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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C-MS/MS를 이용한 Benzoylurea계열 살충제 Novaluron의 아욱에 대한 생산단계 잔류허용기준 설정 연구

        오아연 ( A-yeon Oh ),곽혜민 ( Hye-min Gwak ),반선우 ( Sun-woo Ban ),장희라 ( Hee-ra Chang ) 한국환경농학회 2021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1 No.-

        benzoylurea계열 살충제는 곤충 표피의 키틴생합성을 저해하는 키틴합성저해제로, 곤충의 생육과정에 영향을 나타내며 파밤나방 및 매미나방의 방제를 위해 많은 농산물에 사용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benzoylurea계열 살충제로는 novaluron이 사용되고 있다. novaluron의 대상 작물로는 아욱이 있지만 아욱은 잎이 넓고 크기 때문에 표면적에 잔류하는 농약이 많은 엽채류로 해당되어 부적합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 아욱, 깻잎 등 엽채류에서 부적합 사례가 발생하여 폐기처분에 따른 생산자에게 경제적인 손실을 발생시킬 수 있다. 본 연구는 생산자의 경제적인 손실 및 소비자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부적합 발생가능성이 높은 아욱을 대상으로 잔류감소추이에 따른 생산단계 잔류허용기준 설정하고자 하였다. 시험포장 장소는 지리적인 차이를 확인하고자 위도 20km 차이나는 평택과 이천에서 수행하였으며, 희석배수 2,000배, 10% 함량의 액상수화제인 농약을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조제 후 살포하였다. 2회 살포 후 0, 1, 3, 5, 7, 10, 14일에 시료를 채취하였으며, 분석은 시료 10g에 acetone으로 추출 후 n-hexane을 사용하여 2회 분배를 하였다. 정제과정에서는 florisil cartridge 10g을 사용하였고 이 후 HPLC-MS/MS로 분석을 진행하였다. novaluron의 정량한계는 0.01mg/kg이었고, 회수율 시험은 정량한계 및 정량한계 10배 수준으로 진행하였다. 회수율시험 결과는 92.5±8.3% 및 88.6±9.1%으로 분석법 허용기준인 회수율 70∼110%, 변이계수 20%이내로 적합하였다. 평택 포장에서의 잔류량은 14day에서 1.91 mg/kg, 0day에서 13.81 mg/kg이었고, 이천 포장에서의 잔류량은 14day에서 1.00 mg/kg, 0day에서 13.45 mg/kg로 나타났다. 반감기는 평택 4.9일, 이천 4.2일 이었다. 모든 시험포장에서 0일차부터 잔류허용기준인 15 mg/kg이하로 검출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신뢰성 있는 농산물 유통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 생산단계 쑥갓에 대한 Lufenuron의 소비단계 세척에 의한 제거 및 생식섭취에 따른 위해성평가

        오아연 ( A-yeon Oh ),반선우 ( Sun-woo Ban ),곽혜민 ( Hye-min Gwak ),장희라 ( Hee-ra Chang ) 한국환경농학회 2023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3 No.0

