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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를 위한 실시간 얼굴 추적 시스템
윤석기(Suk-Ki Yoon),한태희(Tae Hee Han) 大韓電子工學會 2009 電子工學會論文誌-SD (Semiconductor and devices) Vol.46 No.9
사람의 얼굴 추적은 디지털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 휴대폰 등과 같은 휴대용 멀티미디어 장치에 대해 점차 중요한 이슈가 되어 왔다. 갈수록 확대되어 가는 얼굴 추적 응용 서비스 요구에 대해 소프트웨어 구현 대응은 성능 및 전력 소모 면에서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실시간으로 동작할 수 있는 하드웨어 기반의 저전력 얼굴 추적 시스템을 제안하고자 한다. 제안된 시스템은 FPGA 프로토타이핑과 삼성 65㎚ CMOS 공정으로 구현하여 검증하였고, 8.4 msec 미만의 추적 속도와 15만 게이트의 크기를 가지며 평균 20 ㎽의 동작 전력소모를 보여 실시간으로 동작하는 저전력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에 적합함을 입증하였다. Human face tracking has gradually become an important issue in applications for portable multimedia devices such as digital camcorder, digital still camera and cell phone. Current embedded face tracking software implementations lack the processing abilities to track faces in real time mobile video processing. In this paper, we propose a power efficient hardware-based face tracking architecture operating in real time. The proposed system was verified by FPGA prototyping and ASIC implementation using Samsung 65㎚ CMOS process. The implementation result shows that tracking speed is less than 8.4 msec with 150K gates and 20 ㎽ average power consumption. Consequently it is validated that the proposed system is adequate for portable multimedia device.
Country-of-Origin as a Stereotype : An Empirical Test of Korean International Advertising in USA
Han, Sang-pil,Yoon, Suk-ki 한국방송광고공사 2005 광고연구 Vol.0 No.67
광고학계의 선행연구 속에 나타난 원산지효과에 대한 논의는 주로 인지과정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예를 들어, 원산지 효과는 인지현상에 근거한 스테레오타입이라는 견해가 바로 그것 이다. 소비자들은 때때로 한 국가가(비록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더라도) 어떠한 제품 영역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기존연구의 연구결과에서와 마찬가지로 광고 속에 등장하는 제품의 원산지(국가)가 비록 소비자의 인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감성에는 영항을 미칠 수 있으며, 결국 행동(구매)에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 주었다. 미국 소도시에서 행해진 <연구 1>에서는, 미국소비자들이 지니고 있는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국가이미지가 소비자의 인지적 측면의 태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감성적, 행동적 측면의 태도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반면, 미국대도시 지역에서 실시된 <연구 2>에서는 이와 같은 원산지 효과가 <연구 1>의 결과 보다는 상대적으로 미약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대도시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의 높은 한국관련 미디어노출 빈도와 한국기업의 광고에 대한 높은 친밀감을 반영한 것이라고 해석된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국기업의 국제광고효과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안되었다. Most discussions on country-of-origin effect in the advertising literature have focused on cognitive processing. For example, the country-of-origin effect is often considered a type of cognition-based stereotype. Consumers may rationally think that a certain country is expert at some product domains. However, in this paper we argue that even when an advertised product' s country-of-origin does not have a negative impact on the cognitive component of attitudes, it can still result in negative consequences for affect, and hence, behavior. Studies 1 conducted in a small city showed that the negative national image of Korea among American consumers can influence affect and behavior without influencing cognition. In Study 2 conducted in a major city, the replication of Studies 1 did not statistically support our hypotheses, but the mean differences were in the expected direction. This implies that American consumers living in major cities are more exposed to and are more familiar with Korean advertising and bra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