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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적 교회에서 선교적 교회로

        이길표(Lee, Gil Pyo) 한국선교신학회 2011 선교신학 Vol.28 No.-

        Korean missionaries and Korean diaspora churches are all around the world now. In fact, Korea is widely known as the second-largest missionary sending country in the world, and the country where the biggest church in the world is located. However, although Korean diaspora churches are located in strategic places for world mission, many are reaching out to only Koreans. Of course, they are engaging in various forms of mission. But mission is not their main pursuit. They tend to focus more on internal programs, and differentiate those programs from mission. Missional churches, on the other hand, have a different understanding. They think of the church as having one vocation: participation in the missio Dei—that is, the Triune God’s own mission. In other words, traditional churches have programs, some of which focus on mission; in contrast, missional churches focus mainly on mission and seek to bring all their programs to bear on that task. This study, in which the author commends the latter ecclesiological stance, explores how Korean diaspora churches in North America might be able to move from a traditional stance to a missional one. Utilizing three transformation theories as a framework for analysis, and working from data from interviews with leaders from ten Korean churches in North America and North American-based Korean missional leaders, plus library research and the records and histories of the churches studied, this study concluded that the authoritarian model of pastoral leadership in first generation Korean diaspora churches in North America militates against the employment of any change process that does not focus first and foremost on senior pastors. Given the support of the senior pastor, the study further recommends a strategy for change that is tailored to the culture of first generation North America Korean chur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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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를 위한 이민신학

        이길표 ( Gil Pyo Lee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2011 복음과 선교 Vol.16 No.-

        이 연구는 은둔의 민족이었던 대한민국을 전 세계로 흩으셔서 복음의 사역을 감당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선교현장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선교의 주역이 되어야 할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하나님의 선교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도전하기 위해 성경에 충실하고 현장에 밀접한 이민신학을 제시한다. 먼저 필자는 싱가포르와 미국에서의 한인 디아스포의 경험을 통해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갖고 있는 열등적 자존감(Marginality)과 그리스도인의 잘못된 우월의식의 문제점으로 시작한다. 예를 들면, 미국에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들은 서양인들로부터 느끼는 열등적 자존감을 느끼고 제3세계 국가에서 온 사람들에게는 우월의식이 있다. 한인 디아스포라들은, 특별히 남성들은, 미국 사회에서 문화적 차이와 언어적 장벽으로 인하여 존경과 인정을 받지 못하고 사회적 지위상승에 한계가 있음을 경험하였으며, 그것의 영향으로 교회의 직분에 대한 잘못된 동기와 이해가 생기기 시작했고, 이러한 배경이 전통적인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 구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 또한,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의 큰 특징 중의 하나는 교회중심의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교회중심적인 한인사회에서 교회는 종교적이고 영적인 역할만큼이나 사회적 관계의 중심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이는 전도의 접촉점으로서 아주 중요한 역할이지만 많은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들이 그 역할에서 본질적인 선교적 역할로의 전환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 다른 현상은 한인 디아스포라를 통한 하나님의 선교가 아주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은 매년 해외로 흩어지는 한인 디아스포라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저명한 선교학자 앤드류 월즈가 말하고 있는 것처럼 앞으로 세계선교의 주역은(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로 흩어지는 디아스포라가 될 것이라는 주장을 볼 때에, 한인 디아스포라는 세계선교의 마지막 과업을 이루는 강력한도구가 될 것이다. 하지만 문제점은 전 세계로 점점 더 흩어지는 한인 디아스포라들을 위한 이민 신학 혹은 디아스포라 신학 혹은 선교신학이 부족하다는 사실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선교라는 큰 그림 안에서 그들의 성서적, 선교적 정체성을 바르게 갖는다면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선교를 더욱 바르게 이루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현장과 필요들을 볼 때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를 위한 선교신학 혹은 이민신학은 반드시 세워져야 한다. 이 연구에서는 선교적 인식전환을 위한 성서적 기초를 요한복음 20장21절에 둔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시고(요3: 16), 예수님께서 성령을 세상에 보내신 것(눅 24:49)과 같이 보내시는 하나님의 성품에 기초를 둔 이해를 제시한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세상에 서 부르신 목적은 다시 보내시기 위한 것이라는 선교신학을 기초로 한다.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완성이 될 수 있는 곳은 교회가 아니라, 세상한가운데에 있는 자신의 삶의 현장이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곳을 선교지로 여기고 선교사적 정체성을 지니고 선교적인 안목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부르신 궁극적인 목적을 이루며 살 수 있는 것이다. 이 연구는 이러한 선교신학적 기초로 하여 세 가지 인식전환을 제시한다. 첫째는 성서에 대한 선교적 이해로의 전환이다. 성경을 그리스도인의 삶을 성공하도록 이끄는 성공적인 삶의 매뉴얼로 이해하여 그리스도인의 삶이 풍요로워지는 것만을 목표로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자신의 삶이 하나님의 보내심의 역사 혹은 하나님의 선교를 위한 길 위에서의 삶임을 인식하여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들을 보내셨고, 어떤 사람들을 보내시고, 어떤 사람들을 보내실 것인지에 대한 거대한 하나님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성경은 끊임없이 보내시는 하나님을 이해하여 자신의 삶도 보내어지고 보내는 삶이 되도록 조율하는 기준이 되도록 해야 한다. 둘째는 복음에 대한 선교적 이해로의 전환이다. 복음을 오직 천국가는 티켓으로만 이해하는 전통적 이해방식에서 이 땅과 이 땅 이후의 영원한 나라까지 모든 세상을 통치하는 통치원리로 이해할 것을 제안한다. 영혼이 구원받는 것뿐만 아니라, 한 인격체로서 지, 정, 의가 하나님의 말씀의의 통치를 받는 원칙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복음을 통하여 사후의 하나님의 나라를 기대하는 동시에 이 땅위에서의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는 영원한 진리로 이해하고 선포할 것을 제안한다. 셋째는 교회에 대한 이해이다. 교회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할 때, 교회의 궁극적인 목표는 세상 가운데에서 소금과 빛이 되는 것이다. 신앙생활의 종착지로서의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을 세상으로 다시 파송하기 위한 훈련 소와 같은 교회로 인식해야 할 것을 제안한다. 교회는 그 지역에 파송된 선교사인 것이다. 영혼들을 구원하는 사역을 하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파송된 지역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파송하여 그 지역의 복음화되는 것에 궁극적인 목적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부르신 궁극적인 목적이기 때문이다. 이 세 가지의 선교적 인식의 전환은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들 이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전 세계에 흩어진 한인 디아스포라들을 세계선교를 위한 중요한 동력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여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들이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선교를 이루는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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