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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민(Seon-Min Hwang),송복희(Bok-Hee Song),윤한경(Han-Kyung Yun) 한국콘텐츠학회 2011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Vol.11 No.9
본 연구는 질량-스프링 모델 기반의 직물 모델에서 질점의 움직임을 분석하여 실시간 직물 애니메이션이 가능한 퍼지 추론 기법을 제안한다. 지금까지 직물과 같은 탄성체를 표현하기 위한 많은 기법들은 질량-스프링 모델을 사용하였다. 직물은 다수의 질량과 스프링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변형 가능한 면을 이루게 되고, 면의 움직임은 운동법칙을 기반으로 수치적분을 통해 계산될 수 있다. 제안된 방법과 동일한 직물 구조에서 Explicit 오일러 방법은 Δt > 0.01 일 경우 불안정성 문제가 나타났으며, Implicit 오일러 방법은 Δt = 0.03 에서도 애니메이션이 생성되지만 많은 양의 선형 시스템을 계산해야 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실시간 처리에 부적합하다. 본 연구는 질량-스프링 모델에서 질점의 움직임을 계산하기 위하여 Δt = 0.03을 가지면서도 실시간 처리가 가능한 방법을 제안한다. A fuzzy inference technique for real-time textile animation without integration at textile model based Mass-Spring model is introduced. Until now many techniques have used the Mass-Spring model to describe elastically deformable objects like textile. A textile object is able to represent as a deformable surface composed of spring and masses, the movement of textile surface which is analysed through the numerical integration by the fundamental law of dynamics such as Hooke's law. However, the integration methods have 'instability problems' if the explicit Euler's method is applied or 'large amounts of calculation' if the implicit Euler's method is applied. A simple and fast animation technique for Mass-Spring model of a textile with fuzzy inference is proposed. The stabilized simulation result is obtained the state of each mass-point in real-time for the n of mass-points by a relatively simple calculation.
윤한경(Yun, Han-Kyung),송복희(Song, Bok-Hee) 한국정보전자통신기술학회 2011 한국정보전자통신기술학회논문지 Vol.4 No.2
컴퓨터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기술의 발달에 따라 TV와 컴퓨터는 융합되어 경계가 모호해지는 추세일 뿐 만 아니라 디지털 HD방송의 도래는 TV의 교체를 가속화하고 화면은 대형화되는 추세이다. 진화된 TV는 네트워크와 연결되어 기존의 컴퓨터로 가능하였던 모든 작업이 가능해 지는 것과 쌍방향 통신을 위한 상호작용의 증가는 당연한 귀결이며, 그에 따라 대형화된 TV화면으로 인하여 가족 구성원이 모두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요구되는 등의 라이프스타일도 변화가 예상된다. 반면에 대형화된 영상에서는 제한적이긴 하지만 TV에 보이는 환경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은 현장감이 클수록 증가된다. TV 콘텐츠에 있어서 현장감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기술 및 콘텐츠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TV는 다른 매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체와 수용자간의 거리가 긴 편으로 2.5m 정도 떨어져서 시청하는 것으로 보고된바 있다. 따라서 TV를 시청할 때 주위 환경이 시청자의 시야에 들어올 여지가 크기 때문에 콘텐츠는 간결한 디자인과 선명한 색상 등을 통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아두어 몰입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TV용 디지털 콘텐츠에서 현장감을 높이기 위한 기초연구는 이루어지지 못한 실정이다. 본 실험의 목표는 사용자의 물리적 경험을 고려한 상호작용 콘텐츠에서 사용자들의 체험적으로 획득한 공간감이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영상의 디멘션이 사용자의 체험한 형태와 유사할 때 현장감 증가하여 상호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성취도 측정 결과로 확인하였다. It is not easy to define a boundary between TV and home computer in these day since developing H/W and S/W of computer technology induces that TV is conflated with computer. Coming digital HD broadcasting forces for replacement of TV at home and the trend of TV is became bigger. The evolved TV is able to replace the computer by connecting to the network and people want to do interactions with contents by using the bidirectional communication. Therefore, it is expected to changing the human lifestyle. It is natural that contents for all members of family are needed, since screen of TV become bigger. It is required that the contents should guarantees the accessability of information to the all of family members and the easy interaction with contents. But, the related basic research is not enough to catch the user's eye to induce flow or presence. Our goal of this study is to analyse effects of experiential space perception on performing interactive digital contents. The result shows that users interacted with contents without any difficulty when they met a same dimension and shape of objects as dimension and shape objects in their experiences or lea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