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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통음악의 장단 연구사

        이보형 한국음악사학회 2004 한국음악사학보 Vol.32 No.-

        Changdan 長短 (lit. long and short) is used as a term related with rhythm in Korean traditional music. Though it was difficult to study since the term was used in a sophisticated way, the research on changdan was done by many scholars from the 1950s when the Society for Korean Musicology (韓國國樂學會) was established throughout today. The studies on changdan by Korean musicologists are classified into two. The first is about the characteristics of changdan itself. The second is about the musics in particular changdan, which is in greater numbers than the first. The study of changdan was started by Lee Hye-ku 李惠求 [Yi Hye-gu] and Chang Sa-hun 張師勛, scholars of the first generation of Korean musicology. They tried to study the characteristics of music by researching changdan of the music. Yi Po-hyŏng 李輔亨, a scholar of the second generation, continued their study of changdan. He made clear the characteristics of composition of different levels of beat in the rhythmic cycle of changdan, which distinguishes different changdan from each other. He also established a theory that determines the cycle of changdan by clarifying synthetic structure of rhythm with the structure of combination of rhythms of different levels. He also examined the musical meaning that the rhythmic type of changdan has in music in many different rhythmic types. In the next generation after Yi Po-hyŏng, many scholars are active in examining the characteristics of chang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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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사성분소가 생성하는 박 층위 인지론

