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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 KCI등재
      • 조사 형태의 기능변환

        이양혜 부산외국어대학교 국어국문학과 1997 牛岩斯黎 Vol.7 No.-

        굴곡접사는 통어론적 필요에 의해 사용되는 형태소이다. 그런데 이 러한 형태소들이 형태론적 역할로만 사용됨으로써 기능상에 혼란을 초래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문제를 가지고 있는 형태소 중 부사화와 관련된 형태소를 중심으로 통어론적 기능과 형태론적 기능의 차이를 규명함으로써 동일한 형태들의 다른 역할로서의 자리매김을 하고자 하는 것이 본고의 목적이었다. ‘-에’와 ‘-로’의 주 기능은 서술어의 어휘적 의미의 개념 구조상 필 요한 명사항이 가지는 의미역과 격의 상관관계에 의한 격표지이다. 따 라서 ‘-에’와 ‘-로’가 조사로서 가지는 기능은 통어론적 필요에 의해 선택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에’와 ‘-로’ 형태가 가지 고 있는 기능이 통어론적 기능이라고 볼 수 없는 경우의 예가 있다. 문장을 통해서 보면 이들은 서술어의 어휘적 개념 구조상 필요한 요 소가 아니기 때문에 의미역이나 격과의 관련성이 없다. 또한 어휘적 의미에 의해 필요한 요소가 아니기 때문에 ‘-에’와 ‘-로’결합어가 가지 는 역할도 보충어가 아니며 단지 부가어의 역할만 가질 뿐이다. 이 말 은 조사로서의 기능을 가지지 못하는 ‘-에’와 ‘-로’가 결합된 어휘들이 문장성분으로서 가지는 자격은 ‘-에’와 ‘-로’조사가 결합한 어휘들과 똑같이 부사어일지라도 서술어와의 관계가 덜 밀접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조사로서의 역할을 하지 않는 ‘-에’와 ‘-로’는 부사를 파생시 키는 접미사로서의 역할이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즉 이‘-에’와 ‘-로’ 로 인해 하나의 단어가 생성되는 것이다. 이 단어의 문법범주는 부사 이다. 이를 단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에’와 ‘-로’가 조사로 사용될 경우는 이들 조사 대신 다른 조사의 대치가 가능하나, ‘-에’와 ‘-로’가 조사로서 기능이 없는 경우는 다른 조사의 대치가 불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또 보조사 ‘-도,-은/는, 까지’ 등의 형태소는 의미첨가로서 보조사 의 구실을 하는 것이 주 기능이다. 보조사로서의 기능은 격조사와 같 이 통어적 기능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도,-은/는, -까지’ 등의 형태소가 통어적 관련성에서가 아닌 형태적 관련성에 의한 기능 을 가지고 있는 예들이 보여지고 있다. 이런 경우 ‘-도, -은/는,-까지’ 등은 단어를 파생시킨 파생정미사의 기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들 ‘-도, -은/는, -까지’ 등이 보조사로 사용된다면 선행요소에 다른 보조사와의 대치가 자유로워야 할텐데 다른 보조사 의 결합이 허용되지 않으며, 이들‘-도, -은/는, -까지’ 등에 의한 단어 들이 부사라는 문법적 범주를 획득하고 있는 것이 문장을 통해 드러 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들 ‘-도, -은/는, -까지’ 등이 파생접미사화되 어 단어파생이 일어난 예가 극히 적기 때문에 이들에 의해 형성된 단 어는 어휘화된 것으로 간주함이 문법체계를 간결하게 하는 것이라고 보여진다. 예외 처리되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도 문법적 논의는 주어져야 한다. 본고는 이 점을 감안하여 논의를 펴 본 것인데 이러한 논의는 조사 형 태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

      • 우리말 접사의 기능변화 연구 : '-에/로'와 '니/아(어)'를 중심으로 Focus on 'e', '-ro' and '-ni', '-a/∂'

        이양혜 동아대학교 국제교육원 2003 언어와 언어교육 Vol.18 No.-

        This paper focuses on functional change of the Korean affixes. It is assumed that a derivational suffix bears a morphological function whereas case-marker and ending serve as syntactic function. Therefore, their domains of operation are different. However, as inflectional suffixes, '-e(에)', '-ro(로)' 'and '-ni(니)', '-a/??(아/어)' in Case-markers and endings are used in the formation of an adverb. These are that their syntactic role is converted into a morphological suffixes. This functional change is because that case-markers and endings are similar to suffixes. The similarity is, first, they both aren't to make a career of themselves. second, they both make compound particles with roots. third, they both are one-syllable. This original influence on these functional change is language speaker's cognitive change through that's because the cognitive change as a influence on the locational analogy.

