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orean proper nouns in Ukrainian press

        올레나 쉐겔(Shchegel, Olena) 아시아·중동부유럽학회 2012 동유럽발칸학 Vol.14 No.1

        본 논문은 『 우랴도븨 꾸르예르 』라는 우크라이나 신문을 중심으로 두고이 신문에서 1991-1996년 사이에 쓰인 한국 고유명사의 표기법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정리하고자 한다. 우크라이나가 1991년에 독립되면서 다른 나라들과의 교류가 활발해졌고 더불어 많은 새로운 외래어들도 우크라이나어에 사용되기 시작했다. 본 논문은 현재까지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못 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어에서 외래어로써 쓰이는 한국어 단어들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고유 명사를 분석하고자 한다. 본 논문의 목적은 『 우랴도븨 꾸르예르 』에서 1991-1996년 사이에 어떤 한국고유명사들이 얼마나 자주 쓰이고 있었고 그것은 우크라이나어로 어떻게 표기되었으며 한국어의 음성이나 철자가 어떻게 반영되었는지에 대해 알아보면서 관련 문제점들을 밝히고자 한다. 또한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해 다양한 제안을 내세우며 한국고유명사를 우크라이나어로 표기하는 데에 있어서 새로운 방향을 찾고자 한다. This paper focuses on the analysis of Korean proper nouns and their functioning in Ukrainian language through the prism of texts printed in the Ukrainian newspaper Uriadovyi Kurier in 1991-1996. With Ukrainian independency Ukraine’s relations with other countries have become more active and dynamic which in its turn has led to increase of loanwords in Ukrainian language. This paper concentrates on Korean loanwords, namely proper nouns, as this area of study still lacks much needed attention, mostly because there are not many specialists in this area. Attention is focused on how Korean proper nouns are rendered in Uriadovyi Kurier . The aim is to find out which Korean proper nouns were used in Ukrainian language at the time, frequency of their use, problems in phonetic and orthographic adaptation into Ukrainian language and to provide propositions as to possible solutions to these problems.

      • KCI등재

        Russia as surreal space in literary works of Taras Shevchenko

        올레나 쉐겔(Olena Shchegel)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유럽발칸연구소 2014 동유럽발칸연구 Vol.38 No.3

        본 논문은 우크라이나의 국민시인이라고 불리는 타라스 쉐브첸코의 시에서 나타난 서사공간 종류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그 중 초현실적 공간으로 구분되는 도시공간의 특성과 이러한 공간의 작품 속에서의 표현과 그 의미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기존의 연구는 대체적으로 쉐브첸코의 작품에서 목가적인 풍경에만 집중하고 도시공간의 묘사가 없다고 간주하면서 이러한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평까지 내린 바 있다. 그러나 본인은 쉐브첸코 작품에서 나타난 러시아와 그 당시 러시아의 수도이던 상트페테르부르크라는 공간을 분석한 결과, 도시는 구체적인 묘사나 명확한 명칭이 기재되어 있지 않더라도 쉐브첸코의 작품들에서 잠재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쉐브첸코의 작품들에서 도시공간과 러시아의 공간이 배경에 내포되어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는 것은 그의 시작(詩作)의 전체적 서사공간을 더욱 깊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쉐브첸코의 서사공간에는 이른바 현실세계와 초현실세계가 함께 존재하는데 우크라이나만이 현실적 세계가 될 수 있다. 즉 그에게는 우크라이나를 제외한 모든 다른 공간, 그리고 그 중 러시아와 그 수도인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일종의 반(反)세계를 뜻하며 그것은 우크라이나와 대비된다. 본인은 쉐브첸코의 시에서 나타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상징적 의미와 우크라이나 민속상징들을 비교 분석하면서 상트페테르부르크가 시인에게 지독함과 잔인성을 지닌 그리고 어떨 때는 지옥과 같은 초현실적인 세계라는 사실을 밝혔다. 쉐브첸코 시속의 러시아는 그 수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와 같은 초현실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신성 모독적이고 도덕이 몰락된 공간으로 등장한다. 시 속에 러시아가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을 때도 쉐브첸코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비참한 현실의 원인이라고 믿었으며, 분노나 서러움의 표현을 통해 그는 이 두 가지의 공간을 잠재적으로 연관시켰다고 본다. This paper addresses the question of how the space of Russia in general and St.Petersburg in particular is depicted in Taras Shevchenko's works This paper discusses how the space of Russia is represented in Taras Shevchenko's poetry. It argues that although Russia's image is often vague and ambiguous to the extent of surrealistic it is a latently present at the background of many Shevchenko's poems and influences perception of other kinds of space as well the understanding of Shevchenko's literary universe in whole. After a short overview of previous research, the paper introduces different types of literary space that can be differentiated in Shevchenko's poetic works and provides a brief explanation on each of them. The urban space of St.Petersburg is analyzed as the 'anti-world' which is counterpositioned with that of the 'real world' of Ukraine. The paper examines symbolic connections of Shevchenko's St.Petersburg with Ukrainian folklore and emphasizes the infernality of the former. The last part of the paper analyzes the image of Russia in Shevchenko's works to find out that the larger space of Russia has similar surreal qualities to those of a smaller space which St. Petersburg is. At the same time, Russia is presented in Shevchenko's works as a profane space to which spiritual decline, evilness and amorality are intrinsic.

