populationisme’, purely French word that cannot be found in English. 샤뮤엘 헌팅턴이 쓴 ‘문명충돌론’과 유세프 쿠르바즈와 에마뉴엘 코드가 쓴 ‘문명의 랑데부’(한국어 번역본: 문명의 충돌이냐 문명의 화해냐)를 비교하여 문명충돌론은 인구인류학적 차원에서 맬더스적 함정에 빠져 있는 데 반해 쿠르바즈와 토드는 인구론(populationisme)적 차원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등 양 논쟁의 차이점들을 비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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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의 역사

        이양호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2002 신학논단 Vol.30 No.-

        초대 교회에서 목회자는 목자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중세에 들어와서 희생으로서 성찬에 관한 이미지가 강화되면서 목회자는 무엇보다 제사장으로 여겨졌다. 종교 개혁 시대에 와서 개혁자들은 모든 신자가 제사장이라고 가르쳤으므로 새로운 목회자상이 요청되었다. 종교 개혁자들은 목회자의 중요한 역할을 설교자의 역할로 보았다. 근대에 들어와서 복음주의 부흥 운동이 계속되면서 목회자는 복음 전도자로 여겨지게 되었다. 그리고 20세기에 들어와서는 교회를 세상의 종으로 보는 교회관이 강조됨으로 종으로서 목회자의 이미지가 부각되게 되었다. 우리는 여기서 지난 2000년간의 목회의 역사를 고찰하면서 새 시대의 바람직한 목회를 위한 방향을 생각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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