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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분식 반응기를 이용한 수열탄화 액체생성물의 매립장 순환수 활용가능성 평가

        윤수경 ( Suekyoung Yun ),심명화 ( Myunghwa Shim ),이상희 ( Sanghee Lee ),류돈식 ( Don Sik Ryu ),김윤희 ( Yoon Hee Kim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6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6 No.-

        우리나라의 폐기물 정책 및 처리방법이 변화됨에 따라 매립지로 반입되는 폐기물들의 유기물함량이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매립장내 수분이 낮아져 매립지가 안정화되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매립장의 조기 안정화를 위하여 최근 국내에서는 매립지내 침출수 재순환에 관한 법제화가 이뤄졌다. 한편, 하수슬러지를 고형연료로 생산하기 위하여 수열탄화(Hydrothermal carbonization)공정을 도입시, 해당 공정에서 배출되는 고액분리된 액체생성물 발생량은 투입폐기물량의 80% 정도로 반드시 적정처리 또는 재활용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매립장의 조기안정화를 목표로 수열탄화액이 매립장 순환수로써 활용가능한지를 파악하기 위하여 수도권매립지로 반입되는 폐기물 조성을 반영한 폐기물과 수열탄화액 등을 serum bottle에 넣고 35℃ 항온 및 혐기적 조건에서 지속적으로 가스발생량 및 가스 조성을 측정하였다. 실험 결과, 수열탄화 반응후 고액분리된 액체생성물은 기존의 침출수 주입효과와 비교할 때 보다 우수한 메탄가스 발생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암모니아 탈기 후의 수열탄화액은 탈기과정에서 투입된 Na+의 영향으로 순환수를 투입하지 않은 경우보다도 낮은 바이오가스 및 메탄가스 발생량 등을 나타내 폐기물 분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 폐기물의 산소소모량 측정을 통한 매립지의 안정화상태 평가

        윤수경 ( Suekyoung Yun ),박혜옥 ( Hyeok Park ),장재용 ( Jaeyong Jang ),박정현 ( Junghyun Park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9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9 No.-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수도권매립지는 수도권지역 발생폐기물을 매립하는 광역매립지로 그중 제1매립장은 1992년 2월부터 생활폐기물 및 사업장폐기물을 매립하기 시작하여 2000년 10월 매립을 종료하고 현재는 관련법에 따라 사후관리 중에 있다. 제1매립장은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전의 기준을 적용받아 사후관리기간이 20년임에 따라, 법적 사후관리 종료시기가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현재 매립장의 사후관리종료 판단 기준으로 사용되는 ‘사용종료 매립지 정비 및 사후관리 업무지침’ (환경부)의 기준과 제1매립장의 침출수 및 지하수, 매립가스, 매립폐기물 상태 등을 비교, 검토하여 매립지 안정화 수준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특히 상시모니터링, 관리되고 있는 침출수, 매립가스 등과 달리 매립폐기물에 대한 안정화 여부는 이전까지 평가된 바 없으므로 매립된 폐기물을 굴착하여 생분해도 정도를 평가할 필요가 있었다. 한편 AT4는 호기적 조건에서 4일 동안 폐기물 분해에 따라 생산되는 이산화탄소의 압력변화를 토대로 산소소모량을 산출하는 방법으로, 실험소요 기간이 짧고 그 방법이 간단하여 폐기물의 생분해도 및 안정화를 평가하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제1매립장내 8개 지점을 선정하여, 매립된 폐기물을 깊이별로 굴착하고 해당 폐기물의 특성 분석 및 Oxitop을 이용한 AT4 실험을 실시하여, 매립폐기물의 안정화 정도를 확인하고 ‘사용종료 매립지 정비 및 사후관리 업무지침’에 제시된 매립폐기물 생분해도 평가기준과 비교하였다. 그리고 매립기간에 따른 폐기물 상태변화를 비교하기 위하여 2018년 매립 종료된 제2매립장내 일부 지점의 폐기물을 굴착하여 동일한 실험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비교·평가하였다.

