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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빈도 DO 및 수온 센서 자료를 이용한 대청호 생태계 신진대사 산정

        김성진 ( Sung-jin Kim ),정세웅 ( Se-woong Chung ),박형석 ( Hyungseok Park ),오정국 ( Jungkuk Oh ),박대연 ( Daeyeon Park ) 한국물환경학회(구 한국수질보전학회) 2018 한국물환경학회지 Vol.34 No.6

        The lakes’ metabolism bears important information for the assessment of the carbon budget due to the accumulation or loss of carbon in the lake as well as the dynamics of the food webs through primary production. A lake-scale metabolism is evaluated by Gross Primary Production (GPP), Ecosystem Respiration (R), and Net Ecosystem Production (NEP), which is the difference between the first two values. Methods for estimating GPP and R are based on the levels carbon and oxygen. Estimation of carbon is expensive because of the use of radioactive materials which requires a high degree of proficienc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stimate Lake Daecheong ecosystem metabolism using high frequency water temperature data and DO measurement sensor, widely utilized in the field of water quality monitoring, and to evaluate the possibility of using the application method. High frequency data was collected at intervals of 10 minutes from September to December 2017 by installing a thermistor chain and a DO sensor in downstream of Daechung Dam. The data was then used to estimate GPP, R and NEP using the R public program LakeMetabolizer, and other metabolism models (mle, ols, kalman, bookkeep). Calculations of gas exchange coefficient methods (cole, crusius, heiskanen, macIntyre, read, soloviev, vachon) were compared. According to the result, Lake Daecheong has some deviation based on the application method, but it was generally estimated that the NEP value is negative and acts as a source of atmospheric carbon in a heterotrophic system. Although the high frequency sensor data used in this study had negative and positive GPP and R values during the physical mixing process, they can be used to monitor real-time metabolic changes in the ecosystem if these problems are solved.

      • 가축분뇨 부숙 퇴비·액비의 비료성분 및 중금속 함량 분포특성

        안태웅 ( Ahn Taeung ),강성주 ( Kang Seongju ),김동민 ( Kim Dongmin ),손대희 ( Son Daehee ),이흥수 ( Lee Heungsoo ),오정국 ( Oh Jungkuk ),유홍덕 ( Ryu Hongdeok ),정유진 ( Chung Eugene ),김경현 ( Kim Gyeonghyeon ) 한국물환경학회 2020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 Vol.2020 No.-

        현재 가축분뇨 관리정책은 다양한 방법으로 제시되고 있지만 가축분뇨를 퇴비 및 액비로 자원화라는 긍정적 측면의 이면에는 환경에 대한 여러 가지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농경지에 퇴비 및 액비의 무분별한 살포는 필요 이상의 양분(질소 및 인 등)이 토양에 과잉으로 축적된다. 이는 강우 시 지하수 및 주변 하천, 호소로 유출되어 수질을 악화시킨다. 특히, 가축분뇨에 고농도로 함유되어 있는 암모니아성 질소는 수생태계에서 독성을 유발시키며, 오염 부하량 측면에서도 가축분뇨에 함유된 유기물, 질소 및 인의 농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비록 적은 양이 환경에 유입되어도 그 영향은 크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재활용 시설 중에서 퇴비 생산시설 294개소, 액비생산시설 19개소, 퇴비와 액비를 같이 생산하고 있는 시설 10개소를 선정하여 가축분뇨 부숙 퇴비·액비의 비료성분 및 중금속 함량 분포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퇴비 및 액비의 검사용 시료 채취방법 및 수량, 운반, 보존, 분석은 비료의 품질검사방법 및 시료채취기준 고시 4조(농촌진흥청 고시)의 기준을 준수하였다. 분석항목은 품질검사방법 및 시료채취기준 고시 6조(이화학적 검사방법 등)와 7조(판정기준)의 검사방법대로 검사를 실시하고 기준을 판정하였다. 가축분퇴비 분석항목은 유기물, 비소, 카드뮴, 수은, 납, 크롬, 구리, 니켈, 아연, 대장균(O157:H7), 살모넬라, 유기물대 질소의 비, 염분, 수분, 부숙도, 염산불용해물, 질소전량 및 암모니아성질소 등 18개 항목에 대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통계분석 항목은 산술평균, 최소값, 최대값, 표준편차, 분산, 중간값과 백분위수(95%ile, 75%ile, 25%ile, 5%ile), 변동계수, 표준오차 및 피어슨상관계수이다. 가축분 퇴비의 통계분석 결과, 유기물의 평균값(범위)은 40.6%(11.8∼81.0)이었고, 유해성분의 평균값(범위)은 납이 12.4 mg/kg(1.5∼99.2), 크롬은 14.5 mg/kg(0.2∼193.9), 구리가 149.3 mg/kg(12.9∼688.0), 니켈은 8.6 mg/kg(0.6∼137.5), 아연은 597.2 mg/kg(8.6∼3,132.0)로 조사되었다. 액비의 통계분석 결과, 질소전량, 인산전량 및 칼리전량의 평균값(범위)은 각각 0.22%(0.05∼1.22), 0.06%(0.01∼0.35) 및 0.33%(0.12∼0.74)이였고, 유해성분의 평균값(범위)은 크롬이 2.9 mg/kg(0.2∼8.7), 구리가 20.4 mg/kg(1.6∼74.1), 니켈은 1.3 mg/kg(0.4∼4.2), 아연은 79.8 mg/kg(3.0∼340.7)로 조사되었다. 일부 조사대상시설에서는 구리와 아연이 공정규격을 초과하였는데 이는 구리 및 아연 등 광물질이 포함된 사료를 사용한 시설로 조사되었으며, 이로 인해 돈분에 검출되었을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 가축분뇨의 효율적 관리체계 구축에 관한 연구: 수집·운반·재활용 시설을 중심으로

