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Performance of ML Algorithms and Feature Extraction to detect Malware

안태현,박재균,권영만,Ahn, Tae-Hyun,Park, Jae-Gyun,Kwon, Young-Man The Institute of Internet 2018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논문지 Vol.18 No.1

In this paper, we studied the way that classify whether unknown PE file is malware or not. In the classification problem of malware detection domain, feature extraction and classifier are important. For that purpose, we studied what the feature is good for classifier and the which classifier is good for the selected feature. So, we try to find the good combination of feature and classifier for detecting malware. For it, we did experiments at two step. In step one, we compared the accuracy of features using Opcode only, Win. API only, the one with both. We founded that the feature, Opcode and Win. API, is better than others. In step two, we compared AUC value of classifiers, Bernoulli Naïve Bayes, K-nearest neighbor, Support Vector Machine and Decision Tree. We founded that Decision Tree is better than others. 이 논문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PE 파일이 멀웨어의 여부를 분류하는 방법을 연구하였다. 멀웨어 탐지 영역의 분류 문제에서는 특징 추출과 분류가 중요하다. 위와 같은 목적으로 멀웨어 탐지를 위해 우리는 어떠한 특징들이 분류기에 적합한지, 어떠한 분류기가 선택된 특징들에 대해 연구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멀웨어 탐지를 위한 기능과 분류기의 좋은 조합을 찾기 위해 실험하였다. 이를 위해 두 단계로 실험을 실시하였다. 1 단계에서는 Opcode, Windows API, Opcode + Windows API의 특징들을 이용하여 정확도를 비교하였다. 여기에서 Opcode + Windows API 특징이 다른 특징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2 단계에서는 나이브 베이즈, K-NN, SVM, DT의 분류기들의 AUC 값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DT의 분류기가 더 좋은 결과 값을 나타내었다.

식물체 내의 포스포리파제 D 활성 측정

안태현,Ahn Tae-Hyun 한국작물학회 2004 한국작물학회지 Vol.49 No.suppl1

조기재취업수당 제도의 효과: 2010년 제도 변화를 중심으로

안태현 ( Tae Hyun Ahn ) 한국노동경제학회 2014 勞動經濟論集 Vol.37 No.4

본 연구는 2010년 조기재취업수당 제도 변화 전후의 수급자 특성을 살펴보고, 실업자 재취업 촉진에 대한 성과 변화를 살펴본다. 조기재취업수당 수급자에 대한 특성 분석 결과, 제도 변경 이후로 여성 및 고령층의 수급확률이 증가하고 중졸 이하 저학력층의 수급확률이 증가하였다. 이는 실제 수혜집단이 취업 애로계층으로 다소 전환되어 노동시장 취약집단의 취업촉진이라는 조기재취업수당의 정책 목표에 보다 근접해졌음을 시사한다. 제도 변경전 후의 재취업률과 재취업된 일자리 유지율을 비교한 결과, 재취업률에는 큰 변화가 없어서 수급요건 강화로 인한 구직자의 재취업 유인 감소 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더불어, 조기재취업수당 수급자의 재취업 일자리 유지율은 제도 변화 이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This paper examines the changes in early reemployment bonus system in Korea andinvestigates its effects on job finding rates of the unemployed and on their reemployment outcomes. The analysis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recipients reveals that, after the policy change, the probability of receiving the bonus increases among female, older, and less educated job seekers. This paper also shows that exit hazard from unemployment has not changed significantly while the stability of the subsequent jobs has been substantially improved.

임금분포에 따른 한국의 성별임금격차 분석

안태현 ( Tae Hyun Ahn ) 한국응용경제학회 2012 응용경제 Vol.14 No.1

본 연구는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를 이용하여 한국의 성별임금 및 격차의 분포를 살펴보고 성별임금격차에 대한 요인을 분위회귀 방법을 사용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분석결과, 임금의 성별격차는 저소득 근로자 그룹에서 그 정도가 가장 낮고 임금근로자의 중상위 수준에서 가장 큰 경향을 보인다. 또한, 분위회귀분석을 이용한 격차요인의 분석 결과, 중상위 임금 층에서 증대된 성별임 금의 격차는 기본적 인적 자본 요소의 차이 외에, 여성의 경력단절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함을 볼 수 있었다. 더불어 성별 산업 및 직종 분리가 성별임금격차를 상당 부문 설명하는 요소임을 확인하였다. 논문의 분석 결과는 여성 인적자원의 질을 향상시키는 장기적 정책 외에 결혼 및 육아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을 최소화하는 제도적 장치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함을 시사한다. Using data from the Economically Active Population Survey (EAPS), this paper analyzes the gender log wage gap across the wage distribution in Korea. The data generally indicates that gender wag gap increases throughout the wage distribution. Employing counterfactual quantile regression decomposition, I find that the acceleration in the gender gap across the distribution is largely attributed to women`s career interruption as wells as gender differences in human capital. These result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policies that help female workers to balance work and family responsibilities.

