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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미디어시대의 팬덤 - 자이언트펭TV 펭수의 팬덤의 영향력

        우미원,전종 한국광고PR실학회 2021 한국광고PR실학회 학술대회 Vol.2021 No.12

        컴퓨터, 인터넷을 비롯한 다양한 통신 기술 및 과학기술의 발전과 확산에 따른 스마트 모바일기기, 태블릿과 같은 뉴미디어의 대중화로 인해 현대 문화는 급속하게 진화하면서 변하고 있다. 뉴미디어의 발달은 스타를 따르 는 팬덤의 활동에도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의 콘텐츠를 비롯한 사진과 스타를 주제로 제작한 굿즈와 같은 스타에 대한 최신정보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이 소유한 뉴미디어 기기를 통해 편리하게 접할 수 있다. 또한, 뉴미디어는 콘텐츠에 대한 자유로운 양방향적인 소통과 피드백으로 인해 상호작용성이 매우 높고, 최단시간 안에 많은 양의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으므로 팬들은 뉴미디어를 통해 팬덤 활동에 매우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다. 뉴미디어 시대의 팬덤은 단순한 소비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팬 스스로 상품 및 동영상을 제작하고 커뮤니티 내에서 공유함으로 인해 소비와 생산에 함께 참여하는 프로슈머로 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본 연구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캐릭터 산업 발전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제 캐릭 터는 더 이상 아동들의 전유물이 아니며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뉴미디어 시대를 맞이하여 팬덤 또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면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팬덤의 영향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미디어산업과 팬덤 문화를 살펴보고 콘텐츠와 캐릭터 산업발전에 활용하고자 한다. 2019년 혜성처럼 등장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함으로써 완벽한 인격체로 대우받으며 현재까지 탄탄하고 독특한 팬덤 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펭수의 팬덤 문화를 FGI를 통해 살펴보고 이러한 독특한 캐릭터에 대한 해외진출방향을 제시하고자한다. 연구 결과로 뉴미디어시대에 새롭게 형성된 팬덤은 전통적인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관계망 안에서 마니아 층으로의 성장 경로 및 역할 변화에 따른 매개자 역할을 하며 뉴미디어 서비스의 구체적인 발달 단계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이언트 펭TV를 비롯한 펭수와 관련한 모든 콘텐츠는 펭수를 연기하는 연기자에 대한 의존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장기적인 측면으로 본다면 이 점이 양날의 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 므로 다양한 매체활용을 통해서 펭수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성공할 수 있는 캐릭터가 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 은 노력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스타와 팬덤 간 매개자 역할이 긍정적인 대중문화 형성과 발전에 기여한다는 점에 주목하여 실무에 적용해야 한다는 것을 밝혀냈으며, 이전에는 없었던 독특한 캐릭터인 펭수와 팬덤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학술적으로 검증했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며 장수하는 콘텐츠가 많지 않은 현 국내시장의 콘텐츠 산업과 캐릭터 시장에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 사고경향이 코로나 19에 미치는 영향과 낙인효과

        우미원,전종,전홍식 한국광고PR실학회 2020 한국광고PR실학회 학술대회 Vol.2020 No.07

        코로나가 수그러들 기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한 감염병은 한국을 거쳐 미국과 유럽을 초토화시키고 있다. 감염병이 창궐하면 질병에 대한 대응뿐만 아니라 사 회적인 문제도 발생한다. 코로나 발원지로 지목되고 있는 중국에 대한 국가 이미지 문제가 종 종 언론에 오르내린다. 또 한 가지는 코로나에 걸린 환자들에 대한 낙인 문제이다. 자신도 피 해자이지만 이웃들로부터 보이지 않는 차별을 받는 것이 사실이다. 남의 눈을 의식하는 일본 사회에서도 낙인찍히는 것보다 감염사실을 알리지 않는 선택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낙인효과 는 다양한 변인으로 야기될 수 있고 완화될 수 있다. 본 연구는 코로나가 창궐하는 현실에서 종합적 사고경향이 코로나에 대한 인식에 미 치는 영향과 위험지각의 종류에 따라 낙인효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본 것이다. 종합적 사고경향은 대상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적인 경향을 의미한다(Nisbett, 2003). 질 병에 대한 인식에도 종합적인 사고경향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이동환, 최호진, 전 종우, 2020). 종합적 사고경향을 시작으로 건강관여도와 위험지각이 매개하여 코로나 환자에 대한 태도와 예방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성을 다음과 같은 가설을 기반으로 연구모델을 제안 한다.