        안태웅 ( Ahn Taeung ),강성주 ( Kang Seongju ),김동민 ( Kim Dongmin ),손대희 ( Son Daehee ),이흥수 ( Lee Heungsoo ),오정국 ( Oh Jungkuk ),유홍덕 ( Ryu Hongdeok ),정유진 ( Chung Eugene ),김경현 ( Kim Gyeonghyeon ) 한국물환경학회 2020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 Vol.2020 No.-

        환경부에서 발간한 가축분뇨 발생 및 처리현황 통계(2020년)에 의한면 주요 축중(한육우, 젖소, 돼지, 닭)의 경우 201,745개소의 축산농가에서 264,477천두의 소, 돼지 등을 사육하고 있으며, 전년에 비해 한우 및 돼지의 사육은 소폭 증가하고, 우유 소비량 감소로 인한 젖소의 사육은 감소 추세를, 닭의 사육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가축사육 두수가 증가됨에 반해 소규모 축산농가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며, 대형화, 집약화 등 기업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주요 축종의 가축분뇨 발생량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약 17만 ㎥/일을 유지하다가 2018년에는 185,096 ㎥/일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가축분뇨 발생량은 원단위가 큰 돼지 등의 사육두수에 크게 의존하며, 돼지의 사육두수가 증가함에 따라 가축분뇨 발생량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경향을 보였다. 본 연구에서는 가축분뇨관련영업(수집·운반) 업체 및 재활용 시설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관리의 문제점을 현장조사를 통해 이슈를 도출하고 이에 대한 가축분뇨 관리방안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가축분뇨관련 영업(수집·운반) 업체는 458개소를 전수조사를 수행하였으며, 축종별 현황은 돼지가 292개소(88%), 소 28개소(8%), 젖소 5개소(1.9%), 닭 8개소(2%), 말 1개소(0.1%) 순으로 조사되었다. 가축분뇨 대상 물질(분 38개소(11%), 요 157개소(47%), 분뇨혼합 139개소(42%)), 가축분뇨 일평균 처리량(분 41.1 톤, 요 62.8 ㎥, 분뇨혼합 64.7 톤), 종사인력(수집운반기사 2.2명, 사무직 0.7명, 대표자 1.2명), 장비(20톤 이상 0.9대, 20톤 이하 1.4대) 등으로 조사되었다. 가축분뇨 수집·운반 관련 최종 이동경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6개소(2%),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정화처리) 171개소(51%),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자원화처리) 15개소(5%), 자원화시설 111개소(33%), 농지 31개소(9%)로 조사되었다. 가축분뇨 재활용 시설은 333개소를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수행하였으며, 조사대상별로 구분하면 퇴비 생산업체는 294개소, 액비 유통업체는 11개, 공동자원화시설은 28개소를 조사하였다. 가축분 퇴비의 원료는 돈분, 우분, 계분, 마분 등이었고 혼합원료와 단독원료 사용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혼합원료는 돈우계분이 44.3%로 가장 높았고 단독원료는 계분이 15.0%로 조사되었다. 전수조사 등 현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이슈를 도출하였고 가축분뇨법에 근거하여 가축분뇨 관리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 가축분뇨 부숙 퇴비·액비의 비료성분 및 중금속 함량 분포특성