최저가낙찰제도의 적정 낙찰가율 산정을 위한 프로세스 모형 연구

안태현(Ahn,TaeHyoun),서화진(Seo,HwaJin),최광열(Choi,GwangYeol),강인석(Kang,LeenSeok) 대한토목학회 2011 대한토목학회논문집 D Vol.31 No.5D

정부에서는 최저가 낙찰제도의 무리한 저기투찰을 방지하기 위해 입찰가격 적정성 심사기준 등을 강화하고 있으나, 낙찰가율이 저하되는 근본적인 문제점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최저가낙찰제도의 입찰금액 적정성 심사기준 문제점을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발주기관의 기초금액 결정요소의 제한적 공개, 5% 초과분 구분공종의 비율, 부적정공종의 제한적인 심사항목 등이 낮은 낙찰가율을 형성하는 주요 요인으로 파악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입찰금액의 적정성 심사 절차상의 문제점을 개선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적정낙찰기율 범위에서 낙찰자를 선정할 수 있는 입찰금액 적정성 심사 기준을 보완한 프로세스 모형을 제시하며, 기존 발주사례를 통하여 적정성을 검증하고 있다. The government intensifies screening criteria for the guarantee of reasonable bidding price and the prevention of low bidding price, however, the low tender rate still becomes an issue. This study analyzed the problems of screening criteria for the guarantee of reasonable bidding price, and then derived some major issues such as the restriction of decisive factors for initial construction cost, the rate of activities over five percent of surveyed price and the restrictive review criteria of inadequate activities. To solve thess problems, this study suggests an improved process model for estimating optimal bidding rate that can select a contractor with the guarantee of reasonable bidding price.

배우자의 실직과 여성노동공급 -보험으로서의 여성노동-

안태현 ( Tae Hyun Ahn ) 한국응용경제학회 2009 응용경제 Vol.11 No.3

본 연구는 한국노동패널을 사용하여 여성노동공급이 가구의 경제 충격에 대해 보험의 기능을 하는지 고찰한다. 이를 위해 여성의 노동공급이 남편 실직의 충격 전 후로 어떠한 반응을 보이는지 여가수요함수를 추정하여 살펴보고, 여성의 근로 소득 변화가 실직 후 남편의 근로소득을 얼마나 대체하는지에 관해 살펴본다. 여가수요함수의 추정결과, 고학력 여성의 경우 남편의 실직 전후 노동공급이 유의 하게 증가하는 반면, 저학력 여성의 노동공급은 남편의 실직 전후에 노동공급이 오히려 감소하는 것이 나타났다. 또한, 남편 실직 후 여성의 근로소득 변화 역시 노동공급 변화와 비슷한 양상을 보여 고학력 여성의 근로소득 증가는 남편의 실직 후 근로소득 감소를 상당부분 대체하는 반면, 저학력 여성의 근로소득은 남편의 실직과 함께 감소하는 양상을 보인다. Using data from the Korean Labor Income Panel Study(KLIPS), this paper investigates the role of wife`s labor supply as an insurance for the household income shock. I examine the responses of wives` labor supplies before and after husbands` displacements. In an attempt to evaluate the extent of the labor supply responses, I also estimate the changes in wives` labor earnings after husbands` job losses. The results shows that the labor supplies and earnings of low educated women decrease in response to husbands` job losses whereas high educated women`s labor supplies and earnings compensate the income loss from the husbands` displacements.

尙州東學村의 形成과 展開過程

안태현(Ahn, Tae-Hyun) 한국역사민속학회 2002 역사민속학 Vol.- No.15

국립수목원 인공환경내 Victoria amazonica 개화 모니터링 연구

안태현(Taihyeon Ahn),임예지(Yeaji Lim),손민(Min Son),이기철(Kicheol Lee),진혜영(Hyeyoung Jin) 한국원예학회 2021 한국원예학회 학술발표요지 Vol.2021 No.10