      • KCI등재

        반려동물광고의 노스탤지어와 감성적 반응이 광고효과에 미치는 영향

        우미원(Mi Won Woo),전종(Jong Woo Jun) 한국OOH광고학회 2023 OOH광고학연구 Vol.20 No.2

        본 연구는 반려동물 광고를 대상으로 광고태도와 구매의도에 미치는 요인들을 알아본 것이다.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의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최종적으로 광고태도에는 노스탤지어 인식과 즐거움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관여도는 최종 모델에서 효과가 사라졌다. 구매의도에는 반려동물 관여도와 노스탤지어, 각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존중감의 경우 최종모델에서 영향력이 감소하여 제한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소비자의 심리적인 요인이 광고효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학문적인 시사점과 함께 반려동물을 광고 크리에이티브로 활용하는 경우에 있어서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This study explored effects of companion anima advertising on attitudes toward advertising and purchase intention. The results of survey research illustrated insightful elements influencing dependent variables. It is found that nostalgia perception and pleasure influenced attitudes toward advertising, but the effect of companion animal involvement disappeared at the final stage. Companion animal involvement, nostalgia, and arousal influenced purchase intention. The limited effect of self-regard on purchase intention was also found. These results provide academic implications about roles of psychological elements on companion animal advertising, and also provide managerial implication about advertising creative using companion animals.

      • KCI등재

        종합적 사고경향이 코로나 19 인식에 미치는 영향과 낙인효과

        우미원 ( Mi Won Woo ),이종윤 ( Jong Yoon Lee ),전종 ( Jong Woo Jun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2021 커뮤니케이션학연구 Vol.29 No.1

        본 연구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상황에서 사람들의 종합적 사고경향이 코로나에 대한 인식에 미치는 영향과 낙인효과에 대해 알아본 것이다. 국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표본을 수집하였다. 가설로 제안한 연구 모델을 구조방정식을 통해 분석한 결과 종합적 사고경향은 사람들의 건강관여도와 긍정적인 관계에 있었다. 하지만, 종합적 사고경향이 위험지각에 미치는 영향은 발견하지 못하였다. 건강관여도는 개인적인 위험지각과 사회적인 위험지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지각을 따로 보면 개인적인 위험지각은 환자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형성하고 사회적인 위험지각은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환자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인 위험지각은 예방행동의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환자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예방행동의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코로나 사태에서 사람들의 문화적인 특징인 종합적 사고경향의 역할과 감염병 낙인효과에 대해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This study explored effects of holistic thinking on Corona 19 perception and stigma effects in the situation where Corona 19 has spread worldwide. The general sampling survey was used to collect rresearch data. the results of SEM analyses showed that holistic thinking had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health involvement. We could not find roles of holistic thinking on risk perception. Health involvement influenced personal and social risk perception. Personal risk perception showed negative influence on attitudes toward patients, and social risk perception positively influenced at the limited level. Social risk perception influenced prevention behavioral intention directly. Positive attitudes toward patients positively related to prevention behavioral intention. These results provide implications regarding roles of holistic thinking and stigma effects.

      • KCI등재

        일본 제품과 일본 콘텐츠제품 불매운동에 미치는 영향 요인

        우미원(Mi Won Woo),이종윤(Jong Yoon Lee),전종(Jong Woo JUN) 한국광고홍보학회 2021 광고연구 Vol.- No.130

        본 연구는 2019년 일본의 한국 수출품 규제로 인한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있어서 일본산 일반 제품에 대한 불매의도와 일본산 콘텐츠 제품에 대한 불매의도가 각각 달라질 수 있다는 가설에서 출발한다.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진보적인 성향의 소비자가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더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 이용에 있어서는 일본제품 불매에 대한 뉴스를 많이 시청하는 사람들이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SNS이용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에 대한 친숙도에 있어서 친숙도가 높은 사람들은 일본제품 불매운동 참여율이 낮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일본제품에 대한 태도에서 기능적인 태도와 쾌락적인 태도 모두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콘텐츠 불매운동에서는 결과가 다소 차이를 보였다.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마찬가지로 소비자의 뉴스이용은 콘텐츠에 대한 불매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SNS이용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일본에 대한 국가 친숙도는 콘텐츠제품에 대한 불매의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정치성향에 따라 미치는 영향성이 제한적으로 나타났고 일본제품에 대한 쾌락적인 태도가 콘텐츠 불매운동에 미치는 영향성은 검증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소비자의 불매운동에 대한 학문적인 이해를 높여주고, 위기상황에서의 국가브랜드관리 차원에 있어서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This study starts with the hypothesis that, in Koreans" boycott of Japanese products following Japan"s regulation of its exports to Korea in 2019 worsening the two countries" relations, the boycott of Japanese general products and the boycott of Japanese content products may differ from each other. A survey of Korean consumers revealed that progressive consumers more positively boycotted Japanese products. In the use of media, people who watched more news on the boycott of Japanese products participated more positively in the boycott. Meanwhile, the use of social media did not significantly influence the boycott. In the familiarity with Japan, People with higher familiarity with Japan participated in the boycott with less percentage. Lastly, in the attitude towards Japanese products, the utilitarian attitude and hedonic attitude both negatively influenced the boycott. In the boycott of content products, the results of survey were somewhat different. Like in the boycott of Japanese general products, consumers" use of news boosted the boycott, while their use of social media did not influence the boycott. The familiarity with Japan reduced the boycott of content products. However, the political orientation impacted the boycott, although limited. The influence of hedonic attitude towards Japanese products on the boycott was not found. The findings of this study will boost the academic understanding of consumers" boycott and will offer practical implications for the management of national brands in crisis situ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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