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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 일 초등학교 1학년 국어교과서의 어휘 고찰

        송정식(宋正植),이미숙(李美淑) 한국일본어학회 2012 日本語學硏究 Vol.0 No.34

        본고에서는 한·일 초등학교 1학년 국어교과서의 어휘 비교를 통해 양국 교과서 어휘에 나타나는 언어의 유사점 및 차이점을 밝혀보고자 하였다. 숫자로 살펴보면, 개별어수 및 전체어수에 있어서 한국교과서는 1,574어, 7,488어이고, 일본교과서는 1,152어, 6,185어로, 한국교과서가 어휘양이 많았으나, 1단어의 평균 등장회수는 한국이 4.8회, 일본이 5.4회로, 일본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 품사별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명사에서는 양국 모두 친족명사의 사용빈도가 높았는데, 한국은‘어머니’, ‘아버지’가, 일본은 ‘おばあさん’, ‘おじいさん’의 사용빈도가 높았다. 대명사에서는 양국 교과서 모두 인칭대명사의 비율이 높았으며, 특히 한국의 경우는 ‘권오순’등 저자명이 20여개나 등장하여 여러 저자의 다양한 작품이 사용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동사에서는 한국 교과서의 경우 ‘하다’ 동사가 목적어를 수반하여 많이 쓰였는데, 일본의 경우도 ‘하다’에 대응되는 ‘する’동사가 23회나 사용되어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형용사의 경우, 양국 모두 주로 감정 표현과 색상, 능력, 밝기를 나타내는 단어들이 상위어로 조사 되었다. 부사의 경우 양국 모두 주로 관계(함께, いっしょに 등)를 나타내는 단어나 시간(먼저, いつも 등), 양이나 빈도(많이, たくさん 등)를 나타내는 단어들이 상위어로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기호에서는 한국 교과서의 경우, 상대적으로 쉼표(,) 사용이 매우 적었다. 이는 한국어의 경우 띄어쓰기가 있다는 사실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일본어에 비해 사용량이 매우 적음을 알 수 있는데, 이는 한?일어간 기호사용 양상의 확연한 차이라 할 수 있다. 한국 교과서의 경우 초등학교 1학년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쉼표 사용에 조금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위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국어교과서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여 한·일 양국 교과서의 유사점과 차이점에 대한 원인을 밝히고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해석해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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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 일 초등학교 2학년 국어교과서 어휘 고찰

        송정식(宋正植),이미숙(李美淑) 한국일본어학회 2013 日本語學硏究 Vol.0 No.36

        본고에서는 한·일 초등학교 2학년 국어교과서 어휘비교를 통해 양국 교과서 어휘에 나타나는 언어의 유사점 및 차이점을 밝혀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를 품사별로 간단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명사에서는 한·일 양국 교과서 모두 형식명사 사용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한국교과서의 경우는 수(57), 것(26), 때(25) 등의 사용빈도가 높고, 일본교과서의 경우도 이와 유사하게 こと(59), ん(28), とき(27) 등의 형식명사 사용빈도가 매우 높게 조사되었다. 대명사에서는 양국 교과서 모두 인칭대명사의 비율이 높았으며, 특히 한국 교과서의 경우는 우리(44), 내(42), 나(40) 등의 단어가 빈도 면에서 압도적으로 우위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일본 교과서의 경우에는 고빈도어로는 ス─ホ(37), だれ(29), すみれちゃん(26), ぼく(22), わたし(16), きみ(12) 등의 인칭대명사 사용 비율이 높아 한국과 거의 유사한 특징을 보였다. 동사에서는 한국 교과서의 경우 존재의 유무를 나타내는 있다(59)가 많이 사용되었으며 일본의 경우에도 한국어 ‘있다’에 대응되는 ‘ある’동사가 45회나 사용되어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형용사의 경우, 한·일 양국 교과서 모두 주로 좋아하는 감정 표현과 색상, 양, 존재 유무를 나타내는 단어들이 상위어로 조사 되었으며, 일본 교과서의 경우는 한국 교과서에 비해 개별어수 전체어수 모두 적게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사의 경우 한·일 양국 교과서 모두 비슷하면서 조금은 다른 양상을 나타내었다. 한국의 경우는 관계성(서로, 함께 등)을 나타내는 부사와 수량(많이, 모두, 다 등)을 나타내는 부사, 그리고 이유나 원인 방법(왜, 어떻게 등)과 관련된 부사들이 많이 사용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반면에 일본의 경우는 수량과 빈도(みんな, よく, たくさん등)을 나타내는 부사, 시간(もう, まだ, ずっと, すぐに 등)과 관련된 부사, 그리고 방법(そう, こう, どう 등)을 나타내는 부사가 많이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보조동사의 경우는 한·일 양국 교과서 모두 매우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정중형에 해당하는 표현으로 한국의 ‘습니다’(307)와 ‘ㅂ니다’(92) 그리고 ‘입니다’(16)를 합치면 415번 사용되어 1위가 되고, 일본의 경우는 ‘ます’(414)와 ‘です’(101)를 합치면 515회로 1위가 된다. 마지막으로 기호에서는 한국 교과서의 경우는 ‘,’(쉼표)가 261회 사용된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는 808회 사용된 ‘.’(마침표)에 비교하면 확연히 적은 수량이다. 즉 한국 국어교과서에는 사실상 하나의 문안에 쉼표가 사용되는 용례가 매우 적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반면에 일본 교과서의 경우는 문이 길어지게 되면, 중간 중간에 ‘、’(쉼표)를 찍어서 아동학습자가 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었다.