        이보형 한국국악학회 2014 한국음악연구 Vol.56 No.-

        필자는 한국음악에서 여러 박의 층위를 변별하여 지시하기 위하여 소박, 보통박, 대박, 대대박과 같은 용어를 써왔다. 그리고 장단의 최소 통사적 구성성분인 ‘통사성분소(統辭成分素)’가 생성하는 박의 층위에 따라 보통박장단, 대박장단, 대대박장단과 같은 용어를 써왔다. 보통박장단은 중중모리, 굿거리, 타령, 도드리, 자진모리와 같이 최소 통사적 구성성분인 ‘통사성분소’가 보통박을 생성하는 장단 유형이며, 대박장단은 중모리, 세영산, 반설음, 푸살장단과 같이 ‘통사성분소’가 대박을 생성하는 장단 유형이며, 대대박장단은 상영산, 보렴의 긴염불과 같이 통사성분소가 대대박을 생성하는 장단 유형을 말한다. 고로 음악인들은 보통박장단인 중중모리가 느려지면 대박장단인 중모리가 되고, 역으로 대박장단인 중모리가 빨라지면 보통박장단인 중중모리가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대박장단인 세영산장단이 느려지면 대대박장단인 상영산장단이 되고, 역으로 대대박장단인 상영산장단이 빨라지면 대박장단인 세영산장단이 된다고 한다. 이것은 보통박장단, 대박장단, 대대박장단이 빠르기에 따라 서로 변한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보통박장단, 대박장단, 대대박장단을 가늠하는 것도 통사성분소가 생성하는 박 층위의 빠르기 차이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통사성분소가 생성하는 박 층위의 빠르기가 변하여 보통박, 대박, 대대박으로 변할 때 어떻게 박 층위의 변동을 인지하는 것인가? 박의 층위를 변별하기 위하여 인간이 빠르기를 범주화 할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어떻게 범주화되는가를 알기 위하여 보통박 장단 유형과 대박 장단 유형과 대대박 장단 유형에서 통사성분소가 생성하는 박 층위의 빠르기의 범위를 조사하였다. 통사성분소가 생성하는 박의 빠르기 범위를 살펴보니 보통박 장단의 보통박 빠르기는 메트로놈 = 30~200이고, 대박장단의 대박 = 20~30이고, 대대박장단은 대대박 = 10~20으로 나타났다. 이 통사성분소가 생성하는 박 층위 범위와 빠르기를 비교하여 통사성분소가 생성하는 박 층위가 범주화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박 층위가 범주화되어 통사성분소가 생성하는 각 박 층위를 비교하여 박 층위를 인지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박의 층위의 빠르기 범위가 겹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즉 빠른 대박장단인 단중모리의 빠르기가 대박 = 60이고, 즉 느린 보통박장단인 긴중중모리의 빠르기는 보통박 = 60일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범주화된 빠르기로는 박 층위 변별이 어렵게 된다. 이런 경우에 판소리에서는 이를 변별하기 위하여 음악을 시작하는 내드름을 제시하는 관용적인 리듬형을 달리하여 지시하므로 통사성분소가 생성하는 박 층위를 인지하도록 한 것이다. 이 밖에 통사성분소가 생성하는 박의 빠르기가 같고 관용적인 리듬형이 같을 경우에는 박의 층위가 다른 것을 변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심리적인 내적 상황과 유기적인 외적 상황에 의하여 박 층위를 변별한다고 할 수 있다. 결국 한국음악에서 통사성분소가 생성하는 박의 층위를 인지하는 요소는 빠르기이고 그런 박 층위를 인지하기 위하여 층위 별로 빠르기를 범주화하여 인지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층위끼리 빠르기 범위가 중복될 경우에는 유형별로 관용적인 리듬형을 제시함으로써 박 층위를 인지하도록 하며 인간의 심리현상과 음악 구조적 관계로 인지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I have used terms like sobak (small beat), botongbak (common beat), daebak (large beat), and daedaebak (very large beat) to characterize and identify the layers of the beat in Korean music. In compositions comprising solely essential components (“seongbunso” or constituent components), botongbak jangdan (common beat rhythm), daebak jangdan (large beat rhythm), and daedaebak jangdan (very large beat jangdan) are used. Botongbak jangdan appears in jungjungmori, gutgeori, taryeong, dodeuri, and jajinmori, where seongbunso is composed in botongbak. Daebak jangdan occurs in jungmori, seryeongsan, and banseoreum jangdan, where the seongbunso is composed in daebak. Daedaebak jangdan appears in sangyeongsan and boryeom; their seongbunso is composed in daedaebak. Musicians usually mention that slow jungjungmori (as botongbak jangdan) becomes jungmori (as daebak jangdan), and vice versa. Similarly, seryeongsan jangdan (in daebak jangdan) slows and becomes sangyeongsan (in daedaebak), and vice versa. This means that botongbak jangdan, daebak jangdan, and daedaebak jangdan can be seen to relate according to their tempo. At the same time, the perception of these jangdan is founded on differences of tempo. Then, when these layers of the beat change, how are they perceived? The beat can be classified into several layers, the tempos of which are as follows: botongbak jangdan = 30–200, daebak jangdan = 20–30, daedaebak jangdan = 10–20. This means that seongbunso can be classified along with its tempo. However, some beat layers can overlap. For example, danjungmori, a fast daebak jangdan, has a tempo of 60, while the tempo of gin jungjungmori, a slow botongbak jangdan is also 60. In this case, it is hard to perceive the different layers, since their tempos are similar. In pansori performance, different idiomatic rhythmic patterns are offered in the beginning, to assist in distinguishing them. However, when seongbunso, tempo, and idiomatic rhythmic patterns are the same, it is difficult to tell one from the other. In that case, the musician must distinguish them according to the psychological and organic situation of th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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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속민요 성주풀이 발생에 대한 고찰

