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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윤관동 (검색결과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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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멘탈헬스 시대] Ⅱ. 뇌, 멘탈헬스의 열쇠 - 이제는 마음부자 시대, 건강테크 주목!

        윤관동 한국뇌과학연구원 2013 브레인 Vol.38 No.-

      • KCI등재

        선교의 창교 배경과 신관 연구—불광선인을 중심으로—

        윤관동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국학연구원 2016 선도문화 Vol.21 No.-

        본 연구는 한국선도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있는 민족종교 선교(仙敎)의 신관을 밝히는 데 있다. 선교의 신은 창교주의 구도와 득도과정에서 계시를 내린 불광선인(佛光仙人)이다. 단군조선을 통치한47대 고열가 이후 2천 년 만에 부활한 존재다. 불광선인의 계시문을보면 그는 국조이자 성인이고 신명이다. 먼저 국조로서 단군은 창교주가 득도 과정에서 영적으로 봤다는 1999년 단군상훼손사건이 계기로 주목이 됐다. 선교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9m 단군형상인 불광선인상을 세웠고 국조전을 건립한 배경이다. 이어 예수와 부처처럼 성인으로서 단군의 탄신일을 선교의 4대 행사중에 하나로 기리고있다. 마지막으로 선교는 인간에게 신이 내재해 있으며 초월적 존재로 진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불광선인이신명계의 책임자로서 인간의 진화를 돕는다. 이는 선도의 내림공부에 해당한다.

      • KCI등재

        선불교의 내세관 소고

        윤관동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국학연구원 2012 선도문화 Vol.13 No.-

        本文的寫作目的在于硏究繼承韓國仙道創立于現代的民族宗敎-仙佛敎的來世觀。一種宗敎的來世觀幷非爲了對死亡的理解而存在,在總?上反映其宗敎的人間觀與世界觀。 仙佛敎來世觀的特征在于把生死一如、魂飛魄散等以往關于死亡的觀念重新加以現代性的定義。魂飛魄散的魂可以視爲仙佛敎人間觀的存在。不同于肉?的消失,魂越來越加以進化。根据其進化的程度,決定死后的世界是靈界還是神明界。 不僅是對主要經典,如한法(一法、恒法、大法),本文試圖在創敎主親自執行死亡義禮時的?驗與理解的觀点上加以接近。從而,通過仙佛敎的來世觀可以考察仙佛敎整?的認識與价値?系。

      • KCI등재

        近代 韓國仙道의 祭天儀禮 硏究

        윤관동(Yoon Kwan-Dong) 한국도교문화학회 2006 道敎文化硏究 Vol.24 No.-

        본고에서는 한국의 제천의례(祭天儀禮)가 삼원사상에 입각한 선도의례(仙道儀禮)라는 관점 하에서 근대 이후 등장한 여러 선도(仙道) 단체들 중에서 제천의례 부흥에 가장 주력하였던 것으로 평가되는 대종교(大倧敎)의 제천의례를 살핀 것이다. 대종교 제천의례의 대상은 한인ㆍ한웅ㆍ단군인 선도 성인이며, 이들은 삼신일체의 하느님(三神)이다. 대종교에서는 조상신이나 기타 잡신을 일체 배제하고 오로지 삼신만을 모시고 있다. 제천의례에 올려지는 제폐나, 사용되는 제구의 모양과 복식의 형태, 신상의 배치 등이 모두 원방각의 삼원(三元)으로 구성되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원방각((圓方角)의 삼원은 천지인(天地人)을 나타낸다. 대종교 제천의례의 특징은 복식이나 천반 그리고 천향과 천등이 모두 백색으로 통일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제물의 구성에서는 육식(肉食)을 제외하고 곡류와 과일 등의 채식(菜食)류로 간소하게 차려진다는 점이다. 이러한 이유로는 희생제의적 의례 중심의 유교와는 다른 고유의 신교(神敎) 전통으로의 복귀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amine the sacrificial rituals for Heaven(祭天儀禮) of Korea that was based on Korean Sundo(仙道). The paper investigated the sacrificial rituals for Heaven(祭天儀禮) of Korea focusing on Daejongkyo(大倧敎), that is to say, Korean religious sect to worship Dan-gun(檀君) that played the most important role in revival of the sacrificial rituals for Heaven among many Korean Sundo organizations making appearance after modern times Daejongkyo(大倧敎) called the sacrificial rituals for Heaven as Suneusik(?儀式) largely varied depending upon object, time, places, procedures and methods, etc. Firstly, the object was God of 'Sam-Shin-Il-che(三신一體)', in other words, Hanin(桓因), Hanung(桓雄) and Dangun(檀君), etc. The sacrificial rituals for Heaven excluded ancestor God and all of other Gods to worship only Sam-Shin. Secondly, the sacrificial rituals for Heaven accepted Sam-won-ron of Won-Bang-Kak(圓方角) by presents to God, outfit for the sacrificial rituals for Heaven, costume, and layout of God's image, etc. Thirdly, the Suneusik of Daejongkyo was different from that of Confucianism to make use of all of white-colored costume, food, incense and lamps, etc. Fourthly, the religious service of Confucianism thought much of not only offsprings ‘best wishes but also ancestors' taking of offering to include a lot of sacrificial offerings, while the offering of Daejongkyo included offering of only vegetable series to simplify religious offering.

      • 도시공간 : 영화 속 사랑이야기로 만나는 "전주한옥마을"

        한민희,윤관동 대한지방행정공제회 2009 도시문제 Vol.44 No.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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