        안태웅 ( Ahn Taeung ),강성주 ( Kang Seongju ),김동민 ( Kim Dongmin ),손대희 ( Son Daehee ),이흥수 ( Lee Heungsoo ),오정국 ( Oh Jungkuk ),유홍덕 ( Ryu Hongdeok ),정유진 ( Chung Eugene ),김경현 ( Kim Gyeonghyeon ) 한국물환경학회 2020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 Vol.2020 No.-

        현재 가축분뇨 관리정책은 다양한 방법으로 제시되고 있지만 가축분뇨를 퇴비 및 액비로 자원화라는 긍정적 측면의 이면에는 환경에 대한 여러 가지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농경지에 퇴비 및 액비의 무분별한 살포는 필요 이상의 양분(질소 및 인 등)이 토양에 과잉으로 축적된다. 이는 강우 시 지하수 및 주변 하천, 호소로 유출되어 수질을 악화시킨다. 특히, 가축분뇨에 고농도로 함유되어 있는 암모니아성 질소는 수생태계에서 독성을 유발시키며, 오염 부하량 측면에서도 가축분뇨에 함유된 유기물, 질소 및 인의 농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비록 적은 양이 환경에 유입되어도 그 영향은 크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재활용 시설 중에서 퇴비 생산시설 294개소, 액비생산시설 19개소, 퇴비와 액비를 같이 생산하고 있는 시설 10개소를 선정하여 가축분뇨 부숙 퇴비·액비의 비료성분 및 중금속 함량 분포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퇴비 및 액비의 검사용 시료 채취방법 및 수량, 운반, 보존, 분석은 비료의 품질검사방법 및 시료채취기준 고시 4조(농촌진흥청 고시)의 기준을 준수하였다. 분석항목은 품질검사방법 및 시료채취기준 고시 6조(이화학적 검사방법 등)와 7조(판정기준)의 검사방법대로 검사를 실시하고 기준을 판정하였다. 가축분퇴비 분석항목은 유기물, 비소, 카드뮴, 수은, 납, 크롬, 구리, 니켈, 아연, 대장균(O157:H7), 살모넬라, 유기물대 질소의 비, 염분, 수분, 부숙도, 염산불용해물, 질소전량 및 암모니아성질소 등 18개 항목에 대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통계분석 항목은 산술평균, 최소값, 최대값, 표준편차, 분산, 중간값과 백분위수(95%ile, 75%ile, 25%ile, 5%ile), 변동계수, 표준오차 및 피어슨상관계수이다. 가축분 퇴비의 통계분석 결과, 유기물의 평균값(범위)은 40.6%(11.8∼81.0)이었고, 유해성분의 평균값(범위)은 납이 12.4 mg/kg(1.5∼99.2), 크롬은 14.5 mg/kg(0.2∼193.9), 구리가 149.3 mg/kg(12.9∼688.0), 니켈은 8.6 mg/kg(0.6∼137.5), 아연은 597.2 mg/kg(8.6∼3,132.0)로 조사되었다. 액비의 통계분석 결과, 질소전량, 인산전량 및 칼리전량의 평균값(범위)은 각각 0.22%(0.05∼1.22), 0.06%(0.01∼0.35) 및 0.33%(0.12∼0.74)이였고, 유해성분의 평균값(범위)은 크롬이 2.9 mg/kg(0.2∼8.7), 구리가 20.4 mg/kg(1.6∼74.1), 니켈은 1.3 mg/kg(0.4∼4.2), 아연은 79.8 mg/kg(3.0∼340.7)로 조사되었다. 일부 조사대상시설에서는 구리와 아연이 공정규격을 초과하였는데 이는 구리 및 아연 등 광물질이 포함된 사료를 사용한 시설로 조사되었으며, 이로 인해 돈분에 검출되었을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 가축분뇨의 효율적 관리체계 구축에 관한 연구: 수집·운반·재활용 시설을 중심으로