      • KCI등재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조사 ‘로’ 교육

        이양혜 이중언어학회 2005 이중언어학 Vol.29 No.-

        This paper aims to show an effective way of teaching a case-marker ‘ro’ in Korean for foreign learners. ‘ro’ is a case-marker that has many roles clinging to the end of a noun phrase. As a result, it is quite complicate and difficult for foreign learners to learn its usages. There are seven usages of ‘ro’ that should be taught. Those include Material, Instrument, Mean, Cause, Direction, Quality, and Result. Because its usages are various and complicate, it is necessary to teach it step by step. By the step by step teaching it mean that roles of ‘ro’ should be taught in accordance with lexical and grammatical degree of difficulty and easy of a sentence employing it.

      • KCI등재

        한국어 읽기 교재 단원 속의 스키마 활성화 전략 연구

        이양혜 우리말학회 2010 우리말연구 Vol.26 No.-

        본 연구는 한국어 학습자가 가지고 있는 스키마가 읽기 이해에 실제 미치고 있는 영향을 확인한 후, 한국어 읽기 교재 단원 속의 효과적 인 스키마 활성화 전략 장치를 살펴보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먼저 중급 수준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를 통해, 독서량이 많 은 학습자가 대체로 한국어 읽기 이해도에서 높은 점수를 보여주는 한편, 학습자의 배경지식이 읽기 이해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밝혔다. 그런데 독서량이 많은 학습자일지라도 기존 읽기에서 얻은 배경지식이 스키마 활성화로 연결되지 않으면 읽기 이해가 쉬워질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어 읽기 교재 단원 속에도 읽기 이해를 돕는 장치로서 스키마 활성화 전략이 마땅히 들어있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실제 사용되고 있 는 중급 읽기 교재를 중심으로 단원 속 읽기 전 활동으로서 효과적인 스 키마 활성화 전략 장치의 타당성을 살펴보았다. 중급 읽기 교재 단원 속 에는 스키마 활성화 전략 장치로서 제목, 삽화나 사진, 예비 읽기, 질문 등이 필요하다. 읽기 전 단계에 해당하는 단원의 표제 삽화와 사진은 단원 읽기 내용 이해를 돕기보다는 학습자가 단원 학습 내용에 흥미롭게 접근하도록 돕 는 역할로 작용해야 한다. 예비 읽기는 학습자가 읽기 자료에 대해 스키 마나 경험이 부족하거나 결여되어 있을 때 이를 보완하여 주는 사전지식 제공 역할뿐 아니라 본격적인 단원 중심 텍스트의 촉매제 역할이어야 한 다. 읽기 전 질문은 학습자의 배경지식을 이끌어 내어 학습자가 읽기 자 료에 접근할 수 있는 방향성 제시가 효과적이다. 이 중 예비 읽기와 질문 은 단원 중심 텍스트와의 관련성이 가장 중요한 한편, 흥미 유발 중심의 가볍고 간단하고 내용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 KCI등재

        한국어 ‘먹다’의 다양한 기능과 의미 교수?학습 방안 연구

        이양혜 우리말학회 2012 우리말연구 Vol.30 No.-

        본 연구는 한국어교육에서 다양한 기능과 의미를 가진 복잡한 한국어 ‘먹다’의 이해와 활용을 위한 교수?학습 방안을 찾고자 하는 데 궁 극 목적이 있다. 한국어 사용에서 ‘먹다’ 사용은 필수적이면서도 그 빈도 수가 높아 교수?학습이 꼭 필요한 부문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본 연 구는 먼저 ‘먹다’의 다양한 기능과 의미를 밝혀 체계화 시킨 뒤, 외국인 학습자의 인지 정도를 조사를 통해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한 국어 교수?학습 방안을 제시한다. ‘먹다’는 단독으로 본동사로서 타동사와 자동사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나 대체로 ‘-아/어’ 결합서술어로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아/어’ 결합서술어 에서 ‘먹다’는 본동사, 보조동사 그리고 합성어 형성 요소로 작용한다. 이 러한 다양한 기능을 가진 ‘먹다’ 결합서술어의 한국어 교수?학습 방법은 ‘먹다’의 기능과 의미를 고려하여 그물망을 만들고 이를 중심으로 입력과 출력을 통한 형태초점 접근법을 적용하는 것이 유효하다. 특히 교수?학습 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 설명 과정인데, 이를 위해 교수자는 학습자 수 준과 사용 빈도를 고려하여 체계화된 ‘먹다’ 결합서술어의 자료를 한정하고 이에 관한 설명 방법 등을 미리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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