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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홍보,최병욱,이선일,정용태,김수천,심재홍 대한신경외과학회 1996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Vol.25 No.4
We analyzed 20 cases of traumatic carotid cavernous fistula(CCf) during the recent 10 years.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 1) In 18 cases(90%). the clinical symptoms & signs of CCF occurred within 2 months after trauma. 2) The sites of fistulae were common in horizontal segment(40%) and at the junction(30%) between horizontal segment and posterior ascending segment of cavernous portion of internal carotid artery 3) The main draining veins of CCF were the superior ophthalmic vein(90%) and the inferior petrosal sinus(70%) 4) The methods of treatment were occlusion of fistula with balloon(9 cases). occlusion of cavernous ICA with balloon(2 cases), ligation of cervical ICA with Poppen's clamp(4 cases) and trapping(2 cases). Two patients were not treated and another patient was healed spontaneously. 5) The frequency and severity of complication was significantly decreased in cases treated by detachable balloon occlusion than by direct cervical ICA ligation of trapping procedures. 6) The procedure using the self-sealed goldvalve balloon was simple. but had a risk of premature separation and premature deflation.
거대낭종을 동반한 두개강내 혈관외피세포증 : Case report
심홍보,이선일,최병욱,김수천,심재홍 대한신경외과학회 1995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Vol.24 No.12
Hemangiopericytomas is a rare malignent tumor of the central nervous system having an incidence of 1-3.8% of all primary intracranial meningeal tumors, and the occurrence of cystic hemangiopericytomas is even rarer. We report our recent experience of a case of cerebral Hemangiopericytoma associated with a large cyst in a 38 year-old man. The patient presented with 1-month history of headache. Computerized tomography(CT) and magnetic resonance image(MRI) showed a huge-sized, cystic tumor in the left frontal region. Histopathological report of the excised tumor confirmed cystic Hemangiopericytoma. Over the years, the issue of classifying Hemangiopericytoma as a form of meningioma has been controversial. Since Hemangiopericytoma differs from that of ordinary meningiomas because of its extremely malignant behavior and different histological and ultrastructural porperties, the author suggest that Hemangiopericytoma classified not with meningiomas. Regardless of classification, total surgical removal of this tumor is crucial due to its tendency for local recurrence despite aggressive resection.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을 위한 근대문화유산의 복원사업 갈등 연구-인천 중구 대불호텔을 중심으로-
심홍보 국제문화기술진흥원 2023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 Vol.9 No.2
본 연구의 목적은 첫째, 지속가능한 관광개발 및 근대문화유산의 복원과정 갈등에 관한 이론을 정립하고자 한다. 둘째, 문헌연구를 통해 연구모형을 설정하고, 개발주체인 지방정부(인천 중구청)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식의 차이를 분석한다. 셋째,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근대호텔 복원사업 시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을 위한 갈등관리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갈등관리 전략을 제시하면 첫째, 근대문화유산 복원사업 전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에 대한 개발주체와 지역주민 간의 지향 목표가 동일한 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둘째, 근대문화유산 복원사업 시 지속가능한 관광개발 지표 중 우선순위 항목에 대한 의견조율이 필요하다. 셋째, 근대문화유산 복원사업에서는 지역주민의 인식 전환보다는 개발주체의 인식전환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넷째, 근대문화유산 복원 사업에서 개발주체는 지역주민이 만족할 만한 대안을 찾기 위한 노력으로 지속적인 대화와 타협을 시도해야 한다. 다섯째 근대문화유산 복원사업 시에는 개발주체와 지역주민 간의 의견차이가 가장 큰 ‘의사조정’ 부분에 특히 관심을 두고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근대문화유산의 관광산업적 활용 사례연구-인천 대불호텔을 중심으로-
심홍보 국제문화기술진흥원 2022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 Vol.8 No.1
본 연구는 근대문화유산관련 호텔을 연구하기 위하여 첫째, 문헌분석을 통한 역사적 접근을 시도하여 근대호텔발전사를 정립하였다. 둘째, 대불호텔 복원관련 자료와 관계자의 인터뷰를 통해 관광산업적 활용사례를 조사하여 관광산업적 활용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근대호텔 복원을 위한 관광산업적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면 첫째, 각 지역의 근대문화유산의 근대호텔 복원계획은 철저한 당위성 검토와 콘텐츠 개발계획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 각 지역의 근대호텔 복원은 지자체의 행정적 관리체계 구축과 의지가 있어야 한다. 셋째, 근대호텔 복원은 역사적 의미와 가치가 있는 것으로 각 지역의 관광활성화 기여 및 경제적 효과, 고용촉진 등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넷째, 근대호텔 복원에 대한 지속적ㆍ적극적 홍보 수단 마련이 필요하다.
심홍보,김종택 공주영상정보대학 2001 논문집 Vol.8 No.-
관광상품의 한계성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으로 관광이벤트를 제시하였고, 이벤트 주최, 개체자의 관광 전, 중, 후 경영, 지역주민의 관광 전, 중, 후 경영과 관광자의 관광 전, 중, 후 경영에 대한 이론적 연구에 목적을 두었다. 이론적 연구를 통해 99'이천도자기축제를 관광 전, 중, 후로 나누어 사례를 분석해 보았으며 성공요인과 지적 받은 점을 분석했다. 지역 이벤트는 관광상품 개발과 지역활성화 라는 모든 측면에서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된다. 인근지역에서 이벤트를 실시하기 때문에 우리도 하는 경쟁적 개최가 아닌 우리 지역만의 독특한 이벤트를 실시한다는 의지가 절실히 요구된다. 그러기 위해서 이벤트 주최, 개최자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자신들의 지역을 재인식하고, 지역 이익 창출 기회로 사용한다면 지역활성화 방안으로는 최상이 수단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이벤트가 국내적인 규모를 넘어서서 국제적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지역이 갖는 특성을 고려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 된 이벤트를 개발해야 하며, 이벤트 개발에 따른 참여업체의 세제 및 법적 지원방안이 강구되어야 하고 민간업체의 역할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명확히 하여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도록 민관 모두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의식적인 노력으로 항상 새로운 축제를 준비하는 자세로 매년 새로운 목표를 추가하는 것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