        안태웅 ( Ahn Taeung ),강성주 ( Kang Seongju ),김동민 ( Kim Dongmin ),손대희 ( Son Daehee ),이흥수 ( Lee Heungsoo ),오정국 ( Oh Jungkuk ),유홍덕 ( Ryu Hongdeok ),정유진 ( Chung Eugene ),김경현 ( Kim Gyeonghyeon ) 한국물환경학회 2020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 Vol.2020 No.-

        환경부에서 발간한 가축분뇨 발생 및 처리현황 통계(2020년)에 의한면 주요 축중(한육우, 젖소, 돼지, 닭)의 경우 201,745개소의 축산농가에서 264,477천두의 소, 돼지 등을 사육하고 있으며, 전년에 비해 한우 및 돼지의 사육은 소폭 증가하고, 우유 소비량 감소로 인한 젖소의 사육은 감소 추세를, 닭의 사육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가축사육 두수가 증가됨에 반해 소규모 축산농가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며, 대형화, 집약화 등 기업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주요 축종의 가축분뇨 발생량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약 17만 ㎥/일을 유지하다가 2018년에는 185,096 ㎥/일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가축분뇨 발생량은 원단위가 큰 돼지 등의 사육두수에 크게 의존하며, 돼지의 사육두수가 증가함에 따라 가축분뇨 발생량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경향을 보였다. 본 연구에서는 가축분뇨관련영업(수집·운반) 업체 및 재활용 시설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관리의 문제점을 현장조사를 통해 이슈를 도출하고 이에 대한 가축분뇨 관리방안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가축분뇨관련 영업(수집·운반) 업체는 458개소를 전수조사를 수행하였으며, 축종별 현황은 돼지가 292개소(88%), 소 28개소(8%), 젖소 5개소(1.9%), 닭 8개소(2%), 말 1개소(0.1%) 순으로 조사되었다. 가축분뇨 대상 물질(분 38개소(11%), 요 157개소(47%), 분뇨혼합 139개소(42%)), 가축분뇨 일평균 처리량(분 41.1 톤, 요 62.8 ㎥, 분뇨혼합 64.7 톤), 종사인력(수집운반기사 2.2명, 사무직 0.7명, 대표자 1.2명), 장비(20톤 이상 0.9대, 20톤 이하 1.4대) 등으로 조사되었다. 가축분뇨 수집·운반 관련 최종 이동경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6개소(2%),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정화처리) 171개소(51%),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자원화처리) 15개소(5%), 자원화시설 111개소(33%), 농지 31개소(9%)로 조사되었다. 가축분뇨 재활용 시설은 333개소를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수행하였으며, 조사대상별로 구분하면 퇴비 생산업체는 294개소, 액비 유통업체는 11개, 공동자원화시설은 28개소를 조사하였다. 가축분 퇴비의 원료는 돈분, 우분, 계분, 마분 등이었고 혼합원료와 단독원료 사용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혼합원료는 돈우계분이 44.3%로 가장 높았고 단독원료는 계분이 15.0%로 조사되었다. 전수조사 등 현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이슈를 도출하였고 가축분뇨법에 근거하여 가축분뇨 관리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 가축분뇨 부숙 퇴비·액비의 비료성분 및 중금속 함량 분포특성

        안태웅 ( Ahn Taeung ),강성주 ( Kang Seongju ),김동민 ( Kim Dongmin ),손대희 ( Son Daehee ),이흥수 ( Lee Heungsoo ),오정국 ( Oh Jungkuk ),유홍덕 ( Ryu Hongdeok ),정유진 ( Chung Eugene ),김경현 ( Kim Gyeonghyeon ) 한국물환경학회 2020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 Vol.2020 No.-

