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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문학 영재성과 국어 능력

        서혁 이화여자대학교 교과교육연구소 2009 교과교육학연구 Vol.13 No.1

        우리나라에서 영재교육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며, 더더구나 국어와 관련한 언어․문학 영재교육 은 그 역사나 학생 수 등에서도 매우 미미한 실정이다. 이러한 이유에는 국가적 투자나 관심의 부 족도 있겠지만 그동안 관련 연구 부족도 언급되지 않을 수 없다. 영재성은 재능과 구별된다. 가네 (Gagne)는 영재성(giftedness)과 재능(talent)을 각각 선천적 능력과 후천적 숙달성으로 차별화하 되, 상위 10% 이내로 특정 영역에서 현저한 능력을 보인다는 점을 공통점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는 20세기 초반에 상위 1%로 좁게 잡았던 영재성의 개념이 최근 들어 10%까지, 심지어 렌줄리의 경우는 ‘평균 이상의 능력’으로 정의함으로써, 훨씬 더 상향 조정하고자 하는 관점을 보여준다. 또 한 ‘영재’와 ‘재능’에 대한 개념이 구분됨과 동시에 둘 모두가 교육적 관심의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 음을 보여준다. 가네의 이러한 탁견에도 불구하고 이는 어디까지나 영재성과 재능에 대한 일반 모 형에 불과하기 때문에 언어․문학 영재성이나 재능의 논의에 그대로 차용하기에는 많은 한계가 있 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선천적인 언어․문학 영재성의 하위 요소로 ‘언어 기호 처리 능력, 창의적 언어․문학 능력, 정의적 사고 능력, 가치적 사고 능력’으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또한 영재성을 발현시키는 개인 내적 영역의 핵심 특성으로 ‘언어 태도 및 성향’과 ‘언어생활 및 교수․학습 환경’ 이 촉매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았다. 언어․문학의 영재성은 개인 내적 영역과 환경 영역에 적절하 게 노출되었을 때 언어․문학적 재능으로 발현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언어․문학적 재능의 구체 적 수행 분야는 학문, 예술, 언론, 경영, 대인관계, 정보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발현될 수 있다. 향후 구체적인 판별 도구와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아동들의 언어․문학 영재교육 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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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문학 영재성과 국어 능력

        서혁 이화여자대학교 교과교육연구소 2009 교과교육학연구 Vol.13 No.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lements of giftedness and talent, relating them to the competence and thinking skills in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There was a turning point of researching giftedness and talent in Korea after the legislation of the laws of giftedness in 2000. Unfortunately, we can only find just a few research papers and results regarding giftedness in Korean Education so far. F. GagnéG(2004) differentiated giftedness from talent, defining them respectively as natural abilities and developed abilities(or skills) and knowledge in at least one ability domain, to a degree that places an individual at least in the top 10% of his or her age group. The viewpoint of F. Gagnécontributed to the differentiation of the gifted and talented, extending those ranges which were limited to just 1% in the early years of the 20th century. In addition, Renzulli extended the range to almost the upper 50% by defining giftedness as “above the ability.” Even though Gagnéand Renzulli had fine ideas and suggested differentiated models regarding giftedness and talent, those are general models. So their models have limitations when we try to apply them to the area of language and literature. Therefore, I suggested specific elements of giftedness in the language-literature area, in particular Korean language, such as “abilities of processing linguistic code and text, creative language and literature, value judgment, affective thinking abilities.” The fundamental characteristics of the intrapersonal domain which make manifest the talent consist of language attitudes and motivations, teaching-learning environment and language experience. These elements play roles as catalysts for talent in specific areas such as academics, arts, press, managements, interpersonal relations and ICT. 우리나라에서 영재교육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며, 더더구나 국어와 관련한 언어·문학 영재교육은 그 역사나 학생 수 등에서도 매우 미미한 실정이다. 이러한 이유에는 국가적 투자나 관심의 부족도 있겠지만 그동안 관련 연구 부족도 언급되지 않을 수 없다. 영재성은 재능과 구별된다. 가네(Gagné)는 영재성(giftedness)과 재능(talent)을 각각 선천적 능력과 후천적 숙달성으로 차별화하되, 상위 10% 이내로 특정 영역에서 현저한 능력을 보인다는 점을 공통점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는 20세기 초반에 상위 1%로 좁게 잡았던 영재성의 개념이 최근 들어 10%까지, 심지어 렌줄리의 경우는 ‘평균 이상의 능력’으로 정의함으로써, 훨씬 더 상향 조정하고자 하는 관점을 보여준다. 또한 ‘영재’와 ‘재능’에 대한 개념이 구분됨과 동시에 둘 모두가 교육적 관심의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네의 이러한 탁견에도 불구하고 이는 어디까지나 영재성과 재능에 대한 일반 모형에 불과하기 때문에 언어·문학 영재성이나 재능의 논의에 그대로 차용하기에는 많은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선천적인 언어·문학 영재성의 하위 요소로 ‘언어 기호 처리 능력, 창의적 언어·문학 능력, 정의적 사고 능력, 가치적 사고 능력’으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또한 영재성을 발현시키는 개인 내적 영역의 핵심 특성으로 ‘언어 태도 및 성향’과 ‘언어생활 및 교수·학습 환경’이 촉매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았다. 언어·문학의 영재성은 개인 내적 영역과 환경 영역에 적절하게 노출되었을 때 언어·문학적 재능으로 발현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언어·문학적 재능의 구체적 수행 분야는 학문, 예술, 언론, 경영, 대인관계, 정보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발현될 수 있다. 향후 구체적인 판별 도구와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아동들의 언어·문학 영재교육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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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차 초등학교 국어과 교과서에 대한 비판적 고찰 : 1 ·2학년 실험용 교과서를 중심으로