        농산물에 잔류하는 농약은 소비단계에서 데치기, 가열 등의 조리과정을 통하여 제거할 수 있으나, 세척 후 생식으로 섭취하게 되면 잔류농약의 제거율이 상대적으로 낮다. 농약 안전관리 체계에서 엽채류에 대한 잔류농약허용기준이 초과하여 부적합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의 불안감이 높아져서, 잔류농약 제거하기 위하여 가정에서 다양한 세척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생식 채소류의 생산단계부터 소비단계까지의 잔류농약의 노출량에 근거한 위해성 평가를 통하여 소비자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본 연구는 잔류농약 부적합빈도가 높은 엽채류 중 쑥갓에 대한 Lufenuron에 대해 실제 생산단계를 반영한 시료를 수확하여 세척한 후 잔류량의 위해성 평가를 실시하고자 한다. 국내 쑥갓에 등록된 lufenuron critical GAP로 lufenuron(5%, 유제)을 안전사용기준에 따라서 조제 및 살포 후, 3일차, 14일차에 채취하였다. 세척방법에 따른 농약잔류량 확인은 최종 약제 살포후 3일차에 채취한 시료를 5가지 세척방법(과일채소용 세척제, 칼슘파우더, 물, 베이킹소다, 식초)으로 수행하였다. Lufenuron의 분석법 정량한계(LOQ, Limit of Quantitation)는 0.02 mg/kg로 HPLC-DAD를 이용하여 정량분석을 수행하였다. 회수율은 정량한계(LOQ) 및 정량한계의 10배(10LOQ) 수준에서 각각 83.9±6.1% 및 76.5±2.9%으로 식약처의 분석법 허용기준에 적합하였다. 최종 약제살포 후 3일차의 쑥갓 중 lufenurone의 잔류량 및 세척 후 잔류량은 3.25~4.70 mg/kg, 1.55~3.17 mg/kg이었으며, 평균 잔류농약 제거율(%)은 59.84~31.69%였다. 세척방법에 따른 잔류농약 제거율은 SPSS(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의 일원분산분석(one-way Analysis of variation, ANOVA)을 수행하여 유의적인 차이를 확인하였으며, 과일채소용세척제>칼슘파우더=식초=물=베이킹파우더(p<0.05)였다. 생식섭취에 따른 lufenuron의 노출평가는 안전사용기준인 14일차 평균 잔류량(1.48 mg/kg)에 세척방법별 제거율을 적용하여 산출된 잔류량으로부터 쑥갓의 연령별 섭취량 적용하였고, lufenuron의 일일섭취허용량과 비교하여 위해성 평가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농산물의 잔류농약에 대한 안전성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 시금치에 등록된 농약 4종의 생산단계 잔류허용 기준 설정을 위한 연구

        장희라 ( Hee-ra Chang ),오아연 ( A-yeon Oh ) 한국환경농학회 2022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2 No.-

        농작물 재배기간 중 병해충제거를 위해 사용되는 농약은 농작물의 피해를 예방 및 보호하여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 및 다이어트 식품의 선호에 따라 엽채류의 섭취량이 확대되고 있다. 높은 섭취량에 따라 그만큼 잔류허용기준이 초과되는 사례도 발생하며, 이는 출하연기 및 폐기 조치되어 농민들의 경제적 손실로 이어지게 된다. 농산물의 효율적인 유통과정을 제공하고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산단계 잔류허용기준(Pre-Harvest Residue Limit, PHRL)을 설정하여 출하시 잔류허용기준(Maximum Residue Limit, MRL)이 초과될 우려가 있는 농산물의 출하시기 조절 및 용도전환으로 농산물 안전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본 연구는 농산물 중 잔류농약 부적합 이력이 높은 시금치에 등록된 농약 4종(amisulbrom, etofenprox, fludioxonil, milbemectin)을 대상으로 잔류성 시험을 수행하여 약제별 잔류량 감소추이 및 생물학적 반감기를 통해 생산단계 잔류허용기준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지리적 차이에 따른 잔류량의 영향을 확인하고자 시험포장은 위도상 직선거리 20 km 이상이 차이가 나는 예산, 부여 및 평택으로 각 3포장을 선정하여 잔류성 시험을 수행하였다. 시금치에 등록된 4종의 농약 amisulbrom (13.5%, 액상수화제), etofenprox (20%, 유제), fludioxonil (15%, 액상수화제), milbemectin (1%, 유제)은 농약의 안전사용기준에 따라서 조제하여 살포하였다. 시료채취일자는 0, 1, 3, 5, 7, 10, 14일차로 선정하였으며 채취한 시료를 바탕으로 일자별 잔류량을 확인하였다. 분석을 위한 기기로 amisulbrom, etofenprox 및 fludioxonil은 HPLC-DAD, milbemectin은 LC-MS/MS를 적용하여 수행하였다. 정량한계는 amisulbrom, fludioxonil은 0.01 mg/kg, etofenprox, milbemectin은 0.02 mg/kg로 설정하여 시험을 진행한 결과, 회수율은 70∼120%, 변이계수(CV)는 20% 이내로 분석법을 확립하였다. 확립된 분석법으로 시험포장 시금치의 약제 최종처리후 일자별시료의 농약 잔류량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감소상수 및 반감기를 산출하여 생산단계 잔류허용기준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 대학 튜터링 프로그램 참여역할(튜터, 튜티)에 따른 튜터링 프로그램 이용과 효과

