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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에서 자동화된 서비스 수준 협약에 관한 연구
신영록 ( Young-rok Shin ),박준학 ( Joon-hak Park ),허의남 ( Eui-nam Huh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6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3 No.1
최근 SLA를 자동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국내·외에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유지보수 측면과 과금 체계 자동화 측면에서 완성도가 낮은 편이다.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에서 자동화된 서비스 수준 협약을 제공하기 위한 구조를 제안한다. 본 구조는 클라우드 서비스 브로커를 기반으로 서비스 제공자와 서비스 사용자를 연결하며, 주로 제공자 측면에서 작성되던 SLA를 사용자 측면도 고려할 수 있도록 하여, 균형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클라우드 서비스 브로커를 통한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가격결정 정책 수립 모델
신영록 ( Young-rok Shin ),이승진 ( Seung Jin Lee ),허의남 ( Eui-nam Huh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3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 No.1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가격결정은 서비스 제공자 중심의 정책으로 수립되어 가장 큰 이익을 줄 수 있는 모델로 제안되고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브로커 개념의 등장으로 서비스 중개 방식을 이용하여 서비스 제공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모델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에 있어 가격결정 정책에 대한 분석을 수행하고 그를 만족할 수 있는 모델을 제안한다. 클라우드 브로커가 사용자의 서비스 미사용량과 SLA를 기반한 서비스 품질을 기준으로 환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이다. 이와 같은 모델은 클라우드 서비스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시간 멀티뷰 중계 서비스를 위한 VDI 기반의 가상 실세계 스트리밍 연구
신영록 ( Young-rok Shin ),구자훈 ( Jahun Ku ),손아영 ( A-young Son ),조혁균 ( Hyeok Kyun Jo ),정현희 ( Hyoun Hee Chung ),허의남 ( Eui-nam Huh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4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1 No.2
현재 방송에서는 제공되지 않은 해상도,촬영 시점 등에 대한 사용자 요구에 따라 방송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제공받고자 하는 요구가 생겨나고 있다. 기존 서비스들은 촬영 시점에 따라 정지 영상을 보여주는 정도의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본 논문에서는 그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가상실세계에서 스트리밍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였으며,실시간 멀티뷰 중계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시청자는 다양한 각도에서 자신이 원하는 화면을 선택적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으며,미래형 서비스를 위한 원천기술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스포츠 분야에 적용할 때 사용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24개월 이하 발달성 고관절 탈구 환아에서 정복 후 비구 발달의 예후 인자
신영록(Young-Rok Shin),정성택(Sung-Taek Jung),임길환(Gil-Hwan Lim) 대한정형외과학회 2018 대한정형외과학회지 Vol.53 No.2
목적: 24개월 이하의 발달성 고관절 탈구 환아에서 도수 정복과 관혈적 정복의 치료 효과를 판단하고 예후 인자를 알아보자고 한다. 대상 및 방법: 24개월 이하에서 발달성 고관절 탈구로 치료받고 5년 이상 추시하였던 90 고관절(도수 정복 29예, 관혈적 정복 61예)을 대상으로 하였다. 치료 결과 판정은 Severin 분류를 이용하였다(I&II군, 만족군; III&IV군, 불만족군). 예후 인자를 평가하기 위해 비구지수, Yamamuro 거리 a와 b, teardrop 형태, center-edge 각(C-E각), 비구의 sourcil 형태를 측정하였다. 결과: 최종 추시상 치료 결과는 전체 90 고관절에서 만족군은 67예(74.4%), 불만족군은 23예(25.6%)였다. 도수 정복군 29예에서 만족군은 23예(79.3%), 불만족군은 6예(20.7%)였으며, 관혈적 정복군 61예에서 만족군은 44예(72.1%), 불만족군은 17예(27.9%)로 치료 방법에 따른 결과의 차이는 없었다. 만족군과 불만족군의 비교 시, 정복 후 1년간 비구지수의 개선의 정도가 만족군에서 8.1도(23.4%), 불만족군에서 6.7도(18.5%)였다(p=0.012). 또한 정복 후 3년째 C-E각은 만족군에서 17.2도, 불만족군에서 11.6도였다(p=0.001). 정복 후 5년째 V 형태의 teardrop 및 상방의 비구 sourcil 형태가 만족군에서 2예(3.0%), 4예(6.0%), 불만족군에서 3예(13.0%), 5예(21.7%)로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다(p=0.023, 0.005). 결론: 정복 후 1년 추시상 비구 지수의 감소 정도가 적거나 정복 후 3년 추시상 C-E각이 작을 경우, 5년 추시상 상향의 비구 sourcil 형태 및 V 형태의 teardrop을 보일 경우 불만족군으로 예측할 수 있는 인자로 볼 수 있을 것이다. Purpose: The aims of this study are to evaluate the outcome of treatment for developmental dislocation of the hip (DDH) in children under the age of 24 months who underwent open reduction (OR) or closed reduction (CR) and to determine radiologic prognostic factor. Materials and Methods: A total of 90 hips of 88 children under the age of 24 months treated for DDH were included. The treatments for these children were CR in 29 hips and OR in 61 hips. All patients were followed up for more than 5 years. Radiographic evaluations, including acetabular index (AI), Yamamuro’s distance a and b, center-edge angle (CEA), sourcil shape, and teardrop shape have been proposed to indicate the degree of DDH. Hips were reclassified according to the Severin criteria (classes I and II, satisfactory; classes III and IV, unsatisfactory). Results: Among the 90 hips, 67 hips (74.4%) were included in the ‘satisfactory group’, while 23 hips (25.6%) were included in the ‘unsatisfactory group’. In the CR group, 23 hips (79.3%) were included in the ‘satisfactory group’, while 6 hips (20.7%) were included in the ‘unsatisfactory group’. In the OR group, 44 hips (72.1%) were included in the ‘satisfactory group’, while 17 hips (27.9%) were included in the ‘unsatisfactory group’.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reduction methods. At 1 year follow-up after reduction, the AI improvement in the ‘satisfactory group’ (8.1° [23.4%])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in the ‘unsatisfactory group’ (6.7° [18.5%]) (p=0.012). A significant difference of the mean CEA values was observed between the ‘satisfactory group’ and the ‘unsatisfactory group’ 3 years after the treatment (p=0.001). Five years after reduction, the V shape of teardrop and the upward shape of acetabular sourcil were observed in 2 hips (3.0%) and 4 hips (6.0%) of the ‘satisfactory group’, respectively, whereas the corresponding findings were observed in 3 hips (13.0%) and 5 hips (21.7%) of the ‘unsatisfactory group’, respectively (p=0.023, 0.005). Conclusion: The improvement of AI at 1-year and CEA at 3-year follow-ups, as well as teardrop shape and sourcil shape at 5-year followup, were reliable radiographic prognostic factor of DD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