        서혁 한국초등국어교육학회 2000 한국초등국어교육 Vol.16 No.-

        제7차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개발의 기본 방향의 요체는 학습지 중심의 국어활동과 사고력을 중시하는 수준별 교과서를 지향한다는 점이다 또는 학습량을 줄이고 단원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단원 체제를 지향하고 있는데, 한 학기 교과서는 대체로 4~5개의 대단원으로 이루어지고 1개의 대단원은 2~3개의 소단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대단원의 말미에는 정리 확인 평가로 '되돌아보기'를, 선택적인 심화·보충 활동으로 '더 나아가기'를 자율적인 학습이나 참고를 위해 '쉼터'를 설정하고 있다. 내용과 형식은 물론 삽화와 디자인, 지질 등도 크게 개선하고 있다. 그러나 제7차 실험용 교과서는 몇 가지 점에서 앞으로 개선될 필요가 있다. 첫째, 영역간 통합적인 단원 구성의 확대가 바람직하다. 둘째, 영역이나 활동을 나타내는 상징을 단순화하고, 삽화를 정확히 제시해야 한다. 셋째, 학습 과제가 학습자의 인지심리적 적합성과 목표 적합성을 지녀야 하고, 한다. 넷째, 적절한 어휘의 선정과 설명, 국어 지식의 단원 통합적 제시가 고려되어야 한다 다섯째, '쉼터'는 국어 지식이나 국어 문화와 관련되는 내용으로 제한할 필요가 있다. 여섯째, '더 나아가기'의 보충·심화 활동은 과제 수준은 물론, 실제 수업 상황과 분위기를 주의 깊게 고려해야 한다. 또한 본고는 교과서 개발이나 제작 과정상의 개선 방안을 단기와 장기적 측면에서 나누어 살펴보았다. 먼저 단기적 개선 방안으로는 교과서 개발 기간의 확대, 실험용 교과서의 현장 검증 강화, 전체적인 집필 협의회의 활성화, 지역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국어교과서의 개발, 지속적인 교과서 평가 수정 체제의 구축 등이다. 다음으로 장기적 개선 방향으로는 좀 더 길거나 온전한 텍스트의 게재, 영역 통합적 교과서의 개발, 멀티미디어 교재의 개발, 검인정 체제로의 전환, 교재 개발 예산 확대, 교과서 대여 제도의 검토 등을 제안했다. The 7th Korean Language Textbook of elementary school(KLTE) is developing from 1998 and it will be completed around 2001. It's basic direction is differentiated individualized book which is focused on student-oriented Korean Language activity and thinking ability. The 7th KLTE's of each grade are all 3, 'Speaking and Listening, Reading, Writing'. And each book is composed of 4 or 5 units which include 2 or 3 sub-units, 'review activity(Doi-dorabogi)', 'fruther study activity'(Deo-naagagi) and 'refreshing materials'(Suimteo). The KLTE is better than any other prior books in its contents, forms and text designs etc. But Still it is needed to modify or correct as follows. 1. to consider whole language units much more, 2. to simplify the symbols which indicate the activity or it's area, 3. to supply accurate and proper cuts and drawings, 4. the activities should be relevant to the student's cognitive level, 5. Refreshing materials (Suimteo) are considered to include the knowledge and culture of Korean Language, 6. P"urther study activities(Deo-naagagi) should be considered in the difficulties and levels, real teaching-learning situations and moods. And this paper suggests several ideas on developing KLTE or it's processes as follows, from the viewpoint of short-term and long-term. From the viewpoint of short-term it is needed to increase the developing periods, investigation and observation of the book in class, to have sufficient conference of book writers, to consider new composition of the book which include the dialectical features, to construct the continued book-monitoring system. From the viewpoint of long-term it is needed to include longer or full texts, develop whole language text and multi-media textbook, lending textbook system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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