        현재 가축분뇨 관리정책은 다양한 방법으로 제시되고 있지만 가축분뇨를 퇴비 및 액비로 자원화라는 긍정적 측면의 이면에는 환경에 대한 여러 가지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농경지에 퇴비 및 액비의 무분별한 살포는 필요 이상의 양분(질소 및 인 등)이 토양에 과잉으로 축적된다. 이는 강우 시 지하수 및 주변 하천, 호소로 유출되어 수질을 악화시킨다. 특히, 가축분뇨에 고농도로 함유되어 있는 암모니아성 질소는 수생태계에서 독성을 유발시키며, 오염 부하량 측면에서도 가축분뇨에 함유된 유기물, 질소 및 인의 농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비록 적은 양이 환경에 유입되어도 그 영향은 크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재활용 시설 중에서 퇴비 생산시설 294개소, 액비생산시설 19개소, 퇴비와 액비를 같이 생산하고 있는 시설 10개소를 선정하여 가축분뇨 부숙 퇴비·액비의 비료성분 및 중금속 함량 분포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퇴비 및 액비의 검사용 시료 채취방법 및 수량, 운반, 보존, 분석은 비료의 품질검사방법 및 시료채취기준 고시 4조(농촌진흥청 고시)의 기준을 준수하였다. 분석항목은 품질검사방법 및 시료채취기준 고시 6조(이화학적 검사방법 등)와 7조(판정기준)의 검사방법대로 검사를 실시하고 기준을 판정하였다. 가축분퇴비 분석항목은 유기물, 비소, 카드뮴, 수은, 납, 크롬, 구리, 니켈, 아연, 대장균(O157:H7), 살모넬라, 유기물대 질소의 비, 염분, 수분, 부숙도, 염산불용해물, 질소전량 및 암모니아성질소 등 18개 항목에 대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통계분석 항목은 산술평균, 최소값, 최대값, 표준편차, 분산, 중간값과 백분위수(95%ile, 75%ile, 25%ile, 5%ile), 변동계수, 표준오차 및 피어슨상관계수이다. 가축분 퇴비의 통계분석 결과, 유기물의 평균값(범위)은 40.6%(11.8∼81.0)이었고, 유해성분의 평균값(범위)은 납이 12.4 mg/kg(1.5∼99.2), 크롬은 14.5 mg/kg(0.2∼193.9), 구리가 149.3 mg/kg(12.9∼688.0), 니켈은 8.6 mg/kg(0.6∼137.5), 아연은 597.2 mg/kg(8.6∼3,132.0)로 조사되었다. 액비의 통계분석 결과, 질소전량, 인산전량 및 칼리전량의 평균값(범위)은 각각 0.22%(0.05∼1.22), 0.06%(0.01∼0.35) 및 0.33%(0.12∼0.74)이였고, 유해성분의 평균값(범위)은 크롬이 2.9 mg/kg(0.2∼8.7), 구리가 20.4 mg/kg(1.6∼74.1), 니켈은 1.3 mg/kg(0.4∼4.2), 아연은 79.8 mg/kg(3.0∼340.7)로 조사되었다. 일부 조사대상시설에서는 구리와 아연이 공정규격을 초과하였는데 이는 구리 및 아연 등 광물질이 포함된 사료를 사용한 시설로 조사되었으며, 이로 인해 돈분에 검출되었을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 대청호 상류유역의 비점오염물질 유출특성 및 부하량 산정

        안태웅 ( Ahn Taeung ),강성주 ( Kang Seongju ),김동민 ( Kim Dongmin ),김병수 ( Kim Byeongsoo ),강지현 ( Kang Jihyeon ),이흥수 ( Lee Heungsoo ),오정국 ( Oh Jungkuk ),조인호 ( Jo Inho ),정상구 ( Jeong Sanggue ),손대희 ( Son Daehee ) 한국물환경학회 2020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 Vol.2020 No.-