      • KCI등재

        Russia's Propaganda during the 2013-2014 Maidan Protests and the Crimean Crisis

        올레나 쉐겔(Olena Shchegel)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학종합연구센터 동유럽발칸연구소 2014 동유럽발칸연구 Vol.38 No.6

        본 논문은 2013년에 시작된 우크라이나 반정부 시위와 2014년 3월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전후 일어난 러 시아의 반우크라이나 정보전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다. 특히 본 논문은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펼쳐진 러시아의 프토파간다가 어떤 형태로 수행되었는지 소개하고, 러시아가 이 정보전 과정에서 어떤 방법과 도구를 이용했는지 분석하고 있다. 본 저자는 러시아가 대규모 무력 개입 없이 크림반도를 독립시키고, 그 후 러시아 연방에 합병시키는데 성공한 것은 사전에 엄청난 규모의 정보전과 선전을 설시했기 때문이라고 믿으며 이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하여 입증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발생하는 동안 크렘린이 활용해 왔던 선전과 정보전은 소련 시기의 그것 과 유사한 점들을 가지고 있는데, 많은 전문가들의 의 견에 의하면 소련의 선전과 정보전 수준을 훨씬 초월했다고 한다. 본 논문은 현재 러시아의 언론 자유에 어떤 문제점들이 있으며 언론이 어떻게 역압을 받고 있고 어떤 방법으로 통제를 받고 있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로 인해 러시아 언론은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크렘린의 공식적 입장 이외에 다른 의견을 보도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러시아의 선전은 권위에 호소하기, 선별된 진실, 적을 악마로 규정짓기, 문맥을 무시하여 인용하기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우크라이나의 반 정부 시위 를 주로 무질서주의자와 나치의 소요로 보도하여 왔다. 뿐만 아니라 러시아 국민들에게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 사태에 개입한다는 사실을 합리화하기 위해 공포에 호소하는 기 술을 활용해 이른바 무질서 주의 자들과 나치 를 막지 못하면 이 들이 랴시아 본토로 넘어와 러시아인들을 위협하고 러시아를 혼란에 빠뜨랄 수 있다는 식으로 보도해왔다. 이와 같은 보도 방식 은 크림반도 합병 직전에 크림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되었으며 대중들을 친랴시아의 방향으로 유도했다 러시아의 정보전과 선전을 분석한 결과 러시아의 프로파간다는 러시아내 반 우크라이나 분위기 를 조장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고 크림반도의 합병에도 결정적 인 역할을 했다고 보여진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현재에도 진행되고 있는 만큼 러시아의 선전과 정보전이 지 속되 고았으며 우크라이나의 여러 지역에서 혼란이 일어나는 데에 적지 않는 영향을 미치고 았다고 본다. 크림반도 합병과 랴시아 고위인사들의 선언을 고려했을 때 러시아의 대 우크랴이나 공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크림반도와 달리 무력개입 없이, 성공하기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필자의 입장이다. This paper aims to focus on the Russia's propaganda during 2013-2014 Ukrainian crisis, also known as Euromaidan or Maidan as well as on its information warfare prior and during the annexation of the Crimean peninsula. This paper discusses what role 2nd generation information warfare with the emphasis on propaganda played in annexation of Crimea which happened basically without a single gunshot and as well as in portraying the situation during the Maidan crisis that began since November 2013. After a short introduction into the notion of propaganda and how it was used throughout history, especially in the Soviet Russia, the paper draws parallels between the Soviet and Putin's regimes and shows that both regimes often used same methods to distribute one-sided messages among the populace with the emphasis on Putin's control over media sources which allows him to transmit only messages favorable for the Kremlin. Chapter Three of this paper shows how Russia's propaganda worked during the Maidan crisis through concrete examples of Russian media using various propaganda techniques including appeal to authority, appeal to fear, selective truth, demonizing the enemy, disinformation, lying and deception, oversimplification, quotes out of context, stereotyping and others. The paper discusses how information warfare made it possible for Russia to annex the Crimea peninsula relatively peacefully and how Russia's informational, intelligence, military (though not officially admitted by Russia) and financial involvement led to proclamation of independence by Crimea and its further merge into Russian Federation. The conclusions include the diagram of the warfare Russia has been using in Ukraine as well as the author's remarks on further possible development of the situation based on the analysis of Russia's SIW we have witnessed thus far.