열대식물은 식품, 의약, 목재 등 활용성이 매우 높으나, 우리나라의 열대식물에 대한 연구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열대식물 다양성 연구 지원을 통한 고부가가치 소재 발굴 및 보전 기술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 국립수목원은 열대유용식물의 BT산업 원천소재 확보․ 제공을 목적으로 열대자원 연구센터를 건립하여, 열대 및 아열대 전시원을 관리하고 있다. Victoria amazonica (Poepp.) J.C. Sowerby는 영명으로 Victoria Water Lily 로 불리는 수련과(Nymphaeaceae) 빅토리아속(Victoria)의 한해살이 또는 여러해살이 열대수생식물이다. Victoria amazonica 의 줄기는 7~8m까지 자라며 줄기, 잎 뒷면, 엽병 등 억세고 날카로운 가시가 있어 초식동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 원형의 잎은 지름 약 1.5m~3m 까지 넓게 자라며, 잎 뒷면의 그물모양으로 퍼져있는 잎맥은 공기주머니를 가지고있어 잎의 부력을 강화시킨다. 잎이 자라면서 주변의 다른 식물과 잎, 꽃에 가시가 부딪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국립수목원은 2021년 5월 ‘계절의 여황 5월, 수련의 여왕 빅토리아 수련’의 주제로 Victoria amazonica, Nymphaea gigantea 등 30여종의 열대수련 전시공간을 조성하였다. 조성이 끝나고 약 2개월 후 Victoria amazonica의 꽃의 생장이 시작되었다. 2021년 7월 14일 ~ 8월 6일까지 약 한달 동안 Victoria amazonica의 Flower Cycle을 타임랩스 촬영을 하여 3일 동안의 꽃의 변화를 모니터링하였다. Victoria amazonica의 꽃이 수면위로 올라온 첫날(2021년 7월 18일, 10시~ 19시) 꽃잎을 오므리고 있다가 2021년 7월 18일, 20시 ~ 19일 07시 직경 25cm 크기의 활짝 핀 흰색의 암꽃의 모습으로 유지하며 7월 19일 07시 ~ 15시 까지 1차 개화를 마치고 꽃이 오므라들면서 분홍색으로 물들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두 번째 날(2021년 7월 19일, 15시~22시) 분홍색으로 물든 꽃이 활짝피어 화려한 모습을 보이며 서서히 시들어 간다. 세 번째 날(2021년 7월 20일, 01시 ~ 10시) 힘없는 모습으로 수면아래로 내려간다. 국립수목원은 Victoria amazonica 3개체의 Flower Cycle를 모니터링한 결과 같은 개체라도 Flower Cycle이 두 번째 날에서 끝나는 꽃대, 첫 번째 날에서 끝나는 꽃대 등 개화 지속 시간의 차이를 관찰하였다. 또한 꽃대가 올라와 개화가 시작되면 꽃대 주변 잎의 크기도 점점 커지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이처럼 한 개체의 Victoria amazonica에 대한 잎과 꽃의 Life Cycle 등 추가적인 모니터링 연구가 필요하다.

아두이노로 구현한 혼합주 제조기

안태현(Tae Hyun Ahn) 한국IT마케팅학회 2014 한국IT마케팅학회 학술대회 Vol.2014 No.1

In this paper, we make pocktanju, such as Depth Charge, using Arduino. Originally, Arduino was minicomputer for artist. Today, Arduino many used to automatic-machine. So. we make pocktanju machine used to Arduino.

남성의 고용상황과 결혼형성

안태현(Taehyun Ahn) 한국노동연구원 2010 노동정책연구 Vol.10 No.3

본 논문에서는 경제사회적 상황이 남성의 결혼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본다. 이를 위해 최근 10년간의 경제활동인구조사에서 나타난 고용상태 및 혼인상태 변수를 분석하여 남성 청년층의 고용상태 변화가 혼인율 감소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를 분석하고, 한국노동패널 자료를 이용하여 개인의 고용상황 및 실직이 미혼남성의 결혼진입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한다. 경활 자료를 이용한 분석 결과, 취업 및 고용형태의 변화는 최근 20~30대 남성 미혼율 증가의 상당 부분을 설명하며, 이 중 대부분은 이들의 취업률 감소(미취업률 증가)에 의한 것임을 보았다. 이와 더불어, 노동패널 분석을 통한 미혼 남성의 결혼 진입 분석 결과, 미취업이 결혼진입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크고, 미취업의 큰 부분은 이들이 재학 중인 데 기인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반면, 고용형태는 결혼 진입에 유의한 영향을 주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최근 지속되어 온 혼인율 감소 및 혼인연령의 증가는 미취업 및 재학률 증가로 반영되는 청년층의 노동시장 정착의 감소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실업 및 실직이 결혼진입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본 결과, 이들이 결혼진입에 미치는 부정적인 효과는 상당히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직을 경험한 미혼남성은 실직 1년 전후로 결혼진입확률이 5.4%p 감소하는데, 이는 표본 미혼남성 평균(5.8%)의 90%를 넘는 수치이다. This paper investigates the role of economic and social status of men on their marriage decisions. In order to estimate the extent to which the changes in men's employment status can explain the decline in marriage rate, I examine the information on employment and marital status using data from the Economically Active Population Survey for the recent decade. In addition, I use data from the Korean Labor & Income Panel Survey to estimate the impact of an individual employment status on the marriage entry decision. The results of the analysis indicate that changes in employment status explain a large part of the rise in the share of unmarried men among 20s and 30s. In particular, I find that non-employment, which is a major contributor of delaying marriage, is from the increase in enrollment in formal school. The results from the Korean Labor & Income Panel Survey shows that unemployment significantly decreases the chances marriage of men. To illustrate, the job displacement decreases the marriage entry probability by 90% when compared to the average marriage entry r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