        이정기(Lee, Jeong-Ki),오아연(Oh, A-Yeon) 한양대학교 교육공학연구소 2015 학습과학연구 Vol.9 No.2

        대학의 튜터링 프로그램은 학습자들의 학업 성취도를 제고하고, 대학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연구는 이용과 충족 이론과 계획행동이론을 활용하여 대학 서비스 만족도와 프로그램 만족도, 재참여결정요인을 규명하고자 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튜터링 참여동기는 "취업 유용성", "튜터링 활동의 즐거움", "사회관계", "학습", "호기심/비학습", "학습심화 공유" 등 6가지로구성되었다. 둘째, 튜터링 참여역할별 사회심리적 속성의 차이를 확인한 결과 튜터는 튜티에 비해 "튜터링 활동의 즐거움", "사회관계", "호기심/비학습" 동기가 높았고, 튜티는 튜터에 비해 "학습" 동기가 높았다. 셋째, 대학 서비스 만족도 중 사회적 욕구 만족도 결정요인은 "학습심화 공유", "참여시간", 참여에 대한 "태도"였다. 자아존중 만족도 결정요인은 "참여시간", "태도", "인지된 행위통제"였다. 튜터의 튜터링 만족도 결정요인은 "사회관계" 동기였고, 튜티의 튜터링 만족도 결정요인은 "학습", "학습심화 공유", "태도", "주관적 규범" 변인이었다. 넷째, 튜터의 대학 튜터링 프로그램 재참여의도 결정요인은 "튜터링 활동의 즐거움", "학습" 동기, "태도", "인지된 행위통제"였다. 반면 튜티의 대학 튜터링 프로그램 재참여의도 결정요인은 "학습", "호기심/비학습" 동기, "태도", "인지된 행위통제"였다. This study thus set out to investigate the college service and program satisfaction levels and the determinants of reparticipation by using the Uses and Gratification Theory and Theory of Planned Behavior. The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 study examined differences in the social and psychological attributes between the types of participation in tutoring and found that tutors had more motivations of "fun with tutoring activities," "social relationships," and "curiosity/non-learning" than tutees and that tutees had more motivation of "learning" than tutors. Second, the determinants of social needs satisfaction under the category of college service satisfaction were "sharing of learning enrichment," "hours of participation," and "attitudes" toward participation. The determinants of self-respect satisfaction were "hours of participation," "attitudes" and "perceived behavior control." The determinant of tutors" satisfaction with tutoring was "social relationships," and the determinants of tutees" satisfaction with tutoring were "learning," "sharing of learning enrichment," "attitudes," and "subjective norms." Finally, the determinants of tutors" intention to reparticipate in a college tutoring program were fun with tutoring activities," "learning," "attitudes," and "perceived behavior control." Those of tutees" intention to reparticipate in a college tutoring program were "learning," "curiosity/nonlearning," "attitudes," and "perceived behavior control."

      • 생산단계 시설재배 조건에서 살충제 Lufenuron의 쑥갓 중 잔류특성 연구

        유정선 ( Jung-sun You ),오아연 ( A-yeon Oh ),장희라 ( Hee-ra Chang ) 한국환경농학회 2020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0 No.-