      • 건설폐기물 중 폐미분을 대상으로 한 재활용성 평가

        윤수경 ( Suekyoung Yun ),박정현 ( Junghyun Park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9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9 No.-

        2018년 수도권매립지로 반입된 건설폐기물 양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 선별후 반입되는 잔재물을 포함하여 총 186만톤으로, 수도권매립지 반입폐기물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5mm미만의 건설폐미분은 전체 건설폐기물 중 23%를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건축물 해체·파쇄과정에서 혼합된 석고보드 파쇄물이 다량으로 포함되어 혐기적 분해환경인 매립지에서의 황화수소 발생을 높일 수 있고, 메탄가스 발생량을 낮춰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의 저해요소가 될 수 있다. 이에 건설폐미분은 매립이외의 처리 및 재활용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한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100만m<sup>2</sup> 이상의 면적을 갖는 폐기물 매립시설 주변은 의무적으로 폭 20m이상의 녹지대를 설치해야 하며, 매립지 안팎의 녹색숲 조성을 위하여 수도권매립지는 다량의 식생토를 사용하여 왔다. 이에 매립지로 반입되는 건설폐기물중 폐미분을 대상으로 사전에 화학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 조경설계기준대비 높은 pH, 전기전도도를 나타냈다. 그러나 식물마다 최적의 pH, 전기전도도가 다르므로 온실 및 실제현장에서 식생용 혼합토로써 건설폐미분 적용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다양한 식물을 대상으로 생육실험을 수행할 필요가 있었다. 또한 외국에서는 건설폐미분을 건설용 채움제 및 매립용 복토재 등으로 재활용한 사례를 보고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기존 식생토에 건설폐미분 혼합비율을 달리하여 내염성이 다른 식물들을 대상으로 온실 및 현장실험을 진행하여, 건설폐기물 중의 폐미분을 식생용혼합토로 사용할 시 식물종류에 따라 미치는 영향 및 적용가능 여부를 판단하고자 하였다. 또한 순환골재 품질기준에 따라 성, 복토재 등으로의 활용가능성도 평가하였다.

      • 하수슬러지를 대상으로한 수열탄화 액체생성물과 음폐수 혼합소화시의 바이오가스 생산성 평가

        윤수경 ( Suekyoung Yun ),심명화 ( Myunghwa Shim ),류돈식 ( Don Sik Ryu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7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7 No.-

        우리나라는 런던협약 이행을 위하여 2012년부터 하수슬러지의 해양투기를 금지하고, 매립용 복토재, 발전소보조연료, 바이오가스 생산 원료 등 하수슬러지를 다양한 재활용 물질로써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여왔다. 이중 수열탄화(Hydrothermal carbonization)방법은 닫힌계에서 180℃~250℃온도조건과 이때 생성되는 반응기내 압력으로 운영되는 기술로, 기존 건조기술대비 에너지소비가 적은 연료화 기술이나 수열탄화 공정이후 다량으로 발생하는 탈리액의 처리가 필요하다. 이처럼 수열탄화 공정이후 고액분리된 액체생성물을 효과적으로 처리·활용하고자 본 연구는 하수슬러지 수열탄화 액체생성물의 단독 혐기소화 및 음폐수와의 혼합소화실험을 통하여 바이오가스 생산추이를 비롯한 혐기소화 특성변화를 관찰하였다. 실험은 유효용적 5L 규모의 혐기성소화조를 이용하였고, 35℃ 항온조건을 유지하기 위하여 water jacket형태로 반응기를 구성하였으며, 반응기 내부균질화를 위하여 80rpm속도로 기계적 교반을 진행하였다. 유기물부하율(OLR)은 1g VS/L-day로 운영후 1.5g VS/L-day까지 증대시켰다. 실험 결과, OLR 1g VS/L-day 조건에서 하수슬러지 수열탄화 액체생성물의 경우 0.17L/g COD의 메탄전환율을 보였고, 음폐수혼합액의 경우 메탄전환율은 0.30L/g COD로 수열탄화 액체생성물 단독소화일 때 보다 높은 값을 보였다. OLR 1.5g VS/L-day 조건에서는 수열탄화액 액체생성물 단독처리시 OLR 1g VS/L-day 조건보다 메탄전환율이 크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음폐수 혼합액은 OLR 1g VS/L-day 조건과 유사한 메탄전환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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