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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오동도의 해조상

        손상호 한국수산학회 1971 한국수산과학회지 Vol.4 No.3,4

        1970년 6월부터 1971년 5월까지 여수 오동도의 2개 조사지점에서 월 2회 조사한 해조 군락은 아래와 같다. 1. 총 출현 종은 69종으로 녹조류 12종(17.3%), 갈조류 17종(24.6%)및 홍조류 40종(58.0%)이며 조사 장소에 따른 출현 종의 뚜렷한 차이는 없었다. 2. 계절별 해조 군락은 대부분 주년 출현 종으로 층위가 형성되어 출현 종의 변화가 적으나 Ulva pertusa, Enteromorpha sp., Sphacelaria sp. Scytosiphon lomentaria, Colpomenia sinuosa, Sargassum thunbergii, Pterocladia tenuis, Amphiroa ephedrea, Carpopeltis affinis, Gigartina tenera, Polysiphonia yendoi, Chondria Crassicaulis, Symphyocladia latiuscula 등은 파도의 증감이 많았다. 3. 층위의 출현 종은 대체로 변화가 적어 200∼150㎝ 층은 Gloipeltis complanata, G.furicata, Enteronorpha sp. 등이고 150∼100㎝층은 Ulva pertusa, Chondria crassicaulis, Sargassum thunbergii 등이며, 100∼50㎝ 층은 Gigartina tenera, Pterocladia tenius, Scytosiphon lomentaria, Polysiphonia yendoi 등이고, 제일 아래층인 50㎝ 이하에는 Sargassum tortile, Systophylum sisymbrioides, Gelidium amansii, Acrosorium yendoi 및 Microcladia elegance 등으로 층위가 형성되었다. 4. A.B 두 조사지점은 100㎝ 층을 중심으로 아래 층에는 차이가 적으나 윗 층에는 차이를 나타내어 A 조사지점에는 Gloiopeltis complanata, Corallina piluliferaaa, Chondria crassicaulis, Sargassum thunvergii, Polysiphonia yendoi, Ulva pertusa 등으로 층위가 형성되나 B조사지점에는 Gloiopeltis complanata, G. furicata, Enteromorpha sp. 및 Ulva pertusa 등으로 층위가 단순하였다. 5. Taniguti의 해조 군락 분류에 의하면 Myelophycus Caespitosus 군단의 Gigartina intermedia-Sargassum Sagarmianum 군집 (Sargasseto-Gigartinetum Taniguti)에 속하였다.

      • 금융 포커스 : 중소,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한 관계형금융 노력 필요

        손상호 한국금융연구원 2015 주간 금융 브리프 Vol.24 No.30

        최근 서민금융 원활화를 위한 정책 서민금융 공급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관계형 금융 정착 및 활성화를 통해 지역 및 서민금융기관의 시장기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병행될 필요가 있음.

      • 금주의 논단 : 국내 기술금융의 과제와 개선방향

        손상호 한국금융연구원 2015 주간 금융 브리프 Vol.24 No.24

        기술개발은 개발의 단계가 진행됨에 따라서 불확실성은 줄어드나 비용은 급격히 늘어나는 등 불확실성과 소요비용이 역방향으로 움직이는 패턴임. 기업의 기술개발 단계에서 연구중심의 초반기에는 정부지원 의존도가 높고 상품개발 중반기 에는 엔젤·벤처투자, 후반기에는 시장의 중요도가 커짐. 기업의 자금수요는 응용연구와 시제품·출시품의 제작단계를 거치면서 계속 증가하는 반면, 시 장의 자금공급은 시제품·출시품 제작단계에서 기업의 자금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갭이 발생 정부는 정책금융기관은 물론 시장에서 모험자본을 활성화시키거나 또는 금융기관의 기술금융을 촉진시키는 과정에서도 일정한 역할을 해야 함. 금융기관들은 기업의 신기술상품 개발에 따른 자금 수급 과정에서 철저히 대상기업의 수익성 흐름을 파악하고 기술개발이라는 개별사건(event)에 기초한 현금흐름 분석에 초점을 맞추어야 함. 정책금융은 기술개발 단계별에서 기업의 자금수요와 정책자금의 공급 패턴상 차이가 크게 나는 시제품·출시품 제작단계에 보다 집중할 필요가 있음. 정책금융기관이 기술금융을 제공할 때는 기술개발이라는 개별사건에 대한 분석과 함께 반드 시 해당기업의 수익성과 재무안정성을 동시에 감안하여 자체자금 조달이 양호한 기업을 배제 해야 함. 벤처기업이 죽음의 계곡을 잘 건너기 위해서는 모태펀드의 엔젤투자 지원 확대 등 엔젤투자 활성화 정책에 초점을 맞추어야 함.

