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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논문(硏究論文) : 주필산(駐필山) 전투와 안시성(安市城)

        서영교 ( Young Gyeo Seo ) 동국역사문화연구소(구 동국사학회) 2015 동국사학 Vol.58 No.-

        645년 6월 20일 당태종이 안시성 앞에 나타나자 전열을 정비한 연개소문은 15만의 병력을 보냈다. 그것은 수도 평양의 방어를 고려하지 않은 비정상적인 규모의 전력투입이었다. 연개소문은 당태종을 잡고 전쟁을 종결지으려는 심산이었다. 그러나 고구려군과의 전투에서 당태종이 이끄는 당군이 승리를 거둔다. 패배한 연개소문은 粟末 말갈인을 사신으로 삼아 설연타 칸에게 보냈다. 설연타의 진주가한이 임종의 병석에 누어있는 사이에 병권을 거머쥔 그의 아들이 10만 군대를 일으켜 오르도스의 하주(夏州)로 향했던 것 같다. 그곳은 장안의 북쪽으로 당나라의 수도권과 가까우며 탁 트인 평원이다. 세계 최강의 제국이라 해도 제3세력에게 수도권이 위협 받는 상황에서 고구려원정은 활력을 잃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주필산 전투 이후 안시성에 대한 공격이 주춤해진 것은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여기서 우리는 여기서 안시성이 당태종의 침공을 막아냈다고 본 기존 시각을 지양하고 황제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설연타의 개입이 분명해졌고, 향후 불투명한 상황에서 안시성에 대한 지속적인 맹공을 펼친다면 당군 주력의 전력 소진을 피할 수 없다. 7월 초부터 60일 동안 用功 50萬이 투여되는 토산공사를 진행했다. 당태종은 안시성에 대한 맹공을 실시하지 않고 설연타의 움직임을 관망을 하면서 60일 동안 공사를 진행하는 중간 책을 취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공사는 시간을 소진했지만 전력의 소진은 막았다. 당태종과 그의 군대는 9월 18일 고구려에 철수했고 이듬해까지 설연타와 전쟁을 했다. Because Emperor the war went by in a strange direction. IN 645 Taejong(唐太宗) appeared before Anshi Fortress(安市城), the dictator of Goguryeo Yeon-gaesomun(淵蓋蘇文) spent 1.5 billion troops. Only the emperor be catched everything ends. But the emperor defeated Goguryeo army. Losers Yeongaesomun were asking for help to Khan’s Mongolia. Khan’s army of 100,000 attacked in Ordos, the capital northern Part of the Tang Dynasty. Goguryeo expedition partly has lost vitality. Tang troop could not be run out of power in Koguryo. Wait and see the situation, he built a mountain before Anshi Fortress. It was the middle of measures to preserve the military. Taejong had to be a war in Mongolia until the following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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