        하천의 수질관리를 위한 정책수립 시 생활하수 및 공장폐수 등 일정한 배출경로를 가지고 발생량이 예측가능한 점오염원 처리에 중점을 두고 왔기 때문에 산업도시 및 대도시를 중심으로 점오염원처리에 대한 기술수준이 향상되고 점오염원 처리도 효과적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하천 및 호소의 수질은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경향을 나타나는데, 이러한 이유는 비점오염원에 대한 정책수립 및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비점오염원은 점오염원과 달리 발생량, 배출경로 및 발생원인에 대한 규명이 어려운 것으로 강우 시 토양, 도로 등 불투수층의 표면에 집적되어 있는 수질오염물질들이 강우유출수와 함께 하천 및 호소로 유입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대청호 상류유역의 지류지천 중에서 안남천과 안내천을 대상으로 비점오염물질의 유출특성 및 부하량을 산정하여 비점오염원에 대한 관리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안남천 6지점과 안내천 6지점을 대상으로 건기시 및 강우시 모니터링을 수행하였다. 조사대상지점별로 유량을 측정하였고 BOD, COD, TOC, SS, T-N, NH<sub>3</sub>-N, NO<sub>3</sub>-N, NO<sub>2</sub>-N, T-P, PO<sub>4</sub>-P, Chl.a를 분석하였다. 안남천 유역의 건기시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수질항목간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유기물 지표인 TOC-COD의 상관계수가 각각 0.88로 나타났고 TOC-TP의 상관계수가 0.59로 조사되었다 안남천의 강우시 수질오염물질의 부하량경향을 분석한 결과, 건기시보다 강우시에 유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SS, T-N 및 T-P의 부하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는 조사대상지점 상류부근에 직접 하천으로 유입하는 농수로 및 인삼 재배지의 비점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중류 및 하류 지점에서는 하천에 직유입하는 농업 비점오염원과 분류식관에서 유출되는 강우유출수 등의 비점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직접 유입되어 오염물질의 부하량이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 안내천은 안내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가 합류된 이후 중하류에서 유량이 0.08 m<sup>3</sup>/sec에서 0.015 m<sup>3</sup>/sec로 증가하였고 BOD는 1.1 mg/L에서 2.4 mg/L로 증가하였다. 강우시 조사 결과, 1차 조사보다 2차조사에서 강수량의 증가로 인해 유량이 3배 이상 증가하였고 COD, T-P 부하량이 증가하였는데 이는 강우로 인해 상류지역의 농업 비점오염물질의 유입으로 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 대청호 상류유역의 비점오염물질 유출특성 및 부하량 산정

        안태웅 ( Ahn Taeung ),강성주 ( Kang Seongju ),김동민 ( Kim Dongmin ),김병수 ( Kim Byeongsoo ),강지현 ( Kang Jihyeon ),이흥수 ( Lee Heungsoo ),오정국 ( Oh Jungkuk ),조인호 ( Jo Inho ),정상구 ( Jeong Sanggue ),손대희 ( Son Daehee ) 한국물환경학회 2020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 Vol.2020 No.-

        하천의 수질관리를 위한 정책수립 시 생활하수 및 공장폐수 등 일정한 배출경로를 가지고 발생량이 예측가능한 점오염원 처리에 중점을 두고 왔기 때문에 산업도시 및 대도시를 중심으로 점오염원처리에 대한 기술수준이 향상되고 점오염원 처리도 효과적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하천 및 호소의 수질은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경향을 나타나는데, 이러한 이유는 비점오염원에 대한 정책수립 및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비점오염원은 점오염원과 달리 발생량, 배출경로 및 발생원인에 대한 규명이 어려운 것으로 강우 시 토양, 도로 등 불투수층의 표면에 집적되어 있는 수질오염물질들이 강우유출수와 함께 하천 및 호소로 유입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대청호 상류유역의 지류지천 중에서 안남천과 안내천을 대상으로 비점오염물질의 유출특성 및 부하량을 산정하여 비점오염원에 대한 관리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안남천 6지점과 안내천 6지점을 대상으로 건기시 및 강우시 모니터링을 수행하였다. 조사대상지점별로 유량을 측정하였고 BOD, COD, TOC, SS, T-N, NH<sub>3</sub>-N, NO<sub>3</sub>-N, NO<sub>2</sub>-N, T-P, PO<sub>4</sub>-P, Chl.a를 분석하였다. 안남천 유역의 건기시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수질항목간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유기물 지표인 TOC-COD의 상관계수가 각각 0.88로 나타났고 TOC-TP의 상관계수가 0.59로 조사되었다 안남천의 강우시 수질오염물질의 부하량경향을 분석한 결과, 건기시보다 강우시에 유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SS, T-N 및 T-P의 부하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는 조사대상지점 상류부근에 직접 하천으로 유입하는 농수로 및 인삼 재배지의 비점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중류 및 하류 지점에서는 하천에 직유입하는 농업 비점오염원과 분류식관에서 유출되는 강우유출수 등의 비점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직접 유입되어 오염물질의 부하량이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 안내천은 안내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가 합류된 이후 중하류에서 유량이 0.08 m<sup>3</sup>/sec에서 0.015 m<sup>3</sup>/sec로 증가하였고 BOD는 1.1 mg/L에서 2.4 mg/L로 증가하였다. 강우시 조사 결과, 1차 조사보다 2차조사에서 강수량의 증가로 인해 유량이 3배 이상 증가하였고 COD, T-P 부하량이 증가하였는데 이는 강우로 인해 상류지역의 농업 비점오염물질의 유입으로 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 대청호 상류유역의 비점오염물질 유출특성 및 부하량 산정