      • KCI등재

        2차 대전과 전승 기념일에 관한 우크라이나의 재 탐색

        올레나 쉐겔(Olena Shchegel)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유럽발칸연구소 2015 동유럽발칸연구 Vol.39 No.3

        본 논문은 ‘위대한 애국 전쟁’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생성되었는지에 대해 1941년 독일이 소련을 공격했을 당시 신문의 기사를 통해서 분석하며 이 개념에 어떤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지 밝히고 있다. 또한 이러한 ‘위대한 애국 전쟁’이 끝난 후 전승 기념일이 소련, 그리고 훗날 우크라이나에서 어떻게 기념되어 왔는지를 보여주며 최근 우크라이나에서 제2차 세계대전을 포함한 역사에 관한 재 탐색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저자는 소련 때 전쟁과 승전에 있어서 이념적으로 어떤 문제점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독립 후에 우크라이나가 이 문제점들 중 어떤 부분을 이어받았는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역사에 관한 재 탐색의 필요성을 입증한다. 전쟁 당시의 신문기사를 분석해본 결과, ‘위대한 애국 전쟁’, ‘소련(또는 러시아) 국민’ 등 표현들은 독일과의 전쟁에서 소련의 많은 민족들을 통합시키는 역할, 그리고 독일뿐만 아니라 모든 외부 적과의 투쟁에서 러시아 민족의 우월성을 강조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스탈린을 비롯한 소련의 고위인사들은 러시아 민족이 과거에 발휘한 용기와 의기를 회고하고 옛날의 전투에서 적을 패배시켰다는 사례들을 이야기하며 이번 전쟁에서도 과거에 그랬듯이 꼭 승전하겠다는 담론을 펼쳤다. 과거의 사례 중, 1812년에 있었던 프랑스의 러시아 원정 언급이 가장 빈번했으며 이는 1812년의 전쟁이 러시아인들에게 지닌 의미, 상징성 등을 1941년의 전쟁으로 전파시키기 위한 방법 이었다. ‘위대한 애국 전쟁’ 개념을 내세운 소련은 러시아 민족이 아닌 소련에서 살고 있던 다른 민족들에게 하나뿐인 똑같은 고향 소련이 있다는 이념을 설득시키려 했지만 우크라이나의 경우에 스탈린주의 체계의 완화, 협동농장의 폐지, 그리고 심지어 독립에 관한 기대가 전쟁에서 사람들에게 투쟁의 원동력이 될 때가 많았고 ‘소련을 위해’도 싸웠던 사람들이 있었지만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웠던 사람들 도 적지 않았다. 소련 시대의 역사 왜곡, 공산주의에 안 맞는 의견의 박해 때문에 우크라이나에게 스스로 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해석해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독립 이후에도 2차 세계대전과 전승일의 진정한 의미의 문제는 정부의 관심을 제대로 못 받았으며 5월 9일의 행사들은 십 년 넘게 습관적으로 소련 때와 별다를 것 없이 진행되었다. 그러나 야누 코비치 정권 때 5월 9일에 우크라이나의 국기와 나란히 소련의 빨간 국기를 걸어야 한다는 내용이 전승기념일 법에 추가되면서 많은 사람들은 강하게 반발했고 이러한 법이 우크라이나 사람들 사이에 반감을 불러일으키며 심각한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비판이 쏟아져 나왔다. 2014년에 크림 반도의 합병과 러시아와의 무력충돌 때문에 우크라이나에서 전승일 기념 행사의 규모는 다소 축소되었고 2차대전과 전승 기념일의 진정한 역사적 의미에 대한 이의가 제기되기 시작했다. 그 결과로, 2015년에 이전의 전승기념일 관련 법이 폐지되었고 새로운 법이 통과되면서 ‘위대한 애국 전쟁’ 대신에 ‘제2차 세계대전’, ‘승리를 얻은 민족’ 대신에 ‘우크라이나 민족’ 등의 용어 변화가 있었고 전쟁의 시기(始期) 또한 1941에서 1939년으로 변경되었다. 