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전통음악, 우리가 지켜야 하는 이유

        서한범 국립특수교육원 2004 직무연수 Vol.- No.4

        영화나 T.V. 사극 중, 도령이나 선비가 술을 마시는 장면이 나오면 예외 없이 옆에는 여 주인공인 듯 한 아릿다운 아가씨가 앉아서 가야금을 뜯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 특히 어린이나 젊은이들은 가야금이란 유명한 우리나라의 현악기가 마치 술집에서나 쓰여 온 악기처럼 알게 되는 것이다. 전혀 쓰이지 않았다는 말이 아니다. 경우에 따라 쓰인 것도 사실이다. 왜 그런 장면에 굳이 가야금을 쓰고 있는가를 탓하려는 말이 아니다. 그런 장면이 필요하다면 정확한 주법을 알고 연출해야 한다는 말이다. 단아하게 앉아 가야금을 무릅위에 얹어 놓고 타는 시늉까지는 전문인이 아니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가야금의 뜯는 위치와 누르는 부분을 구별하지 못하고 거꾸로 타고 있는 장면을 보게 될 때에는 당장 뛰어가 수정해 주고 싶은 충동을 강하게 느끼게 된다. 이 뿐 아니다. 아쟁이라는 악기는 활대로 줄을 문질러 소리를 내는 저음의 찰현악기이다. 그런데 이 악기를 손으로 뜯으면서 주고받는 대화는 마치 이 악기가 거문고인양 거문고 소리가 어떻다는 식의 느낌을 말하기도 한다. 시청자 수백만이 지켜보는 방송에서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인가!

      • KCI등재후보
      • KCI등재

        서도소리의 특징적 시김새에 관한 연구-민요와 좌창을 중심으로-

        서한범 한국국악학회 2009 한국음악연구 Vol.46 No.-

        본고에서는 서도소리의 특징적인 시김새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다른 지역과 달리 서도의 소리들은 애절한 표현들이 많이 보이고 있는데, 이것은 이 지역의 음악을 특징 있게 만들고 있는 시김새의 영향이라고 생각한다. 대표격의 수심가를 중심으로 하여 몽금포타령, 싸름타령, 배치기, 그리고 서도좌창 초한가에 나타나고 있는 특징적인 서도소리의 시김새을 살펴보았다. 논지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다양한 요성(搖聲)의 표현. 서도소리에 나타나는 요성은 다양하나, 일반적 요성과 졸음목으로 구분된다. 일반적 요성은 처음에 곧게 낸 다음, 본음과 한음 위를 여유 있게 떨다가 차차 급해지는 형태이고, 졸음목은 폭을 좁혀 격하게 떨어줌으로 해서 결정적인 긴장감을 유발하는 특징적인 요성법이다. 이러한 요성은 대개 새 음절(노랫말)을 붙이기 전, 음의 시가(時價)가 1박 이상일 때 쓰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2. 낮은 음으로부터 밀어 올리는 표현. 어느 음을 낼 때, 처음부터 곧바로 제 음고(音高)대로 내지 않고, 본음보다 2~3도 가량 낮은 음으로 시작하여 본음까지 유연하게 들어 올리는 추성의 표현법이다. 이러한 예는 높은 음이나 강박, 또는 장단 첫 박에 비교적 많이 보인다. 곡선미를 강조하나 다소 무겁게 시작하는 느낌이다. 3. 음의 끝 부분을 흘리는 반음(半音)의 표현. 어느 음에서 아래음으로 하행할 때, 곧바로 떨어지는 진행이 아니라, 미끌어지듯 곡선을 그리며 하행하는 형태의 시김새이다. 이러한 표현들은 주로 다음의 연결음이 낮은 음일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처럼 퇴성의 표현을 서도창자들은 ‘반음’이라고 표현하는데, 안아서 흘린다는 의미이다. 4. 꺽는 소리의 표현. 서도 민요의 선율진행은 5도 상행이나 하행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5도 아래로 떨어질 때, 곧바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4도(혹은 3도) 아래음에 악센트를 주어 강하게 표현한 다음 2도 아래로 연결하는 일종의 전성(轉聲)법이다. 경기민요에서는 5도 아래의 음으로 곧바로 떨어져 요성을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서도 민요는 한번 꺾은 다음, 내려와서 떨어주는 형태가 일반적이다. 이상의 시김새 외에도 여러 가지 유형이 있으나, 이들의 구체적인 연구는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한다. This article focuses on characteristics of vocal music in Northern area of Korea. Not like other regions, vocal music in this area is known to have dramatic expressions. It is said that the impact of Sigimsae makes music in Seodo area remarkable. To investigate characteristics of vocal music in Northern area, various music pieces such as Monggumpo Taryung, SsarumTaryung, Baechigi, and Chohanga were compared and analyzed. The findings of this article are: 1. Various ways to express vibrating tones Uniqueness of Seodo music is mainly determined by two types of embellishing sounds, general Yosung and Jolummok. General Yosung is expressed by combing two types of vibrating tones. It begins with steady interval and the interval of vibration gradually increases. Jolummok is determined by vibrating voice with great intensity with increased tension. It occurs right before the new lyrics begins or when a beat is extended. 2. Chusung(the tone is made by raising 1-3 below interval) The note often begins with the note lowered major/minor 3rd. Then, it is gracefully lifted up by being raised by major/minor 3rd. It is often found in the first beat of Jand-dan, or high pitch. It emphasizes the natural flow of music piece, but add density to music. 3. Toisung(the tone is faded by lowering a half note slightly) When the note is move to another lower note, the voice naturally slide down to the next note. Toisung is appeared when the tone is move to lower notes. It is called Ban-Eum which means lowering. 4. Drastic expression It is often found that the melody of Seodo Minyo moves by lowering or raising major 5th. Each movement is even delicate when it moves to the lower note. A note moves downward by lowering interval 3rd or 4th and then moves to 2nd lower tone.