        안태웅 ( Ahn Taeung ),강성주 ( Kang Seongju ),김동민 ( Kim Dongmin ),김병수 ( Kim Byeongsoo ),강지현 ( Kang Jihyeon ),이흥수 ( Lee Heungsoo ),오정국 ( Oh Jungkuk ),조인호 ( Jo Inho ),정상구 ( Jeong Sanggue ),손대희 ( Son Daehee ) 한국물환경학회 2020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 Vol.2020 No.-

        하천의 수질관리를 위한 정책수립 시 생활하수 및 공장폐수 등 일정한 배출경로를 가지고 발생량이 예측가능한 점오염원 처리에 중점을 두고 왔기 때문에 산업도시 및 대도시를 중심으로 점오염원처리에 대한 기술수준이 향상되고 점오염원 처리도 효과적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하천 및 호소의 수질은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경향을 나타나는데, 이러한 이유는 비점오염원에 대한 정책수립 및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비점오염원은 점오염원과 달리 발생량, 배출경로 및 발생원인에 대한 규명이 어려운 것으로 강우 시 토양, 도로 등 불투수층의 표면에 집적되어 있는 수질오염물질들이 강우유출수와 함께 하천 및 호소로 유입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대청호 상류유역의 지류지천 중에서 안남천과 안내천을 대상으로 비점오염물질의 유출특성 및 부하량을 산정하여 비점오염원에 대한 관리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안남천 6지점과 안내천 6지점을 대상으로 건기시 및 강우시 모니터링을 수행하였다. 조사대상지점별로 유량을 측정하였고 BOD, COD, TOC, SS, T-N, NH<sub>3</sub>-N, NO<sub>3</sub>-N, NO<sub>2</sub>-N, T-P, PO<sub>4</sub>-P, Chl.a를 분석하였다. 안남천 유역의 건기시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수질항목간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유기물 지표인 TOC-COD의 상관계수가 각각 0.88로 나타났고 TOC-TP의 상관계수가 0.59로 조사되었다 안남천의 강우시 수질오염물질의 부하량경향을 분석한 결과, 건기시보다 강우시에 유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SS, T-N 및 T-P의 부하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는 조사대상지점 상류부근에 직접 하천으로 유입하는 농수로 및 인삼 재배지의 비점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중류 및 하류 지점에서는 하천에 직유입하는 농업 비점오염원과 분류식관에서 유출되는 강우유출수 등의 비점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직접 유입되어 오염물질의 부하량이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 안내천은 안내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가 합류된 이후 중하류에서 유량이 0.08 m<sup>3</sup>/sec에서 0.015 m<sup>3</sup>/sec로 증가하였고 BOD는 1.1 mg/L에서 2.4 mg/L로 증가하였다. 강우시 조사 결과, 1차 조사보다 2차조사에서 강수량의 증가로 인해 유량이 3배 이상 증가하였고 COD, T-P 부하량이 증가하였는데 이는 강우로 인해 상류지역의 농업 비점오염물질의 유입으로 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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