이러한 정부의 노력이 있는 것과 동시에 여전히 빨간 깃발을 들고 5월 9일을 기념하려는 이들이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전쟁과 전승 기념일에 관한 입장에는 지역, 나이 등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의 역사에 관한 재평가는 필히 이루어져야 하지만 사회적 갈등을 야기시키지 않고 공정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긴히 필요하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This paper discusses how Ukraine has been observing May 9 as a Victory Day throughout its history. The paper looks into the origins of the name ‘the Great Patriotic War’ and through analysis of newspaper articles of the relevant period aims to find out why this name was invented in the first place and how it was different from the term ‘the Second World War’. The introduction offers an insight into what kind of problems concerning the WWII and victory in it Ukraine was left with after the collapse of the Soviet Union and why it needs to rethink its perception of the meaning of the two. The second chapter deals with the Soviet terminology for the war and victory, arguing that such expressions as ‘the Great Patriotic War’, ‘victorious Soviet (or Russian) people’ etc. were used by the Stalin’s propaganda in order to consolidate various nations of the Soviet Union in the fight against Germany and to emphasize the leading role of Russians in the struggle not only against Fascist Germany but also in past struggles against foreign invaders throughout the centuries. This part of the paper also proves that in order to not only highlight heroism of the Russians as a nation but also to boost the army’s morale the Kremlin ideologists used references to the ‘glorious past’, especially, to defeat of Napoleon in 1812 war and aimed to transfer perceptions and emotions associated with that war onto the Russian-German war in 1941. The third chapter looks into the history of celebrating the Victory Day in Ukraine and shows how Ukraine has come from Soviet-style celebration to more European-style commemoration. It also points out that despite the recent change in official perception of the war and the Victory Day it is still too early to talk about unambiguous cognition of the two by the Ukrainians and thus calls for balanced approach that would help consolidate the nation. The conclusions summarize the history of celebrating the Victory Day in Ukraine by dividing them into five major periods. Based on materials discussed in two previous chapters, this part of the paper offers peculiarities and distinct features for each of the five periods.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