      • 북한 민요의 시김새 연구 수심가와 몽금포타령을 중심으로

        서한범 남북문화예술학회 2007 남북문화예술연구 Vol.0 No.1

        한국음악의 특징을 나타내는 음악적 요소로 장단이나 선율 못지않은중요한 요소가 곧 시김새이다. 시김새야말로 그 지방의 음악적 특징을 분명하게들어낸다. 서도소리의 특징을 이해하려면 먼저 서도소리의 시김새를 이해해야 한다. 서도소리의 시김새는 명창에 따라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다. 어떤 명창은 세세하게 약 40여 종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본고에서는 다른 지방의 민요에 비하여 서도소리를 특징지을 수 있는 대표적인 수심가와 몽금포타령의 창법과 관련하여 4종의 시김새를 논의해 보았다. 이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는 끌어 올리는 표현법이다. 이 시김새는 어느 음을 낼 때, 처음부터 곧바로제 음고(音高)대로 내는 것이 아니라, 본음보다 낮은 음으로 시작하여 본음까지유연하게 들어 올리는 표현법이다. 이처럼 본음보다 낮은 음에서 시작하여 본음까지 들어 올리는 표현법은 곡선의 미를 강조하기도 하나 다소 무거운 느낌을 갖게 한다. 두 번째는 요성(搖聲)의 표현법이다. 요성의 시김새에는 성악이나 기악의 각 장르마다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 그러나 북한민요, 특히 서도의 평안도나황해도의 요성은 특이하다. 그 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처음의 음을 본음과 한음위, 또는 본음과 한음 아래의 음을 풀어주듯이 여유 있게 떨어 주는 방법(용수철처럼)과 다른 하나는 떠는 중간에 그 폭을 좁혀 줌으로 해서 결정적인 긴장감을유발하는 표현법, 즉 졸음목을 쓰는 방법이 있다. 서도소리를 특징짓게 하는 표현법이라고 한다면 바로 후자의 떠는 방법인 졸음목의 사용이라 하겠다. 세 번째는퇴성의 표현법이다. 퇴성 역시 한국음악의 특징적인 시김새의 하나이다. 그러나북한의 민요는 퇴성법이 독특한 편이다. 즉 어느 음에서 아래음으로 하행할 때, 하행하는 것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거나, 또는 곧바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잔잔한 요성을 하면서 하행한 다음, 바로 그 음을 그대로 바깥으로 밀어 올리는 시김새이다. 서도의 명창들은 이를 ‘반음(半音)’이라고 표현한다. 네 번째는 꺽어내는시김새이다. 이러한 표현법은 서도 민요의 대부분이 그렇고, 특히 수심가에서 자주 나타나는 특징적인 시김새로 5도 아래로 떨어질 때, 곧바로 뚝 떨어지는 것이아니라, 4도 아래의 중간음에 악센트를 주어 전성(轉聲)하듯이 강하게 표현하는시김새이다. 마치 시조에서 4도 아래로 뚝 떨어져 종지하는 형태와도 유사하다. 이러한 표현적인 기능을 서도소리 창자들은 ‘꺾는 소리’라고 칭하고 있다. 경기민요에서는 5도 아래의 음으로 곧바로 떨어져 요성을 하지만, 서도 민요는 한번 꺾은 다음 떨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도 세분된 여러 가지 시김새의 유형이 있으나, 이들의 구체적인 연구는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한다. Sigimsae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elements of Korean music like rhythm and melody. It represents musical characteristics in each region. At first, Sigimsae of Seodo should be understood to know the characteristics of Seodo Sori. Sigimsae of Seodo Sori is variously presented by singers. Someone classifies about 40 different kinds of Sori in particular. In this paper, four different kinds of Sigimsae are compared to other regional folk songs to classify Seodo Sori related with vocalism of Susimga and Monggeumpo taryeong. The first is a raising note. This sigimsae prefers to be started from a lower note rather than to directly express the note of exact pitch and the lower note of the Sigimsae is supplely raised up to main note. The second is a vibration. The vibration of Sigimsae has various styles. Typical one is that first note is easily vibrated with one upper note and main note or one lower note and main note like spring. Another is making a decisive tension that narrows the width in the middle of the vibration, which is called as Joleummok. Using joleummok is characteristic of Seodo Sori. The third is a descending note. It is dropping a note with vibration and raising up a note directly. It is called as ‘Baneum’ by Seodo’s singers. The fourth is a grace note. It is frequently found in most Seodo folk songs, especially in Susimga. The characteristic of Sigimsae is to slowly descend a note 5 degree lower and make a strong accent in the middle note of 4 degree lower. Seodo Sori’s singers name it as “Kkeokneunsori”. In Gyeonggi folk song, the note is vibrated after being straightly dropped five degree lower. However the vibration after turning a note is characteristic of the Seodo’s folk song. There are many different kinds of Sigimsae to study, but they will be treated in further studies.

      • KCI등재후보
      • KCI등재후보
      • KCI등재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