        살충제 lufenuron은 benzoylurea 계열로써 곤충의 특유한 생육과정에 영향을 미쳐 정상적인 발육을 저해하는 곤충 생장조정제(Insect Growth Regulator) 중 키틴합성 저해제로, 나방류 해충에 키틴합성을 저해하여 정상적인 탈피를 방해하여 살충효과를 나타내어, 농가에서 엽채류인 쑥갓에서 파밤나방 등의 피해를 방제하기 위한 사용으로 부적합이 발생하고 있다. 본 연구는 쑥갓에 잔류하는 lufenuron의 일자별 잔류량을 확인하여 반감기 및 감소상수를 산출하고자 한다. 시험포장은 지리적 차이를 반영하여 평택 및 청주의 2개 지역에서 수행하였으며,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농약을 조제한 후 살포하였고, 최종 약제 살포 후 0, 1, 3, 5, 7, 10 및 14일에 출하시기에 적합한 크기의 시료를 채취하였다. 잔류량 확인을 위한 쑥갓 중 lufenuron 분석은 acetonitrile으로 진탕추출하여 n-hexane으로 분배한 후, NH2 cartridge로 정제하였고, HPLC-DAD를 이용하여 분석을 수행 하였다. 정량한계는 0.01 mg/kg이었으며, 분석법 확립을 위한 회수율 시험은 정량한계 및 정량한계의 10배 수준에서 수행한 결과, 정량한계 수준은 73.9±3.9%, 정량한계 10배 수준은 76.5±2.9% 였다. 청주 및 평택 시험포장의 약제 살포 후 0일차 잔류량은 6.2 mg/kg 및 5.6mg/kg로 유사하였으며, 2개 포장에서 모두 3일차 이후 lufenuron 잔류량이 잔류허용기준(Maxtimum residue limit, MRL)인 5 mg/kg 이하였다. 시설재배 조건에서 쑥갓의 일자별 잔류량을 회귀방정식에 적용하여 산출된 반감기는 청주 및 평택에서 각각 7.0일 및 4.6일이었으며, 감소상수는 각각 0.0692 및 0.1298 이었다. 본 연구결과로부터 도출된 초기잔류량, 반감기 및 감소상수는 시설재배 조건에서 생산하는 쑥갓의 생산단계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농약의 안전관리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 시설재배 참나물 중 살균제 Diethofencarb의 생산단계 잔류허용 기준 설정을 위한 연구

        반선우 ( Sun-woo Ban ),곽혜민 ( Hye-min Gwak ),오아연 ( A-yeon Oh ),장희라 ( Hee-ra Chang ) 한국환경농학회 2021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1 No.-

        참나물은 미나리과에 속하는 방향성을 지닌 다년생 초본으로 우리나라 전국 각지에 널리 분포하며, 꽃이 피지 않으면 수시로 수확이 가능하다. 예로부터 참나물은 어린순을 채취하여 잎줄기를 생 것으로 먹거나, 무침, 튀김 등 다양한 형태로 식용해 왔으며, 무기질 성분,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는 물론 지혈, 양정, 대하, 해열 등 약리성분까지 함유하고 있어 식품학적 가치가 높아, 참나물은 봄철 다소비 농산물이지만, 2021년 4월 기준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여 폐기된 사례가 발생하였다. 농산물의 잔류농약은 소비자가 조리시 세척과정을 통하여 제거할 수 있으나, 농약 잔류량 초과에 따른 부적합 사례가 발생할수록 소비자의 잔류농약에 대한 불안은 높아질 수 있다. 이러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부적합 발생이 많은 농산물에 대한 유통단계뿐만 아니라 생산단계에서도 잔류농약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본 연구는 생산단계 잔류허용기준 설정으로 인한 잔류농약 관리를 위하여 참나물에 등록된 농약 중 살균제 diethofencarb에 대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일자별 잔류량 감소추이를 확인하기 위한 약제 살포는 참나물의 diethfencarb(25%, 수화제)의 등록된 농약의 안전사용 기준에 따라서 약제를 살포하였으며 출하크기의 시료를 0∼14일까지 7회 채취하여 분석하였다. 지리적 차이를 고려하여 위도상 직선거리 20 km 이상 차이가 나는 평택, 보령 2곳에서 포장을 수행하였다. 참나물 중 diethofencarb의 분석법 정량한계는 0.01 mg/kg이며, 회수율은 정량한계 및 정량한계 10배 수준, 저장안정성(34일) 시험을 수행하였다. 회수율 시험 결과 정량한계 및 정량한계 10배 수준에서 103.3±7.6% 및 92.1±2.8%이었으며, 저장안정성 시험 결과 89.4±1.6%로 식품공전의 분석법 확립을 위한 평가기준인 에 적합하였다. 0∼14일 까지 7회 채취한 시료의 잔류량은 평택 3.00 mg/kg∼42.46mg/kg, 보령 3.19 mg/kg∼42.40 mg/kg로 일자별 잔류량을 회귀식에 적용하여 산출한 반감기는 각각 3.4일 및 3.8일 이었으며 평균 반감기는 3.5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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