      • 금주의 논단 : 융투자업의 발전과 신뢰회복을 위한 과제

        손상호 한국금융연구원 2014 주간 금융 브리프 Vol.23 No.25

        국내의 금융투자업은 경기변동적 요인과 함께 자본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고객의 신뢰성 상실 이라는 근본적인 문제에 봉착해 있음. □ 이와 같은 변화에도 불구하고 금융투자업은 구조조정의 기회를 놓치고 차별화도 달성하지 못 하여 대부분 수수료율이 하락하는 과당경쟁 상태에서 수익성 하락과 고객의 신뢰성을 잃어버 리는 위기에 직면해 있음. □ 금융투자업은 산업발전의 초기단계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데, 업무의 동질성이 강하고 증권사 간 차별화가 안 되어 신규진입으로 인한 과당경쟁으로 준완전경쟁(near perfect competition) 상태에 있는 것으로 판단됨. □ 향후 금융투자업은 차별화 및 전문화 과정을 거치면서 독점적 경쟁상태(monopolistic competition)로 들어가 독점적 이익을 창출하는 시장으로 변모되어야 함. □ 특히 향후 증권사는 국내 자본시장의 흐름과 수익구조 등을 감안할 때 기업금융 중심의 IB(투 자은행) 지향 일변도보다는 자산관리 업무의 비중을 보다 높인 형태의 종합금융투자회사로 발 전하는 것이 바람직함. □ 즉 고객의 신뢰와 중장기적인 수익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평상시에는 시공간적인 포트폴 리오 다각화를 통한 진정한 중위험·중수익의 적립식상품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함. □ 특히 투자자금 운용 결과 원본이 보전되지 못하는 경우 수수료를 낮추는 등 수수료가 투자수 익률을 반영하는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고객의 신뢰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음.

      • 금주의 논단 : 서민금융의 시장기능 활성화 방안

        손상호 한국금융연구원 2013 주간 금융 브리프 Vol.22 No.11

        서민금융의 시장기능이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서민금융기관의 지역밀착 및 관계형 금융이 활성화되어야 함. 지역밀착 및 관계형 금융을 통해 서민 소액신용대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중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접근하되, 초기단계에서는 목표 달성에 대한 이해관계자들간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다음 단계에서는 목표 달성 여부를 테마검사 등을 통해 확인 및 지도하는 일이 중요함. 서민의 소액신용대출 활성화를 위해 ``서민소액신용대출권고제도``를 업종별로 차등 도입하고 이를 경영실태평가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음. 서민소액신용대출비율이 높은 서민금융기관이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저리자금 대출 또는 자본확충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성 서민금융 자금의 일부를 출연하여 ``서민금융기관 지원기금``을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음. 또한 취약계층에 소액신용대출과 자활 지원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대안금융기관(MFI)을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하여 금융·세제상 혜택을 줌으로써 서민금융시장 저변의 빈 공간을 메우는 방안도 고려해야 할 것임. 정책성 서민금융의 경우 효율적 운영을 위한 콘트롤 타워의 역할이 중요한데, 향후 휴면예금 활용과 추가재원 확보가 어려울 것이므로 현재 동원 가능한 자금들을 묶어서 자본금으로 전환한 뒤 서민정책금융 전담기관을 설립하고 이 기관이 채권을 발행하여 정책서민금융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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