      • KCI등재

        川端康成の『雪國』の語彙考察

        宋正植(송정식) 한국일본어학회 2011 日本語學硏究 Vol.0 No.31

        어휘연구는, 대상어휘의 선정과 어휘조사, 그리고 조사 결과에 근거한 어휘분석 순으로 이루어진다. 그중 가장 시간이 걸리는 부분은 어휘조사의 단계이다. 현대에는 컴퓨터 등의 도움으로 방대한 양의 어휘조사가 가능하게 되었고, 조사한 데이터의 분석 및 이용에도 대단히 편리해졌다. 하지만, 컴퓨터는 기계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므로 잘못 처리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조사자의 확인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어휘조사의 방법 및 데이터 처리 등에 관해서도 조사자는 필요한 지식을 반드시 익혀 둘 필요가 있다. 본고에서는 카와바타야스나리(川端康成)의 작품인 『雪國(설국)』에 사용된 어휘를 어휘연구의 한 방법인 수량적 어휘조사를 통해, 『雪國(설국)』어휘의 특징을 고찰해 보았다. 고찰 결과를 간단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雪國(설국)』어휘에는, 전체어수가 45,948어, 개별어수가 4,417어였다. 그리고 한 단어 평균 사용 빈도는 10.40이었다. 또한 『雪國(설국)』어휘의 사용율 상위 30위까지의 항목 중에서는, 인물을 나타내는 「시마무라(島村)」와 「고마코(駒子)」가, 각각 379회와 270회 사용되었으며, 사용율 18위와 25위에 랭크되었다. 이들 2단어는 『雪國(설국)』작품의 키워드어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음은 조사로 사용되는 「の」로 조사한 결과, 2,656회 사용되었으며 가장 높은 사용율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雪國(설국)』어휘에 사용된 기호 중에서는, 쉼표(、)와 구점(。)이 각각 2,590회와 2,566회 사용되었으며 전체의 문장의 평균의 길이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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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철학에 있어서 언어와 실재의 문제

