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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기후 변화에 의한 임하댐 유역 토양유실량 변화

        장춘화 ( Chunhwa Jang ),성윤수 ( Yoonsu Sung ),이동준 ( Dong Jun Lee ),임경재 ( Kyoung Jae Lim ) 한국환경농학회 2013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13 No.-

        기후 변화란 현재의 기후가 자연적인 요인과 인위적인 요인에 의하여 점차 변화하는 것을 뜻하나, 고도로 도시화가 이루어진 현재는 자연적인 요인에 의한 변화 보다는 인위적인 요인인 인간 활동에 의해 발생하는 변화를 주로 말한다.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인위적인 요인에는 화석연료 과다 사용에 의해 발생한 온실기체에 따른 대기조성변화, 도시, 산업 발달에 따른 토지이용변화 등이 있다. 이러한 기후변화는 도시, 산업 개발이 계속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토양유실량 변화 또한 지속적으로 변동될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자 원으로써의 토양 보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이 실시되고 있으나 기후변화에 대비한 정책 수립과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후변화센터(CCIC)에서 제공하는 SRES A1B 시나리오의 한반도 자료를 이용하였으며, 편이보정을 통해 미래의 기상자료를 현재 기상자료에 적용할 수 있도록 보정하여 사용하였다. 미래 기후 자료는 2020세기(2015년∼2025년), 2040세기(2035년∼ 2045년), 2060세기(2055년∼2065년), 2080세기(2075년∼2085년)의 강우자료를 이용하여 토양유실 량 평가를 위한 USLE R factor를 산정을 위해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지역은 토양유실에 따른 탁수문제가 다년간 지속되고 있는 낙동강 수계에 위치한 임하댐 유역이며, 토양유실량 산정을 위 해서 USLE 방법을 사용하였다. 2020세기, 2040세기, 2060세기, 2080세기 미래 기후변화에 따른 토 양유실량 변화를 비교 분석하고 수 년 간의 현장조사를 통해 제시한 평균 토양유실량과의 비교를 통하여 미래 기후 변화가 임하댐 토양유실량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미래 기후변화에 따른 토양유실량의 변동성을 파악할 수 있으며, 미래 기후변화에 따른 정책 및 기준 수립이 필요함을 전망할 수 있다.

      • 경사지 밭의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PAM과 Gypsum 적용

        송지예 ( Jiye Song ),신민환 ( Minhwan Shin ),성윤수 ( Yoonsu Sung ),원철희 ( Chulhee Won ),최중대 ( Joongdae Choi ) 한국농공학회 2012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2 No.-

        본 연구는 밭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원 물질의 저감을 위하여 실내인공강우기와 토양상자 그리고 토양개량제를 이용하여 토양개량제의 양과 시간경과에 따른 오염물질의 저감효과를 분석하였다. 선행연구에 따르면 인산석고와 PAM(polyacrylamide)을 혼합하여 토양 입자간의 물리적, 화학적인 결합을 강화시키는 방법을 밭에 적용할 경우 밭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물질 저감에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Gypsum의 혼합되는 양 증가와 선행무강우일수의 차이에 따른 밭의 비점오염물질 저감효과를 분석하였으며, 추가적으로 토양개량제 처리 후 강우가 연속 될 경우 토양개량제의 비점오염물질 저감효율의 지속성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평균 30 mm/hr의 인공강우량과 10%의 경사도 토양상자를 이용하여 총 3회의 인공강우 시험을 수행하였으며, 토양개량제 처리양은 Gypsum (100g, 200g), Gypsum (100g, 200g)+PAM(1g)을 처리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인공강우에 의해 발생하는 유출량을 분석하였으며, 유출량의 SS와 T-P 농도를 분석하여 오염부하량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30 mm/hr의 강우강도에서 대조구의 유출률은 0.409로 Gypsum(100g)과 Gypsum(100g)+PAM(1g)을 처리한 토양상자의 유출률 0.227과 0.210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토양개량제를 토양의 표면에 처리할 경우 44.5∼48.6%의 유출량 저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주 뒤 토양개량제를 추가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동일한 실험을 한 결과 28.6∼50.1%의 저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토양개량제가 지속적인 유출량 저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행무강우일수를 2주에서 1주 간격으로 줄일 경우 대조구의 유출률이 0.479로 증가하였으며, 토양개량제의 양을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유출량 저감효과가 26.3~34.7%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3번의 실험에서 나타난 유출량과 농도를 이용하여 부하량을 산정한 결과 Gypsum과 PAM을 적용할 경우 대조구 대비 SS항목은 55.1∼98.7%(평균 77.0%)가 저감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T-P항목은 Gypsum 만 적용한 시험포에서 수질농도의 값이 높게 나타나 저감효과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Gypsum과 PAM을 함께 적용한 시험포에서는 31.8∼70.9(평균 56.0%)의 부하량 저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를 토대로 밭의 표면에 Gypsum과 PAM 등의 토양개량제를 적용할 경우 밭에서 발생하는 토양 유실을 저감하고, 하천으로 유입되는 토사량을 저감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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