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역대기 저자의 기울어진 ‘온 이스라엘’ 사상

        서기태(Ki-Tae Seo) 한신대학교 신학사상연구소 2024 신학사상 Vol.0 No.204

        이 논문의 논지는 역대기 저자의 북이스라엘에 대한 관점은 포용적이면서도 배제적이라는 것이다. 역대기 저자는 ‘저본’(底本)을 수정 가감하고 재해석하며 독자적인 자료들을 활용하여 북이스라엘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잘 드러냈다.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논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역대상 1-9장의 12지파 족보와 요셉의 장자권 인정,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에브라임과 므낫세 사람들에 대한 언급은 역대기 저자의 북이스라엘 포용적인 관점을 보여준다. 둘째, 역대상 1-9장의 유다(분량 면에서)와 레위(중심적 위치 면에서) 지파 중심의 족보 서술은 역대기 저자의 남유다 중심의 온 이스라엘 사상을 보여준다. 셋째, 족보에 언급되어 있는 북지파의 땅에 대한 언급은 북이스라엘을 포용하면서 북이스라엘의옛 영토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기 위함이다. 넷째, 역대기 저자는 북이스라엘 왕과 엘리야-엘리사 내러티브를 의도적으로 배제하였는데, 그 이유는 이 내러티브들이 역대기 저자의 다윗 언약 신학과 예루살렘 중앙 성소 사상과 상치하기 때문이다. 역대기 저자는 북이스라엘 지파들을 에스라-느헤미야 시대처럼 대적하지 않고 포용은 했지만, 이들이 예루살렘 성전 제의를 받아들이지않는다면 진정한 이스라엘에서 배제된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역대기 저자는 온 이스라엘은 다윗 왕조와 예루살렘 성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런 측면에서 역대기에는 일종의 질서 신학이 자리 잡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역대기 저자의 중요 관심 순서는 성전과 다윗 왕조가 첫 번째이고, 온 이스라엘은 그다음이다. 다윗만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고 예루살렘 성전만이 온 이스라엘의 성소이다. 따라서 역대기 저자의 신학 사상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예루살렘과 다윗이 이스라엘을 정의한다.” This thesis posits that the Chronicler’s portrayal of Northern Israel embodies a dual approach of inclusivity and exclusivity. Through revisions, additions, deletions, and reinterpretations of the ‘original text,’ the author of Chronicles articulates a nuanced perspective on Northern Israel, employing his own narrative strategies to elucidate his viewpoints. The evidence supporting this assertion is multifaceted. Firstly, the genealogical listings of the 12 tribes in 1 Chronicles 1-9, acknowledgment of Joseph’s primogeniture, and references to Ephraim and Manasseh inhabitants in Jerusalem illustrate the Chronicler’s inclusive stance towards Northern Israel. Secondly, the emphasis on the tribes of Judah and Levi in these genealogies, in terms of their numerical predominance and pivotal role, respectively, indicates a vision of a unified Israel pivoting around Southern Judah. Thirdly, mentions of the Northern Tribe’s lands within these genealogies are interpreted as an attempt to encompass Northern Israel while asserting a claim over its historical territories. Fourthly, the omission of Northern Israel’s monarchy and the Elijah-Elisha stories, due to their discordance with the Chronicler’s theological framework centered on the Davidic covenant and the primacy of the Jerusalem sanctuary, underscores an exclusionary dimension. Contrary to the outright opposition seen in the Ezra-Nehemiah period, the Chronicler adopts a stance of conditional inclusion towards the Northern tribes, predicated on their acceptance of the Jerusalem Temple’s centrality. Thus, the narrative emphasizes a theological vision where the Davidic dynasty and the Jerusalem Temple are foundational, suggesting an ordered hierarchy of religious significance. In this schema, the sanctity of the Temple and the legitimacy of the Davidic lineage precede all other considerations, with David being the sole monarch of all Israel and the Jerusalem Temple serving as the universal sanctuary. This theological perspective can be succinctly encapsulated by the statement that “Jerusalem and David define Israel,” signifying the Chronicler’s interpretative framework that prioritizes the unification of Israel under these central institutions.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