        송정애(Song, Jung-Ae) 새한철학회 2013 哲學論叢 Vol.73 No.3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욕망 문제의 바탕에는 언어의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20세기 후반에 들어서 언어는 시작도 끝도 약속도 없이 증식되고 있으며, 이는 개인이나 사회에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본 연구는 언어의 본질을 탐구함으로써 이러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으리라는 희망으로 시작하였다. 장자는 기존의 언어관을 해체하고 기억의 언어, 죽어버린 말이 아니라 ‘살아있는 말’을 표현하고자 했다. ‘살아있는 말’은 화용적話用的, 즉시적卽時的, 사실적事實的, 부정적否定的, 부지적不知的인 표현을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언어 표현은 존재에 다가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장자가 이상의 언어표현을 구사한 데에는 소통疏通·생生·존재存在·양행兩行·관조觀照의 언어관이 숨어있다. 장자는 대상과 나를 구별하지 않으면서도 그들의 다양성을 전제한다. 그는 말의 숨은 뜻을 파악하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소통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런 소통을 위해 지금·여기의 말인 생명력 넘치는 생의 언어를 추구한다. 또한 구체어·감각어를 사용하여 추상적 관념이 아닌 구체적 이미지를 통해서 참된 존재를 대면하려 한다. 그런데 이러한 존재의 언어를 즐기기 위해서는 언어의 규정성에 얽매이면 안 되므로 시비를 조화시킨 ‘양행’의 언어를 추구하게 된다. 이런 언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자기 물음’이며, ‘허심虛心’의 상태를 관조하는 것이다. 우리가 인식하는 사물은 원래부터 거기에 그렇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언어적 표상으로 우리가 인식하는 순간 거기에 생겨날 뿐이다. 이렇게 언어로써 인식되는 대상이 인식하는 주체와 주객 분리 상태에서 벗어나면 그때 그것은 ‘참된 존재’가 된다. 장주에게는 참된 언어 인식이 곧 존재이며, 세계로 파악된다. 이것은 ‘무기無己’를 통해서 증명될수 있다. 보는 주체가없으면 대상도없으므로 언어로 인식되는존재와 세계는 있다고도 없다고도 확언하기 어려운것이 된다. 자기동일성이나 항상성을 지닌것을 실재로 본다면 장자에게 실재는 없으나, 나타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는 변화, 운동성을 지닌 존재를 실재로 본다면 장자에게 실재는 있다. 장자의 실재는 바로 ‘변화하는 실재’이다. 결국 장자는 언어의 본질을 꿰뚫음으로써 참된 실재를 드러내 보이고자 한 것이다. 언어의 본질을 꿰뚫는 지혜를 가질 때, 자신을 관조하고 세계를 통찰하는 길은 열리게 된다. 그리고 언어는 더 이상 물질로서 소비되는 대상이 아니라 참된 존재로서 우리에게 다가오게 된다. The desire problems in modern society are based on language problems. The language is proliferating without startm end, or promise, entering the late 20th century and it causes many problems to individuals or societies. This study starts with hope that we can find a solution by searching for the essence of language. Chuang-Tzu took th existing view of the language apart and tried to explain the language of memory and not dead words, but ‘living words’. ‘Living words’ are made up of language expressions utilized, instant, realistic, negative, and ignorant. Those language expressions are the best way to approach existence. There are views of the language of communication, life, existence, sameness, and contemplation in the reasons why Chuang-Tzu used those language expressions. Life builds with the relationships with others. Chuang-Tzu didn’t make a distinction between the object and himself but premised diversity. He showed the possibility of communication by presenting a way to grasp the hidden meaning of the language. He pursued the living language that has life as the language of here and now. He tried to meet true presence not through abstract notion, but concrete image using specific and sensory words. We seek the language of sameness that harmonize right and wrong to enjoy that existent language because we don’t need to be bound by language regulations. What make that language possible are ‘self questioning’ and contemplation of disinterestedness. The object that we recognize exists by recognizing linguistic representation, not because it subsists by itself in the first place. The object can become a ‘true presence’ when the recognized object is separated from the recognizing subject. Chuang-Tzu understood that awareness is both existence and the world. This can be proved through ‘nonexistence’. It means that there is no recognized object because there is no recognizing subject. It’s hard to make sure that there is existence and the world recognized as language. If Chuang-Tzu sees something that has perpetual self-identity, he doesn’t believe in it’s existence. But if he sees a change or the motility that sometimes comes and goes, he believes in it’s existence. The existence that Chuang-Tzu described is ‘constant existence’. Chuang-Tzu proposed the way to contemplate oneself using wisdom, having an insight into the essence of language and to read the world. Language comes to us not as a thing that we use, but as a true presence when we understand it correc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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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아시아 찰갑(札甲)의 기술계통 연구 - 4세기대 영남지역 찰갑 고찰을 위한 시론 -