        이보형 한국민요학회 2012 한국민요학 Vol.34 No.-

        Seongju-pulri is one of popular folk song in Korea. Seongju-pulri mean ritual for house-god, so it seems to originated in Seongju-gut. But there is nothing to have same musical feature of Seongju-pulri in Korean shaman ritual. To reveal origin of Seonju-pulri, Seongju-puir is examined in lyrics of song and musical feature. The lyrics of song consist of shaman lyrics and secular lyrics. Shaman lyrics is the original form and secular lyrics are formed after being popular song. Seongju-puri appear fragmentary Myth of Seongju in precddure of shaman ritual. Seongju-puri is gutgeori jangdan, seongjupurk tori and with the plural verses form. Gutgeori jangdan is expresed 12/8 in western time signature and 3 smal beats 4 beats in korean music theory. Seongjupulri tori mean style of Seongju pulri, have Sol, La, do, re, mi in structural tone. Ending tone is do, vibration is Sol and sound of stream is from re to do. Ending melody is re-do and Sol-do. The plural verses consist of call and response songs. There is not same musical feature song like popular folk song seongju pulri in shaman ritual song. so origin of pupular folk song seong is not shaman ritual. song of changwo(唱優) have same musical feature of seongju pulri. so This is origin of popular song seongju pulri. 한국의 통속민요에는 ‘성주풀이’라는 민요가 전승된다. 성주풀이라는 민요 명칭의 어의적(語義的) 의미가 가정을 보호하는 가신(家神)을 위한 무의식이 뜻이라, 이 민요의 원류는 무당굿의 성주굿 무가에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한국의 어느 지역 무당굿 성주굿의 무가에 성주풀이와 음악적 특징이 같은 무가가 존재하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통식민요 성주풀이의 원류를 밝히기 위하여 먼저 노랫말 내용과 그 음악적 특징을 살펴보았다. 노랫말 내용은 무속적 노랫말과 세속적 노랫말로 구성되었다. 여기에서 무속적 노랫말이 원형이고 세속적 노랫말은 이것이 민요화 된 뒤에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무속적 내용은 무의식의 청신절차에 더러 보이는 성주 신화가 단편적으로 나타난다. 그것은 장단은 굿거리로, 선율 토리는 성조풀이토리로, 형식은 장절형식이라는 것이 밝혔다. 굿거리장단은 장단주기 박자가 12/8로 한국 음악이론으로는 이를 3소박4박자로 해석한다. 성주풀이토리라는 말은 성주풀이와 같은 노래양식이라는 뜻인데, 자연태 음악(동요에 보이는)의 출현음이 Sol, La, do, re, mi로 되었고 do로 종지하며, Sol에서 ‘떠는 목’을 쓰고 re에서 do로 ‘흘러내리는 목’을 쓰며, 종지 선율형은 re-do, Sol-do로 되는 음악적 특징으로 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 장절형식(章節形式)은 ‘매기는 소리’와 후렴이 딸리는 ‘받는 소리’로 되었다. 한국의 각 지역 무당굿 성주굿의 청신절차 무가의 음악적 특징을 살펴보니, 동해안 무당굿 성주굿 청신절차 무가는 청보장단, 메나리토리, 통절형식으로 되었고, 충청도 무당굿 성주굿 청신절차 무가는 살풀이장단, 육자배기토리, 통절형식으로 된 것처럼 어느 지역 무가에도 통속민요 성주풀이와 같은 음악특성으로 된 무가가 존재하지 않았다. 그래서 통속민요 성주풀이 원류가 무당굿 성주굿 청신절차 무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성주풀이라는 이름으로 된 소리가 집집마다 들려서 고사 지내고 돈과 쌀을 걷는 걸립패의 의식에 있으니 통속민요 성주풀이의 원류가 여기에 있을 것으로 보고 각 종 걸립패의 걸립의식에서 불려지는 고사소리의 음악적 특징을 살펴보니 창우집단(倡優集團)의 광대고사 뒷 고사소리에 통속민요 성주풀이처럼 굿거리장단, 성주풀이토리, 장절형식으로 되고 곡조도 꼭 같은 음악적특성으로 된 것을 찾아내어 이것일 그 원류라는 것을 밝혀내었다. 여기에서 통속민요 성주풀이 원류는 창우집단(倡優集團)의 광대고사 뒷 고사소리에 있다는 것을 밝혀지니, 창우집단의 전문적인 의식 음악이 어떻게 민요화되었는가 하는 문제가 튀어 나왔다. 그것은 조선왕조 말기에 도시의 상공업의 발달로 도시 대중문화가 형성되고 도시 대중을 위한 통속민요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창우집단 출신 ‘잡가광대’라는 성악집단이 형성되고 이들이 그 동류집단의 의식음악인 성주풀이를 대중의 향수를 위한 통속민요 부문으로 기능을 바꿔 공연한데서 통속민요 성주풀이가 형성되었다는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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