        송정 한국문화유산협회 2010 야외고고학 Vol.0 No.9

        동북아시아 갑주문화는 기본구조와 연접기법 등 제작기술의 차이에 의해 크게 3가지 기술계통으로 구별된다. 이 중 지판(地板)을 사용하여 판갑(板甲)을 제작하는 지판혁철(地板革綴) 계통을 제외하고, 소찰(小札)을 사용하여 찰갑(札甲)을 제작하는 기술은 소찰혁결(小札革結)과 소찰수결(小札垂結)의 2가지 계통이 있다. 소찰혁결 계통은 방형 계열의 상방하원형 소찰을 사용하고, 혁결법으로 신갑의 상하방향을 연접하는 내중식(內重式)에 우협개폐(右脇開閉)가 특징이다. 지역적으로 중국 중원지역의 한족(漢族)과 관련되며 어린갑(魚鱗甲)으로 대표된다. 소찰수결 계통은 장방형 계열의 소찰을 사용하고, 수결법으로 신갑의 상하방향을 연접하는 외중식(外重式)에 전동개폐(前胴開閉)가 특징이다. 지역적으로 중국 동북지역의 비한족(非漢族) 유목민족과 관련된다. 그러나 기존에는 지역적인 기술계통의 전통을 강조하는 연구경향으로 인해 기술계통의 상호교류 문제를 등한시한 측면이 없지 않았다. 특히 서로 다른 기술계통이 겹치는 지역에서는 기술계통이 혼합된 개체가 다수 확인된다. 즉 전국시대 후기에 연나라(燕國) 변경에서 찰갑의 두 기술계통이 혼합되기 시작하였으며 한대(漢代)에 들어와서 흉노와 선비 등 북방 유목민족과 지속적으로 교류한 결과 중원지역의 소찰혁결 계통에 소찰수결 계통이 혼합된 개체가 내몽고(內蒙古)에서 운남성(雲南省)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서 제작됨을 알 수 있었다. 영남지역의 4세기대 찰갑도 요찰(一자형)의 유무를 기준으로 2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 기술계통과 유입경로를 검토한 결과 요찰을 가지는 유형은 3세기 무렵 중국 동북지역에서 형성된 요찰을 삼연(三燕) 내지 고구려를 통해 수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요찰을 가지지 않은 유형은 낙랑을 통해 수용된 중원지역의 소찰혁결 계통에 소찰수결 계통이 혼합된 후 영남지역에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The armor culture of East Asia can be divided into three technical types according to manufacturing techniques which concern basic structure and adhesion. Aside from the technique applied to the manufacture of plate armor, which uses plates (which are relatively large and vary in shape), the techniques applied to the manufacture of scale armor include 'leather binding' (in which scales are bound by leather thongs both vertically and horizontally, so that they do not overlap) and 'suspensory binding' (in which scales are bound vertically by leather thongs and overlap). The characteristics of the former method are that 1) square-type scales are used, 2) in the case of trunk armor, scales are connected both vertically and horizontally, and 3) the armor opens from the right side. From a geographical perspective, this method has connections with the Han people of Central China, for whom lamella armor (魚鱗甲) is the representative armor type. On the other hand, armor manufactured using the 'suspensory binding' method 1) uses narrow rectangular scales, 2) scales of the trunk armor are vertically connected, and 3) the armor opens from the front. This method is geographically related to non-Han nomadic populations of the northeastern region of China who used scale armor. In the past, armor was categorized based mainly on manufacturing technique, making it difficult to explain the mixture of these two methods in areas where both existed. The mixture of these two binding methods began to appear in the peripheries of the kingdom of Yan (燕) in the late Warring States period. Around the beginning of the Han(漢) period, there was significant interchange with the nomads of the northern region, including the Huns and Xianbei. This gave rise to the combination of the 'leather binding' method of Central China and the 'suspensory binding' method which was used throughout vast area spanning from Inner Mongolia to Yunnan Province. Scale armor from the Yeongnam region dating to the fourth century can be categorized into two types based on the presence of waist armor (一字形腰札). Examination of their manufacturing technique and origin has revealed that the type with waist armor might have originated from the waist armor used in the northeastern region of China around the third century which was adopted by Three Yan (三燕) or Goguryeo. With regard to the type without waist armor, it was introduced into the Yeongnam region after the 'leather binding' method of Central China, which was adopted through Lelang, was combined with the 'suspensory binding' vertical method in the northwestern region of the Korean penins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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